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다섯 갈래 회복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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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닮은 시를 따라 걷는 치유의 여정!”
익숙한 풍경과 시의 접합,
새로운 광경이 펼쳐지는 경험
꽃과 나무와 여행,
다시 숨을 쉴 수 있었던 이유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는 투병을 겪은 저자가 전하는, 치유의 여정을 담은 사진 에세이다. 익숙함 속, 문득 새로이 보이는 풍경들이 저자만의 단단한 시선을 통해 펼쳐진다. 책은 자연을 담은 풍경 사진과 시를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전함과 동시에 지치고 약해진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숨결’이라는 고유한 언어를 통해, ‘맑은 숨’을 찾아 떠난 회복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자서전이 아니다. 아팠던 경험,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걸었던 기억 속에 저자가 몸소 느낀 교훈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연적 정서 속에 저자의 생활과 경험이 살아 움직인다. 생활과 자연이 진솔하게 묻어 있는 저자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치유가 필요했던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며 작은 용기의 숨결을 피워내게 될 것이다. 문득 용기가 필요한 순간,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는 다정한 한 권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익숙한 풍경과 시의 접합,
새로운 광경이 펼쳐지는 경험
꽃과 나무와 여행,
다시 숨을 쉴 수 있었던 이유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는 투병을 겪은 저자가 전하는, 치유의 여정을 담은 사진 에세이다. 익숙함 속, 문득 새로이 보이는 풍경들이 저자만의 단단한 시선을 통해 펼쳐진다. 책은 자연을 담은 풍경 사진과 시를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전함과 동시에 지치고 약해진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저자는 ‘숨결’이라는 고유한 언어를 통해, ‘맑은 숨’을 찾아 떠난 회복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자서전이 아니다. 아팠던 경험,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걸었던 기억 속에 저자가 몸소 느낀 교훈이 섬세하게 담겨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연적 정서 속에 저자의 생활과 경험이 살아 움직인다. 생활과 자연이 진솔하게 묻어 있는 저자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든 치유가 필요했던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며 작은 용기의 숨결을 피워내게 될 것이다. 문득 용기가 필요한 순간,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하는 다정한 한 권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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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살면서 마주친 어떤 장면은
오래도록 빛이 되기도 한다.
치유의 과정에서 마주한 얼굴은
누구보다 꽃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걸었습니다.
계속 걸어가자 미소를 가진 꽃이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책 속에는 투병 과정을 겪으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저자가 다시 일어선 계기가 담겨 있다. 몸이 아파,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할 수 없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 걷고 계속해서 걷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일상에 숨어있던 특별한 순간을 발견한 것이다. 꽃과 나무, 구름과 별, 강과 폭포. 무심히 지나치기만 했던 풍경이 새로운 얼굴로 다가온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내가 아픈 건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까지 잘못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내 몸을 달래며 천천히 집안일을 했다. 빨래를 개다가도 잠깐 누워있기도 하고 설거지를 하다가 주방 세제만 칠하고 헹굼은 나중에 하는 식이었다. 일상생활을 할 때도 해야 하는지 쉬어야 하는지 망설임이 많았다.
그런 고민을 하던 어느 겨울날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선인장을 보았다.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찾아가서일까. 가시로 태어났지만 햇빛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다. 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가시라는 멍에를 견디고 있는 듯했다."
-본문 중에서
아울러 이 책은 '동백꽃', '수선화' 같은 자연물뿐만 아니라 '구례 반곡천', '안동 하회마을'과 같이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대한 향토적인 사유 또한 담아내고 있다. 다채롭게 담아낸 사진 자료를 통해 그 장소에 가 있는 듯한 기분마저 느낄 수 있다. 익숙한 풍경에 녹여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말 속에서, 우리는 잠시나마 더 따뜻할 것이다.
오래도록 빛이 되기도 한다.
치유의 과정에서 마주한 얼굴은
누구보다 꽃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걸었습니다.
계속 걸어가자 미소를 가진 꽃이
저를 안아 주었습니다."
책 속에는 투병 과정을 겪으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저자가 다시 일어선 계기가 담겨 있다. 몸이 아파,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할 수 없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 걷고 계속해서 걷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일상에 숨어있던 특별한 순간을 발견한 것이다. 꽃과 나무, 구름과 별, 강과 폭포. 무심히 지나치기만 했던 풍경이 새로운 얼굴로 다가온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내가 아픈 건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까지 잘못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내 몸을 달래며 천천히 집안일을 했다. 빨래를 개다가도 잠깐 누워있기도 하고 설거지를 하다가 주방 세제만 칠하고 헹굼은 나중에 하는 식이었다. 일상생활을 할 때도 해야 하는지 쉬어야 하는지 망설임이 많았다.
그런 고민을 하던 어느 겨울날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선인장을 보았다.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찾아가서일까. 가시로 태어났지만 햇빛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다. 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가시라는 멍에를 견디고 있는 듯했다."
-본문 중에서
아울러 이 책은 '동백꽃', '수선화' 같은 자연물뿐만 아니라 '구례 반곡천', '안동 하회마을'과 같이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대한 향토적인 사유 또한 담아내고 있다. 다채롭게 담아낸 사진 자료를 통해 그 장소에 가 있는 듯한 기분마저 느낄 수 있다. 익숙한 풍경에 녹여 건네는 다정한 위로의 말 속에서, 우리는 잠시나마 더 따뜻할 것이다.
목차
목차
치유의 숨결을 시작하며
숨결 하나.
꽃잎처럼 피어나는 향긋한 숨
1) 어머니의 달걀을 닮은 목련꽃
2) 지심도에서 동백 블루스를
3) 청벚꽃이 필 때는
4) 이팝나무 꽃을 담다
5) 연과 유쾌한 벌
6) 수선화와 우주 항해
7) 그리운 사람의 얼굴 같은 해바라기
8) 알록달록 수국 축제 대소동
9) 탱자나무 꽃이 웃는다
10) 맨드라미 정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숨결 둘.
강물 따라 흐르는 깨끗한 숨
1) 반곡마을 집집마다 찾아온 봄, 구례 반곡천
2) 황포돛배를 타고, 부여 금강
3) 농다리에서 별을 세다, 진천 농다리
4) 토끼의 사연, 춘천 의암호
5) 호젓함에 묻히다, 남원 광한루
6) 이끼 계곡 올갱이들, 영월 김삿갓 계곡
7) 하회 마을에서 시간의 미로를 걷다, 안동 낙동강
8) 아랑의 슬픔이, 밀양 밀양강
9) 흐름을 머금고, 철원 직탕폭포
10) 파도를 타고 반구대로, 울산 대곡천
숨결 셋.
길 위에서 되찾은 상쾌한 숨
1) 나무의 기억
2) 가시의 연주
3) 황새처럼 날개를 펼치고
4) 얼음 도깨비, 역고드름
5) 뚜벅이 보릿고개
6) 간월도의 구름 한 필
7) 순천만 황금 갈대숲
8) 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
9) 소금꽃 가득한 비인 갯벌
10) 대관령 눈꽃 마중
숨결 넷.
익숙한 하루와 그리운 추억의 편안한 숨
1) 초딩의 설거지
2) 안양천을 휘감는 담쟁이
3) 수목원에서 나무 친구 만나기
4) 믹서기 고치는 아저씨
5) 마음까지 쫙 펴주는 다림질
6) 태양을 닮은 빨간 토마토
7) 전복죽 끓이는 날
8) 자전거 응원가
9) 천안역에서 1분간 정차합니다.
10) Waka Waka(가자 가자)
숨결 다섯.
이야기가 전하는 희망찬 숨
1) 욕심 없는 마음을 닮고 싶어, 권정생 동화나라
2) 메밀꽃 필 무렵 봉평으로, 이효석 문학관
3) 결혼이 뭐라고…, 김유정 문학촌
4) 한여름 빗소리에 젖고 싶다, 황순원 문학관
5) 마법 같은 문장들 혼불, 꽃심 최명희 문학관
6) 쓸쓸해서 울고 싶은 날에는, 기형도 문학관
7) 의연함이 전해지는, 만해 문학 체험관
8) 마음을 비추는 거울, 윤동주 문학관
9) 자세히 보니 시도 예쁘다, 나태주 풀꽃 문학관
10) 빨간 행성과 노란 수선화, 정호승 문학관
숨결 하나.
꽃잎처럼 피어나는 향긋한 숨
1) 어머니의 달걀을 닮은 목련꽃
2) 지심도에서 동백 블루스를
3) 청벚꽃이 필 때는
4) 이팝나무 꽃을 담다
5) 연과 유쾌한 벌
6) 수선화와 우주 항해
7) 그리운 사람의 얼굴 같은 해바라기
8) 알록달록 수국 축제 대소동
9) 탱자나무 꽃이 웃는다
10) 맨드라미 정원에서 가을을 만나다
숨결 둘.
강물 따라 흐르는 깨끗한 숨
1) 반곡마을 집집마다 찾아온 봄, 구례 반곡천
2) 황포돛배를 타고, 부여 금강
3) 농다리에서 별을 세다, 진천 농다리
4) 토끼의 사연, 춘천 의암호
5) 호젓함에 묻히다, 남원 광한루
6) 이끼 계곡 올갱이들, 영월 김삿갓 계곡
7) 하회 마을에서 시간의 미로를 걷다, 안동 낙동강
8) 아랑의 슬픔이, 밀양 밀양강
9) 흐름을 머금고, 철원 직탕폭포
10) 파도를 타고 반구대로, 울산 대곡천
숨결 셋.
길 위에서 되찾은 상쾌한 숨
1) 나무의 기억
2) 가시의 연주
3) 황새처럼 날개를 펼치고
4) 얼음 도깨비, 역고드름
5) 뚜벅이 보릿고개
6) 간월도의 구름 한 필
7) 순천만 황금 갈대숲
8) 낭만 가득한 여수 밤바다
9) 소금꽃 가득한 비인 갯벌
10) 대관령 눈꽃 마중
숨결 넷.
익숙한 하루와 그리운 추억의 편안한 숨
1) 초딩의 설거지
2) 안양천을 휘감는 담쟁이
3) 수목원에서 나무 친구 만나기
4) 믹서기 고치는 아저씨
5) 마음까지 쫙 펴주는 다림질
6) 태양을 닮은 빨간 토마토
7) 전복죽 끓이는 날
8) 자전거 응원가
9) 천안역에서 1분간 정차합니다.
10) Waka Waka(가자 가자)
숨결 다섯.
이야기가 전하는 희망찬 숨
1) 욕심 없는 마음을 닮고 싶어, 권정생 동화나라
2) 메밀꽃 필 무렵 봉평으로, 이효석 문학관
3) 결혼이 뭐라고…, 김유정 문학촌
4) 한여름 빗소리에 젖고 싶다, 황순원 문학관
5) 마법 같은 문장들 혼불, 꽃심 최명희 문학관
6) 쓸쓸해서 울고 싶은 날에는, 기형도 문학관
7) 의연함이 전해지는, 만해 문학 체험관
8) 마음을 비추는 거울, 윤동주 문학관
9) 자세히 보니 시도 예쁘다, 나태주 풀꽃 문학관
10) 빨간 행성과 노란 수선화, 정호승 문학관
저자
저자
김은진
안녕하세요. 저는 김은진입니다. 제 글의 소재는 치유를 위한 '하루 여행'입니다.
저는 몇 해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과 항암 등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외모도 변하고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많이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울하지 않고 보람되게 남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많이 걸으면서 시와 기행 수필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발병 후 5년째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가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oqej
브런치: https://brunch.co.kr/@oqej
저는 몇 해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과 항암 등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외모도 변하고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많이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울하지 않고 보람되게 남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많이 걸으면서 시와 기행 수필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발병 후 5년째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가 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oqej
브런치: https://brunch.co.kr/@oq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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