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
함께 성장하는 부모와 아이의 시간
“양육이 아닌 동행으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
전직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말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기 위한 ‘교류분석’ 이야기
육아도, 자기계발도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지침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혼인, 출산의 평균 연령이 높아진 요즘, ‘부모 됨’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단순한 ‘양육’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는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한 아이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자, 동시에 ‘나’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기도 하다.
『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는 전직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자, 현재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강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교육 에세이이자 육아 지침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만나온 저자의 시선으로 ‘양육이 아닌 동행’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비혼의 삶을 걸어가거나, 아이를 키우지 않는 기혼자들에게도 각자의 마음속 ‘내면아이’를 돌아보게 하는 길잡이로 기능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부모에게 물려받은 세계로부터 출발해, 자신의 마음속 ‘부모다움’, ‘어른다움’, ‘아이다움’을 품은 채 살아간다. 이 책은 교류분석의 시선을 통해 그 세계를 이해하고,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실마리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완벽하지 않은 어른이 아이를 만나, 어떻게 새롭고 놀라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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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인생도 더 나아졌습니다."
부모라는 세계 속,
아이와 함께 자라나는 법
완벽히 준비한 뒤에야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도, 완벽히 준비할 수 없으니 부모 되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부모'의 기준은 때로 지나치게 높습니다. (…)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가늠할 수 없는 사랑을 받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경제력과 학력, 건강은 우리를 설명할 수는 있어도, 존재의 가치를 재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존재 그 자체로 존엄하며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좋은 부모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답변으로 끝맺음 된다. 육아와 가사, 일 사이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부모들을 위해 '완벽한 준비'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위로를 건넨다. 우리는 완벽히 준비되었기 때문에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조금씩 달라지고 성장해 나간다.
책의 말미에 수록된 부모들의 사례를 함께 따라가다 보면 이 세상 부모들이 각자의 다양한 사연과 고민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용기를 내어 부모라는 세계 속에 발걸음을 내디딘 당신에게, 『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책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1장 부모라는 세계를 다시 세웁니다
- 부모다움, 사랑에 대한 경계를 분명히 하기
- 어른다움, 지금-여기에서 자율적으로 사고하기
- 아이다움,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을 존중하기
- '좋은 부모'는 유연한 부모입니다
2장 말 한마디가 아이를 성장시켰습니다
- 발달 단계의 이해와 긍정적 지지어
- 임신~출산 전 : "이곳은 안전한 곳이란다."
- 출생~6개월 : "환영한단다, 아가야."
- 6~18개월 : "마음껏 느끼고 만져보렴."
- 18~36개월 (1) : "생각이란 걸 하기 시작했구나."
- 18~36개월 (2) : "너의 모든 감정은 중요하단다."
- 18~36개월 (3) :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줄게."
- 3~6세 (1) : "네가 누구인지 알아가게 될 거야."
- 3~6세 (2) : "네 힘을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3장 아이를 대하듯 '나'를 돌봅니다
- 성장의 기회는 어른에게도 다시 돌아옵니다
- 되어가기(Becoming) :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아."
- 존재하기(Being) : "필요하면 쉬어가도 괜찮아."
- 행동하기(Doing) : "실수해도 괜찮아."
- 생각하기(Thinking) : "선택권은 나에게 있어."
- 정체성과 힘(Identity & Power) :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록] 한 걸음 더 나아간 선배 부모들의 이야기
- 칭찬이 필요했던 앵두 님에게 :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 경청해 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마들렌 님에게 : "언제라도 도움을 요청해도 좋아요."
- 허가가 필요했던 바다 님에게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경계가 필요했던 수풀 님에게 : "건강한 규칙은 아이를 자유롭게 해요."
- 기다림이 필요했던 민쵸 님에게 :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도 좋아요."
나가며 : 완벽한 준비보다는 그저 용기를 내어 볼 때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는 『어른에게는 아이가 필요하다』가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학사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석사
전, 동원과학기술대학 유아교육과 강사
전, 시립서희스타힐스어린이집 원장
현,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교육분과위원회 위원
현,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부모교육 강사 및 어린이집 평가 컨설턴트
현, 창원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 외래강사
현, 교원4대 역량강화 전문강사 (정서심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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