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사라진 수(이런 수학동화는 처음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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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식과 문제 풀이가 없는 술술 읽히는 수학책
서울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와 전직 초등 교사가 함께 쓴 수학동화
『이런 수학동화는 처음이야』시리즈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역임한 최영기 교수와 23년간 초등학생을 가르친 김선자 교사가 함께 집필한 수학동화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반복되는 문제 풀이 중심 학습이 오히려 수학을 어렵게 느끼게 하는 건 아닐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줄이고, 수학을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수학교육 전문가와 오랜 시간 교실을 지켜 온 현장 교사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지점을 세심하게 짚어냈다. 그리고 그 지점을 자연스럽게 넘어설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특히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만을 엄선해, 아름답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며 수학을 접하고,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후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발판이 된다.
서울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와 전직 초등 교사가 함께 쓴 수학동화
『이런 수학동화는 처음이야』시리즈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역임한 최영기 교수와 23년간 초등학생을 가르친 김선자 교사가 함께 집필한 수학동화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반복되는 문제 풀이 중심 학습이 오히려 수학을 어렵게 느끼게 하는 건 아닐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줄이고, 수학을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수학교육 전문가와 오랜 시간 교실을 지켜 온 현장 교사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실제로 어려워하는 지점을 세심하게 짚어냈다. 그리고 그 지점을 자연스럽게 넘어설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 개념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특히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만을 엄선해, 아름답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며 수학을 접하고,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후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발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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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숫자는 왜 필요할까?
도형은 눈에 보이는데 왜 숫자는 왜 보이지 않을까?
이야기로 만나는 수학
관계를 발견하는 생각의 힘
세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사라진 수』는 수와 도형이 서로 오해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뜻밖의 사건을 그린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셈을 가능하게 하는 '수'와 세상을 형태로 보여 주는 '도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다른 역할을 가진 존재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은 두 개념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그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도형들이 수를 미로 속에 가두는 순간, 세상은 곧 혼란에 빠진다. 많고 적음을 판단할 기준이 사라지고, 질서와 규칙이 무너진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개념이 사라졌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통해, 수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수는 왜 필요할까?", "도형은 수를 어떻게 보여 줄까?" 그리고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개념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은 실제 수학의 역사와 사고의 흐름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상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야기 속 경험이 학교 수학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배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다. 수와 도형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수학을 '공부'가 아닌 '이해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수학이 어렵고 낯선 과목이 아니라 '탐험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걸음이며,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주는 작은 씨앗이 된다.
정답보다 중요한 건, 질문하는 힘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수학의 새로운 시작
이 책은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나 기호의 나열이 아닌 '생각의 언어'로 경험하게 만든다. 이야기 속에서 수와 도형은 살아 있는 존재처럼 등장해 서로 갈등을 겪고, 이해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특히 도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수의 개념을 눈에 보이게 드러내며, 추상적인 사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는 아이들이 막연하게 느끼던 수학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수학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관계를 이해하고 규칙을 발견하는 탐구의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나아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역량과도 맞닿아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능력이기 때문이다.
줄거리
아주 오래오래 전, 세상에 수가 없던 때는 도형이 수학의 전부였어요. 도형은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어서 이 세상을 설명할 수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수가 생겨났어요. 수는 보이지 않았지만 많고 적음을 구별하고 세상을 질서 있게 바꾸었지요. 수가 나타나자 도형들은 수를 질투하기 시작했어요. 도형들은 미로 속에 수를 가두고 수학나라의 으뜸이라 생각하지요. 과연 세상에서 수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도형은 눈에 보이는데 왜 숫자는 왜 보이지 않을까?
이야기로 만나는 수학
관계를 발견하는 생각의 힘
세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사라진 수』는 수와 도형이 서로 오해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뜻밖의 사건을 그린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셈을 가능하게 하는 '수'와 세상을 형태로 보여 주는 '도형'은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다른 역할을 가진 존재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은 두 개념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그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도형들이 수를 미로 속에 가두는 순간, 세상은 곧 혼란에 빠진다. 많고 적음을 판단할 기준이 사라지고, 질서와 규칙이 무너진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개념이 사라졌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통해, 수의 역할과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수는 왜 필요할까?", "도형은 수를 어떻게 보여 줄까?" 그리고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개념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이 책은 실제 수학의 역사와 사고의 흐름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상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야기 속 경험이 학교 수학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배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다. 수와 도형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수학을 '공부'가 아닌 '이해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수학이 어렵고 낯선 과목이 아니라 '탐험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걸음이며,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주는 작은 씨앗이 된다.
정답보다 중요한 건, 질문하는 힘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수학의 새로운 시작
이 책은 수학을 단순한 계산이나 기호의 나열이 아닌 '생각의 언어'로 경험하게 만든다. 이야기 속에서 수와 도형은 살아 있는 존재처럼 등장해 서로 갈등을 겪고, 이해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특히 도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수의 개념을 눈에 보이게 드러내며, 추상적인 사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이는 아이들이 막연하게 느끼던 수학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수학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관계를 이해하고 규칙을 발견하는 탐구의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나아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역량과도 맞닿아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능력이기 때문이다.
줄거리
아주 오래오래 전, 세상에 수가 없던 때는 도형이 수학의 전부였어요. 도형은 눈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도 있어서 이 세상을 설명할 수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수가 생겨났어요. 수는 보이지 않았지만 많고 적음을 구별하고 세상을 질서 있게 바꾸었지요. 수가 나타나자 도형들은 수를 질투하기 시작했어요. 도형들은 미로 속에 수를 가두고 수학나라의 으뜸이라 생각하지요. 과연 세상에서 수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목차
목차
이 책을 쓰면서
부모님께 드리는 글
1장 수와 도형의 나라 · 8
2장 이 세상에서 수가 사라진다면 · 25
3장 되찾은 수학 나라 · 42
동화 돌아보기 · 72
부모님께 드리는 글
1장 수와 도형의 나라 · 8
2장 이 세상에서 수가 사라진다면 · 25
3장 되찾은 수학 나라 · 42
동화 돌아보기 · 72
저자
저자
최영기 서울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대수적 위상수학(Algebraic topology)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을 역임하며 영재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를 연구하였다. 수학의 기능적인 측면에 익숙한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수학이 추구하는 정신과 이로부터 느끼는 감동이야말로 수학의 가장 큰 가치임을 알리기 위해 여러 강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1, 2 ,3, 4』,『서가명강 03-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서가명강 40-수학이 내 인생에 말을 걸었다』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대수적 위상수학(Algebraic topology)을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을 역임하며 영재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를 연구하였다. 수학의 기능적인 측면에 익숙한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수학이 추구하는 정신과 이로부터 느끼는 감동이야말로 수학의 가장 큰 가치임을 알리기 위해 여러 강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1, 2 ,3, 4』,『서가명강 03-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서가명강 40-수학이 내 인생에 말을 걸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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