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재즈 이야기, 알음알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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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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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처음 접하는 음악은 꼭 장르의 이름이나 개념에서 시작할 필요가 없다. 《처음 만나는 재즈 이야기, 알음알음》은 '이 소리는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악기마다 다른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고, 주인공이 그 소리의 정체를 찾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어린 독자가 이야기의 다음 장면을 예상하고 소리를 상상하도록 이끈다. 재즈를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으로 제시하기보다 듣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앞세운 구성은 저자가 밝힌 '호기심과 발견'이라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각각 따로 들리던 악기 소리가 마지막에는 하나의 연주로 모인다는 점이다. 색소폰과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드럼이 차례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는 각 악기의 존재를 개별적으로 인식한 뒤 여러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설명을 길게 덧붙이지 않고 반복되는 소리와 그림, 이야기의 진행으로 음악의 성격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재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함께 읽기에 적합하다.
저자는 재즈밴드 리치파이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즈 콘텐츠를 만들어 왔으며, 이 책 역시 공연에서 시작된 '알음알음'을 도서로 옮긴 결과물이다. 음악을 듣는 경험과 책을 읽는 경험 사이에 자연스러운 연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어린이가 재즈라는 장르를 낯선 음악 용어보다 친숙한 '소리'에서부터 만나게 한다.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각각 따로 들리던 악기 소리가 마지막에는 하나의 연주로 모인다는 점이다. 색소폰과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드럼이 차례로 등장하기 때문에 어린이는 각 악기의 존재를 개별적으로 인식한 뒤 여러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설명을 길게 덧붙이지 않고 반복되는 소리와 그림, 이야기의 진행으로 음악의 성격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재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함께 읽기에 적합하다.
저자는 재즈밴드 리치파이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재즈 콘텐츠를 만들어 왔으며, 이 책 역시 공연에서 시작된 '알음알음'을 도서로 옮긴 결과물이다. 음악을 듣는 경험과 책을 읽는 경험 사이에 자연스러운 연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어린이가 재즈라는 장르를 낯선 음악 용어보다 친숙한 '소리'에서부터 만나게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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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강신혜 재즈밴드 리치파이의 피아니스트이자 공연기획사 블럽파이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앨범을 제작하며, 음악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연과 앨범을 제작하며, 음악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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