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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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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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및 서평
이익ㆍ재미ㆍ미美ㆍ선善은 인간이 진지하게(earnestly) 또는 심각하게(seriously) 추구하는 인간의 의미론적 4대 가치다. '진리'라는 '사실적(factual)' 가치는 이 '의미론적(semantical)' 4대 가치를 필요에 따라 뒷받침해준다. 이 4대 가치 가운데 미 또는 아름다움은 선보다 낮은 가치이지만, 이익이나 재미보다 높은 가치다. 미는 크게 자연미와 예술미로 나뉜다. 천연의 자연미와 인공의 예술미는 예로부터 자연과 예술에서 찾고 즐겨온 두 가지 미학적 가치다.
이익ㆍ재미ㆍ미ㆍ선의 4대 가치는 제각기 상호 대체할 수 없는 독립적 가치들이다. 미는 이익과 절대적으로 구별되고, 재미나 선과도 절대적으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 네 가지 가치는 종종 서로 얽히고 결합된다. 그래서 미는 또는 아름다움은 자연과 예술의 문제만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제작하고 사용하고 사고 파는 거의 모든 물건과 제품들은 미학화ㆍ패션화되어 있다. 우리가 걸치는 옷만이 아름답게 패션화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포장지에서부터 자동차와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멋지고 아름답게 디자인된다. 심지어 소총ㆍ전투기ㆍ탱크ㆍ미사일 등 무기들조차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아니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멋지고 아름답게 만든다. 보기에 잘빠진 전차가 쏘기도 잘하고, 보기에 좋은 전투기가 빠르기도 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미가 이런 상품들과 결합되어 상품 수요를 자극하고 제품의 가치를 높여준다. 이것들은 미가 이익과 결합한 경우들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자꾸 혼동되는 인간의 의미론적 4대 가치인 이익ㆍ재미ㆍ미ㆍ선을 개념적으로 구분할 바른 통찰력을 길러줄 전문적 미학 서적이 하나도 없다. 아니, 예술인과 일반인이 공히 볼 만한 수준급 미학 개론서마저도 없다. 물론 영어권에서도 미학 책이 흔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이 흔치 않은 서양 미학서적들조차도 거의 다 그릇되고 삐뚤어진 것들이다. 따라서 한국의 많은 전문예술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술이론가들조차도 아름다움을 '느낄'지언정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름다움을 '과학적으로 알려면', 한 이론가나 한 철학자의 미학이론만 알아서는 아니 되고, 여러 철학자의 여러 이론을 두루 알고 그 장단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 그런데 필자는 냉장고를 텅텅 비워 어린 자식들을 굶기며 무용에 몰입하는 한 무용선생이 철학서를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철학지식도 전혀 없으면서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이비 미학테제들을 그 뜻도 모르면서 독송讀誦하며 '지식사기'를 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니체는 미美를 욕망충족의 '쾌감'과 혼동하고 또 미를 '재미'로 착각해 이 3가지 가치를 뒤섞고 선善을 권력의지로, 진리를 '예술적 거짓말'로 대체한 '반인간적ㆍ주관주의적 사이비 미학'을 전개한 궤변철학자다. 전문적 예술가들의 철학적ㆍ과학적 지식수준은 대개 철학자들의 난해한 저서를 읽고 이해하고 비판ㆍ극복하기에 역부족이다. 이 때문에 그들은 미학이론을 읽더라도 진위와 정오正誤를 분별할 수 없어 그릇된 이론에 빠지기 쉽다. 그리하여 어떤 예술가가 니체의 이론에 빠진다면 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니체를 이해하는 체하며 제자들을 호리는 저 무용선생은 십중팔구 어린 자식들을 굶주리게 할 만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예술사기꾼'일 것이다. 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ㆍ허치슨ㆍ흄ㆍ스미스와 칸트ㆍ니체ㆍ가다머 등의 미학이론을 통시적通時的으로 요약하고 비판적으로 정리한 전문적 미학서적의 안내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서적이다.
이 책은 먼저 전문예술인과 미학이론가,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쉽게 알도록 집필되었다. 이 책은 일단 저 서양철학자들의 미학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미의 본질적 원인으로서 잡다한 오류들의 쓰레기더미 속에서 '중화中和'의 개념을 건져 올려 정제해냈다. 그 다음에 독자를 미美의 본질을 규명하는 본격적 논장論場으로 안내했다.
따라서 아름다움을 알기 위해서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본능적 미감(미추감각)의 주관성만이 아니라 유형적 대상성(Gegenst?ndlichkeit)으로서의 물상적物象的 객관성(external Objektivit?t)을 고수해야 한다. 나아가 유형적 대상들의 구성ㆍ배열ㆍ색상ㆍ소리ㆍ움직임(동세)에 나타나는 '중화中和'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일단 공자의 중화이론 및 중화와 아름다움의 관계를 상론하고 플라톤의 중화이론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그리고 고대 중국에서 중도의 철학과 중도미학을 창도한 공자와, 고대그리스에서 이 철학을 전해 받고 대변한 플라톤의 미학만이 아니라, 허치슨ㆍ흄ㆍ스미스 등의 중도미학을 걸러내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과 정치학에서 중도론을 전개했지만 미학에서는 음악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도를 제쳐두고 주로 미메시스 이론을 전개했는데, 이 점도 세세하게 살펴보았다. 나아가 중도의 철학을 배격한
칸트ㆍ니체ㆍ가다머의 반反중도 미학을 이해하기 쉽게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해체시켰다.
중국정원과 조선정원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자연미와 예술미가 통합된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정원의 아름다움은 계성의 이론에 따르면 "비록 인간이 만든 것에서 말미암을지라도 마치 하늘로부터 열린 것처럼(雖由人作 宛自天開)" 만든 것에 기인基因한다. 정원의 아름다움은 자연미와 예술미의 통합된 아름다움으로서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오늘날 미학적 시대정신은 최종적으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하고 있다
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ㆍ허치슨ㆍ흄ㆍ스미스의 중화론적 미학이론, 그리고 칸트ㆍ니체ㆍ가다머의 반反중화적 주관주의 미학이론을 비판적으로 요약ㆍ정리하고, 서양의 정원논쟁, 계성의 정학미학과 중국ㆍ조선정원을 상론하는 이 책은 예술가와 조원가들에게, 그리고 미학자(예술철학자)들에게 흥미롭게 읽히는 친근한 벗이 될 수 있다. 또한 필자로서는 이 책이 그들의 필독서를 넘어 애독서가 되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자연과 예술을 관통하는 '모든' 아름다움은 객관적 중화와 주관적 미감의 조응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모든 아름다움은 주관적이면서 동시에 객관적인 것이다. 뭔가에 대해 "우리 인간들이 내감의 주관적 미감으로 느끼는 호감"은 분명 아름다움의 주관적 측면이다. 그러나 이것을 유일시하면 칸트ㆍ니체ㆍ가다머의 미학과 같은 미적 주관주의에 빠져든다. 반면, "유형적 대상의 외적 구성ㆍ배열ㆍ색상ㆍ소리ㆍ움직임(동세)의 객관적 중화"는 아름다움의 객관적 측면이다. 본론에서는 이런 의미에서 아름다움을 주ㆍ객관적 가치로 분석ㆍ규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연미와 예술미를 통합한 정원미학과 기타 예술 장르들을 고찰하면서 K-Garden과 새로운 예술발전을 평가하고 논의했다. 이 논의의 결론은 자연미와 예술미를 통합한 '최고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또는 '최강의 힐링ㆍ휴양 효과'를 발휘하는 고요하고 아늑한 K-Garden과 새로운 예술 장르들의 전도가 양양하다는 것이다.
이익ㆍ재미ㆍ미美ㆍ선善은 인간이 진지하게(earnestly) 또는 심각하게(seriously) 추구하는 인간의 의미론적 4대 가치다. '진리'라는 '사실적(factual)' 가치는 이 '의미론적(semantical)' 4대 가치를 필요에 따라 뒷받침해준다. 이 4대 가치 가운데 미 또는 아름다움은 선보다 낮은 가치이지만, 이익이나 재미보다 높은 가치다. 미는 크게 자연미와 예술미로 나뉜다. 천연의 자연미와 인공의 예술미는 예로부터 자연과 예술에서 찾고 즐겨온 두 가지 미학적 가치다.
이익ㆍ재미ㆍ미ㆍ선의 4대 가치는 제각기 상호 대체할 수 없는 독립적 가치들이다. 미는 이익과 절대적으로 구별되고, 재미나 선과도 절대적으로 구별된다. 그러나 이 네 가지 가치는 종종 서로 얽히고 결합된다. 그래서 미는 또는 아름다움은 자연과 예술의 문제만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제작하고 사용하고 사고 파는 거의 모든 물건과 제품들은 미학화ㆍ패션화되어 있다. 우리가 걸치는 옷만이 아름답게 패션화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포장지에서부터 자동차와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멋지고 아름답게 디자인된다. 심지어 소총ㆍ전투기ㆍ탱크ㆍ미사일 등 무기들조차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아니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멋지고 아름답게 만든다. 보기에 잘빠진 전차가 쏘기도 잘하고, 보기에 좋은 전투기가 빠르기도 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미가 이런 상품들과 결합되어 상품 수요를 자극하고 제품의 가치를 높여준다. 이것들은 미가 이익과 결합한 경우들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자꾸 혼동되는 인간의 의미론적 4대 가치인 이익ㆍ재미ㆍ미ㆍ선을 개념적으로 구분할 바른 통찰력을 길러줄 전문적 미학 서적이 하나도 없다. 아니, 예술인과 일반인이 공히 볼 만한 수준급 미학 개론서마저도 없다. 물론 영어권에서도 미학 책이 흔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이 흔치 않은 서양 미학서적들조차도 거의 다 그릇되고 삐뚤어진 것들이다. 따라서 한국의 많은 전문예술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술이론가들조차도 아름다움을 '느낄'지언정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름다움을 '과학적으로 알려면', 한 이론가나 한 철학자의 미학이론만 알아서는 아니 되고, 여러 철학자의 여러 이론을 두루 알고 그 장단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옥석을 가려내야 한다. 그런데 필자는 냉장고를 텅텅 비워 어린 자식들을 굶기며 무용에 몰입하는 한 무용선생이 철학서를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철학지식도 전혀 없으면서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이비 미학테제들을 그 뜻도 모르면서 독송讀誦하며 '지식사기'를 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니체는 미美를 욕망충족의 '쾌감'과 혼동하고 또 미를 '재미'로 착각해 이 3가지 가치를 뒤섞고 선善을 권력의지로, 진리를 '예술적 거짓말'로 대체한 '반인간적ㆍ주관주의적 사이비 미학'을 전개한 궤변철학자다. 전문적 예술가들의 철학적ㆍ과학적 지식수준은 대개 철학자들의 난해한 저서를 읽고 이해하고 비판ㆍ극복하기에 역부족이다. 이 때문에 그들은 미학이론을 읽더라도 진위와 정오正誤를 분별할 수 없어 그릇된 이론에 빠지기 쉽다. 그리하여 어떤 예술가가 니체의 이론에 빠진다면 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니체를 이해하는 체하며 제자들을 호리는 저 무용선생은 십중팔구 어린 자식들을 굶주리게 할 만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예술사기꾼'일 것이다. 이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ㆍ허치슨ㆍ흄ㆍ스미스와 칸트ㆍ니체ㆍ가다머 등의 미학이론을 통시적通時的으로 요약하고 비판적으로 정리한 전문적 미학서적의 안내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서적이다.
이 책은 먼저 전문예술인과 미학이론가, 예술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쉽게 알도록 집필되었다. 이 책은 일단 저 서양철학자들의 미학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미의 본질적 원인으로서 잡다한 오류들의 쓰레기더미 속에서 '중화中和'의 개념을 건져 올려 정제해냈다. 그 다음에 독자를 미美의 본질을 규명하는 본격적 논장論場으로 안내했다.
따라서 아름다움을 알기 위해서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본능적 미감(미추감각)의 주관성만이 아니라 유형적 대상성(Gegenst?ndlichkeit)으로서의 물상적物象的 객관성(external Objektivit?t)을 고수해야 한다. 나아가 유형적 대상들의 구성ㆍ배열ㆍ색상ㆍ소리ㆍ움직임(동세)에 나타나는 '중화中和'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일단 공자의 중화이론 및 중화와 아름다움의 관계를 상론하고 플라톤의 중화이론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그리고 고대 중국에서 중도의 철학과 중도미학을 창도한 공자와, 고대그리스에서 이 철학을 전해 받고 대변한 플라톤의 미학만이 아니라, 허치슨ㆍ흄ㆍ스미스 등의 중도미학을 걸러내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과 정치학에서 중도론을 전개했지만 미학에서는 음악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도를 제쳐두고 주로 미메시스 이론을 전개했는데, 이 점도 세세하게 살펴보았다. 나아가 중도의 철학을 배격한
칸트ㆍ니체ㆍ가다머의 반反중도 미학을 이해하기 쉽게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해체시켰다.
중국정원과 조선정원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은 자연미와 예술미가 통합된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정원의 아름다움은 계성의 이론에 따르면 "비록 인간이 만든 것에서 말미암을지라도 마치 하늘로부터 열린 것처럼(雖由人作 宛自天開)" 만든 것에 기인基因한다. 정원의 아름다움은 자연미와 예술미의 통합된 아름다움으로서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오늘날 미학적 시대정신은 최종적으로 정원의 아름다움을 향하고 있다
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ㆍ허치슨ㆍ흄ㆍ스미스의 중화론적 미학이론, 그리고 칸트ㆍ니체ㆍ가다머의 반反중화적 주관주의 미학이론을 비판적으로 요약ㆍ정리하고, 서양의 정원논쟁, 계성의 정학미학과 중국ㆍ조선정원을 상론하는 이 책은 예술가와 조원가들에게, 그리고 미학자(예술철학자)들에게 흥미롭게 읽히는 친근한 벗이 될 수 있다. 또한 필자로서는 이 책이 그들의 필독서를 넘어 애독서가 되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자연과 예술을 관통하는 '모든' 아름다움은 객관적 중화와 주관적 미감의 조응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모든 아름다움은 주관적이면서 동시에 객관적인 것이다. 뭔가에 대해 "우리 인간들이 내감의 주관적 미감으로 느끼는 호감"은 분명 아름다움의 주관적 측면이다. 그러나 이것을 유일시하면 칸트ㆍ니체ㆍ가다머의 미학과 같은 미적 주관주의에 빠져든다. 반면, "유형적 대상의 외적 구성ㆍ배열ㆍ색상ㆍ소리ㆍ움직임(동세)의 객관적 중화"는 아름다움의 객관적 측면이다. 본론에서는 이런 의미에서 아름다움을 주ㆍ객관적 가치로 분석ㆍ규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연미와 예술미를 통합한 정원미학과 기타 예술 장르들을 고찰하면서 K-Garden과 새로운 예술발전을 평가하고 논의했다. 이 논의의 결론은 자연미와 예술미를 통합한 '최고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또는 '최강의 힐링ㆍ휴양 효과'를 발휘하는 고요하고 아늑한 K-Garden과 새로운 예술 장르들의 전도가 양양하다는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ㆍ 5
들어가기 ㆍ 22
제1장 서양 미학의 비판 ㆍ 31
제1절 고대 서양의 예술철학ㆍ35
1.1. 플라톤의 예술철학ㆍ36
■ 플라톤의 미메시스 예술(통속예술) 비판ㆍ36
■ 플라톤 미학의 이론적 결손과 여러 오해들ㆍ51
1.2.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 미학ㆍ54
■ 미메시스 예술철학ㆍ54
■ 다른 예술 장르의 불가피한 인정ㆍ57
■ 미메시스 미학의 이론적 불가능성ㆍ58
제2절 서양의 근대 미학ㆍ63
2.1. 프란시스 허치슨의 미감과 미학ㆍ63
■ 허치슨, 미감을 발견하다ㆍ64
■ '절대미': '다양성 속의 일률성'?ㆍ67
■ '상대미': 미메시스 미학의 재탕ㆍ74
2.2. 데이비드 흄의 공리주의 미학ㆍ78
■ 흄, 이利를 미美의 원인으로 착각하다ㆍ79
■ '형태의 미美'를 알면서도 '이익의 미'에 집착하다ㆍ83
■ 주관주의 미학으로 흐르다ㆍ91
2.3. 애덤 스미스의 중도미학ㆍ95
■ 스미스의 중도미학과 문제점들ㆍ95
■ 정리정돈과 체계성도 아름다운 것인가?ㆍ103
2.4. 임마누엘 칸트의 지성적 주관주의 미학ㆍ116
■ 반反중화적 주관주의 미학ㆍ116
■ '목적 없는 합목적성' 명제의 자가당착ㆍ131
■ 칸트의 미美파괴적 미美개념ㆍ136
■ '목적 없는 합목적성' 명제의 자가당착ㆍ143
■ '일종의 공통감각'으로서의 미감?ㆍ160
■ 지성적 공통감각의 미美개념과 미학 파괴ㆍ165
제3절 서양의 현대 미학ㆍ174
3.1.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이비미학ㆍ174
■ 예술과 유희의 혼동, 미와 재미의 혼동ㆍ175
■ 생과 실존의 기만적 사이비 미학ㆍ178
■ 역逆아리스토텔레스주의와 유희의 사이비 미학ㆍ185
■ 생을 살리는 거짓된 예술작품으로서의 세계ㆍ188
■ 독창성의 가면 뒤에 칸트 표절, 실러 표절ㆍ198
■ 니체 미학, 사이비성에서 악마성으로ㆍ201
3.2. 한스-게오르크 가다머의 궤변미학ㆍ207
■ 유희행위, 제례행위, 예술행위의 등치ㆍ207
■ 진리인식으로서의 미메시스?ㆍ224
■ 미학의 파괴ㆍ237
3.3. 최근 서구의 미학 논의ㆍ238
■ 아도르노와 푸코의 미학 시론ㆍ238
■ 시르셀로ㆍ스캐리ㆍ더튼의 미학 이론ㆍ241
제2장 중화中和의 미학 ㆍ 245
제1절 중화와 아름다움의 관계 ㆍ250
1.1. 인간의 4대 행위와 가치들ㆍ251
■ 공리적 행위(utilitarian action)와 기쁨ㆍ251
■ 유희적 행위(ludicrous action)와 재미ㆍ253
■ 예술적 행위(artistic action)와 미美ㆍ254
■ 도덕적 행위(moral action)와 선善ㆍ255
■ 4대 판단감각: 손익ㆍ재미ㆍ미추ㆍ시비감각ㆍ256
1.2. 미美개념에 대한 잠정적 정의ㆍ258
■ 미美는 유형적 대상의 중화에 대한 느낌이다ㆍ259
■ 무형적 대상은 미학의 대상이 아니다ㆍ272
1.3. 미학적 중화中和개념에 대한 철학적 고찰ㆍ274
■ '중中'의 개념: 불변상태의 정적 중심과 균형ㆍ274
■ '화和'의 개념: 변화과정의 동적 비례와 조화ㆍ291
1.4. 공자와 플라톤의 우주론적ㆍ존재론적 '중화' 이념ㆍ302
■ 공자의 존재론적ㆍ우주론적 중화개념ㆍ303
■ 플라톤의 우주론적 중화개념과 그 유학적 성격ㆍ306
제2절 중화의 아름다움과 미감 ㆍ314
2.1. 아름다움의 중화적 본질ㆍ314
■ 유형물의 중화성에 대한 호감으로서 아름다움ㆍ315
■ 순수예술에서 유희적 요소의 역할ㆍ317
2.2. 미의 주ㆍ객관적 양면성ㆍ318
■ 미의 물적 객관성: 유형적 대상성ㆍ319
■ 미의 미감적 주관성: 아름답게 느끼는 감각성ㆍ326
2.3. 중화법칙에서 벗어난 것 같은 '귀여움'의 미美ㆍ329
2.4. 귀여움의 미학ㆍ330
■ 마치 중화법칙의 일탈처럼 보이는 귀여움의 미美ㆍ330
■ 귀여움은 중화법칙을 완전히 벗어난 미美인가?ㆍ333
제3절 자연미와 예술미ㆍ335
3.1. 단순미감과 자연미ㆍ335
■ 단순미감ㆍ335
■ 자연대상들의 자연미ㆍ336
3.2. 교감미감과 예술미ㆍ340
■ 예술작품의 예술미와 교감ㆍ공감미감ㆍ340
■ 예술미에 대한 대중적 공감과 예술 팬의 형성ㆍ343
■ 예술미와 재미의 혼동과 반비례ㆍ346
■ 미美관념의 공리적 기원과 미와 이利의 혼동ㆍ348
제4절 인간의 미학적 정체성과 예술미적 즐거움ㆍ355
4.1. 미학적 정체성과 예술미적 행복, 그리고 미적 테러ㆍ355
■ 미학적 정체성과 예술미의 행복ㆍ356
■ 미적 테러리즘ㆍ357
4.2. 외모적 인간차별로서 '루키즘'과 소득격차ㆍ358
■ 루키즘(lookism)ㆍ358
■ 루키즘에 따른 소득격차ㆍ359
제3장 정원의 미학
: 자연미와 예술미의 통합 ㆍ 363
제1절 근대 서양에서의 정원미학 논쟁ㆍ368
1.1. 중국 정원을 그린 『실낙원』(1667)의 에덴동산ㆍ368
■ 존 밀턴의 공자 찬양과 중국 예찬ㆍ369
■ 존 밀턴의 중국 지식과 중국정원과의 접촉ㆍ372
■ 중국정원으로 그려진 밀턴의 에덴동산ㆍ382
■ 리처드 케임브리지 경의 폭로ㆍ389
1.2. 윌리엄 템플의 '사라와지' 정원미학(1685)ㆍ393
■ '사라와지(sharawadgi)'란?ㆍ393
■ '사라와지'라는 말의 기원ㆍ396
■ '사라와지' 정원은 자연주의 정원이 아니다ㆍ400
1.3. 섀프츠베리와 루소의 자연주의 미학ㆍ401
■ 섀프츠베리의 자연주의 미학ㆍ401
■ 루소의 중국정원 비판과 자연주의 정원론ㆍ416
1.4. 애디슨ㆍ포프ㆍ운쩌의 중국식 정원미학ㆍ422
■ 애디슨과 포프의 중국정원론과 자연주의 정원 비판ㆍ422
■ 루트비히 운쩌의 루소 비판ㆍ434
■ 영국에서 중국식 정원운동의 급속한 확산ㆍ437
1.5. 체임버스의 중국정원론과 영국의 큐가든ㆍ442
■ 체임버스의 중국 유학과 중국정원론ㆍ442
■ 시누아즈리 정원의 대표작 큐가든과 파고다ㆍ447
1.6. 중영가든과 중국 정원미학의 국제적 확산ㆍ449
■ 중영가든의 기원에 관한 논쟁ㆍ449
■ 중영가든과 중국 정원미학의 유럽적 확산ㆍ480
제2절. 극동제국의 천인합일적天人合一的 정원미학ㆍ487
2.1. 세계 최초의 정원미학서 계성計成의 『원야園冶』ㆍ488
■ 정원미학자 계성과 『원야』(1631)ㆍ489
■ 『원야』에서 전개된 정원미학의 4대 원칙ㆍ491
■ 계성 조원술의 구체적 내용ㆍ505
2.2. '완자천개'와 '구원무격' 원리의 구체적 실현ㆍ518
■ '수유인작 완자천개雖由人作 宛自天開'ㆍ519
■ '구원무격 차경유인構?无格 借景有因'ㆍ522
제3절 한국 전통정원으로서 조선정원과 K-Gardenㆍ525
3.1. 조선정원의 미학적ㆍ사상적ㆍ문화적 특색ㆍ526
■ 조선정원의 정착ㆍ526
■ 조선정원의 변화: 산림정원에서 도성정원으로ㆍ527
■ 정원과 원림의 구분?ㆍ534
■ 선비문화와 유교ㆍ도교ㆍ풍수를 품은 의원意園ㆍ536
3.2. 조선정원의 구성요소들ㆍ540
■ 조선정원의 담장ㆍ마당ㆍ돌길ㆍ541
■ 조선정원의 연못ㆍ석가산ㆍ석계ㆍ544
■ 조선정원의 정亭ㆍ누樓ㆍ각閣ㆍ대臺ㆍ사?ㆍ당堂ㆍ헌軒ㆍ547
■ 조선정원의 샘터ㆍ도랑(시내)ㆍ석루조石漏槽ㆍ다리ㆍ551
■ 조선정원의 식재植栽와 석물石物ㆍ553
3.3. 현존하는 유명한 조선정원들ㆍ557
■ 서울의 조선정원 비원과 경회루ㆍ558
■ 창덕궁의 낙선재 후원ㆍ562
■ 운현궁 정원ㆍ566
■ 서울 성북동별서(옛 성락원城樂園)ㆍ568
■ 서울 부암동 석파정 정원ㆍ570
■ 남원 광한루원ㆍ575
■ 윤선도 원림園林과 소쇄원ㆍ578
■ 백운동 원림과 정읍 피향정원ㆍ585
■ 구례 쌍산재ㆍ589
■ 명재고택 정원과 종학원ㆍ590
■ 서석지와 심수정ㆍ593
■ 명옥헌 정원ㆍ596
■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정원ㆍ598
■ 선교장 정원(강원도 강릉 양반가 주택정원)ㆍ599
■ 영산암 사찰정원(안동 봉정사)ㆍ600
3.4. 한국 전통정원의 현재성과 K-정원ㆍ601
■ 조선 정원미학의 현대화ㆍ세계화와 K-Gardenㆍ603
■ K-정원과 세계 최강의 휴양ㆍ힐링 효과ㆍ607
■ 문화산업으로서의 K-Gardenㆍ609
3.5 자연미-예술미 통합의 기타 예술 장르들ㆍ611
■ 산수화ㆍ동물화ㆍ인물화와 산수ㆍ동물ㆍ인물사진ㆍ611
■ 사라와지 기법의 기타 회화와 사진ㆍ613
■ 영화의 활동사진들과 드론 영상ㆍ613
맺음말 ㆍ 616
참고문헌 ㆍ 619
들어가기 ㆍ 22
제1장 서양 미학의 비판 ㆍ 31
제1절 고대 서양의 예술철학ㆍ35
1.1. 플라톤의 예술철학ㆍ36
■ 플라톤의 미메시스 예술(통속예술) 비판ㆍ36
■ 플라톤 미학의 이론적 결손과 여러 오해들ㆍ51
1.2.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 미학ㆍ54
■ 미메시스 예술철학ㆍ54
■ 다른 예술 장르의 불가피한 인정ㆍ57
■ 미메시스 미학의 이론적 불가능성ㆍ58
제2절 서양의 근대 미학ㆍ63
2.1. 프란시스 허치슨의 미감과 미학ㆍ63
■ 허치슨, 미감을 발견하다ㆍ64
■ '절대미': '다양성 속의 일률성'?ㆍ67
■ '상대미': 미메시스 미학의 재탕ㆍ74
2.2. 데이비드 흄의 공리주의 미학ㆍ78
■ 흄, 이利를 미美의 원인으로 착각하다ㆍ79
■ '형태의 미美'를 알면서도 '이익의 미'에 집착하다ㆍ83
■ 주관주의 미학으로 흐르다ㆍ91
2.3. 애덤 스미스의 중도미학ㆍ95
■ 스미스의 중도미학과 문제점들ㆍ95
■ 정리정돈과 체계성도 아름다운 것인가?ㆍ103
2.4. 임마누엘 칸트의 지성적 주관주의 미학ㆍ116
■ 반反중화적 주관주의 미학ㆍ116
■ '목적 없는 합목적성' 명제의 자가당착ㆍ131
■ 칸트의 미美파괴적 미美개념ㆍ136
■ '목적 없는 합목적성' 명제의 자가당착ㆍ143
■ '일종의 공통감각'으로서의 미감?ㆍ160
■ 지성적 공통감각의 미美개념과 미학 파괴ㆍ165
제3절 서양의 현대 미학ㆍ174
3.1.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이비미학ㆍ174
■ 예술과 유희의 혼동, 미와 재미의 혼동ㆍ175
■ 생과 실존의 기만적 사이비 미학ㆍ178
■ 역逆아리스토텔레스주의와 유희의 사이비 미학ㆍ185
■ 생을 살리는 거짓된 예술작품으로서의 세계ㆍ188
■ 독창성의 가면 뒤에 칸트 표절, 실러 표절ㆍ198
■ 니체 미학, 사이비성에서 악마성으로ㆍ201
3.2. 한스-게오르크 가다머의 궤변미학ㆍ207
■ 유희행위, 제례행위, 예술행위의 등치ㆍ207
■ 진리인식으로서의 미메시스?ㆍ224
■ 미학의 파괴ㆍ237
3.3. 최근 서구의 미학 논의ㆍ238
■ 아도르노와 푸코의 미학 시론ㆍ238
■ 시르셀로ㆍ스캐리ㆍ더튼의 미학 이론ㆍ241
제2장 중화中和의 미학 ㆍ 245
제1절 중화와 아름다움의 관계 ㆍ250
1.1. 인간의 4대 행위와 가치들ㆍ251
■ 공리적 행위(utilitarian action)와 기쁨ㆍ251
■ 유희적 행위(ludicrous action)와 재미ㆍ253
■ 예술적 행위(artistic action)와 미美ㆍ254
■ 도덕적 행위(moral action)와 선善ㆍ255
■ 4대 판단감각: 손익ㆍ재미ㆍ미추ㆍ시비감각ㆍ256
1.2. 미美개념에 대한 잠정적 정의ㆍ258
■ 미美는 유형적 대상의 중화에 대한 느낌이다ㆍ259
■ 무형적 대상은 미학의 대상이 아니다ㆍ272
1.3. 미학적 중화中和개념에 대한 철학적 고찰ㆍ274
■ '중中'의 개념: 불변상태의 정적 중심과 균형ㆍ274
■ '화和'의 개념: 변화과정의 동적 비례와 조화ㆍ291
1.4. 공자와 플라톤의 우주론적ㆍ존재론적 '중화' 이념ㆍ302
■ 공자의 존재론적ㆍ우주론적 중화개념ㆍ303
■ 플라톤의 우주론적 중화개념과 그 유학적 성격ㆍ306
제2절 중화의 아름다움과 미감 ㆍ314
2.1. 아름다움의 중화적 본질ㆍ314
■ 유형물의 중화성에 대한 호감으로서 아름다움ㆍ315
■ 순수예술에서 유희적 요소의 역할ㆍ317
2.2. 미의 주ㆍ객관적 양면성ㆍ318
■ 미의 물적 객관성: 유형적 대상성ㆍ319
■ 미의 미감적 주관성: 아름답게 느끼는 감각성ㆍ326
2.3. 중화법칙에서 벗어난 것 같은 '귀여움'의 미美ㆍ329
2.4. 귀여움의 미학ㆍ330
■ 마치 중화법칙의 일탈처럼 보이는 귀여움의 미美ㆍ330
■ 귀여움은 중화법칙을 완전히 벗어난 미美인가?ㆍ333
제3절 자연미와 예술미ㆍ335
3.1. 단순미감과 자연미ㆍ335
■ 단순미감ㆍ335
■ 자연대상들의 자연미ㆍ336
3.2. 교감미감과 예술미ㆍ340
■ 예술작품의 예술미와 교감ㆍ공감미감ㆍ340
■ 예술미에 대한 대중적 공감과 예술 팬의 형성ㆍ343
■ 예술미와 재미의 혼동과 반비례ㆍ346
■ 미美관념의 공리적 기원과 미와 이利의 혼동ㆍ348
제4절 인간의 미학적 정체성과 예술미적 즐거움ㆍ355
4.1. 미학적 정체성과 예술미적 행복, 그리고 미적 테러ㆍ355
■ 미학적 정체성과 예술미의 행복ㆍ356
■ 미적 테러리즘ㆍ357
4.2. 외모적 인간차별로서 '루키즘'과 소득격차ㆍ358
■ 루키즘(lookism)ㆍ358
■ 루키즘에 따른 소득격차ㆍ359
제3장 정원의 미학
: 자연미와 예술미의 통합 ㆍ 363
제1절 근대 서양에서의 정원미학 논쟁ㆍ368
1.1. 중국 정원을 그린 『실낙원』(1667)의 에덴동산ㆍ368
■ 존 밀턴의 공자 찬양과 중국 예찬ㆍ369
■ 존 밀턴의 중국 지식과 중국정원과의 접촉ㆍ372
■ 중국정원으로 그려진 밀턴의 에덴동산ㆍ382
■ 리처드 케임브리지 경의 폭로ㆍ389
1.2. 윌리엄 템플의 '사라와지' 정원미학(1685)ㆍ393
■ '사라와지(sharawadgi)'란?ㆍ393
■ '사라와지'라는 말의 기원ㆍ396
■ '사라와지' 정원은 자연주의 정원이 아니다ㆍ400
1.3. 섀프츠베리와 루소의 자연주의 미학ㆍ401
■ 섀프츠베리의 자연주의 미학ㆍ401
■ 루소의 중국정원 비판과 자연주의 정원론ㆍ416
1.4. 애디슨ㆍ포프ㆍ운쩌의 중국식 정원미학ㆍ422
■ 애디슨과 포프의 중국정원론과 자연주의 정원 비판ㆍ422
■ 루트비히 운쩌의 루소 비판ㆍ434
■ 영국에서 중국식 정원운동의 급속한 확산ㆍ437
1.5. 체임버스의 중국정원론과 영국의 큐가든ㆍ442
■ 체임버스의 중국 유학과 중국정원론ㆍ442
■ 시누아즈리 정원의 대표작 큐가든과 파고다ㆍ447
1.6. 중영가든과 중국 정원미학의 국제적 확산ㆍ449
■ 중영가든의 기원에 관한 논쟁ㆍ449
■ 중영가든과 중국 정원미학의 유럽적 확산ㆍ480
제2절. 극동제국의 천인합일적天人合一的 정원미학ㆍ487
2.1. 세계 최초의 정원미학서 계성計成의 『원야園冶』ㆍ488
■ 정원미학자 계성과 『원야』(1631)ㆍ489
■ 『원야』에서 전개된 정원미학의 4대 원칙ㆍ491
■ 계성 조원술의 구체적 내용ㆍ505
2.2. '완자천개'와 '구원무격' 원리의 구체적 실현ㆍ518
■ '수유인작 완자천개雖由人作 宛自天開'ㆍ519
■ '구원무격 차경유인構?无格 借景有因'ㆍ522
제3절 한국 전통정원으로서 조선정원과 K-Gardenㆍ525
3.1. 조선정원의 미학적ㆍ사상적ㆍ문화적 특색ㆍ526
■ 조선정원의 정착ㆍ526
■ 조선정원의 변화: 산림정원에서 도성정원으로ㆍ527
■ 정원과 원림의 구분?ㆍ534
■ 선비문화와 유교ㆍ도교ㆍ풍수를 품은 의원意園ㆍ536
3.2. 조선정원의 구성요소들ㆍ540
■ 조선정원의 담장ㆍ마당ㆍ돌길ㆍ541
■ 조선정원의 연못ㆍ석가산ㆍ석계ㆍ544
■ 조선정원의 정亭ㆍ누樓ㆍ각閣ㆍ대臺ㆍ사?ㆍ당堂ㆍ헌軒ㆍ547
■ 조선정원의 샘터ㆍ도랑(시내)ㆍ석루조石漏槽ㆍ다리ㆍ551
■ 조선정원의 식재植栽와 석물石物ㆍ553
3.3. 현존하는 유명한 조선정원들ㆍ557
■ 서울의 조선정원 비원과 경회루ㆍ558
■ 창덕궁의 낙선재 후원ㆍ562
■ 운현궁 정원ㆍ566
■ 서울 성북동별서(옛 성락원城樂園)ㆍ568
■ 서울 부암동 석파정 정원ㆍ570
■ 남원 광한루원ㆍ575
■ 윤선도 원림園林과 소쇄원ㆍ578
■ 백운동 원림과 정읍 피향정원ㆍ585
■ 구례 쌍산재ㆍ589
■ 명재고택 정원과 종학원ㆍ590
■ 서석지와 심수정ㆍ593
■ 명옥헌 정원ㆍ596
■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정원ㆍ598
■ 선교장 정원(강원도 강릉 양반가 주택정원)ㆍ599
■ 영산암 사찰정원(안동 봉정사)ㆍ600
3.4. 한국 전통정원의 현재성과 K-정원ㆍ601
■ 조선 정원미학의 현대화ㆍ세계화와 K-Gardenㆍ603
■ K-정원과 세계 최강의 휴양ㆍ힐링 효과ㆍ607
■ 문화산업으로서의 K-Gardenㆍ609
3.5 자연미-예술미 통합의 기타 예술 장르들ㆍ611
■ 산수화ㆍ동물화ㆍ인물화와 산수ㆍ동물ㆍ인물사진ㆍ611
■ 사라와지 기법의 기타 회화와 사진ㆍ613
■ 영화의 활동사진들과 드론 영상ㆍ613
맺음말 ㆍ 616
참고문헌 ㆍ 619
저자
저자
황태연
동국대교수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군복무 후 1984년에는 독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여 199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Johan Wolfgang von Goethe-Universit?t zu Frankfurt am Main)에서 《최신 기술변동 속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정치연구회 부회장(1997-1999)을 역임하고, 지금은 한국정치학회, 정치사상학회, 한국국제정치학회의 명예이사이고, 김대중학술원 회원이다.
그는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원(1977-1980), 한겨레신문 프랑크푸르트 통신원(1989-1992),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1998-2003), 새천년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3-2004), 민주당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7-2008) 등을 역임했다.
그간 한국일보ㆍ서울신문ㆍ조선일보ㆍ동아일보ㆍ중앙일보 등 여러 신문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2025년 7월부터 광복80년기념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7권의 책을 썼다.
동서정치철학 또는 공자철학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12월경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 도덕철학에서 도덕과학으로(상·하)』를 공간했다. 2025년 초반에는 『분권형 대통령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나누기』와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상·하)』을 거의 동시에 공간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을 공간했다. 2026년 현재는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상·하)』,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민전쟁(상·하)』,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상ㆍ하)』 등 근대사 4부작 전8권이 편집에 들어가 있다.
저자는 동국대 대학원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오픈강의 중이고, 이 강의는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로 송출하고 있다.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군복무 후 1984년에는 독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여 199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Johan Wolfgang von Goethe-Universit?t zu Frankfurt am Main)에서 《최신 기술변동 속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정치연구회 부회장(1997-1999)을 역임하고, 지금은 한국정치학회, 정치사상학회, 한국국제정치학회의 명예이사이고, 김대중학술원 회원이다.
그는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원(1977-1980), 한겨레신문 프랑크푸르트 통신원(1989-1992),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1998-2003), 새천년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3-2004), 민주당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7-2008) 등을 역임했다.
그간 한국일보ㆍ서울신문ㆍ조선일보ㆍ동아일보ㆍ중앙일보 등 여러 신문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2025년 7월부터 광복80년기념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7권의 책을 썼다.
동서정치철학 또는 공자철학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동의 격몽과 서구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29권이다.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 제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12월경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 도덕철학에서 도덕과학으로(상·하)』를 공간했다. 2025년 초반에는 『분권형 대통령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나누기』와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상·하)』을 거의 동시에 공간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을 공간했다. 2026년 현재는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상·하)』,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민전쟁(상·하)』,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상ㆍ하)』 등 근대사 4부작 전8권이 편집에 들어가 있다.
저자는 동국대 대학원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오픈강의 중이고, 이 강의는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로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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