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공감의 해석학 2 : 공감적 자아의 미추감각과 도덕감각(양장본 Hardcover)
도덕 ·정치철학의 정초를 위한 학제적 이론과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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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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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많은 현대과학적 연구성과에 힘입어 선천적 도덕감정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감정, 공감ㆍ교감ㆍ감정전염 메커니즘, 내감적 쾌통감각ㆍ재미감각ㆍ미추감각ㆍ시비감각(도덕감각)의 선천
적 판단력 등을 다각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자의 '공감적 해석학'을 새로운 인간과학(인문ㆍ사회과학) 일반의 방법론으로 이론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런 시도에 대해 뜨악해 하며 이견을 다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필자는 이 이견들이 공연한 질시와 트집이 아니고 지당한 의견이라면 이 '공감적 해석학' 이론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리라 확
신한다. 다만 우리 인문ㆍ사회과학계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철학계와 정치사상계에서 해석학 논의가 매우 드문 것을 고려할 때 이 책을 읽어줄 눈과 이 주장을 들어줄 귀를 만나지 못할까 걱
정할 따름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안타까움을 해소해보려는 마음에서 집필되었다.
이 책의 목표는 공자의 정신을 이어 '공감'과 '해석학'을 결합한 한국 최초의 '공감적 해석학'을 수립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글로벌 차원에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것 말고도 공감과 교감의 뇌ㆍ신경과학적 구분, 단순감정ㆍ공감감정ㆍ교감감정의 개념적 구분, '타아他我의 존재에 대한 자아의 공감적 인지' 가설, '주의자아(attentive ego)에 의한 주의자아의 자기인지', 인간주의적 '정체성도덕'과 공리주의적 '생존도덕'의 구분, '정체성도덕과 인간의 인간선택적 진화' 가설 등 '글로벌 최초'의 이론들이 여럿 제시된다. 그리고 공자, 소크라테스, 크세노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에피쿠로스, 폴뤼비오스로부터 왕부, 주돈이, 정이천, 주희, 진순, 퇴계, 율곡, 김장생, 데카르트, 홉스, 템플, 컴벌랜드, 푸펜도르프, 스피노자, 로크, 라이프니츠, 섀프츠베리, 허치슨, 스미스, 칸트, 이토진사이, 정약용, 헤겔, 쇼펜하우어, 다윈, 스펜서, 마르크스, 니체, 벤담, 밀, 딜타이, 셸러, 미드, 서티, 후설, 하이데거, 호이징거, 가다머, 아렌트, 롤스, 푸코, 콜버그, 하버마스, 마틴(Paul S. Martin), 로티, 윌슨, 드발, 켈트너 등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사상ㆍ이론과 최신의 뇌과학적, 신경과학적, 생리학적, 심리학적, 정신병리학적, 사회생물학적, 동물행태학적, 진화인류학적, 고고학적, 고생물학적 연구성과들을 집대성하고 시비곡직을 따져 하나의 일목요연한 패치워크 이론으로 만든 것도 아마 '글로벌' 차원에서 '최초'일 것이다.
이 책에서 구축하려는 이론은 이러한 서론적 소개에서 드러나듯이 매우 학제적인(interdisciplinary) 논변들로, 그리고 동시에 동서고금의 주요 철학사상의 부지런한 왕복 답파 속에서 종횡으로 직조되는 '공감적 해석학'의 인간과학적 방법이론이다. 동서고금의 논의를 통합하여 현대이론들의 학제적 논의로서 엮고 짜는 이 '공감적 해석학'은 '공자 윤리학과 정치철학의 심층 이해를 위한 방법론적 기반이론'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이 '기반이론'은 동서고금의 제諸사상에 대한 비판적 참조와 여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들에 대한 학제적 참조를 결합한다는 의미에서의 이중적 '패치워크 이론(patchwork theory)'인 셈이다. 이 '기반이론'으로서의 '공감적 해석학'의 바탕 위에서야 비로소 공맹철학의 현대화에 기초한 그 어떤 '도덕과 국가의 일반이론'이 가능할 것이다. 이 '기반이론'의 용이한 이해를 위해 각 장절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제2권의 시작인 제7장은 저 4대 평가ㆍ판단감각이 직관적으로 판별하는 '중화中和'의 구조를 밝힌다. 이를 위해 『중용』의 중화론을 집중 논구한다.
이 과정에서 주희, 율곡, 퇴계, 사계, 다산과 아담 스미스의 고전적 논의들이 비판적으로 음미된다. 동시에 서양철학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흄, 스미스를 '중용의 벗들'로 지목하고 이들의 중용철학을 천착한다. 그리고 홉스, 칸트, 니체 등을 '중용의 적들'로 지목하고 그들의 반反중도주의적 '극단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이어서 각각의 각도에서 중화를 직관적으로 이해ㆍ판별하는 쾌통, 재미, 미추, 시비감각의 4대 판단력을 공감ㆍ교감능력과 결합시킴으로써 쾌통감각을 단순쾌감과 교감쾌감(타인의 쾌감을 감지하는 쾌감), 재미감각을 단순한 재미감각과 교감적 재미감각(타인의 재미를 감지하는 감각), 미추감각을 단순미감(자연미의 미감)과 교감미감(예술미의 미감)으로 구별한다. 시비감각은 원래부터 교감감각이므로 '단순한' 시비감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어서 가장 논란이 많은 유희와 재미의 문제를 규명한다. 이를 위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호이징거, 카이와, 가다머 등의 유희ㆍ재미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유희(놀이)를 "생명력과 능력의 자유로운 발휘"로 정의하고 재미를 "유희적 기쁨"으로 정의하는 필자의 개념들을 팽크셉과 그랜딘의 정동情動신경과학과 동물행태학으로 뒷받침한다. 재미감각도 평가감각이므
로 인간의 정체성을 창출한다. 인간은 모두가 타인에게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우리는 재미있는 사람, 위트나 유머 있는 사람, 웃기는 사람을 좋아한다. 반면, 지루하게 하는 '재미없는 놈'을 아주 싫어한다. 또한 우리는 '유희적 즐거움'(공감적 재미)을 인간행복의 중요한 부분으로 추구한다. 이 '유희적 정체성'과 '유희적 행복'은 당연히 재미·유희 이론에 속한다.
이어서 미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먼저 '유희'를 '예술'로, '재미'를 '미'로 착각하는 미메시스예술을 '통속예술'로 비판하는 플라톤의 순수미학,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속적 미메시스미학, 허치슨과 아담 스미스의 일률성ㆍ정리정돈 미학, 칸트의 주관주의 미학, 니체의 유희적 사이비미학, 예술을 유희로 착각하는 가다머의 유희ㆍ미메시스적 궤변미학을 검토하고 오늘날의 미학 동향을 간단히 살핀다. 이 논의를 종합하면서 미의 주객관적 본질을 "유형적 대상의 외형적 구성의 객관적 중화성에 대한 미감의 주관적 평가감정"으로 정의한다. 이 정의를 공자의 미 개념과 현대의 수리적 미 개념으로 뒷받침한다. 여기서는 당연히 얼굴의 예쁨과 못생김, 화장, 옷맵시와 패션, 첫인상, 호감, 애인 얻기 등을 좌우하고, 전세계적으로 소득의 15%를 증감시키고 고용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간 외모의 중요성과 미학적 정체성 및 미학적 즐거움(공감적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논한다.
이어서 도덕감각과 도덕적 즐거움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여기서는 맹자의 시비지심을 '시비감각'과 '시비감정'으로 나누어 고찰한다. 그리고 생존도덕과 정체성도덕을 구분하고 이 양자의 갈등을 논한다. 이어서 정체성도덕의 인간선택적 진화와 생존도덕의 자연선택적 진화를 입증한다. 곁들여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와 공리주의적 생존도덕론에 말려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시적 공리주의, 에피쿠로스, 흄, 벤담, 밀의 쾌락적 공리주의, 칸트의 정언명령적 공리주의 등을 비판적으로 논파한다.
물론 이들과 다른 계열에 속하는 철학자들도 근세 이래 면면히 이어져왔다. 서양철학은 17세기 맹자의 도덕이론과 시비지심을 수용한 이래 정체성도덕에 속하는 본성적 도덕감각의 이론을 전개해왔다. 『맹자』의 라틴어 번역서(1711)를 직접 읽은 것으로 보이는 섀프츠베리는 맹자의 시비지심을 "시비감각(sense of right or wrong)"으로 번역하고 유럽 최초로 시비감각론을 전개함으로써 시비감각학파를 낳았다. 따라서 논의는 맹자의 시비지심론의 전파경로, 이를 받아들인 섀프츠베리의 시비감각론의 이론적 면모, 허치슨의 계승발전과 도덕감각론, 흄의 동요하는 도덕감각론과 아담 스미스의 일탈, 다윈의 시비감각 또는 도덕감각의 진화론적 입증과 시비감각학파의 강화, 스펜서의 초기 도덕감각론과 도덕감각론 폐기, 그의 공자 독해와 그 한계 등 고전적 시비감각론의 궤적을 추적한다. 그리고 시비감각론이 맹자의 이론인 줄 까맣게 모르면서 섀프츠베리와 다윈의 이론노선을 이어 새로운 강력한 도덕이론으로 발전시킨 제임스 윌슨, 래리 안하트, 크리스토퍼 뵘, 리처드 조이스, 마크 하우저, 데니스 크렙스 등의 현대 정치ㆍ사회철학, 도덕진화론과 사회심리학을 분석적으로 소개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적 판단력 등을 다각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자의 '공감적 해석학'을 새로운 인간과학(인문ㆍ사회과학) 일반의 방법론으로 이론화하기 위한 시도다. 이런 시도에 대해 뜨악해 하며 이견을 다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필자는 이 이견들이 공연한 질시와 트집이 아니고 지당한 의견이라면 이 '공감적 해석학' 이론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리라 확
신한다. 다만 우리 인문ㆍ사회과학계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철학계와 정치사상계에서 해석학 논의가 매우 드문 것을 고려할 때 이 책을 읽어줄 눈과 이 주장을 들어줄 귀를 만나지 못할까 걱
정할 따름이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안타까움을 해소해보려는 마음에서 집필되었다.
이 책의 목표는 공자의 정신을 이어 '공감'과 '해석학'을 결합한 한국 최초의 '공감적 해석학'을 수립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글로벌 차원에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것 말고도 공감과 교감의 뇌ㆍ신경과학적 구분, 단순감정ㆍ공감감정ㆍ교감감정의 개념적 구분, '타아他我의 존재에 대한 자아의 공감적 인지' 가설, '주의자아(attentive ego)에 의한 주의자아의 자기인지', 인간주의적 '정체성도덕'과 공리주의적 '생존도덕'의 구분, '정체성도덕과 인간의 인간선택적 진화' 가설 등 '글로벌 최초'의 이론들이 여럿 제시된다. 그리고 공자, 소크라테스, 크세노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에피쿠로스, 폴뤼비오스로부터 왕부, 주돈이, 정이천, 주희, 진순, 퇴계, 율곡, 김장생, 데카르트, 홉스, 템플, 컴벌랜드, 푸펜도르프, 스피노자, 로크, 라이프니츠, 섀프츠베리, 허치슨, 스미스, 칸트, 이토진사이, 정약용, 헤겔, 쇼펜하우어, 다윈, 스펜서, 마르크스, 니체, 벤담, 밀, 딜타이, 셸러, 미드, 서티, 후설, 하이데거, 호이징거, 가다머, 아렌트, 롤스, 푸코, 콜버그, 하버마스, 마틴(Paul S. Martin), 로티, 윌슨, 드발, 켈트너 등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수많은 사상ㆍ이론과 최신의 뇌과학적, 신경과학적, 생리학적, 심리학적, 정신병리학적, 사회생물학적, 동물행태학적, 진화인류학적, 고고학적, 고생물학적 연구성과들을 집대성하고 시비곡직을 따져 하나의 일목요연한 패치워크 이론으로 만든 것도 아마 '글로벌' 차원에서 '최초'일 것이다.
이 책에서 구축하려는 이론은 이러한 서론적 소개에서 드러나듯이 매우 학제적인(interdisciplinary) 논변들로, 그리고 동시에 동서고금의 주요 철학사상의 부지런한 왕복 답파 속에서 종횡으로 직조되는 '공감적 해석학'의 인간과학적 방법이론이다. 동서고금의 논의를 통합하여 현대이론들의 학제적 논의로서 엮고 짜는 이 '공감적 해석학'은 '공자 윤리학과 정치철학의 심층 이해를 위한 방법론적 기반이론'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이 '기반이론'은 동서고금의 제諸사상에 대한 비판적 참조와 여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들에 대한 학제적 참조를 결합한다는 의미에서의 이중적 '패치워크 이론(patchwork theory)'인 셈이다. 이 '기반이론'으로서의 '공감적 해석학'의 바탕 위에서야 비로소 공맹철학의 현대화에 기초한 그 어떤 '도덕과 국가의 일반이론'이 가능할 것이다. 이 '기반이론'의 용이한 이해를 위해 각 장절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제2권의 시작인 제7장은 저 4대 평가ㆍ판단감각이 직관적으로 판별하는 '중화中和'의 구조를 밝힌다. 이를 위해 『중용』의 중화론을 집중 논구한다.
이 과정에서 주희, 율곡, 퇴계, 사계, 다산과 아담 스미스의 고전적 논의들이 비판적으로 음미된다. 동시에 서양철학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흄, 스미스를 '중용의 벗들'로 지목하고 이들의 중용철학을 천착한다. 그리고 홉스, 칸트, 니체 등을 '중용의 적들'로 지목하고 그들의 반反중도주의적 '극단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이어서 각각의 각도에서 중화를 직관적으로 이해ㆍ판별하는 쾌통, 재미, 미추, 시비감각의 4대 판단력을 공감ㆍ교감능력과 결합시킴으로써 쾌통감각을 단순쾌감과 교감쾌감(타인의 쾌감을 감지하는 쾌감), 재미감각을 단순한 재미감각과 교감적 재미감각(타인의 재미를 감지하는 감각), 미추감각을 단순미감(자연미의 미감)과 교감미감(예술미의 미감)으로 구별한다. 시비감각은 원래부터 교감감각이므로 '단순한' 시비감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어서 가장 논란이 많은 유희와 재미의 문제를 규명한다. 이를 위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호이징거, 카이와, 가다머 등의 유희ㆍ재미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유희(놀이)를 "생명력과 능력의 자유로운 발휘"로 정의하고 재미를 "유희적 기쁨"으로 정의하는 필자의 개념들을 팽크셉과 그랜딘의 정동情動신경과학과 동물행태학으로 뒷받침한다. 재미감각도 평가감각이므
로 인간의 정체성을 창출한다. 인간은 모두가 타인에게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우리는 재미있는 사람, 위트나 유머 있는 사람, 웃기는 사람을 좋아한다. 반면, 지루하게 하는 '재미없는 놈'을 아주 싫어한다. 또한 우리는 '유희적 즐거움'(공감적 재미)을 인간행복의 중요한 부분으로 추구한다. 이 '유희적 정체성'과 '유희적 행복'은 당연히 재미·유희 이론에 속한다.
이어서 미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먼저 '유희'를 '예술'로, '재미'를 '미'로 착각하는 미메시스예술을 '통속예술'로 비판하는 플라톤의 순수미학,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속적 미메시스미학, 허치슨과 아담 스미스의 일률성ㆍ정리정돈 미학, 칸트의 주관주의 미학, 니체의 유희적 사이비미학, 예술을 유희로 착각하는 가다머의 유희ㆍ미메시스적 궤변미학을 검토하고 오늘날의 미학 동향을 간단히 살핀다. 이 논의를 종합하면서 미의 주객관적 본질을 "유형적 대상의 외형적 구성의 객관적 중화성에 대한 미감의 주관적 평가감정"으로 정의한다. 이 정의를 공자의 미 개념과 현대의 수리적 미 개념으로 뒷받침한다. 여기서는 당연히 얼굴의 예쁨과 못생김, 화장, 옷맵시와 패션, 첫인상, 호감, 애인 얻기 등을 좌우하고, 전세계적으로 소득의 15%를 증감시키고 고용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간 외모의 중요성과 미학적 정체성 및 미학적 즐거움(공감적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논한다.
이어서 도덕감각과 도덕적 즐거움이 심층적으로 논의된다. 여기서는 맹자의 시비지심을 '시비감각'과 '시비감정'으로 나누어 고찰한다. 그리고 생존도덕과 정체성도덕을 구분하고 이 양자의 갈등을 논한다. 이어서 정체성도덕의 인간선택적 진화와 생존도덕의 자연선택적 진화를 입증한다. 곁들여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와 공리주의적 생존도덕론에 말려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원시적 공리주의, 에피쿠로스, 흄, 벤담, 밀의 쾌락적 공리주의, 칸트의 정언명령적 공리주의 등을 비판적으로 논파한다.
물론 이들과 다른 계열에 속하는 철학자들도 근세 이래 면면히 이어져왔다. 서양철학은 17세기 맹자의 도덕이론과 시비지심을 수용한 이래 정체성도덕에 속하는 본성적 도덕감각의 이론을 전개해왔다. 『맹자』의 라틴어 번역서(1711)를 직접 읽은 것으로 보이는 섀프츠베리는 맹자의 시비지심을 "시비감각(sense of right or wrong)"으로 번역하고 유럽 최초로 시비감각론을 전개함으로써 시비감각학파를 낳았다. 따라서 논의는 맹자의 시비지심론의 전파경로, 이를 받아들인 섀프츠베리의 시비감각론의 이론적 면모, 허치슨의 계승발전과 도덕감각론, 흄의 동요하는 도덕감각론과 아담 스미스의 일탈, 다윈의 시비감각 또는 도덕감각의 진화론적 입증과 시비감각학파의 강화, 스펜서의 초기 도덕감각론과 도덕감각론 폐기, 그의 공자 독해와 그 한계 등 고전적 시비감각론의 궤적을 추적한다. 그리고 시비감각론이 맹자의 이론인 줄 까맣게 모르면서 섀프츠베리와 다윈의 이론노선을 이어 새로운 강력한 도덕이론으로 발전시킨 제임스 윌슨, 래리 안하트, 크리스토퍼 뵘, 리처드 조이스, 마크 하우저, 데니스 크렙스 등의 현대 정치ㆍ사회철학, 도덕진화론과 사회심리학을 분석적으로 소개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목차
목차
제2권 공감적 자아의 미추감각과 도덕감각
제5장 공감과 자아의 공감적 지각
제1절 타아의 공감적 지각 1045
36. '보이지 않는 타아'의 지각 문제 1045
36-1. 고전적 자아인지론의 좌초 1059
36-2. 역지사지적 유추추리론과 '타아인지'의 난관 1064
36-3. 감정이입론과 '타아지각'의 좌절 1073
36-4. 셸러의 '타아이해'와 표현주의적 일탈 1081
37. '타아 존재의 공감적 이해' 가설 1126
37-1. 타아의 공감적 이해 1126
37-2. 얼굴의 공감적 의미구성과 타아의 인지수준 1149
37-3. 선천성 안면인식불능증과 카그라스증후군 1160
37-4. 오래 전 친구와 역사적 인물의 인지 문제 1164
37-5. 사이코패시: 타아의 도덕적 실재성에 대한 인지불능 1171
38. 공자의 공감적 타아인지 1177
38-1. 개인적 정체성의 인지와 공자의 견해 1178
38-2. 공자의 공감적 '타아이해': '지인知人' 1171
38-3. 윌리엄 템플: 공자는 소크라테스 철학의 원천 1194
제2절 자기공감과 자아의 자기인지 1198
39. 데이비드 흄과 조지 미드의 자아이론 1198
39-1. 데이비드 흄의 자아정체성 이론 1199
39-1-1. 흄의 인식론적 자아 개념의 해체 1199
39-1-2. 흄의 허구적 자아정체성 개념: 날조론적 자아구성 1209
39-2. 조지 미드의 역지사지적 자아이론 1227
39-2-1. '생각하는 사회적 자아'의 독무대: 개인적 자아의 소멸 1228
39-2-2. '조직된 자아'와 '사회의 노예'로서의 자아 1241
39-2-3. 과거의 객체적 자아 '나를(me)'의 연극적 환영화 1249
39-2-4. 주의자아 '나'의 파악불능과 배제, 또는 타자화 1251
39-2-5. 자아의 허구적 재구성이론: 자아날조론과의 유사성 1257
40. 자아의 자기공감과 자기인지 1268
40-1. 기억자아에 대한 주의자아의 자기공감 1268
40-2. 자기공감적 '일관성'으로서의 자아정체성 1288
40-3. 거울의 반영과 타아의 공감적 거울반영을 통한 주의자아의 자기인지 1293
40-4. 자아의 자기인지와 수면ㆍ졸도ㆍ최면ㆍ뇌사상태 1304
40-5. 공자와 자아의 공감적 자기인지 1311
40-6. 거울과 공감적 거울반영에 대한 공자의 논의 1325
제6장 내감과 이해ㆍ평가능력
제1절 내감의 예비정의와 기존이론 1331
41. 내감의 예비정의 1331
42. 기존 내감이론들의 혼돈 1334
43. 고전적 내감이론 1344
43-1. 아우구스티누스의 내감이론 1344
43-2. 허치슨의 내감이론 1348
43-3. 흄의 내감 개념: 미감과 도덕감각 1362
43-4. 칸트의 내감과 공통감각의 이론 1366
43-4-1. 시간지각의 기능으로서의 내감? 1366
43-4-2. 경험적 통각으로서의 내감 1369
43-4-3. 공통감각과 미감의 연결시도 1373
43-4-4. 보편적 전달가능성으로서의 공통감각 1376
43-4-5. '일종의 공통감각'으로서의 미감? 1389
43-4-6. 역지사지적 판단력으로서의 공통감각 1392
43-4-7. 아렌트의 오해와 오용 1399
제2절 내감의 기능과 종합적 이해 1403
44. 내감의 12가지 기능 1404
44-1. 내감의 6가지 인식 관련 기능 1404
44-1-1. 외감 기능에 대한 내감의 지각 기능 1404
44-1-2. 외감적 지각자료들을 통합(종합)하는 기능 1404
44-1-3. 지성(이성)에 대한 외감적 지각자료의 전달 기능 1405
44-1-4. 내감의 비교 기능 1406
44-1-5. 내감의 방향ㆍ위치ㆍ지리감각 1408
44-1-6. 내감의 기억과 습관화 기능 1410
44-2. 내감의 6가지 이해 기능 1416
44-2-1. 내감의 교감ㆍ공감 기능 1416
44-2-2. 감정에 대한 지각ㆍ이해 기능 1418
44-2-3. 감각ㆍ감정에 대한 내감의 쾌통판단력: 쾌통감각 1419
44-2-4. 유희에 대한 내감의 재미판단: 재미감각 1433
44-2-5. 유형적有形的 구성에 대한 내감의 미추판단력: 미추감각 1435
44-2-6. 도덕감정의 행위의도에 대한 내감의 시비판단력: 도덕감각 1441
45. 내감의 종합적 이해 1452
45-1. 내감의 복합적 구성 1452
45-2. 내감의 뇌 메커니즘 1454
제7장 중화와 공감적 평가감각
제1절 중화의 이론 1461
46. '중화'와 '중용'이란 무엇인가? 1461
46-1. '중'과 '화'의 개념: 감정, 천하, 존재의 중화 1461
46-1-1. '중'의 의미 1466
46-1-2. '화'의 개념 1473
46-1-3. 존재론적 '중화'이념 1482
46-1-4. 중도中度로서의 '중' 개념 1485
46-2. '중용'의 개념 1491
46-2-1 중용의 의미 1491
46-2-2. 군자의 중용 1509
46-2-3. 소인의 중용 1513
46-2-4. 중용의 어려움 1519
47. 중용의 벗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흄, 스미스 1523
47-1. 플라톤의 중화론 1523
47-2. 아리스토텔레스의 양적 중용론 1536
47-3. 흄의 중도론 1559
47-4. 아담 스미스의 '낮은 중도'와 '높은 중도' 1566
48. 중용의 적들: 홉스, 칸트, 니체 1594
48-1. 홉스의 반反중도 1594
48-2. 칸트의 중도 비판 1596
48-3. 니체와 반중도주의: '극단의 철학' 1617
제2절 중화와 4대 교감적 평가감각 1648
49. 내감의 변별력과 공감과의 연계 1648
49-1. 중화의 내감적 직관과 변별 1648
49-2. 쾌락적, 유희적, 미적, 도덕적 공감 1649
50. 단순쾌감과 교감쾌감 1653
50-1. 감각ㆍ감정의 양적 중화 1653
50-2. 생존문제와 공리적 정체성 1655
51. 단순한 재미감각과 교감적 재미감각 1668
51-1. 재미의 본질: 유희행위의 중화성에 대한 감지 1668
51-1-1. 재미의 본질과 유희의 정의 1668
51-1-2. 유희의 3대 기술적 요소: 목표설정, 미메시스, 경기 1674
51-1-3. 플라톤의 놀이와 재미의 개념 1677
51-1-4. 아리스토텔레스의 공리적 놀이 개념 1681
51-1-5. 호이징거의 유희 개념의 모호성 1684
51-1-6. 로저 카이와의 유희 개념의 문제점 1687
51-1-7. 가다머의 재미감각 없는 놀이 개념 1692
51-2. 유희의 신경과학적, 동물행태학적 이해 1703
51-2-1. 팽크셉의 유희체계이론 1703
51-2-2. 템플 그랜딘의 동물ㆍ아동유희론 1721
51-3. 공감적 재미와 유희적 즐거움 1729
52. 단순미감과 교감미감 1735
52-1. 기존의 미학이론들 1735
52-1-1. 플라톤의 '미메시스 문예예술' 비판 1736
52-1-2.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미학 1750
52-1-3. 허치슨 미학: '다양성 속의 일률성'이 미의 본질? 1756
52-1-4. 흄의 공리적 미학 1768
52-1-5. 아담 스미스의 정리정돈과 체계성의 미학 1787
52-1-6. 칸트의 주관주의 미학 1800
52-1-7. 니체의 유희적 사이비미학 1829
52-1-8. 가다머의 유희적ㆍ미메시스적 궤변미학 1857
52-1-9. 오늘날의 미학 동향의 간단한 스케치 1889
52-2. 미의 본질 1894
52-3. 단순미감과 교감미감: 자연미와 예술미 1916
52-4. 미학적 정체성과 미학적 즐거움 1923
53. 도덕감각과 도덕적 즐거움 1929
53-1. 맹자의 시비지심: 시비감각과 시비감정의 구분 1929
53-2. 시비감각: 선과 미의 차이와 친화성 1945
53-3. 도덕적 정체성: 행복도덕과 생존도덕의 갈등 1965
53-3-1. 생존도덕과 정체성도덕 1965
53-3-2. 정체성도덕의 주도권 확립 1974
53-3-3. 정체성도덕과 자살의 문제 1977
53-3-4. 이익에 대한 도의의 선차성 1983
제5장 공감과 자아의 공감적 지각
제1절 타아의 공감적 지각 1045
36. '보이지 않는 타아'의 지각 문제 1045
36-1. 고전적 자아인지론의 좌초 1059
36-2. 역지사지적 유추추리론과 '타아인지'의 난관 1064
36-3. 감정이입론과 '타아지각'의 좌절 1073
36-4. 셸러의 '타아이해'와 표현주의적 일탈 1081
37. '타아 존재의 공감적 이해' 가설 1126
37-1. 타아의 공감적 이해 1126
37-2. 얼굴의 공감적 의미구성과 타아의 인지수준 1149
37-3. 선천성 안면인식불능증과 카그라스증후군 1160
37-4. 오래 전 친구와 역사적 인물의 인지 문제 1164
37-5. 사이코패시: 타아의 도덕적 실재성에 대한 인지불능 1171
38. 공자의 공감적 타아인지 1177
38-1. 개인적 정체성의 인지와 공자의 견해 1178
38-2. 공자의 공감적 '타아이해': '지인知人' 1171
38-3. 윌리엄 템플: 공자는 소크라테스 철학의 원천 1194
제2절 자기공감과 자아의 자기인지 1198
39. 데이비드 흄과 조지 미드의 자아이론 1198
39-1. 데이비드 흄의 자아정체성 이론 1199
39-1-1. 흄의 인식론적 자아 개념의 해체 1199
39-1-2. 흄의 허구적 자아정체성 개념: 날조론적 자아구성 1209
39-2. 조지 미드의 역지사지적 자아이론 1227
39-2-1. '생각하는 사회적 자아'의 독무대: 개인적 자아의 소멸 1228
39-2-2. '조직된 자아'와 '사회의 노예'로서의 자아 1241
39-2-3. 과거의 객체적 자아 '나를(me)'의 연극적 환영화 1249
39-2-4. 주의자아 '나'의 파악불능과 배제, 또는 타자화 1251
39-2-5. 자아의 허구적 재구성이론: 자아날조론과의 유사성 1257
40. 자아의 자기공감과 자기인지 1268
40-1. 기억자아에 대한 주의자아의 자기공감 1268
40-2. 자기공감적 '일관성'으로서의 자아정체성 1288
40-3. 거울의 반영과 타아의 공감적 거울반영을 통한 주의자아의 자기인지 1293
40-4. 자아의 자기인지와 수면ㆍ졸도ㆍ최면ㆍ뇌사상태 1304
40-5. 공자와 자아의 공감적 자기인지 1311
40-6. 거울과 공감적 거울반영에 대한 공자의 논의 1325
제6장 내감과 이해ㆍ평가능력
제1절 내감의 예비정의와 기존이론 1331
41. 내감의 예비정의 1331
42. 기존 내감이론들의 혼돈 1334
43. 고전적 내감이론 1344
43-1. 아우구스티누스의 내감이론 1344
43-2. 허치슨의 내감이론 1348
43-3. 흄의 내감 개념: 미감과 도덕감각 1362
43-4. 칸트의 내감과 공통감각의 이론 1366
43-4-1. 시간지각의 기능으로서의 내감? 1366
43-4-2. 경험적 통각으로서의 내감 1369
43-4-3. 공통감각과 미감의 연결시도 1373
43-4-4. 보편적 전달가능성으로서의 공통감각 1376
43-4-5. '일종의 공통감각'으로서의 미감? 1389
43-4-6. 역지사지적 판단력으로서의 공통감각 1392
43-4-7. 아렌트의 오해와 오용 1399
제2절 내감의 기능과 종합적 이해 1403
44. 내감의 12가지 기능 1404
44-1. 내감의 6가지 인식 관련 기능 1404
44-1-1. 외감 기능에 대한 내감의 지각 기능 1404
44-1-2. 외감적 지각자료들을 통합(종합)하는 기능 1404
44-1-3. 지성(이성)에 대한 외감적 지각자료의 전달 기능 1405
44-1-4. 내감의 비교 기능 1406
44-1-5. 내감의 방향ㆍ위치ㆍ지리감각 1408
44-1-6. 내감의 기억과 습관화 기능 1410
44-2. 내감의 6가지 이해 기능 1416
44-2-1. 내감의 교감ㆍ공감 기능 1416
44-2-2. 감정에 대한 지각ㆍ이해 기능 1418
44-2-3. 감각ㆍ감정에 대한 내감의 쾌통판단력: 쾌통감각 1419
44-2-4. 유희에 대한 내감의 재미판단: 재미감각 1433
44-2-5. 유형적有形的 구성에 대한 내감의 미추판단력: 미추감각 1435
44-2-6. 도덕감정의 행위의도에 대한 내감의 시비판단력: 도덕감각 1441
45. 내감의 종합적 이해 1452
45-1. 내감의 복합적 구성 1452
45-2. 내감의 뇌 메커니즘 1454
제7장 중화와 공감적 평가감각
제1절 중화의 이론 1461
46. '중화'와 '중용'이란 무엇인가? 1461
46-1. '중'과 '화'의 개념: 감정, 천하, 존재의 중화 1461
46-1-1. '중'의 의미 1466
46-1-2. '화'의 개념 1473
46-1-3. 존재론적 '중화'이념 1482
46-1-4. 중도中度로서의 '중' 개념 1485
46-2. '중용'의 개념 1491
46-2-1 중용의 의미 1491
46-2-2. 군자의 중용 1509
46-2-3. 소인의 중용 1513
46-2-4. 중용의 어려움 1519
47. 중용의 벗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흄, 스미스 1523
47-1. 플라톤의 중화론 1523
47-2. 아리스토텔레스의 양적 중용론 1536
47-3. 흄의 중도론 1559
47-4. 아담 스미스의 '낮은 중도'와 '높은 중도' 1566
48. 중용의 적들: 홉스, 칸트, 니체 1594
48-1. 홉스의 반反중도 1594
48-2. 칸트의 중도 비판 1596
48-3. 니체와 반중도주의: '극단의 철학' 1617
제2절 중화와 4대 교감적 평가감각 1648
49. 내감의 변별력과 공감과의 연계 1648
49-1. 중화의 내감적 직관과 변별 1648
49-2. 쾌락적, 유희적, 미적, 도덕적 공감 1649
50. 단순쾌감과 교감쾌감 1653
50-1. 감각ㆍ감정의 양적 중화 1653
50-2. 생존문제와 공리적 정체성 1655
51. 단순한 재미감각과 교감적 재미감각 1668
51-1. 재미의 본질: 유희행위의 중화성에 대한 감지 1668
51-1-1. 재미의 본질과 유희의 정의 1668
51-1-2. 유희의 3대 기술적 요소: 목표설정, 미메시스, 경기 1674
51-1-3. 플라톤의 놀이와 재미의 개념 1677
51-1-4. 아리스토텔레스의 공리적 놀이 개념 1681
51-1-5. 호이징거의 유희 개념의 모호성 1684
51-1-6. 로저 카이와의 유희 개념의 문제점 1687
51-1-7. 가다머의 재미감각 없는 놀이 개념 1692
51-2. 유희의 신경과학적, 동물행태학적 이해 1703
51-2-1. 팽크셉의 유희체계이론 1703
51-2-2. 템플 그랜딘의 동물ㆍ아동유희론 1721
51-3. 공감적 재미와 유희적 즐거움 1729
52. 단순미감과 교감미감 1735
52-1. 기존의 미학이론들 1735
52-1-1. 플라톤의 '미메시스 문예예술' 비판 1736
52-1-2.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미학 1750
52-1-3. 허치슨 미학: '다양성 속의 일률성'이 미의 본질? 1756
52-1-4. 흄의 공리적 미학 1768
52-1-5. 아담 스미스의 정리정돈과 체계성의 미학 1787
52-1-6. 칸트의 주관주의 미학 1800
52-1-7. 니체의 유희적 사이비미학 1829
52-1-8. 가다머의 유희적ㆍ미메시스적 궤변미학 1857
52-1-9. 오늘날의 미학 동향의 간단한 스케치 1889
52-2. 미의 본질 1894
52-3. 단순미감과 교감미감: 자연미와 예술미 1916
52-4. 미학적 정체성과 미학적 즐거움 1923
53. 도덕감각과 도덕적 즐거움 1929
53-1. 맹자의 시비지심: 시비감각과 시비감정의 구분 1929
53-2. 시비감각: 선과 미의 차이와 친화성 1945
53-3. 도덕적 정체성: 행복도덕과 생존도덕의 갈등 1965
53-3-1. 생존도덕과 정체성도덕 1965
53-3-2. 정체성도덕의 주도권 확립 1974
53-3-3. 정체성도덕과 자살의 문제 1977
53-3-4. 이익에 대한 도의의 선차성 1983
저자
저자
황태연 지은이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로 건너가 1991년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t zu Frankfurt am Main)에서 Herrschaft und Arbeit(지배와 노동)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가까이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그는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으나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98권(저서 86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정치철학 동서통합 연구서〉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3)』(2014·2015·2026),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2026: 본서), 『놀이하는 인간』(2023), 『도덕의 일반이론(상·하)』(2023),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2024), 『정의 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4), 『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2026)
〈서양 정치철학·사상·정치론〉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 (Frankfurt am Main: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시리즈 전 9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칸트에서 헤겔까지』,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2025)
〈한국사 연구서〉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일제종족주의』(공저, 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3·1혁명과 대한민국의 건국(상·하)』(2026),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상·하)』(근간),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상·하)』(근간),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미전쟁(상·하)』(근간),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사상(상·하)』(근간)
〈한국정치론〉
『한국사회와 자본론강의』(1989),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사상가 김대중: 그의 철학과 사상)』(편저, 2023),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2026)
〈공자철학 및 공자서천사〉
『실증주역(상·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 중국 인민일보출판사가 『공자와 세계(2)』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번역·출판한 책
♣ 지금은 한국현대사 〈독립전쟁에서 광복전쟁으로〉와 〈한국광복군과 카이로선언〉을 연달아 집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 편집부 -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98권(저서 86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정치철학 동서통합 연구서〉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3)』(2014·2015·2026),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2026: 본서), 『놀이하는 인간』(2023), 『도덕의 일반이론(상·하)』(2023),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2024), 『정의 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4), 『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2026)
〈서양 정치철학·사상·정치론〉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 (Frankfurt am Main: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시리즈 전 9권,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칸트에서 헤겔까지』,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2025)
〈한국사 연구서〉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일제종족주의』(공저, 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3·1혁명과 대한민국의 건국(상·하)』(2026),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상·하)』(근간),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상·하)』(근간),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미전쟁(상·하)』(근간),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사상(상·하)』(근간)
〈한국정치론〉
『한국사회와 자본론강의』(1989),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사상가 김대중: 그의 철학과 사상)』(편저, 2023),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2026)
〈공자철학 및 공자서천사〉
『실증주역(상·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 중국 인민일보출판사가 『공자와 세계(2)』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번역·출판한 책
♣ 지금은 한국현대사 〈독립전쟁에서 광복전쟁으로〉와 〈한국광복군과 카이로선언〉을 연달아 집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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