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류의 역사와 서사 2(한류총서)
<사랑이 뭐길래>(1991년)에서 <폭싹 속았수다>(2025년)에 이르는 K-드라마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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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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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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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드라마 구조와 서사의 문법
1. 〈행복어 사전〉(1991년 7월)·〈질투〉(1992년 6월)와 트렌디 드라마의 출발
1.1. 트렌디 드라마 의 기원과 〈행복어 사전〉(1991년 7월)
1.2. 트렌디 드라마 의 본격적 질주로서 〈질투〉
1.3. 〈질투〉의 성과와 한계: 새로운 양식의 시작과 드라마 양식의 전복(顚覆)
1.4. 한류의 기반으로서 트렌디 드라마 〈질투〉
2. 〈사랑이 뭐길래〉(1991년 12월)와 한류의 시작
2.1. 집안 배경과 남녀의 차이
2.2. 집의 형상과 권위의 구조
2.3. 자식 문제와 세대의 충돌: 세대와 성별의 차이와 이견
2.4. 호프스테드 이론으로 분석한 〈사랑이 뭐길래〉
2.5. 한류 열풍의 주도 요인과 해외 수출의 선도 배경
2.6. 호프스테드 이론을 통해 본 〈사랑이 뭐길래〉의 문화적 함의
3. 〈겨울연가〉(2002년 2월)에 구현된 연애의 문법과 멜로드라마의 전형
3.1. 낭만적 정서와 연애의 감성
3.2. 자아의 정체성과 이별의 상관성
3.3. 닮은 사람과의 연애, 같은 사람과의 이별: 삶의 아이러니, 사랑의 모순
3.4. 〈겨울연가〉의 구조와 미학: 자기 내면에 남은 타인의 흔적
4. 〈연애시대〉(2006년 3월)에 설정된 원초적 사건과 일상의 시간
4.1. 상대의 상실과 기억의 접근
4.2. 원초적 사건과 서사의 진행
4.3. 일상의 문제와 일상의 변덕
4.4. 원초적 장면의 차이와 배반
4.5. 서사의 목적과 일상의 시간
5. 〈별에서 온 그대〉(2013년 12월)에 투영된 가족 제도의 혼종성과 여성의 변모 양상
5.1. 인연의 모티프, 환생의 서사
5.2. 가족 구도의 다양성과 가족 제도의 혼종성
5.3. 여인의 자각, 동등한 가치: 남성의 변화, 가치의 변화
5.4. 비동시성의 동시성으로서 '압축적 근대성'
5.5. 문화적 혼종 현상으로서 가족과 여성의 풍경
6. 〈미생〉(2014년 10월)에 반영된 '나'와 '우리' 사이에서 해야 하는 일들
6.1. '나'에서 '우리'로, '혼자' 하는 일에서 '함께' 하는 일로
6.2. 전체 서사의 구도와 사건 진행의 분할
6.3. 공동체 참여 가능성으로 본 〈미생〉(제2회 차)의 서사 진행과 구조적 의미
6.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년 6월)에서 타진된 소통과 자립 가능성
6.5. 〈미생〉의 제2회 차 서사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3회 차 서사
6.6. 〈미생〉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리 되기' 서사 비교: 고립된 개인의 공동체 편입 과정과 구조적 차이
7. 〈응답하라 1988〉(2015년 11월)에 나타나는 선물의 의미와 마음의 지도
7.1. 간절한 선택으로서 선물, 애정의 징표로서 선물
7.2. 엇갈림의 대가: 잃는 것과 얻는 것
7.3. 두 개의 선물, 사이의 위치: 마음의 좌표, 갈등의 방향
7.4. 선물의 속뜻으로서 위안, 위안의 전달로서 선물
7.5. 선물의 대비와 마음의 방향
7.6. 타인의 주변과 자기의 발견
8. 〈별에서 온 그대〉에 반복되는 선물의 모티프와 사랑의 서사
8.1. 선물의 모티프와 상호 작용
8.2. 추락의 궤적과 공포의 이유: 시간의 벼랑과 사랑의 함정
8.3. 추락의 끝에서 발견된 사랑
9.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2016년 12월)에 반영된 '너'의 신비와 '삶'의 아이러니
9.1. '너'를 살려, '내'가 죽다니
9.2. '검'과 '정'의 아이러니
9.3. '생'과 '사'의 아이러니
9.4. '너'와 '나'의 아이러니
9.5. '너'라는 아이러니로, '내'가 살아가다
9.6. 나로 인해 너가 있고, 너가 있어야 나도 있을 수 있으니, 결국 나는 너다
9.7. 900년 하고도 9년이 더 흐른 후에도 남는 질문: '당신은 누구십니까?'
10. 〈킹덤〉(2019년 1월)·〈스위트홈〉(2020년 12월)과 한국형 좀비 서사의 준동
10.1. 학살의 정당화, 반전의 다양화: 좀비물의 다양화와 다양한 반전 사례
10.2. 기존 서사의 재고(再考)와 미래 서사의 향방(向方)
10.3. 세계 종말의 상상력과 살아남은 자의 특권
10.4. 현실 도피와 현실 반영: 좀비 서사와 종말의 상상력, 그 이후
11. 〈오징어게임〉(2021년 9월)과 놀이의 법칙
11.1. 아곤의 경쟁심과 생존을 향한 도전
11.2. 알레아의 운과 무작위의 기회
11.3. 미미크리를 통한 가장, 자신에 대한 위장
11.4. 일링크스의 현기증, 데스 게임의 긴장감
11.5. 현실 축도로서 놀이, 놀이 원리로서 현실
12. 〈나의 해방일지〉(2022년 4월)와 '너'라는 타인의 거리
12.1. 속도와 거리의 동력학
12.2. 음식을 먹고 자리로 틈입하다
12.3. '추앙'하라는 요구와 '해방'이라는 일상
1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년 6월)와 생태학적 진실
13.1. 소수의 서사, 저항의 문법
13.2. 생태학 관점과 연구 방법론
13.3. 고래를 향한 시선과 인간을 향한 비판
13.4. 인간 약자의 출현과 자폐 우영우의 등장
13.5. '개발과 파괴의 논리' 대(對) '인간과 인정의 세계'
13.6. 여성 해방과 성적 해방
13.7. '인간 너머'(more-than-human), 동물 해방과 인간 해방의 상동성
13.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생태학적 전언과 사회적 약자의 서사학적 위상
14. 〈무빙〉(2023년 8월)과 슈퍼 히어로 서사의 변형과 도전
14.1. 가족을 지키는 영웅들의 이야기
14.2. 슈퍼 히어로의 지향점, 가족
14.3. 가족의 의미, 국가라는 명분
14.4. 희화된 능력과 거룩한 희생
14.5. 무엇이, 그들을 붙들고 있는가
Ⅳ. 영상 한류의 맥락과 주요 작품의 성과
Ⅴ. 텔레비전 드라마 대표작과 그 미학적 성과: '나'를 찾는 도정으로서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
1. 관계 속에서 호명되는 '나': 가족과 사랑의 서사
2. 신세대 드라마와 감정의 자기화: '나'의 발견
3. 제도와 공동체 속의 '나': 책임과 소속의 재구성
4. 상실과 거리의 미학: 내면으로 침잠하는 '나'
5. 장르 실험과 경계의 확장: '나'는 어디까지 인간인가
6. 타자와 함께 구성되는 '나': 관계의 재발견
7. 맺음말: 끝나지 않은 도정
1. 〈행복어 사전〉(1991년 7월)·〈질투〉(1992년 6월)와 트렌디 드라마의 출발
1.1. 트렌디 드라마 의 기원과 〈행복어 사전〉(1991년 7월)
1.2. 트렌디 드라마 의 본격적 질주로서 〈질투〉
1.3. 〈질투〉의 성과와 한계: 새로운 양식의 시작과 드라마 양식의 전복(顚覆)
1.4. 한류의 기반으로서 트렌디 드라마 〈질투〉
2. 〈사랑이 뭐길래〉(1991년 12월)와 한류의 시작
2.1. 집안 배경과 남녀의 차이
2.2. 집의 형상과 권위의 구조
2.3. 자식 문제와 세대의 충돌: 세대와 성별의 차이와 이견
2.4. 호프스테드 이론으로 분석한 〈사랑이 뭐길래〉
2.5. 한류 열풍의 주도 요인과 해외 수출의 선도 배경
2.6. 호프스테드 이론을 통해 본 〈사랑이 뭐길래〉의 문화적 함의
3. 〈겨울연가〉(2002년 2월)에 구현된 연애의 문법과 멜로드라마의 전형
3.1. 낭만적 정서와 연애의 감성
3.2. 자아의 정체성과 이별의 상관성
3.3. 닮은 사람과의 연애, 같은 사람과의 이별: 삶의 아이러니, 사랑의 모순
3.4. 〈겨울연가〉의 구조와 미학: 자기 내면에 남은 타인의 흔적
4. 〈연애시대〉(2006년 3월)에 설정된 원초적 사건과 일상의 시간
4.1. 상대의 상실과 기억의 접근
4.2. 원초적 사건과 서사의 진행
4.3. 일상의 문제와 일상의 변덕
4.4. 원초적 장면의 차이와 배반
4.5. 서사의 목적과 일상의 시간
5. 〈별에서 온 그대〉(2013년 12월)에 투영된 가족 제도의 혼종성과 여성의 변모 양상
5.1. 인연의 모티프, 환생의 서사
5.2. 가족 구도의 다양성과 가족 제도의 혼종성
5.3. 여인의 자각, 동등한 가치: 남성의 변화, 가치의 변화
5.4. 비동시성의 동시성으로서 '압축적 근대성'
5.5. 문화적 혼종 현상으로서 가족과 여성의 풍경
6. 〈미생〉(2014년 10월)에 반영된 '나'와 '우리' 사이에서 해야 하는 일들
6.1. '나'에서 '우리'로, '혼자' 하는 일에서 '함께' 하는 일로
6.2. 전체 서사의 구도와 사건 진행의 분할
6.3. 공동체 참여 가능성으로 본 〈미생〉(제2회 차)의 서사 진행과 구조적 의미
6.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년 6월)에서 타진된 소통과 자립 가능성
6.5. 〈미생〉의 제2회 차 서사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3회 차 서사
6.6. 〈미생〉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리 되기' 서사 비교: 고립된 개인의 공동체 편입 과정과 구조적 차이
7. 〈응답하라 1988〉(2015년 11월)에 나타나는 선물의 의미와 마음의 지도
7.1. 간절한 선택으로서 선물, 애정의 징표로서 선물
7.2. 엇갈림의 대가: 잃는 것과 얻는 것
7.3. 두 개의 선물, 사이의 위치: 마음의 좌표, 갈등의 방향
7.4. 선물의 속뜻으로서 위안, 위안의 전달로서 선물
7.5. 선물의 대비와 마음의 방향
7.6. 타인의 주변과 자기의 발견
8. 〈별에서 온 그대〉에 반복되는 선물의 모티프와 사랑의 서사
8.1. 선물의 모티프와 상호 작용
8.2. 추락의 궤적과 공포의 이유: 시간의 벼랑과 사랑의 함정
8.3. 추락의 끝에서 발견된 사랑
9.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2016년 12월)에 반영된 '너'의 신비와 '삶'의 아이러니
9.1. '너'를 살려, '내'가 죽다니
9.2. '검'과 '정'의 아이러니
9.3. '생'과 '사'의 아이러니
9.4. '너'와 '나'의 아이러니
9.5. '너'라는 아이러니로, '내'가 살아가다
9.6. 나로 인해 너가 있고, 너가 있어야 나도 있을 수 있으니, 결국 나는 너다
9.7. 900년 하고도 9년이 더 흐른 후에도 남는 질문: '당신은 누구십니까?'
10. 〈킹덤〉(2019년 1월)·〈스위트홈〉(2020년 12월)과 한국형 좀비 서사의 준동
10.1. 학살의 정당화, 반전의 다양화: 좀비물의 다양화와 다양한 반전 사례
10.2. 기존 서사의 재고(再考)와 미래 서사의 향방(向方)
10.3. 세계 종말의 상상력과 살아남은 자의 특권
10.4. 현실 도피와 현실 반영: 좀비 서사와 종말의 상상력, 그 이후
11. 〈오징어게임〉(2021년 9월)과 놀이의 법칙
11.1. 아곤의 경쟁심과 생존을 향한 도전
11.2. 알레아의 운과 무작위의 기회
11.3. 미미크리를 통한 가장, 자신에 대한 위장
11.4. 일링크스의 현기증, 데스 게임의 긴장감
11.5. 현실 축도로서 놀이, 놀이 원리로서 현실
12. 〈나의 해방일지〉(2022년 4월)와 '너'라는 타인의 거리
12.1. 속도와 거리의 동력학
12.2. 음식을 먹고 자리로 틈입하다
12.3. '추앙'하라는 요구와 '해방'이라는 일상
1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년 6월)와 생태학적 진실
13.1. 소수의 서사, 저항의 문법
13.2. 생태학 관점과 연구 방법론
13.3. 고래를 향한 시선과 인간을 향한 비판
13.4. 인간 약자의 출현과 자폐 우영우의 등장
13.5. '개발과 파괴의 논리' 대(對) '인간과 인정의 세계'
13.6. 여성 해방과 성적 해방
13.7. '인간 너머'(more-than-human), 동물 해방과 인간 해방의 상동성
13.8.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생태학적 전언과 사회적 약자의 서사학적 위상
14. 〈무빙〉(2023년 8월)과 슈퍼 히어로 서사의 변형과 도전
14.1. 가족을 지키는 영웅들의 이야기
14.2. 슈퍼 히어로의 지향점, 가족
14.3. 가족의 의미, 국가라는 명분
14.4. 희화된 능력과 거룩한 희생
14.5. 무엇이, 그들을 붙들고 있는가
Ⅳ. 영상 한류의 맥락과 주요 작품의 성과
Ⅴ. 텔레비전 드라마 대표작과 그 미학적 성과: '나'를 찾는 도정으로서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
1. 관계 속에서 호명되는 '나': 가족과 사랑의 서사
2. 신세대 드라마와 감정의 자기화: '나'의 발견
3. 제도와 공동체 속의 '나': 책임과 소속의 재구성
4. 상실과 거리의 미학: 내면으로 침잠하는 '나'
5. 장르 실험과 경계의 확장: '나'는 어디까지 인간인가
6. 타자와 함께 구성되는 '나': 관계의 재발견
7. 맺음말: 끝나지 않은 도정
저자
저자
김남석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고 그 뒤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윤대녕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대학원에서는 드라마(연극)를 전공하여 2000년 「오태석 희곡의 개방성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에 「숨어 있는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화평론 「경박한 관객들―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연극 관련 연구서로 『조선의 여배우들』(2006년), 『조선의 대중극단들』(2010년), 『조선의 대중극단과 공연미학』(2013년), 『전위무대의 공연사와 공연미학』(2013년), 『부두극단의 공연사와 공연 미학』 (2014년), 『연변의 연극과 조선족 극작가들―역사적 상흔과 그 기록으로서 희곡문학』(2018년), 『조선의 지역 극장』(2018년), 『조선 대중극의 용광로 동양극장(1~2)』(2018년), 『조선 연극과 무대미술(Ⅰ~Ⅱ)』 (2021년), 『중간극의 시원 토월회(1~2)』(2024년)을 저술한 바 있다. 영화 관련 저술로는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6년),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2009년),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년), 『빛의 향연』(2017년), 『해양영화의 이해』(2017년), 『음식문화와 영화인문학』(2021년), 『센이자 치히로였던 한 소녀에게』(2024년) 등 있다. 1930년대를 근간으로 한 한국 근대극의 풍경을 탐구하려는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러한 마음의 연장선상에서 집필하고자 한다. 텔레비전 드라마라는 다소 낯선 세계로 들어섰지만, 그 뿌리가 조선 연극과 한국 영화에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자 노력할 것이다. 드넓은 극 문학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언제나 초심을 기억 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하다.
연극 관련 연구서로 『조선의 여배우들』(2006년), 『조선의 대중극단들』(2010년), 『조선의 대중극단과 공연미학』(2013년), 『전위무대의 공연사와 공연미학』(2013년), 『부두극단의 공연사와 공연 미학』 (2014년), 『연변의 연극과 조선족 극작가들―역사적 상흔과 그 기록으로서 희곡문학』(2018년), 『조선의 지역 극장』(2018년), 『조선 대중극의 용광로 동양극장(1~2)』(2018년), 『조선 연극과 무대미술(Ⅰ~Ⅱ)』 (2021년), 『중간극의 시원 토월회(1~2)』(2024년)을 저술한 바 있다. 영화 관련 저술로는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6년),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2009년),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년), 『빛의 향연』(2017년), 『해양영화의 이해』(2017년), 『음식문화와 영화인문학』(2021년), 『센이자 치히로였던 한 소녀에게』(2024년) 등 있다. 1930년대를 근간으로 한 한국 근대극의 풍경을 탐구하려는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러한 마음의 연장선상에서 집필하고자 한다. 텔레비전 드라마라는 다소 낯선 세계로 들어섰지만, 그 뿌리가 조선 연극과 한국 영화에 있다는 점을 잊지 않고자 노력할 것이다. 드넓은 극 문학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언제나 초심을 기억 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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