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콩닥콩닥 1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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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NO!”
세상에는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 주위를 맴돌며
억지로 숨바꼭질을 해야 해요.
그게 바로 전쟁이에요.
미친 전쟁.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는 구멍 주위를 맴돌며 숨바꼭질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여전히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미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단순히 영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쟁은 한 아이의 학교를 없애고, 가족의 보금자리를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으로 만들고, 평범했던 일상을 ‘억지로 계속해야만 하는 숨바꼭질’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림책 『NO』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 던져진 남매의 시선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미친 짓이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지를 고발합니다. 출간 직후 세계적인 권위의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선정되었으며, 에스파냐 어린이도서협회 추천도서, 에스파냐 서점연합회 ‘올해의 최고의 책’ 등에 선정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우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 주위를 맴돌며
억지로 숨바꼭질을 해야 해요.
그게 바로 전쟁이에요.
미친 전쟁.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는 구멍 주위를 맴돌며 숨바꼭질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여전히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미친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단순히 영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쟁은 한 아이의 학교를 없애고, 가족의 보금자리를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으로 만들고, 평범했던 일상을 ‘억지로 계속해야만 하는 숨바꼭질’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림책 『NO』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력 앞에 던져진 남매의 시선을 통해, 전쟁이 얼마나 미친 짓이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지를 고발합니다. 출간 직후 세계적인 권위의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선정되었으며, 에스파냐 어린이도서협회 추천도서, 에스파냐 서점연합회 ‘올해의 최고의 책’ 등에 선정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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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쟁을 그리기까지 16년이 걸렸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한 반전 그림책 『NO』
이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글을 쓴 파울라 카르보넬은 16년 전 이미 원고를 완성해 그림 작가인 이시드로 페레르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거장도 선뜻 붓을 들 수 없었습니다. 그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비극을 온전히 담아낼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며 오랫동안 원고를 품고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16년이 흐른 뒤, 가자 지구를 비롯해 끊이지 않는 국제적 분쟁과 무고한 희생자들을 목격하며 작가는 마침내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비극 앞에서 그는 나무 조각과 사다리, 그리고 깊어지고 넓어지는 구멍이라는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전쟁의 본질을 꿰뚫는 시각 언어를 완성했습니다. 16년이라는 숙성의 시간은 이 책을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인류가 마주해야 할 엄중한 경고이자 걸작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이자,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될 미친 짓입니다"
-전쟁이라는 미친 짓에 맞서, 우리 아이들이 외치는 단호한 한마디 'NO!'
이 그림책은 직접적인 유혈 묘사 하나 없이도 전쟁이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작가 파울라 카르보넬은 극도로 절제된 문장을 통해 전쟁이라는 부조리 속에 갇힌 남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아이들은 우리 중 누구라도 될 수 있는 이들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시드로 페레르는 몇 조각의 나무만으로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비극을 그려냈습니다. 끊임없이 모양과 용도를 바꾸는 사다리, 그리고 계속해서 커져만 가는 구멍을 통해 강렬한 시각적 언어를 구현했습니다.
그림책 『NO』는 아이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무력감과 분노 속에서도 끝내 시선을 돌리지 않고 'NO'라고 외치는 용기를 내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그림책은 무력감과 분노, 슬픔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세상이 무관심할 때조차 결코 눈을 돌지는 않겠다는 거부의 몸짓이기도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향한 본능적이고도 강렬한 거부권의 행사이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하루에서 시작됩니다. 남매는 여느 날처럼 학교에 갔지만 친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그저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이 마주한 것은 돌아갈 집이 사라진 자리였습니다. 엄마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찾으러 가야 한다며 이것은 '숨바꼭질' 놀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폭죽 소리보다 무서운 폭격 소리가 밤하늘을 가르고, 배고픔과 목마름이 일상이 되어버린 순간 아이들은 깨닫습니다. 이것은 놀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만들어낸 '미친 짓'이라는 것을요. 기차역에 늘어선 끝없는 피란민의 줄과 차갑게 닫힌 국경의 문 앞에서, 그리고 오랜 잠에 빠진 자식 앞에서 마침내 아빠는 온 세상을 향해 분노를 터뜨립니다. "빌어먹을 전쟁!"이라고요. 이 짧고 강렬한 외침은 전쟁을 방관하는 세계를 향한 가장 뜨거운 저항의 메시지입니다.
-전 세계가 주목한 반전 그림책 『NO』
이 그림책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글을 쓴 파울라 카르보넬은 16년 전 이미 원고를 완성해 그림 작가인 이시드로 페레르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거장도 선뜻 붓을 들 수 없었습니다. 그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비극을 온전히 담아낼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며 오랫동안 원고를 품고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16년이 흐른 뒤, 가자 지구를 비롯해 끊이지 않는 국제적 분쟁과 무고한 희생자들을 목격하며 작가는 마침내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비극 앞에서 그는 나무 조각과 사다리, 그리고 깊어지고 넓어지는 구멍이라는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전쟁의 본질을 꿰뚫는 시각 언어를 완성했습니다. 16년이라는 숙성의 시간은 이 책을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인류가 마주해야 할 엄중한 경고이자 걸작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 구멍이자, 결코 허용되어서는 안 될 미친 짓입니다"
-전쟁이라는 미친 짓에 맞서, 우리 아이들이 외치는 단호한 한마디 'NO!'
이 그림책은 직접적인 유혈 묘사 하나 없이도 전쟁이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작가 파울라 카르보넬은 극도로 절제된 문장을 통해 전쟁이라는 부조리 속에 갇힌 남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아이들은 우리 중 누구라도 될 수 있는 이들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시드로 페레르는 몇 조각의 나무만으로 감히 헤아릴 수 없는 비극을 그려냈습니다. 끊임없이 모양과 용도를 바꾸는 사다리, 그리고 계속해서 커져만 가는 구멍을 통해 강렬한 시각적 언어를 구현했습니다.
그림책 『NO』는 아이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무력감과 분노 속에서도 끝내 시선을 돌리지 않고 'NO'라고 외치는 용기를 내야만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 그림책은 무력감과 분노, 슬픔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세상이 무관심할 때조차 결코 눈을 돌지는 않겠다는 거부의 몸짓이기도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향한 본능적이고도 강렬한 거부권의 행사이자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하루에서 시작됩니다. 남매는 여느 날처럼 학교에 갔지만 친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그저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이 마주한 것은 돌아갈 집이 사라진 자리였습니다. 엄마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에게 아빠를 찾으러 가야 한다며 이것은 '숨바꼭질' 놀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폭죽 소리보다 무서운 폭격 소리가 밤하늘을 가르고, 배고픔과 목마름이 일상이 되어버린 순간 아이들은 깨닫습니다. 이것은 놀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만들어낸 '미친 짓'이라는 것을요. 기차역에 늘어선 끝없는 피란민의 줄과 차갑게 닫힌 국경의 문 앞에서, 그리고 오랜 잠에 빠진 자식 앞에서 마침내 아빠는 온 세상을 향해 분노를 터뜨립니다. "빌어먹을 전쟁!"이라고요. 이 짧고 강렬한 외침은 전쟁을 방관하는 세계를 향한 가장 뜨거운 저항의 메시지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파울라 카르보넬
Paula Carbonell
에스파냐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으며, 인문학 학위를 비롯해 독서 진흥 및 아동문학 석사, 양성평등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학, 스토리텔링, 인형극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고, 지금은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독서와 문학 진흥 분야에 몸담아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외 여러 전문가 회의에도 참여했습니다. 도서관, 극장, 병원, 카페, 술집, 거리 등 어디에서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글을 쓰며, 그간 다수의 문학 기사와 삽화 앨범, 히스패닉 및 라틴아메리카 여성 시인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여름날, 바다에서』와 『NO』가 있습니다.
에스파냐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으며, 인문학 학위를 비롯해 독서 진흥 및 아동문학 석사, 양성평등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학, 스토리텔링, 인형극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고, 지금은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독서와 문학 진흥 분야에 몸담아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외 여러 전문가 회의에도 참여했습니다. 도서관, 극장, 병원, 카페, 술집, 거리 등 어디에서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글을 쓰며, 그간 다수의 문학 기사와 삽화 앨범, 히스패닉 및 라틴아메리카 여성 시인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여름날, 바다에서』와 『NO』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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