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
저주부터 밀교까지, 신비로운 어둠의 지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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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주술’은 무시무시한 저주만을 의미하는가?”
저주에서 밀교까지, 금기의 영역을 헤집는 지식서!
창작자의 상상력에 불을 붙이는 본격 ‘주술 백과사전’을 만나 보자!
어둠의 세계는 언제나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 오컬트와 미지의 세계, 그 신비로운 모티프는 수많은 창작자의 영감이 되어 영화가 되고, 소설이 되고,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어둠의 세계에 관한 소스를 어디서 얻고, 또 어떻게 고증하냐는 것이다. 다 비슷해 보이는 주술 용어들이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갈증에 오아시스가 되어 줄 《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이 출간되었다.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저주, 주문, 음양도, 밀교, 신, 요괴, 금기의 의식까지 모조리 끌어모은 어둠의 백과사전이다. 밀짚 인형에 못을 박는 의식부터 도시 전설 속 고토리바코까지. 실제 기록과 전승, 그리고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끝없이 펼쳐진다. 읽다 보면 단순한 호기심이 공포로, 공포가 다시 창작의 영감으로 변할 것이다. 이제 어둠 속 지식을 무기처럼 손에 쥐고, 나만의 세계관을 단숨에 레벨업 시켜 보자. 금지된 세계의 설정집이자 최강의 주술 도구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주에서 밀교까지, 금기의 영역을 헤집는 지식서!
창작자의 상상력에 불을 붙이는 본격 ‘주술 백과사전’을 만나 보자!
어둠의 세계는 언제나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 오컬트와 미지의 세계, 그 신비로운 모티프는 수많은 창작자의 영감이 되어 영화가 되고, 소설이 되고,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어둠의 세계에 관한 소스를 어디서 얻고, 또 어떻게 고증하냐는 것이다. 다 비슷해 보이는 주술 용어들이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갈증에 오아시스가 되어 줄 《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이 출간되었다.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저주, 주문, 음양도, 밀교, 신, 요괴, 금기의 의식까지 모조리 끌어모은 어둠의 백과사전이다. 밀짚 인형에 못을 박는 의식부터 도시 전설 속 고토리바코까지. 실제 기록과 전승, 그리고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끝없이 펼쳐진다. 읽다 보면 단순한 호기심이 공포로, 공포가 다시 창작의 영감으로 변할 것이다. 이제 어둠 속 지식을 무기처럼 손에 쥐고, 나만의 세계관을 단숨에 레벨업 시켜 보자. 금지된 세계의 설정집이자 최강의 주술 도구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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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금기를 탐하는 창작자의 상상력이 되어 줄 단 한 권의 책
우리는 본능적으로 어둡고 의문스러운 세계에 매혹된다. 특히 '해서는 안 될 것', '들여다보면 안 되는 것'이라 부르는 금기의 영역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끌어당긴다. 주술을 모티프로 삼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이나 무당이나 민속을 주제로 한 영화 《파묘》, 괴담을 다룬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가 우리의 이목을 끌며 인기를 얻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앞에서 '오컬트'나 '공포', '괴담'이라는 장르는 창작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장르의 작품을 창작하고 싶다 한들 자료를 찾는 일은 산 넘어 산이다. 고증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고문서를 뒤져 자료를 찾는다고 한들,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에는 아주 많은 시간과 품이 든다.
그럴 때 우리에게 상상력이 되어 주는 단 한 권의 책이 여기에 있다. 《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은 금서의 표지를 열어젖히는 듯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밀짚 인형에 못을 박는 의식부터 시작해 신불이나 요괴를 부르는 의례, 그리고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불길한 전설이나 이에 대한 용어들이 세세히 기록된 책이다. 단순히 구전되는 설화나 증명되지 않은 괴담만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실제 신앙과 민속, 종교, 의례 속에 뿌리내린 주술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수많은 창작자에게 그 가치를 증명한다. 금기를 탐하고, 새로운 모티프를 찾기 위해 주술, 민속 신앙, 밀교 근처를 오가던 우리의 호기심이 커다란 흥분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공포 모티프만을 자극하는 책은 아니다. 저주와 주문의 특성 때문이다. 그것은 파괴와 재앙을 불러오기도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치유와 보호, 소망의 성취를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주술은 늘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태어났다. 이 책이 모든 창작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역시 그 양면성이다. 우리는 '주술'이란 게 무조건 어둡고 위험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만 벗어던지면 된다. 금기를 탐한다는 것은 단순히 어둠에 발을 들이는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지키고자 만들어온 지혜의 궤적을 따라가는 일이기도 하다. 방대한 자료와 사전식 구성은 많은 창작자에게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인간이 가진 오랜 상상력의 원천, 그리고 금기. 그 짜릿함과 이면의 깊이를 모든 작품에 녹여내 보자.
세계관 레벨 업,
캐릭터와 세계관을 빛내는 '상상력의 무기고'
그렇게 금기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리는 깨닫게 된다. 이 책이 단순히 읽는 재미에 머무르는 책이 아니라 창작자에게 직접적인 도구가 되어 주는 '설정집'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술식, 의례, 신, 요괴의 이름들은 각 작품의 캐릭터가 사용할 필살기에서부터 적대자에게 행하는 저주 의식, 혹은 서브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부적이나 무기도 되어 준다. 이 항목 하나하나는 곧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준다. 읽는 순간 '이 장면에 딱 맞는 설정이 여기에 있다!'라는 감각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이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정 장면을 쓰다가 막혔을 때 원하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 이에 맞는 술식이나 키워드를 곧바로 찾아볼 수 있어 간편하다. 저주나 빙의 같은 직접적인 키워드는 물론이고, 어떤 자료집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던 풍년을 기원하는 술식이나 집 수호와 같은 일상적인 항목까지, 다양하고도 넘치는 레퍼런스가 마련되어 있다. 캐릭터나 구성을 짜다가 막히더라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무기'다. 창작자란 무릇 캐릭터를 짤 때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기술이나 설정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맥락과 배경, 그리고 실제의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살아있는 설정'을 만들어내야만 좋은 작품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디테일은 그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열 가지의 말 보다 좋은 '단 하나의 디테일'이 되어 설득력을 높인다. 캐릭터가 곤경에 빠졌을 때 외치는 한마디의 주문, 그리고 한 번의 손짓에도 세계관의 무게와 캐릭터의 섬세한 설정을 추가할 줄 아는 사람만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창작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창작자에게 상상력을 더하는 무기고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싶을 때, 내 서사의 구멍을 메우고 싶을 때, 세계관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 넣고 싶을 때 이 책은 늘 곁에서 꺼내어 들여다보고, 상상을 현실처럼 만들어 주는 좋은 참고서가 된다. 읽을 때는 금기를 탐하듯 짜릿하게, 쓸 때는 무기가 되어 주는 양가적인 매력. 이 책이 처음 해외에서 출간되었을 당시 '세계관 레벨업 도구'라고 불리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술적 상상력의 계보를 이어가자!
주술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나 오래된 것이 아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역시 그러한 관점을 배제한다는 점에 있다. 《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은 고대의 음양도와 밀교에서 시작해 민간 전승, 그리고 현대의 주술적 상상력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사전식 구성으로 배치해 보여준다.
한때는 축시의 참배로 신목에 못을 박던 의식이 애니메이션 속 장면으로 되살아나고, 민속에 등장한 요괴가 공포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일은 여전히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설정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현실과 허구, 기록과 창작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과정을 빠짐없이 '용어'로 들여다보는 일은 곧 '상상력의 계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주술이라는 것은 단절되지 않고 형태를 바꿔가며 지금도 우리 문화와 많은 작품 속에 살아 숨 쉬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을 두 가지의 선상에 두고 읽어 보면 좋겠다. 첫 번째는 사전처럼 작품을 쓰다가 필요한 순간에 원하는 항목을 찾아보는 '실용성'의 영역이다. 스토리를 구성하다 막혔을 때, 내가 어디선가 본 설정의 뿌리를 확인하고 싶을 때 키워드만 찾아 펼치면 즉각적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그리고 두 번째는 차례대로 읽으며 커다란 카테고리 안에서 주술이 어떻게 변주되고 재해석되어 왔는지, 그 흐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피는 '모험'의 영역이다. 주술이라고 하면 우리는 모호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그렇지 않다. 용어를 살피고 그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익히며 읽다 보면 마치 한 편의 문화사 속을 모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오늘날의 익숙한 창작물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왜 여전히 그 작품들이 우리에게 매혹적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은 과거와 현대의 '주술적 상상력'을 잇는 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어둠과 금기를 모험하는 쾌감과 창작에 바로 써도 모든 것에 어울리는 설정의 힘, 그리고 민속에서 대중문화까지 이어지는 주술적 상상력의 흐름이 이 한 권에 모두 응축되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단순한 호기심 이상의 것이 남는다. 그것은 곧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충동일지도 모르겠다. 어둠 속 지식이 불러낸 상상력의 불씨가 이제 수많은 세계관을 창작하고 그곳을 그려낼 여러분의 손에서 다시 타오를 차례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어둡고 의문스러운 세계에 매혹된다. 특히 '해서는 안 될 것', '들여다보면 안 되는 것'이라 부르는 금기의 영역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끌어당긴다. 주술을 모티프로 삼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이나 무당이나 민속을 주제로 한 영화 《파묘》, 괴담을 다룬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가 우리의 이목을 끌며 인기를 얻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앞에서 '오컬트'나 '공포', '괴담'이라는 장르는 창작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장르의 작품을 창작하고 싶다 한들 자료를 찾는 일은 산 넘어 산이다. 고증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고문서를 뒤져 자료를 찾는다고 한들,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에는 아주 많은 시간과 품이 든다.
그럴 때 우리에게 상상력이 되어 주는 단 한 권의 책이 여기에 있다. 《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은 금서의 표지를 열어젖히는 듯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밀짚 인형에 못을 박는 의식부터 시작해 신불이나 요괴를 부르는 의례, 그리고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불길한 전설이나 이에 대한 용어들이 세세히 기록된 책이다. 단순히 구전되는 설화나 증명되지 않은 괴담만을 모아둔 것이 아니라 실제 신앙과 민속, 종교, 의례 속에 뿌리내린 주술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수많은 창작자에게 그 가치를 증명한다. 금기를 탐하고, 새로운 모티프를 찾기 위해 주술, 민속 신앙, 밀교 근처를 오가던 우리의 호기심이 커다란 흥분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공포 모티프만을 자극하는 책은 아니다. 저주와 주문의 특성 때문이다. 그것은 파괴와 재앙을 불러오기도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치유와 보호, 소망의 성취를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주술은 늘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태어났다. 이 책이 모든 창작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역시 그 양면성이다. 우리는 '주술'이란 게 무조건 어둡고 위험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만 벗어던지면 된다. 금기를 탐한다는 것은 단순히 어둠에 발을 들이는 행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지키고자 만들어온 지혜의 궤적을 따라가는 일이기도 하다. 방대한 자료와 사전식 구성은 많은 창작자에게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인간이 가진 오랜 상상력의 원천, 그리고 금기. 그 짜릿함과 이면의 깊이를 모든 작품에 녹여내 보자.
세계관 레벨 업,
캐릭터와 세계관을 빛내는 '상상력의 무기고'
그렇게 금기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리는 깨닫게 된다. 이 책이 단순히 읽는 재미에 머무르는 책이 아니라 창작자에게 직접적인 도구가 되어 주는 '설정집'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수많은 술식, 의례, 신, 요괴의 이름들은 각 작품의 캐릭터가 사용할 필살기에서부터 적대자에게 행하는 저주 의식, 혹은 서브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부적이나 무기도 되어 준다. 이 항목 하나하나는 곧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준다. 읽는 순간 '이 장면에 딱 맞는 설정이 여기에 있다!'라는 감각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이 사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정 장면을 쓰다가 막혔을 때 원하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 이에 맞는 술식이나 키워드를 곧바로 찾아볼 수 있어 간편하다. 저주나 빙의 같은 직접적인 키워드는 물론이고, 어떤 자료집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던 풍년을 기원하는 술식이나 집 수호와 같은 일상적인 항목까지, 다양하고도 넘치는 레퍼런스가 마련되어 있다. 캐릭터나 구성을 짜다가 막히더라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무기'다. 창작자란 무릇 캐릭터를 짤 때 단순히 멋있어 보이는 기술이나 설정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맥락과 배경, 그리고 실제의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살아있는 설정'을 만들어내야만 좋은 작품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디테일은 그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열 가지의 말 보다 좋은 '단 하나의 디테일'이 되어 설득력을 높인다. 캐릭터가 곤경에 빠졌을 때 외치는 한마디의 주문, 그리고 한 번의 손짓에도 세계관의 무게와 캐릭터의 섬세한 설정을 추가할 줄 아는 사람만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창작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창작자에게 상상력을 더하는 무기고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싶을 때, 내 서사의 구멍을 메우고 싶을 때, 세계관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 넣고 싶을 때 이 책은 늘 곁에서 꺼내어 들여다보고, 상상을 현실처럼 만들어 주는 좋은 참고서가 된다. 읽을 때는 금기를 탐하듯 짜릿하게, 쓸 때는 무기가 되어 주는 양가적인 매력. 이 책이 처음 해외에서 출간되었을 당시 '세계관 레벨업 도구'라고 불리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술적 상상력의 계보를 이어가자!
주술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나 오래된 것이 아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역시 그러한 관점을 배제한다는 점에 있다. 《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은 고대의 음양도와 밀교에서 시작해 민간 전승, 그리고 현대의 주술적 상상력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사전식 구성으로 배치해 보여준다.
한때는 축시의 참배로 신목에 못을 박던 의식이 애니메이션 속 장면으로 되살아나고, 민속에 등장한 요괴가 공포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일은 여전히 우리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설정 가운데 하나다. 이렇게 현실과 허구, 기록과 창작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과정을 빠짐없이 '용어'로 들여다보는 일은 곧 '상상력의 계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주술이라는 것은 단절되지 않고 형태를 바꿔가며 지금도 우리 문화와 많은 작품 속에 살아 숨 쉬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을 두 가지의 선상에 두고 읽어 보면 좋겠다. 첫 번째는 사전처럼 작품을 쓰다가 필요한 순간에 원하는 항목을 찾아보는 '실용성'의 영역이다. 스토리를 구성하다 막혔을 때, 내가 어디선가 본 설정의 뿌리를 확인하고 싶을 때 키워드만 찾아 펼치면 즉각적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그리고 두 번째는 차례대로 읽으며 커다란 카테고리 안에서 주술이 어떻게 변주되고 재해석되어 왔는지, 그 흐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피는 '모험'의 영역이다. 주술이라고 하면 우리는 모호하고 실체가 없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그렇지 않다. 용어를 살피고 그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익히며 읽다 보면 마치 한 편의 문화사 속을 모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오늘날의 익숙한 창작물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왜 여전히 그 작품들이 우리에게 매혹적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창작자를 위한 주술 용어 사전》은 과거와 현대의 '주술적 상상력'을 잇는 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어둠과 금기를 모험하는 쾌감과 창작에 바로 써도 모든 것에 어울리는 설정의 힘, 그리고 민속에서 대중문화까지 이어지는 주술적 상상력의 흐름이 이 한 권에 모두 응축되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단순한 호기심 이상의 것이 남는다. 그것은 곧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충동일지도 모르겠다. 어둠 속 지식이 불러낸 상상력의 불씨가 이제 수많은 세계관을 창작하고 그곳을 그려낼 여러분의 손에서 다시 타오를 차례다.
목차
목차
1장, 필살기, 공격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공격의 술식'
'인印' 공격
사역 공격
주문 공격 주문 공격 주문 공격 신불의 힘을 빌려 공격 빙의 공격
공수의 술·살아있는 것의 조종·소환술
물건을 이용한 공격
저주하기
저주 반환·무효화
포박·해박
마귀 봉인
마귀 퇴치
빙의귀 제거·빙의시키기
삿된 것 퇴치 삿된 것 퇴치 삿된 것 퇴치 악몽 쫓기
마귀 쫓기·액 쫓기
악령·요괴 퇴치
최강 계통 주술·만능 술식
거꾸로 주법
2장, 방어기술, 수비력에 활용할 수 있는 '회복·소생·보조의 술식'
신체 능력의 해방
잠재 능력의 향상
지력·정신력의 해방
환생시키기
인체 연성
회복
상처 치료
영혼 잇기
불사
심신의 단련
병마 방지
병마 간파
방어력 향상
영혼 진정
영혼 인도
마귀 진압
집 수호
3장, 국가 수호이야기·에피소드에 활용할 수 있는
'특수 능력·예지·예언의 술식'
자연·사물 조종하기
변화
비행·이동
탐색·침입
도망·은신
간파하기·조사하기·예측하기
사람의 마음 조종하암시 걸기
연 끊기·연 맺기
운명 점치기, 예지·예언하기
계시
꿈점
맹세·계약
동물·식물·자연 점
장소·시간 점
음식 점
별 읽기
역·간지 읽기
기타 점술
소원 성취
번뇌 소멸·복 부르기
풍년 기원
필승 기원·천하 태평·국가 번영
금은보화 얻기
기타 주술·의식
징크스·불길한 징조·구전
놀이 속 주술
괴이 현상·초현실적 현상
4장, 캐릭터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술사·이능력자·이형의 생물체'
황제·황족·귀족
신관ㆍ무녀
음양사
장수·무사
승려·법사
슈겐자·야마부시
선인
방사·도사
닌자
환술사·요술사
도적
기도사·영매사
점술사·풍수사
영능력자·초능력자
빙의귀 술사
기타 술사
신불
사역마·정령
원령·악령·영혼·유령
오니
마귀·요괴·도깨비·귀신
예언수
동물·생물
빙의귀
5장, 주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주구·무기·부적'
주력이 담긴 도구
저주 도구
삿된 것·마귀 쫓기 도구
도검
활·화살
기타 무기·방어구
닌자 도구
거울
영약·비약
주력이 담긴 식물·음식
주력이 담긴 음료
영부·주부·부적
주력이 담긴 말·문자·숫자
회화·도안·문양
의식용 도구
보구·복을 부르는 물건
저주받은 물건
6장, 배경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이계·결계·금기의 영역'
이계·경계
결계·결계술
금기의 영역·저주받은 영역
주술스폿
저주받은 날·시간
저주받은 방위·방향
성역·이상향
풍수술
영산·산악 수행
제사
7장, 주술의 이해를 돕는 서적 이야기
신화·전설·이야기
경전
기타 서적·기록
노·가부키
색인
마치며
주요 참고 도서
'인印' 공격
사역 공격
주문 공격 주문 공격 주문 공격 신불의 힘을 빌려 공격 빙의 공격
공수의 술·살아있는 것의 조종·소환술
물건을 이용한 공격
저주하기
저주 반환·무효화
포박·해박
마귀 봉인
마귀 퇴치
빙의귀 제거·빙의시키기
삿된 것 퇴치 삿된 것 퇴치 삿된 것 퇴치 악몽 쫓기
마귀 쫓기·액 쫓기
악령·요괴 퇴치
최강 계통 주술·만능 술식
거꾸로 주법
2장, 방어기술, 수비력에 활용할 수 있는 '회복·소생·보조의 술식'
신체 능력의 해방
잠재 능력의 향상
지력·정신력의 해방
환생시키기
인체 연성
회복
상처 치료
영혼 잇기
불사
심신의 단련
병마 방지
병마 간파
방어력 향상
영혼 진정
영혼 인도
마귀 진압
집 수호
3장, 국가 수호이야기·에피소드에 활용할 수 있는
'특수 능력·예지·예언의 술식'
자연·사물 조종하기
변화
비행·이동
탐색·침입
도망·은신
간파하기·조사하기·예측하기
사람의 마음 조종하암시 걸기
연 끊기·연 맺기
운명 점치기, 예지·예언하기
계시
꿈점
맹세·계약
동물·식물·자연 점
장소·시간 점
음식 점
별 읽기
역·간지 읽기
기타 점술
소원 성취
번뇌 소멸·복 부르기
풍년 기원
필승 기원·천하 태평·국가 번영
금은보화 얻기
기타 주술·의식
징크스·불길한 징조·구전
놀이 속 주술
괴이 현상·초현실적 현상
4장, 캐릭터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술사·이능력자·이형의 생물체'
황제·황족·귀족
신관ㆍ무녀
음양사
장수·무사
승려·법사
슈겐자·야마부시
선인
방사·도사
닌자
환술사·요술사
도적
기도사·영매사
점술사·풍수사
영능력자·초능력자
빙의귀 술사
기타 술사
신불
사역마·정령
원령·악령·영혼·유령
오니
마귀·요괴·도깨비·귀신
예언수
동물·생물
빙의귀
5장, 주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주구·무기·부적'
주력이 담긴 도구
저주 도구
삿된 것·마귀 쫓기 도구
도검
활·화살
기타 무기·방어구
닌자 도구
거울
영약·비약
주력이 담긴 식물·음식
주력이 담긴 음료
영부·주부·부적
주력이 담긴 말·문자·숫자
회화·도안·문양
의식용 도구
보구·복을 부르는 물건
저주받은 물건
6장, 배경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이계·결계·금기의 영역'
이계·경계
결계·결계술
금기의 영역·저주받은 영역
주술스폿
저주받은 날·시간
저주받은 방위·방향
성역·이상향
풍수술
영산·산악 수행
제사
7장, 주술의 이해를 돕는 서적 이야기
신화·전설·이야기
경전
기타 서적·기록
노·가부키
색인
마치며
주요 참고 도서
저자
저자
A&F
편집자 및 라이터인 A와 F가 모여 만든 에디터 그룹이다. 저서로는 《일본 도깨비 전설 사전》, 《세계 도깨비 전설 사전》이 있다. 《대압력! 일본의 지옥 대백과》, 《무 인증! 경악의 미확인 생물 UMA 비주얼 대사전》, 《무 인증! 최강 공포!!도시 전설 비주얼 대사전》 등을 편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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