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록자삼명소식부주
부록 사고전서 제요 및 명리서 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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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명리서의 핵심, 원문과 편역으로 다시 서다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송대 서자평이 「낙록자부」에 주를 더해 완성한 명리이론서로, 오늘날 자평명리라 불리는 체계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텍스트이다. 사람의 길흉화복을 해석하는 운용원리이론과 사례를 통해 치밀하게 전개한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그 이후의 명리서 전반에 깊은 영향력을 끼쳐 왔다. 이 책은 사고전서 수록본을 바탕으로 원문을 충실히 번역하여, 자평명리의 논리구조와 사유 방식을 독자가 직접 따라가며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대 자평명리의 근간을 이해하려는 연구자와 학습자에게 필수적인 명리원전 원문의 좌표를 제공한다.
- 낙록자삼명소식부주 원문과 번역
- 이허중명서 등 사고전서 제요 및 명리서 서문집 포함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송대 서자평이 「낙록자부」에 주를 더해 완성한 명리이론서로, 오늘날 자평명리라 불리는 체계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텍스트이다. 사람의 길흉화복을 해석하는 운용원리이론과 사례를 통해 치밀하게 전개한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그 이후의 명리서 전반에 깊은 영향력을 끼쳐 왔다. 이 책은 사고전서 수록본을 바탕으로 원문을 충실히 번역하여, 자평명리의 논리구조와 사유 방식을 독자가 직접 따라가며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대 자평명리의 근간을 이해하려는 연구자와 학습자에게 필수적인 명리원전 원문의 좌표를 제공한다.
- 낙록자삼명소식부주 원문과 번역
- 이허중명서 등 사고전서 제요 및 명리서 서문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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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점술 이전의 명리, 사유와 구조로 구축된 고전 이론의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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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송대 서자평이 「낙록자부」에 주를 더해 정리한 명리 이론서로, 오늘날 자평명리라 불리는 체계가 형성되는 핵심 과정을 보여주는 원전이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단순한 점단이 아니라, 연·월·일·시 사주 구조와 오행의 소식(消息), 운의 향배 속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이후 명리서 전반의 기준점이 되었다.
이 번역·편역 작업은 사고전서 수록본을 저본으로 삼아 원문을 충실히 옮기고, 서자평 주석의 논리 구조를 해체하지 않은 채 현대 독자가 따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데에 목적이 있다. 원문?번역의 대응 관계를 분명히 하여 자평명리의 개념, 용어, 사유 방식이 어떻게 조직되는지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명리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된 이론을 확인하는 일이 아니다.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자평명리의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을 설명하려 했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텍스트다. 이후 수백 년간 반복 인용되고 변주된 개념들이 이 원전에서 어떤 논리적 위치를 차지하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현대 명리 해석의 전제들이 새롭게 보인다.
이 판본의 강점은 '정리된 해설서'가 아니라 '읽을 수 있는 원전'에 있다는 점이다. 원문을 생략하거나 의역으로 덮지 않고, 서자평의 주석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를 드러낸다. 그 결과 독자는 개별 이론을 암기하기보다, 사주 구조를 바라보는 고전 명리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게 된다. 특히 사고전서 제요와 관련 명리서 서문을 함께 수록한 구성은, 한 권의 책을 넘어 하나의 명리 지형도를 제시한다. 낙록자 계열 문헌이 어떤 위치에서 읽혀야 하는지, 자평명리가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정립되었는지를 문헌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전 명리를 다시 읽는 작업은 언제나 느리고 까다롭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감수할 때에만, 현재 통용되는 해석과 언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바로 그 출발선에 놓인 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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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송대 서자평이 「낙록자부」에 주를 더해 정리한 명리 이론서로, 오늘날 자평명리라 불리는 체계가 형성되는 핵심 과정을 보여주는 원전이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단순한 점단이 아니라, 연·월·일·시 사주 구조와 오행의 소식(消息), 운의 향배 속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이후 명리서 전반의 기준점이 되었다.
이 번역·편역 작업은 사고전서 수록본을 저본으로 삼아 원문을 충실히 옮기고, 서자평 주석의 논리 구조를 해체하지 않은 채 현대 독자가 따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데에 목적이 있다. 원문?번역의 대응 관계를 분명히 하여 자평명리의 개념, 용어, 사유 방식이 어떻게 조직되는지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명리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오래된 이론을 확인하는 일이 아니다.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자평명리의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을 설명하려 했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텍스트다. 이후 수백 년간 반복 인용되고 변주된 개념들이 이 원전에서 어떤 논리적 위치를 차지하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현대 명리 해석의 전제들이 새롭게 보인다.
이 판본의 강점은 '정리된 해설서'가 아니라 '읽을 수 있는 원전'에 있다는 점이다. 원문을 생략하거나 의역으로 덮지 않고, 서자평의 주석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를 드러낸다. 그 결과 독자는 개별 이론을 암기하기보다, 사주 구조를 바라보는 고전 명리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게 된다. 특히 사고전서 제요와 관련 명리서 서문을 함께 수록한 구성은, 한 권의 책을 넘어 하나의 명리 지형도를 제시한다. 낙록자 계열 문헌이 어떤 위치에서 읽혀야 하는지, 자평명리가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정립되었는지를 문헌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전 명리를 다시 읽는 작업은 언제나 느리고 까다롭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감수할 때에만, 현재 통용되는 해석과 언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낙록자삼명소식부주》는 바로 그 출발선에 놓인 원전이다.
목차
목차
역자 서문
일러두기
낙록자삼명소식부주
낙록자삼명소식부주 提要
낙록자삼명소식부주 卷上
낙록자삼명소식부주 卷下
부록: 사고전서 제요 및 명리서 서문집
머리말
『李虛中命書(이허중명서)』
『玉照定眞經(옥조정진경)』
『星命溯源(성명소원)』
『珞.子賦注(낙록자부주)』
『三命指迷賦(삼명지미부)』
『星命總括(성명총괄)』
『演禽通纂(연금통찬)』
『星學大成(성학대성)』
『三命通會(삼명통회)』
欽定四庫全書 子部 術數類 陰陽五行之屬
『協紀辨方書(협기변방서)』
欽定四庫全書 子部 雜家類 雜學之屬
『귀곡자』
귀곡자 관련된 전설과 이허중
宋代 『五行精氣(오행정기)』
淸代 『造化元.(조화원약)』
『窮通寶鑑(궁통보감)』
궁통보감 역자 서문
참고문헌
일러두기
낙록자삼명소식부주
낙록자삼명소식부주 提要
낙록자삼명소식부주 卷上
낙록자삼명소식부주 卷下
부록: 사고전서 제요 및 명리서 서문집
머리말
『李虛中命書(이허중명서)』
『玉照定眞經(옥조정진경)』
『星命溯源(성명소원)』
『珞.子賦注(낙록자부주)』
『三命指迷賦(삼명지미부)』
『星命總括(성명총괄)』
『演禽通纂(연금통찬)』
『星學大成(성학대성)』
『三命通會(삼명통회)』
欽定四庫全書 子部 術數類 陰陽五行之屬
『協紀辨方書(협기변방서)』
欽定四庫全書 子部 雜家類 雜學之屬
『귀곡자』
귀곡자 관련된 전설과 이허중
宋代 『五行精氣(오행정기)』
淸代 『造化元.(조화원약)』
『窮通寶鑑(궁통보감)』
궁통보감 역자 서문
참고문헌
저자
저자
서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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