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을 넘어
견제·균형·통합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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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타협이 아니라 설계다
정치는 언제부터 설득이 아니라 낙인이 되었는가. 진영은 감정으로 결집하고, 권력은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시민은 어느 한 편을 강요받는다. 이 책은 이 익숙한 풍경 앞에서 민주주의의 원점으로 돌아간다. 민주주의는 갈등을 없애는 제도가 아니라 갈등을 다루는 제도이며, 그 작동 원리는 견제와 균형, 그리고 통합이라는 점을 다시 묻고자 했다. 이 여정은 특정 진영의 논리를 옹호하지 않는다. 대신 권력이 왜 절제되어야 하는지, 제도가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지, 통합이 왜 정치의 결과가 아니라 전제가 되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는다. 정쟁에 지친 사회를 향해,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정치의 언어를 복원하려는 문제 제기다. 부디 이 책이 오늘의 정치를 조금 더 부끄럽게 만들고, 내일의 정치를 조금 더 품격 있게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원칙과 신뢰의 회복, 국가 운영의 책임, 그리고 갈등을 넘어서는 정치의 조건들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 권력은 늘 스스로를 정당화하려 하고, 반대는 늘 그 정당화를 비판한다. 그 사이에서 국민은 어느 한쪽의 ‘편’이 될 것만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민주공화국의 시민은 어느 한 편이 아니라 주권자 그 자체다. 주권자의 방향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게 견제하고, 더 성숙하게 균형을 만들며, 더 넓게 통합을 설계하느냐로 향해 있다.
? 책머리에
정치는 언제부터 설득이 아니라 낙인이 되었는가. 진영은 감정으로 결집하고, 권력은 스스로를 정당화하며, 시민은 어느 한 편을 강요받는다. 이 책은 이 익숙한 풍경 앞에서 민주주의의 원점으로 돌아간다. 민주주의는 갈등을 없애는 제도가 아니라 갈등을 다루는 제도이며, 그 작동 원리는 견제와 균형, 그리고 통합이라는 점을 다시 묻고자 했다. 이 여정은 특정 진영의 논리를 옹호하지 않는다. 대신 권력이 왜 절제되어야 하는지, 제도가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지, 통합이 왜 정치의 결과가 아니라 전제가 되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짚는다. 정쟁에 지친 사회를 향해,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정치의 언어를 복원하려는 문제 제기다. 부디 이 책이 오늘의 정치를 조금 더 부끄럽게 만들고, 내일의 정치를 조금 더 품격 있게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원칙과 신뢰의 회복, 국가 운영의 책임, 그리고 갈등을 넘어서는 정치의 조건들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 권력은 늘 스스로를 정당화하려 하고, 반대는 늘 그 정당화를 비판한다. 그 사이에서 국민은 어느 한쪽의 ‘편’이 될 것만을 강요받는다. 하지만 민주공화국의 시민은 어느 한 편이 아니라 주권자 그 자체다. 주권자의 방향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게 견제하고, 더 성숙하게 균형을 만들며, 더 넓게 통합을 설계하느냐로 향해 있다.
? 책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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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쟁을 넘어, 원칙으로 돌아가다
/
정치는 왜 이렇게 피곤해졌을까. 뉴스만 켜도 쏟아지는 말의 전쟁, 누가 옳은지보다 누가 더 세게 말하는지가 중요해 보이는 풍경 속에서 시민들은 점점 지쳐간다. 서로를 설득하기보다 낙인찍고, 토론하기보다 몰아붙이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묻게 된다. 민주주의는 원래 이런 모습이었는가.
저자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민주주의는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갈등을 다루는 방식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시킨다. 그 방식의 핵심은 견제와 균형, 그리고 통합이다. 통합은 모두가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한 채 함께 가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는 오늘의 정치 현실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이 여정은 특정 진영의 목소리를 대신하지 않는다. 대신 권력은 왜 스스로를 절제해야 하는지, 정당은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시민은 왜 '편'이 아니라 '주권자'여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간다. 선거제도, 국회, 에너지 정책, 복지와 교육 문제까지 다양한 현안을 다루면서도, 중심에는 언제나 "원칙과 신뢰"라는 질문이 놓여 있다.
정치에 실망했지만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은 독자, 갈등의 시대에 조금은 다른 언어를 찾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감정의 목소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이 이야기는 다시 원칙의 언어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정쟁을 넘어,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상상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하나의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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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왜 이렇게 피곤해졌을까. 뉴스만 켜도 쏟아지는 말의 전쟁, 누가 옳은지보다 누가 더 세게 말하는지가 중요해 보이는 풍경 속에서 시민들은 점점 지쳐간다. 서로를 설득하기보다 낙인찍고, 토론하기보다 몰아붙이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묻게 된다. 민주주의는 원래 이런 모습이었는가.
저자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민주주의는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갈등을 다루는 방식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시킨다. 그 방식의 핵심은 견제와 균형, 그리고 통합이다. 통합은 모두가 똑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한 채 함께 가는 최소한의 약속이라는 메시지는 오늘의 정치 현실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이 여정은 특정 진영의 목소리를 대신하지 않는다. 대신 권력은 왜 스스로를 절제해야 하는지, 정당은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시민은 왜 '편'이 아니라 '주권자'여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짚어간다. 선거제도, 국회, 에너지 정책, 복지와 교육 문제까지 다양한 현안을 다루면서도, 중심에는 언제나 "원칙과 신뢰"라는 질문이 놓여 있다.
정치에 실망했지만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은 독자, 갈등의 시대에 조금은 다른 언어를 찾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감정의 목소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이 이야기는 다시 원칙의 언어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정쟁을 넘어, 더 나은 민주주의를 상상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하나의 제안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장성호의 비전
PART 1. 뉴노멀 시대의 대한민국 생존 전략
사회복지는 이제 '대응'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이다
원전 수용에 대한 해법은 신뢰
원전위기는 삶의 위기
노인복지 케어 우리 모두의 과제
전력은 미래국가 핵심전략
월성1호기 안전한 운영은 국민안전의 시금석
영덕 원전 건설, 이제 열린 소통을 해야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제 버릇 남 못주는 국감 구태
「정개특위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한 고찰
국정원, 과거 굴레를 벗어나 최고의 명성을 되찾아야
북한문제, 강력한 원칙적인 대응이 답이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PART 2. 원칙과 신뢰의 선진정치
국익 위해선 독배 드는 게 정치다
법과 원칙이 바로 서게 하자
큰 정치 해야 산다
순리와 상생의 정치 복원해야
대통령이 사는 길
정치권 신뢰 회복과 선진 정책국감
등원 결정한 민주당에 바란다
원로가 없는 국가의 비극
무늬만 남은 한국의 대의민주주의
민주당의 '노무현 포퓰리즘'
상생·포용의 정치 밑거름 됐으면
경제 살리기와 정치 엇박자
대선·총선 票心 잊고 있다
갈 길 험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스포츠와 정치
법치, 국회가 앞장서라
야권, 민생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라
'21세기의 훈민정음' 같은 희망의 정치를
파탄 국회… '街鬪정치' 청산하라
난장판 폭력국회의 뿌리
국회 '위법부' 멍에 벗으려면
당쟁 아닌 경제난 극복 국정감사로
국회, 제발 국익·국민을 위해 일하라
국회 개헌공론화 場 열어야
국회 정상화 시급하다
與 과거 집권당의 분열 구태 답습
구태정치가 무슨 '미래 창조'인가
인물 중심 창당 구태 없어져야
차기 국무총리의 대선중립 의무
우리가 꿈꾸는 대통령
한국정치, 제3의 길은 없는가
PART 3. 세계화시대의 북한과 국제관계 해법
카다피 몰락이 주는 교훈
'연평해전'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 초석으로
북한의 저급한 생존전략
한미동맹 흔드는 음모론
무분별한 국가정보 공개는 이적행위
北, 중동 변혁사태 강 건너 불 아니다
'천안함의 교훈' 잊어선 안 된다
사이버 안보 법령정비 시급
대북지원 어떻게 해야 하나
北 3대 세습에 정부 대응전략 마련을
G20 정상회의 초당적 협력을
對北정책, 원칙·일관성 지켜야
남북공영의 정책·인프라 구축을
오바마가 보여준 새로운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와 베이징 6자회담
PART 4. 공감의 정치를 위한 제언
대구육상대회, 국민통합·스포츠 강국 도약 기회로
국민 모두가 뭉쳐야 한다
전쟁은 힘으로 막고 평화는 힘으로 지켜야
환경공유 시대에 대비하려면
광복절 격세지감(隔世之感)
지켜야 할 문화, 바꿔야 할 습관
녹색성장이 미래의 동력이다
미래한국에 대비하려면
국민통합이 최우선 공약 되어야
세종시 문제 국민적인 지혜 모아야
국정원 실수 선정적 보도 유감
사법부 통렬한 자기성찰 통해 거듭나야
공격형보다 화합형 리더십이 더 필요한 때다
탈이념 시대 맞는 새 정치 패러다임 모색하자
차세대 지도자 제일 덕목은 위기 대처능력
지역·계층을 초월한 '이념적 대연합' 필요한 때
상호신뢰 무엇보다 중요
인류평화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시스템을 혁신하자
부록. 연도별 주요 정치적 사건 연표
장성호의 비전
PART 1. 뉴노멀 시대의 대한민국 생존 전략
사회복지는 이제 '대응'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이다
원전 수용에 대한 해법은 신뢰
원전위기는 삶의 위기
노인복지 케어 우리 모두의 과제
전력은 미래국가 핵심전략
월성1호기 안전한 운영은 국민안전의 시금석
영덕 원전 건설, 이제 열린 소통을 해야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제 버릇 남 못주는 국감 구태
「정개특위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한 고찰
국정원, 과거 굴레를 벗어나 최고의 명성을 되찾아야
북한문제, 강력한 원칙적인 대응이 답이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PART 2. 원칙과 신뢰의 선진정치
국익 위해선 독배 드는 게 정치다
법과 원칙이 바로 서게 하자
큰 정치 해야 산다
순리와 상생의 정치 복원해야
대통령이 사는 길
정치권 신뢰 회복과 선진 정책국감
등원 결정한 민주당에 바란다
원로가 없는 국가의 비극
무늬만 남은 한국의 대의민주주의
민주당의 '노무현 포퓰리즘'
상생·포용의 정치 밑거름 됐으면
경제 살리기와 정치 엇박자
대선·총선 票心 잊고 있다
갈 길 험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스포츠와 정치
법치, 국회가 앞장서라
야권, 민생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라
'21세기의 훈민정음' 같은 희망의 정치를
파탄 국회… '街鬪정치' 청산하라
난장판 폭력국회의 뿌리
국회 '위법부' 멍에 벗으려면
당쟁 아닌 경제난 극복 국정감사로
국회, 제발 국익·국민을 위해 일하라
국회 개헌공론화 場 열어야
국회 정상화 시급하다
與 과거 집권당의 분열 구태 답습
구태정치가 무슨 '미래 창조'인가
인물 중심 창당 구태 없어져야
차기 국무총리의 대선중립 의무
우리가 꿈꾸는 대통령
한국정치, 제3의 길은 없는가
PART 3. 세계화시대의 북한과 국제관계 해법
카다피 몰락이 주는 교훈
'연평해전' 고귀한 희생 국민통합 초석으로
북한의 저급한 생존전략
한미동맹 흔드는 음모론
무분별한 국가정보 공개는 이적행위
北, 중동 변혁사태 강 건너 불 아니다
'천안함의 교훈' 잊어선 안 된다
사이버 안보 법령정비 시급
대북지원 어떻게 해야 하나
北 3대 세습에 정부 대응전략 마련을
G20 정상회의 초당적 협력을
對北정책, 원칙·일관성 지켜야
남북공영의 정책·인프라 구축을
오바마가 보여준 새로운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와 베이징 6자회담
PART 4. 공감의 정치를 위한 제언
대구육상대회, 국민통합·스포츠 강국 도약 기회로
국민 모두가 뭉쳐야 한다
전쟁은 힘으로 막고 평화는 힘으로 지켜야
환경공유 시대에 대비하려면
광복절 격세지감(隔世之感)
지켜야 할 문화, 바꿔야 할 습관
녹색성장이 미래의 동력이다
미래한국에 대비하려면
국민통합이 최우선 공약 되어야
세종시 문제 국민적인 지혜 모아야
국정원 실수 선정적 보도 유감
사법부 통렬한 자기성찰 통해 거듭나야
공격형보다 화합형 리더십이 더 필요한 때다
탈이념 시대 맞는 새 정치 패러다임 모색하자
차세대 지도자 제일 덕목은 위기 대처능력
지역·계층을 초월한 '이념적 대연합' 필요한 때
상호신뢰 무엇보다 중요
인류평화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시스템을 혁신하자
부록. 연도별 주요 정치적 사건 연표
저자
저자
장성호
충북 영동 출생
청주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건국대 대학원 정치학과 정치학석사, 정치학박사(비교정치 전공)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F) 정치학과 Research Scholar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 출마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승리캠프 공보전략단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부단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방송토론전략기획본부
토론전략자문위원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전)
방송 정치 평론가(MBN, TV조선, 채널A, YTN, 연합뉴스TV, 국회방송 등 다수 출연)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원장 (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전)
배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전)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
한국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이사
교육과학기술부 교과용도서(초등사회) 심의회(편찬) 위원 (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전)
육군 발전 정책홍보자문위원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정책자문위원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상임위원(전), 22기 자문위원
청주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건국대 대학원 정치학과 정치학석사, 정치학박사(비교정치 전공)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F) 정치학과 Research Scholar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 출마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승리캠프 공보전략단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부단장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방송토론전략기획본부
토론전략자문위원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전)
방송 정치 평론가(MBN, TV조선, 채널A, YTN, 연합뉴스TV, 국회방송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원장 (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원장 (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전)
배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전)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일곡학원 이사
한국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이사
교육과학기술부 교과용도서(초등사회) 심의회(편찬) 위원 (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전)
육군 발전 정책홍보자문위원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정책자문위원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상임위원(전), 22기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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