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타임(몸쓰기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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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상을 바꾸는 몸쓰기 시리즈
문을 두드리면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국내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 내 몸을 사랑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운동과 체험, 먹거리와 일상적 움직임. 그 모든 것에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체와 마음이 긍정적으로 연결됨을 느끼는 그 순간, 전에는 몰랐던 세심한 감각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내 몸에 대해 자세히 알수록 사랑하게 된다. 긴 인생을 함께 가야 하는 몸을 살피며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감각을 두드려보자.
나도 몰랐던 숨은 힘을 끌어내고,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쉽게 다가가거나 도전해 볼 수 없었던 장르의 내막을 연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글에 대입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그 생생한 경험을 함께 느껴볼 수도 있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찌뿌듯한 몸을 일으켜 바지런히 움직이는 기쁨을 느끼기를, 나의 몸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걸림돌이 아닌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몸쓰기 시리즈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다.
수도 없이 바다에 가던 소방관이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충만한 다이빙 이야기
《다이빙 타임》은 몸쓰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바다라는 낯선 세계로 뛰어드는 용기와 물의 안팎에서 얻는 삶의 지혜를 다루는 에세이다. 현직 소방관이며 스쿠버다이빙 강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어린 시절 외갓집 연못에서 송사리 떼를 따라 잠수하던 경험을 통해 다이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환경에서 몸으로 부딪쳐 배운 다이빙의 요령을 이 책에 담으며, 그는 다이빙이 늘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고 고백한다.
동네 개울가에서, 군대에서, 사고 현장에서, 여행지에서 만난 물속의 세상은 모두 달랐다. 비염 때문에 물속에서 코피를 흘렸던 순간이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다시 이해하게 된 과정, 강사가 되기 위해 반복했던 실패와 훈련까지 솔직하게 기록했다. 함께 다이빙하며 물속에서 서로를 지켜주었던 버디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마음, 어려운 다이빙 환경에서 극복한 시행착오를 같이 돌아보기도 했다.
스쿠버다이빙으로 배우는 삶의 기술
압력을 견디고, 속도를 늦추고, 균형을 찾는 법
스쿠버다이빙은 단순히 물속을 탐험하는 레저 스포츠가 아니다. 수면 아래에서는 지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던 감각과 규칙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조금만 서둘러도 몸은 균형을 잃고 압력을 무시하면 통증이 찾아온다. 혼자만의 판단은 곧 위험이므로 반드시 버디와 동행해야 한다. 이런 규칙들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대입해서 볼 수도 있다.
책의 목차 역시 다이빙하면서 배우는 삶의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세상의 압력을 견디는 법',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사람', '저항하지 않고 같이 흘러가기'와 같은 것들이 그 예시다. 그래서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다이빙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문장을 따라 읽다 보면 결국 독자가 마주하게 되는 것은 자신의 삶이다. 일과 관계, 불안과 성장 앞에서 중심을 잃지 않은 법을 알아간다. 저자가 바다에서 얻는 깨달음이 우리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새롭고 환상적인 깊은 곳의 풍경
탐험가가 되어 들어가 보자!
언젠가, 미지의 세계를 꿈꿔본 적이 있을까? 겨울 바다, 난파선, 동굴….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쉽게 가닿지 못하는 곳에도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가 있다. 바로 이곳에 자유로운 몸짓으로 침투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바로 다이버다. 안전하게 몸을 지켜줄 장비들을 착용하고, 서로를 신뢰하는 동료들과 함께 간다. 이 책의 문장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뿐만 아니라 그 풍경을 마주하며 조금씩 달라지는 사람의 마음에도 흠뻑 빠지듯 몰입하게 한다.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세상은 조용해지고, 그 고요 속에서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저자는 바다를 정복의 대상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서두르지 않고,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무사히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방법을 배운다. 엄격한 규칙을 거치는 것이 다이빙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이빙 명소로 세계 각국의 여행지도 함께 소개된다. 가능하다면, 원하는 장소를 정해서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한번 추가해 보자. 언젠가 우리가 멈추고, 기다리고, 숨을 골라야 하는 때에 그곳이 탈출구가 되어줄 수도 있다.
문을 두드리면 새로운 장이 펼쳐진다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국내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 내 몸을 사랑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운동과 체험, 먹거리와 일상적 움직임. 그 모든 것에 마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체와 마음이 긍정적으로 연결됨을 느끼는 그 순간, 전에는 몰랐던 세심한 감각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내 몸에 대해 자세히 알수록 사랑하게 된다. 긴 인생을 함께 가야 하는 몸을 살피며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감각을 두드려보자.
나도 몰랐던 숨은 힘을 끌어내고,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쉽게 다가가거나 도전해 볼 수 없었던 장르의 내막을 연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글에 대입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그 생생한 경험을 함께 느껴볼 수도 있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찌뿌듯한 몸을 일으켜 바지런히 움직이는 기쁨을 느끼기를, 나의 몸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걸림돌이 아닌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란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몸쓰기 시리즈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다.
수도 없이 바다에 가던 소방관이 들려주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충만한 다이빙 이야기
《다이빙 타임》은 몸쓰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로, 바다라는 낯선 세계로 뛰어드는 용기와 물의 안팎에서 얻는 삶의 지혜를 다루는 에세이다. 현직 소방관이며 스쿠버다이빙 강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어린 시절 외갓집 연못에서 송사리 떼를 따라 잠수하던 경험을 통해 다이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환경에서 몸으로 부딪쳐 배운 다이빙의 요령을 이 책에 담으며, 그는 다이빙이 늘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고 고백한다.
동네 개울가에서, 군대에서, 사고 현장에서, 여행지에서 만난 물속의 세상은 모두 달랐다. 비염 때문에 물속에서 코피를 흘렸던 순간이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다시 이해하게 된 과정, 강사가 되기 위해 반복했던 실패와 훈련까지 솔직하게 기록했다. 함께 다이빙하며 물속에서 서로를 지켜주었던 버디에 대한 감사와 연대의 마음, 어려운 다이빙 환경에서 극복한 시행착오를 같이 돌아보기도 했다.
스쿠버다이빙으로 배우는 삶의 기술
압력을 견디고, 속도를 늦추고, 균형을 찾는 법
스쿠버다이빙은 단순히 물속을 탐험하는 레저 스포츠가 아니다. 수면 아래에서는 지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던 감각과 규칙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조금만 서둘러도 몸은 균형을 잃고 압력을 무시하면 통증이 찾아온다. 혼자만의 판단은 곧 위험이므로 반드시 버디와 동행해야 한다. 이런 규칙들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대입해서 볼 수도 있다.
책의 목차 역시 다이빙하면서 배우는 삶의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세상의 압력을 견디는 법',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사람', '저항하지 않고 같이 흘러가기'와 같은 것들이 그 예시다. 그래서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다이빙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문장을 따라 읽다 보면 결국 독자가 마주하게 되는 것은 자신의 삶이다. 일과 관계, 불안과 성장 앞에서 중심을 잃지 않은 법을 알아간다. 저자가 바다에서 얻는 깨달음이 우리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새롭고 환상적인 깊은 곳의 풍경
탐험가가 되어 들어가 보자!
언젠가, 미지의 세계를 꿈꿔본 적이 있을까? 겨울 바다, 난파선, 동굴….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쉽게 가닿지 못하는 곳에도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섭리가 있다. 바로 이곳에 자유로운 몸짓으로 침투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바로 다이버다. 안전하게 몸을 지켜줄 장비들을 착용하고, 서로를 신뢰하는 동료들과 함께 간다. 이 책의 문장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뿐만 아니라 그 풍경을 마주하며 조금씩 달라지는 사람의 마음에도 흠뻑 빠지듯 몰입하게 한다.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세상은 조용해지고, 그 고요 속에서 비로소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저자는 바다를 정복의 대상이 아닌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서두르지 않고,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무사히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방법을 배운다. 엄격한 규칙을 거치는 것이 다이빙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이빙 명소로 세계 각국의 여행지도 함께 소개된다. 가능하다면, 원하는 장소를 정해서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한번 추가해 보자. 언젠가 우리가 멈추고, 기다리고, 숨을 골라야 하는 때에 그곳이 탈출구가 되어줄 수도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미지의 세계
Dive 1
다이빙과 나의 쿠스토
물속으로 데려다 주는 것
세상의 압력을 견디는 법
마티니 효과, 그 달콤한 유혹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사람
저항하지 않고 같이 흘러가기
로그 북, 온전한 감각의 순간
안전한 즐거움을 위한 기다림
Dive 2
겨울 바다 다이빙
멈추기 스킬
중성부력의 미학
천천히, 그래야 멀리 간다
어둠 속에서만 보이는 것들
심연과 난파선
원시의 그곳, 동굴
깊게 더 깊게
상처를 말리는 시간
Dive 3
다음 다이빙 약속하기
화난 바다 앞에서
여행과 다이빙
계획, 그것은 약속
어쩌면 유일한 탈출구
익숙한 방향을 포기하는 일
가보지 못한 미래
바다가 가르친 것들
에필로그 | 당신의 바다
Dive 1
다이빙과 나의 쿠스토
물속으로 데려다 주는 것
세상의 압력을 견디는 법
마티니 효과, 그 달콤한 유혹
등 뒤를 맡길 수 있는 사람
저항하지 않고 같이 흘러가기
로그 북, 온전한 감각의 순간
안전한 즐거움을 위한 기다림
Dive 2
겨울 바다 다이빙
멈추기 스킬
중성부력의 미학
천천히, 그래야 멀리 간다
어둠 속에서만 보이는 것들
심연과 난파선
원시의 그곳, 동굴
깊게 더 깊게
상처를 말리는 시간
Dive 3
다음 다이빙 약속하기
화난 바다 앞에서
여행과 다이빙
계획, 그것은 약속
어쩌면 유일한 탈출구
익숙한 방향을 포기하는 일
가보지 못한 미래
바다가 가르친 것들
에필로그 | 당신의 바다
저자
저자
김강윤 직업은 소방관, 취미는 스쿠버다이빙. 물에서 지혜와 감탄을 배운 사람. 경이로운 물속 세상에서 위로를 얻는다. 더 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다이빙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스쿠버다이빙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즐기는 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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