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반양장)
사우다드를 노래한 포르투갈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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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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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프롤로그: 바람에 실려 온 목소리
제1부 파두, 사우다드, 그리고 포르투갈
제1장 파두란 무엇인가? - 포르투갈의 영혼을 담은 노래
파두의 기원과 역사 | 파두의 음악적 특징 | 리스본 파두와 코임 브라 파두
제2장 사우다드 - 포르투갈 정서의 핵심
사우다드의 의미와 본질 | 포르투갈 역사와 사우다드 | 파두 속에 담긴 사우다드 | 사우다드와 보편적 인간 감정
제3장 포르투갈의 소리
- 기타라 포르투게자, 비올라, 그리고 파디스타
기타라 포르투게자의 소리와 구조 | 비올라가 만드는 깊이와 울림 | 파디스타의 몸과 감정 - 목소리가 태어나는 방식 | 두 악기와 한 목소리, 파두가 되다
제2부 아말리아의 생애
- 리스본의 소녀에서 포르투갈의 영혼으로
제4장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누구인가?
파두가 된 여인 | 음악사 속의 아말리아 | 세계가 사랑한 포르 투갈의 목소리
제5장 리스본의 딸(1920~1939) - 가난이 빚어낸 목소리
마르팀 바스 거리 86번지의 탄생 | 열네 달의 이별, 평생의 그리움 | 학교와 거리 사이에서 | 가족의 재회와 새로운 시작 | 운명으로 가는 길 | 전설의 시작 - 헤티루 다 세베라
제6장 무대 위의 도약(1939~1950) - 리스본을 넘어 세계로
카페 루소와 리스본의 밤 | 라디오가 만든 국민 가수 | 무대를 넘어 - 헤비스타의 세계 | 스크린 위의 아말리아 - 영화와 만난 목소리 | 국경을 넘는 목소리 - 스페인과 브라질 | 시와 만나다 - 파두의 예술화 | 유럽 무대로의 진출
제7장 세계적 스타의 탄생(1950~1960) - 파리에서 뉴욕까지
파리의 사랑 - 올랭피아의 밤 | 대서양을 건너 - 뉴욕과 할리우 드 | 〈검은 배〉의 노래 - 대표곡의 탄생 | 영화 속의 아말리아 | 상 벤투가 193번지 - 집이라는 안식처 | 국제적 인정의 정점
제8장 예술의 심화(1960~1973) - 시인의 목소리, 국가의 상징
시인 아말리아의 탄생 | 파두의 황금기 | 브레장의 평화 | 살라 자르 시대의 아말리아 | 모잠비크와 앙골라 순회공연 | 목소리의 성숙
제9장 혁명과 시련(1974~1984) - 침묵과 회복의 시간
카네이션 혁명과 침묵 | 오해와 해명 | 건강의 위기 | 침묵 속의 창작 | 무대로의 귀환
제10장 부활과 영광(1985~1991) - 50주년과 재인정
위기에서 부활로 | 프로 데뷔 50주년 기념 | 파리의 환대 - 아말리아 주빌레 |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 스페인의 인정 | 70세의 결산
제11장 마지막 노래(1992~1999) - "진정한 사랑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세자르와의 사랑 | 브레장에서의 마지막 평화 | 마지막 무대 | 시인으로서의 완성 | 세자르의 죽음 | 영면 - 1999년 10월 6일 | 국장과 판테온 안치
제3부 아말리아의 음악 세계 ? 대표곡 15선
제12장 바다와 기다림의 노래들
〈검은 배(Barco Negro)〉 - 기다림과 상실의 노래 | 〈갈매기(Gaivota)〉 - 자유와 그리움의 이중주 | 〈포르투갈 파두(Fado Portugu?s)〉 - 바다의 맛이 나는 노래
제13장 리스본과 민중의 노래들
〈리스본의 마리아(Maria Lisboa)〉 - 도시를 품은 여인 | 〈강에 서 빨래하는 사람들(Povo Que Lavas No Rio)〉 - 민중에게 바치는 노래 | 〈리스본의 향기(Cheira a Lisboa)〉 - 도시의 감각 적 초상
제14장 실존과 성찰의 노래들
〈이상한 삶의 방식(Estranha Forma de Vida)〉 - 실존의 고독 | 〈어떤 목소리로(Com Que Voz )〉 - 예술가의 자기 성찰 | 〈 눈물(L?grima)〉 -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제15장 사랑과 고통의 노래들
〈버림받음(Abandono)〉 - 암호화된 저항의 노래 | 〈집착(Obsess?o)〉 - 예술가의 마지막 고백 | 〈고통에게 술을 먹이리(Vou Dar de Beber ? Dor)〉 - 고통을 끌어안는 파두의 극점
제16장 파두와 포르투갈 정체성의 노래들
〈이 모든 것이 파두다(Tudo Isto ? Fado)〉 - 파두의 본질 | 〈아, 모라리아여(Ai Mouraria)〉 - 장소와 기억에 대한 애가 | 〈포르투갈의 집(Uma Casa Portuguesa)〉 - 포르투갈 정신의 찬가
제17장 시인들의 노래 - 아말리아와 포르투갈 문학
파두에 시를 입히다 - 문학과의 만남 | 루이스 드 카몽이스 - 파두라는 이름을 먼저 노래한 시인 | 다비드 모랑-페헤이라
- 가장 많은 노래를 선물한 시인 | 알렉산드르 오닐과 다른 동 시대 시인들 | 시가 파두가 될 때 - 언어와 선율의 결합
제4부 아말리아의 예술관과 인생철학
제18장 파두가 나를 불렀다 - 소명으로서의 노래
아무것도 없는 데서 - 비어 있음이 부른 노래 | 노래는 누가 선택하는가? | 운명으로서의 파두 | 쓰임 받는 삶의 의미
제19장 나는 느끼는 것만 노래한다 - 진실이 만드는 예술
파두는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는 것이다. | 노래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 | 진실한 감정의 힘
제20장 나는 상처를 노래로 바꾼다 - 상처에서 노래가 태어나는 법
슬픔 없이는 파두도 없다 | 내 삶이 곧 나의 노래 | 고통을 사랑하는 법
제21장 파두는 내가 돌아갈 집이다 - 정체성으로서의 음악
파두는 나의 영혼 | 파두는 포르투갈의 이야기 | 파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노래
제22장 나는 다만 지나가는 목소리였다 - 겸손과 '도구'로서의 존재
전통 위에 선 예술가 | 도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 | 겸손이 남긴 위대한 유산
제23장 무대에 서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매 순간 새로 태어나는 노래
무대 위의 아말리아, 무대 밖의 아말리아 | 고독은 예술이 되고, 예술은 공감이 된다 | 무대가 끝난 자리에서 남는 것
제24장 청중이 있어야 이 노래는 완성된다 - 함께 만드는 예술
예술을 함께 완성하는 동반자 | 겸손과 자부심의 공존 | 감정의 나눔으로서의 예술 | 통역이 아닌 공명 | 예술가가 남기는 것, 그리고 전해지는 것
제5부 아말리아의 대표 앨범 15선 - 1955년부터 1997년까지
제25장 전설의 시작 - 세계를 향한 첫걸음(1955~1957)
《아말리아 앙코르(Am?lia Encores)》 - 세계 무대로 나선 파 두의 목소리 | 《올랭피아의 아말리아(Am?lia ? l'Olympia)》(1957) - 파두, 유럽의 심장부에 서다
제26장 예술의 정점 I - 시와 만난 파두(1962~1967)
《흉상(Busto)》(1962) - 시와 음악이 만난 파두의 정점 | 《포르투갈 파두(Fado Portugu?s)》(1965) - 전통을 확장한 파두의 언어 | 《파두스 67(Fados 67)》(1967) - 어둠 속에서 더욱 깊어진 파두의 목소리
제27장 예술의 정점 II - 무대와 협업의 시대(1970~1976)
《아말리아, 비니시우스와 함께(Am?lia/Vinicius)》(1970) - 시를 노래하다, 아말리아와 비니시우스의 만남 | 《어떤 목소리로(Com Que Voz )》(1970) - 시와 음악이 만난 파두의 걸작 | 《이봐요, 와인 양반(Oi?a L? ? Senhor Vinho)》(1971) - 삶과 음악 이 어우러진 파두의 향연 | 《카페 루소의 아말리아(Am?lia no Caf? Luso)》(1976) - 파두의 본질이 살아 있는 현장
제28장 예술의 확장 - 언어와 무대의 탐구(1977~1978)
《오래된 언어로 부른 노래들(Cantigas numa L?ngua Antiga)》 (1977) - 오래된 언어로 부른 파두의 시간 | 《올랭피아의 아말 리아(Am?lia No Olympia)》(1978) - 세계 무대에 울려 퍼진 파두
제29장 성찰과 응축 - 후기 작품들(1980~1997)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Gostava de Ser Quem Era)》(1980)
- 시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다 | 《눈물(L?grima)》(1983) - 눈 물로 남긴 파두의 고백 | 《집착(Obsess?o)》(1990) - 집요하게 남아 있는 파두의 열망 | 《비밀(Segredo)》(1997) - 세월 속에 간
직된 목소리
제30장 헌정과 재발견 - 아말리아 이후의 트리뷰트 앨범들
트리뷰트가 시작된 이유 - 상실이 낳은 헌사 | 원형의 재현 - 전통 파두 어법으로 돌아가다 | 시인 아말리아에게 바치는 헌사 - 문학적 접근 | 언어를 넘어선 헌정 - 비포르투갈 어권 트리뷰트 앨범들 | 경계를 허문 실험들 - 파두의 새로운 음향 세계 | 트리뷰트가 말하는 것 - 아말리아는 왜 계속 불리는가?
제6부 기억의 장소, 유산의 목소리 - 아말리아가 남긴 것들
제31장 판테온에 남은 목소리 - 국가가 기억한 아말리아
1999년 10월 6일, 포르투갈의 눈물 | 국립 판테온의 첫 여성 | 파두, 세계문화유산이 되다 -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
제32장 상 벤투 거리 193번지의 기억 -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하우스 뮤지엄
아말리아가 살았던 집, 아말리아가 남긴 집 | 노란 집의 현관- 18세기 아줄레주와 첫인사 | 드레스, 기타, 그리고 침묵 속 울림 | 살롱 - 비니시우스가 앉았던 자리, 파두가 태어난 밤 | 식당의 체리꽃과 침실의 기도 - 사생활의 경계에서 | 벽 안에 새겨진 시간들 | 방문객이 마주하는 것들 | 아말리아의 비밀 정원과 시쿠의 "봄 디아"
제33장 파두의 역사가 숨 쉬는 곳 - 파두 박물관
침묵으로 시작하는 파두의 역사 | 말류아의 그림과 두 개의 현- 소리가 형태가 될 때 | 파두를 세상으로 - 극장,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 파밀리아 앨범 - 수백 개의 얼굴이 하나의 기억이 되다 | 아말리아의 방 - 박물관 속의 박물관 | 공연장, 기타 학교, 그리고 기념품점 - 박물관이 사는 방식 | 디지털 아카이브와 파두 디스코스 - 소리를 미래로 보내다 | 살아 있는 아카이브 -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는 곳
제34장 절벽 위의 고요 - 브레장, 아말리아가 사랑한 땅
브레장의 집, 절벽 위의 피난처 | 에르다드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 와인과 기억의 농장 | 절벽 아래의 비밀, 아말리아의 해변 | 리스본을 떠나 아말리아를 만나다
제35장 아말리아가 뿌린 씨앗 - 파두를 이어가는 목소리들
카를루스 두 카르무 - 현대 파두의 교량 | 카마네 - 목소리로 완성한 파두의 순수 | 엘데르 모우티뉴 - 노래하고 쓰고 기획한 파두의 사람 | 페드루 모우티뉴 - 집안의 유산을 넘어 자신의 파두로 | 카티아 게헤이루 - 침묵과 깊이 사이의 파두 | 마리자 - 세계화의 얼굴 | 미지아 - 신파두를 열어젖힌 선구자 | 안토니우 잠부주 - 장르의 횡단 | 히카르두 히베이루 - 전통의 불씨를 세계로 옮긴 파디스타 | 마르코 호드리게스 - 간절함이 빚어낸 파두 | 하켈 타바레스 - 알파마가 빚어낸 목소리 | 아나모라 - 파두와 세계 음악 사이의 모험가 | 카르미뉴 - 문학과 파두의 만남 | 쿠카 호제타 - 전통과 자작, 두 길을 걷는 파디스타 | 지젤라 주앙 - 파두 바디우의 귀환 | 현대 파두 가수들이 말하는 아말리아
제36장 살아 있는 유산 - 아말리아가 남긴 세계
포르투갈 사람들의 마음속 아말리아 | 영화, 무대, 문학 속 아말리아 | 세계 음악가들에게 미친 영향 | 아말리아 탄생 100주년 기념 (2020년) | 푼당의 기억 - 베이라가 간직한 아말리아 | 디지털 시대의 아말리아
제7부 모든 파두는 아말리아로 통한다
제37장 아말리아를 알면 파두와 리스본이 보인다
파두, 포르투갈의 영혼을 담은 음악 | 사우다드, 파두의 심장 | 리스본의 골목에서 세계의 무대로 | 아말리아는 파두이고, 리스본이며, 포르투갈이다 | "Bem-vinda sejas Am?lia" - 도시가 기억하는 목소리 | 파두는 살아 있다 - 리스본의 밤
제38장 사우다드의 철학 - 상실과 존재의 미학
사우다드는 왜 번역되지 않는가? | 상실을 견디는 방식으로서의 노래 | 기억과 현재가 만나는 순간 | 개인의 감정에서 인류의 보편성으로 | 아말리아의 목소리와 존재의 깊이
제39장 영원한 목소리 - 아말리아가 남긴 것
아말리아를 말하는 네 개의 단어 - Verdadeira, Intensa, Humana, Futurista | 아말리아의 이름으로 마시는 와인 한 잔 | 예술가의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 사우다드의 보편성 |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제40장 파두는 계속된다 - 오늘의 리스본, 내일의 파두
오늘 밤 리스본의 어느 파두 하우스에서 | 새로운 세대의 파디 스타들이 묻는 것 | 파두와 세계 음악의 만남 - 경계를 넘어선 실험들 | 아말리아가 남긴 법칙, 파두가 나아갈 방향 | 파두를 처음 들을 당신에게
에필로그: 이상한 삶의 방식 - 바람이 남긴 노래
부록
부록 1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생애 및 수상 연표
부록 2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주요 대표곡 연표
부록 3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주요 앨범 연표
부록 4 아말리아 추천 감상 가이드 - 30곡으로 만나는 아말리아
부록 5 아말리아 음반·영상 가이드
부록 6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헌정 앨범 가이드(1999~2024
부록 7 파두 용어 해설
부록 8 리스본 파두 하우스 - 지구별 안내
부록 9 파두 하우스 감상 안내
부록 10 리스본 아말리아 순례 가이드
참고문헌 및 참고 사이트 / 487
제1부 파두, 사우다드, 그리고 포르투갈
제1장 파두란 무엇인가? - 포르투갈의 영혼을 담은 노래
파두의 기원과 역사 | 파두의 음악적 특징 | 리스본 파두와 코임 브라 파두
제2장 사우다드 - 포르투갈 정서의 핵심
사우다드의 의미와 본질 | 포르투갈 역사와 사우다드 | 파두 속에 담긴 사우다드 | 사우다드와 보편적 인간 감정
제3장 포르투갈의 소리
- 기타라 포르투게자, 비올라, 그리고 파디스타
기타라 포르투게자의 소리와 구조 | 비올라가 만드는 깊이와 울림 | 파디스타의 몸과 감정 - 목소리가 태어나는 방식 | 두 악기와 한 목소리, 파두가 되다
제2부 아말리아의 생애
- 리스본의 소녀에서 포르투갈의 영혼으로
제4장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누구인가?
파두가 된 여인 | 음악사 속의 아말리아 | 세계가 사랑한 포르 투갈의 목소리
제5장 리스본의 딸(1920~1939) - 가난이 빚어낸 목소리
마르팀 바스 거리 86번지의 탄생 | 열네 달의 이별, 평생의 그리움 | 학교와 거리 사이에서 | 가족의 재회와 새로운 시작 | 운명으로 가는 길 | 전설의 시작 - 헤티루 다 세베라
제6장 무대 위의 도약(1939~1950) - 리스본을 넘어 세계로
카페 루소와 리스본의 밤 | 라디오가 만든 국민 가수 | 무대를 넘어 - 헤비스타의 세계 | 스크린 위의 아말리아 - 영화와 만난 목소리 | 국경을 넘는 목소리 - 스페인과 브라질 | 시와 만나다 - 파두의 예술화 | 유럽 무대로의 진출
제7장 세계적 스타의 탄생(1950~1960) - 파리에서 뉴욕까지
파리의 사랑 - 올랭피아의 밤 | 대서양을 건너 - 뉴욕과 할리우 드 | 〈검은 배〉의 노래 - 대표곡의 탄생 | 영화 속의 아말리아 | 상 벤투가 193번지 - 집이라는 안식처 | 국제적 인정의 정점
제8장 예술의 심화(1960~1973) - 시인의 목소리, 국가의 상징
시인 아말리아의 탄생 | 파두의 황금기 | 브레장의 평화 | 살라 자르 시대의 아말리아 | 모잠비크와 앙골라 순회공연 | 목소리의 성숙
제9장 혁명과 시련(1974~1984) - 침묵과 회복의 시간
카네이션 혁명과 침묵 | 오해와 해명 | 건강의 위기 | 침묵 속의 창작 | 무대로의 귀환
제10장 부활과 영광(1985~1991) - 50주년과 재인정
위기에서 부활로 | 프로 데뷔 50주년 기념 | 파리의 환대 - 아말리아 주빌레 |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 스페인의 인정 | 70세의 결산
제11장 마지막 노래(1992~1999) - "진정한 사랑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세자르와의 사랑 | 브레장에서의 마지막 평화 | 마지막 무대 | 시인으로서의 완성 | 세자르의 죽음 | 영면 - 1999년 10월 6일 | 국장과 판테온 안치
제3부 아말리아의 음악 세계 ? 대표곡 15선
제12장 바다와 기다림의 노래들
〈검은 배(Barco Negro)〉 - 기다림과 상실의 노래 | 〈갈매기(Gaivota)〉 - 자유와 그리움의 이중주 | 〈포르투갈 파두(Fado Portugu?s)〉 - 바다의 맛이 나는 노래
제13장 리스본과 민중의 노래들
〈리스본의 마리아(Maria Lisboa)〉 - 도시를 품은 여인 | 〈강에 서 빨래하는 사람들(Povo Que Lavas No Rio)〉 - 민중에게 바치는 노래 | 〈리스본의 향기(Cheira a Lisboa)〉 - 도시의 감각 적 초상
제14장 실존과 성찰의 노래들
〈이상한 삶의 방식(Estranha Forma de Vida)〉 - 실존의 고독 | 〈어떤 목소리로(Com Que Voz )〉 - 예술가의 자기 성찰 | 〈 눈물(L?grima)〉 -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제15장 사랑과 고통의 노래들
〈버림받음(Abandono)〉 - 암호화된 저항의 노래 | 〈집착(Obsess?o)〉 - 예술가의 마지막 고백 | 〈고통에게 술을 먹이리(Vou Dar de Beber ? Dor)〉 - 고통을 끌어안는 파두의 극점
제16장 파두와 포르투갈 정체성의 노래들
〈이 모든 것이 파두다(Tudo Isto ? Fado)〉 - 파두의 본질 | 〈아, 모라리아여(Ai Mouraria)〉 - 장소와 기억에 대한 애가 | 〈포르투갈의 집(Uma Casa Portuguesa)〉 - 포르투갈 정신의 찬가
제17장 시인들의 노래 - 아말리아와 포르투갈 문학
파두에 시를 입히다 - 문학과의 만남 | 루이스 드 카몽이스 - 파두라는 이름을 먼저 노래한 시인 | 다비드 모랑-페헤이라
- 가장 많은 노래를 선물한 시인 | 알렉산드르 오닐과 다른 동 시대 시인들 | 시가 파두가 될 때 - 언어와 선율의 결합
제4부 아말리아의 예술관과 인생철학
제18장 파두가 나를 불렀다 - 소명으로서의 노래
아무것도 없는 데서 - 비어 있음이 부른 노래 | 노래는 누가 선택하는가? | 운명으로서의 파두 | 쓰임 받는 삶의 의미
제19장 나는 느끼는 것만 노래한다 - 진실이 만드는 예술
파두는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는 것이다. | 노래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 | 진실한 감정의 힘
제20장 나는 상처를 노래로 바꾼다 - 상처에서 노래가 태어나는 법
슬픔 없이는 파두도 없다 | 내 삶이 곧 나의 노래 | 고통을 사랑하는 법
제21장 파두는 내가 돌아갈 집이다 - 정체성으로서의 음악
파두는 나의 영혼 | 파두는 포르투갈의 이야기 | 파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노래
제22장 나는 다만 지나가는 목소리였다 - 겸손과 '도구'로서의 존재
전통 위에 선 예술가 | 도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 | 겸손이 남긴 위대한 유산
제23장 무대에 서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매 순간 새로 태어나는 노래
무대 위의 아말리아, 무대 밖의 아말리아 | 고독은 예술이 되고, 예술은 공감이 된다 | 무대가 끝난 자리에서 남는 것
제24장 청중이 있어야 이 노래는 완성된다 - 함께 만드는 예술
예술을 함께 완성하는 동반자 | 겸손과 자부심의 공존 | 감정의 나눔으로서의 예술 | 통역이 아닌 공명 | 예술가가 남기는 것, 그리고 전해지는 것
제5부 아말리아의 대표 앨범 15선 - 1955년부터 1997년까지
제25장 전설의 시작 - 세계를 향한 첫걸음(1955~1957)
《아말리아 앙코르(Am?lia Encores)》 - 세계 무대로 나선 파 두의 목소리 | 《올랭피아의 아말리아(Am?lia ? l'Olympia)》(1957) - 파두, 유럽의 심장부에 서다
제26장 예술의 정점 I - 시와 만난 파두(1962~1967)
《흉상(Busto)》(1962) - 시와 음악이 만난 파두의 정점 | 《포르투갈 파두(Fado Portugu?s)》(1965) - 전통을 확장한 파두의 언어 | 《파두스 67(Fados 67)》(1967) - 어둠 속에서 더욱 깊어진 파두의 목소리
제27장 예술의 정점 II - 무대와 협업의 시대(1970~1976)
《아말리아, 비니시우스와 함께(Am?lia/Vinicius)》(1970) - 시를 노래하다, 아말리아와 비니시우스의 만남 | 《어떤 목소리로(Com Que Voz )》(1970) - 시와 음악이 만난 파두의 걸작 | 《이봐요, 와인 양반(Oi?a L? ? Senhor Vinho)》(1971) - 삶과 음악 이 어우러진 파두의 향연 | 《카페 루소의 아말리아(Am?lia no Caf? Luso)》(1976) - 파두의 본질이 살아 있는 현장
제28장 예술의 확장 - 언어와 무대의 탐구(1977~1978)
《오래된 언어로 부른 노래들(Cantigas numa L?ngua Antiga)》 (1977) - 오래된 언어로 부른 파두의 시간 | 《올랭피아의 아말 리아(Am?lia No Olympia)》(1978) - 세계 무대에 울려 퍼진 파두
제29장 성찰과 응축 - 후기 작품들(1980~1997)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Gostava de Ser Quem Era)》(1980)
- 시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다 | 《눈물(L?grima)》(1983) - 눈 물로 남긴 파두의 고백 | 《집착(Obsess?o)》(1990) - 집요하게 남아 있는 파두의 열망 | 《비밀(Segredo)》(1997) - 세월 속에 간
직된 목소리
제30장 헌정과 재발견 - 아말리아 이후의 트리뷰트 앨범들
트리뷰트가 시작된 이유 - 상실이 낳은 헌사 | 원형의 재현 - 전통 파두 어법으로 돌아가다 | 시인 아말리아에게 바치는 헌사 - 문학적 접근 | 언어를 넘어선 헌정 - 비포르투갈 어권 트리뷰트 앨범들 | 경계를 허문 실험들 - 파두의 새로운 음향 세계 | 트리뷰트가 말하는 것 - 아말리아는 왜 계속 불리는가?
제6부 기억의 장소, 유산의 목소리 - 아말리아가 남긴 것들
제31장 판테온에 남은 목소리 - 국가가 기억한 아말리아
1999년 10월 6일, 포르투갈의 눈물 | 국립 판테온의 첫 여성 | 파두, 세계문화유산이 되다 -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
제32장 상 벤투 거리 193번지의 기억 -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하우스 뮤지엄
아말리아가 살았던 집, 아말리아가 남긴 집 | 노란 집의 현관- 18세기 아줄레주와 첫인사 | 드레스, 기타, 그리고 침묵 속 울림 | 살롱 - 비니시우스가 앉았던 자리, 파두가 태어난 밤 | 식당의 체리꽃과 침실의 기도 - 사생활의 경계에서 | 벽 안에 새겨진 시간들 | 방문객이 마주하는 것들 | 아말리아의 비밀 정원과 시쿠의 "봄 디아"
제33장 파두의 역사가 숨 쉬는 곳 - 파두 박물관
침묵으로 시작하는 파두의 역사 | 말류아의 그림과 두 개의 현- 소리가 형태가 될 때 | 파두를 세상으로 - 극장,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 파밀리아 앨범 - 수백 개의 얼굴이 하나의 기억이 되다 | 아말리아의 방 - 박물관 속의 박물관 | 공연장, 기타 학교, 그리고 기념품점 - 박물관이 사는 방식 | 디지털 아카이브와 파두 디스코스 - 소리를 미래로 보내다 | 살아 있는 아카이브 -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는 곳
제34장 절벽 위의 고요 - 브레장, 아말리아가 사랑한 땅
브레장의 집, 절벽 위의 피난처 | 에르다드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 와인과 기억의 농장 | 절벽 아래의 비밀, 아말리아의 해변 | 리스본을 떠나 아말리아를 만나다
제35장 아말리아가 뿌린 씨앗 - 파두를 이어가는 목소리들
카를루스 두 카르무 - 현대 파두의 교량 | 카마네 - 목소리로 완성한 파두의 순수 | 엘데르 모우티뉴 - 노래하고 쓰고 기획한 파두의 사람 | 페드루 모우티뉴 - 집안의 유산을 넘어 자신의 파두로 | 카티아 게헤이루 - 침묵과 깊이 사이의 파두 | 마리자 - 세계화의 얼굴 | 미지아 - 신파두를 열어젖힌 선구자 | 안토니우 잠부주 - 장르의 횡단 | 히카르두 히베이루 - 전통의 불씨를 세계로 옮긴 파디스타 | 마르코 호드리게스 - 간절함이 빚어낸 파두 | 하켈 타바레스 - 알파마가 빚어낸 목소리 | 아나모라 - 파두와 세계 음악 사이의 모험가 | 카르미뉴 - 문학과 파두의 만남 | 쿠카 호제타 - 전통과 자작, 두 길을 걷는 파디스타 | 지젤라 주앙 - 파두 바디우의 귀환 | 현대 파두 가수들이 말하는 아말리아
제36장 살아 있는 유산 - 아말리아가 남긴 세계
포르투갈 사람들의 마음속 아말리아 | 영화, 무대, 문학 속 아말리아 | 세계 음악가들에게 미친 영향 | 아말리아 탄생 100주년 기념 (2020년) | 푼당의 기억 - 베이라가 간직한 아말리아 | 디지털 시대의 아말리아
제7부 모든 파두는 아말리아로 통한다
제37장 아말리아를 알면 파두와 리스본이 보인다
파두, 포르투갈의 영혼을 담은 음악 | 사우다드, 파두의 심장 | 리스본의 골목에서 세계의 무대로 | 아말리아는 파두이고, 리스본이며, 포르투갈이다 | "Bem-vinda sejas Am?lia" - 도시가 기억하는 목소리 | 파두는 살아 있다 - 리스본의 밤
제38장 사우다드의 철학 - 상실과 존재의 미학
사우다드는 왜 번역되지 않는가? | 상실을 견디는 방식으로서의 노래 | 기억과 현재가 만나는 순간 | 개인의 감정에서 인류의 보편성으로 | 아말리아의 목소리와 존재의 깊이
제39장 영원한 목소리 - 아말리아가 남긴 것
아말리아를 말하는 네 개의 단어 - Verdadeira, Intensa, Humana, Futurista | 아말리아의 이름으로 마시는 와인 한 잔 | 예술가의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 사우다드의 보편성 |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제40장 파두는 계속된다 - 오늘의 리스본, 내일의 파두
오늘 밤 리스본의 어느 파두 하우스에서 | 새로운 세대의 파디 스타들이 묻는 것 | 파두와 세계 음악의 만남 - 경계를 넘어선 실험들 | 아말리아가 남긴 법칙, 파두가 나아갈 방향 | 파두를 처음 들을 당신에게
에필로그: 이상한 삶의 방식 - 바람이 남긴 노래
부록
부록 1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생애 및 수상 연표
부록 2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주요 대표곡 연표
부록 3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주요 앨범 연표
부록 4 아말리아 추천 감상 가이드 - 30곡으로 만나는 아말리아
부록 5 아말리아 음반·영상 가이드
부록 6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헌정 앨범 가이드(1999~2024
부록 7 파두 용어 해설
부록 8 리스본 파두 하우스 - 지구별 안내
부록 9 파두 하우스 감상 안내
부록 10 리스본 아말리아 순례 가이드
참고문헌 및 참고 사이트 / 487
저자
저자
김수남 김수남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와 몇 곡의 파두가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그 만남에 이끌려 한 달간 리스본에서 머물렀다. 파두가 태어난 알파마와 모라리아의 오래된 골목을 여러 차례 걸으며, 말로는 다 옮길 수 없는 감정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었다. 바이후 알투의 파두 하우스에서 밤을 지새우고 테주강을 바라보던 그 시간 이후, 리스본은 영혼의 안식처와도 같은 내면의 장소로 자리 잡 았다.
그 골목들 안에서 온몸으로 느낀 것이 바로 사우다드(Saudade)였다. 돌아올 수 없는 것을 향한 그리움, 그 부재 속에서 피어나는 달콤씁쓸한 감정 ? 포르투갈어에만 존재하는 이 고유한 정서의 뿌리를 찾는 일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Am?lia Rodrigues)의 노래를 본격적으로 듣고, 그 노래의 배경과 의미, 나아가 그녀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파두가 한낱 민속음악이 아니라 한 나라의 역사와 정서, 정체성을 품은 포르투갈의 영혼임을 깨달았다.
2025년 첫 저서 『파두 인문학 여행』을 펴내며 파두와 포르투갈 문화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어 2026년 두 번째 저서 『리스본행 파두열차 ? 사우다드를 따라 흐르는 인문기행』에서는 음악과 도시, 감정의 풍경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았다. 세 번째 저서인 이 책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 사우다드를 노래 한 포르투갈의 목소리』에서는 아말리아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하나의 인문 서사로 엮어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DaF)를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사우다드인문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아말리아 호드리게스와 파두, 그리고 사우다드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포르투갈의 문화와 정서를 한국 독자에게 전하는 일을 삶의 중심에 두고, 오늘 도 그 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와 몇 곡의 파두가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그 만남에 이끌려 한 달간 리스본에서 머물렀다. 파두가 태어난 알파마와 모라리아의 오래된 골목을 여러 차례 걸으며, 말로는 다 옮길 수 없는 감정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었다. 바이후 알투의 파두 하우스에서 밤을 지새우고 테주강을 바라보던 그 시간 이후, 리스본은 영혼의 안식처와도 같은 내면의 장소로 자리 잡 았다.
그 골목들 안에서 온몸으로 느낀 것이 바로 사우다드(Saudade)였다. 돌아올 수 없는 것을 향한 그리움, 그 부재 속에서 피어나는 달콤씁쓸한 감정 ? 포르투갈어에만 존재하는 이 고유한 정서의 뿌리를 찾는 일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Am?lia Rodrigues)의 노래를 본격적으로 듣고, 그 노래의 배경과 의미, 나아가 그녀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탐구하면서 파두가 한낱 민속음악이 아니라 한 나라의 역사와 정서, 정체성을 품은 포르투갈의 영혼임을 깨달았다.
2025년 첫 저서 『파두 인문학 여행』을 펴내며 파두와 포르투갈 문화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어 2026년 두 번째 저서 『리스본행 파두열차 ? 사우다드를 따라 흐르는 인문기행』에서는 음악과 도시, 감정의 풍경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았다. 세 번째 저서인 이 책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 사우다드를 노래 한 포르투갈의 목소리』에서는 아말리아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하나의 인문 서사로 엮어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DaF)를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사우다드인문학연구소를 운영하며 아말리아 호드리게스와 파두, 그리고 사우다드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포르투갈의 문화와 정서를 한국 독자에게 전하는 일을 삶의 중심에 두고, 오늘 도 그 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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