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포토 기행
지붕 없는 박물관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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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땅, 문명이 층층이 쌓인 대지
한 장의 사진 속에 삼천 년의 시간이 담긴다
이 책은 히타이트와 그리스,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이 차례로 스쳐 간 땅, 튀르키예 전역을 저자가 직접 걷고 카메라에 담은 기록이다. 이스탄불과 에페소스 같은 익숙한 명소는 물론 피나라, 아소스, 아이자노이, 아니처럼 좀처럼 소개되지 않는 오지의 고대 유적까지, 서북부·서부·서남부·동남부·동북부·중북부 6개 권역, 45개 도시와 지역을 종횡으로 누빈 이 여정은 웬만한 가이드북이 닿지 못하는 깊이에 도달한다. 수록된 모든 사진은 저자가 수년에 걸쳐 직접 촬영한 것이다. 책상에서 짜깁기된 정보가 아니라, 현장에서 켜켜이 쌓아온 발걸음의 기록을 통해 삼천 년의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한 장의 사진 속에 삼천 년의 시간이 담긴다
이 책은 히타이트와 그리스,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이 차례로 스쳐 간 땅, 튀르키예 전역을 저자가 직접 걷고 카메라에 담은 기록이다. 이스탄불과 에페소스 같은 익숙한 명소는 물론 피나라, 아소스, 아이자노이, 아니처럼 좀처럼 소개되지 않는 오지의 고대 유적까지, 서북부·서부·서남부·동남부·동북부·중북부 6개 권역, 45개 도시와 지역을 종횡으로 누빈 이 여정은 웬만한 가이드북이 닿지 못하는 깊이에 도달한다. 수록된 모든 사진은 저자가 수년에 걸쳐 직접 촬영한 것이다. 책상에서 짜깁기된 정보가 아니라, 현장에서 켜켜이 쌓아온 발걸음의 기록을 통해 삼천 년의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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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서양의 문명이 교차한 땅, 튀르키예를 걷다 /
동양과 서양이 만나고 수천 년의 문명이 겹겹이 쌓인 땅, 튀르키예. 《튀르키예 포토 기행》은 역사학자인 저자가 튀르키예 곳곳을 직접 걷고 촬영하며 남긴 역사·문화 기행이다. 히타이트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명이 흥망을 거듭한 현장을 따라가며 도시와 성벽, 신전, 교회, 모스크, 궁전, 박물관에 남은 시간의 흔적을 살펴본다. 저자의 시선에서 튀르키예는 과거의 유적과 오늘의 삶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거대한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6개 권역을 따라 만나는 수천 년의 역사 /
여정은 튀르키예 전역을 서북부·서부권·서남부·동남부·동북부·중북부의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와 톱카프 궁전, 테오도시우스 성벽에서 트로이와 아소스, 베르가마를 거쳐 이즈미르, 사르디스, 에페소스, 아프로디시아스, 라오디케이아, 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 등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피나라, 아이자노이, 아니처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고대 유적까지 찾아가며 아나톨리아 곳곳에 축적된 문명의 흔적을 폭넓게 담아낸다.
역사학자의 시선, 현장에서 직접 담은 사진 /
수록된 사진은 모두 저자가 수년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다. 고대 도시와 신전, 성벽과 원형 극장, 비잔티움의 교회와 오스만 시대의 모스크와 궁전은 물론 바다와 산맥, 시장과 도시의 풍경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단순히 명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 연구자의 시선으로 장소마다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짚으며, 현재 그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습을 사진과 기록으로 보여준다.
익숙한 관광지를 넘어 '지붕 없는 박물관' 속으로 /
이스탄불과 에페소스 같은 대표적인 여행지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고대 유적까지, 550여 쪽에 걸친 여정은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데 펼쳐 보인다. 튀르키예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길잡이가 되고, 고대 그리스·로마와 비잔티움, 초기 기독교와 오스만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서로 다른 문명이 한 땅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교차했는지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된다. 한 장의 사진에 포개진 오랜 시간을 따라가며, 튀르키예라는 거대한 '지붕 없는 박물관'을 천천히 걸어보자.
동양과 서양이 만나고 수천 년의 문명이 겹겹이 쌓인 땅, 튀르키예. 《튀르키예 포토 기행》은 역사학자인 저자가 튀르키예 곳곳을 직접 걷고 촬영하며 남긴 역사·문화 기행이다. 히타이트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명이 흥망을 거듭한 현장을 따라가며 도시와 성벽, 신전, 교회, 모스크, 궁전, 박물관에 남은 시간의 흔적을 살펴본다. 저자의 시선에서 튀르키예는 과거의 유적과 오늘의 삶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거대한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6개 권역을 따라 만나는 수천 년의 역사 /
여정은 튀르키예 전역을 서북부·서부권·서남부·동남부·동북부·중북부의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개된다.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와 톱카프 궁전, 테오도시우스 성벽에서 트로이와 아소스, 베르가마를 거쳐 이즈미르, 사르디스, 에페소스, 아프로디시아스, 라오디케이아, 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 등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피나라, 아이자노이, 아니처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고대 유적까지 찾아가며 아나톨리아 곳곳에 축적된 문명의 흔적을 폭넓게 담아낸다.
역사학자의 시선, 현장에서 직접 담은 사진 /
수록된 사진은 모두 저자가 수년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다. 고대 도시와 신전, 성벽과 원형 극장, 비잔티움의 교회와 오스만 시대의 모스크와 궁전은 물론 바다와 산맥, 시장과 도시의 풍경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단순히 명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 연구자의 시선으로 장소마다 축적된 시간의 층위를 짚으며, 현재 그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모습을 사진과 기록으로 보여준다.
익숙한 관광지를 넘어 '지붕 없는 박물관' 속으로 /
이스탄불과 에페소스 같은 대표적인 여행지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고대 유적까지, 550여 쪽에 걸친 여정은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데 펼쳐 보인다. 튀르키예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길잡이가 되고, 고대 그리스·로마와 비잔티움, 초기 기독교와 오스만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서로 다른 문명이 한 땅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교차했는지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된다. 한 장의 사진에 포개진 오랜 시간을 따라가며, 튀르키예라는 거대한 '지붕 없는 박물관'을 천천히 걸어보자.
목차
목차
들어가며
제1장 튀르키예 서북부 지역
제2장 튀르키예 서부권 지역
제3장 튀르키예 서남부 지역
제4장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
제5장 튀르키예 동북부 지역
제6장 튀르키예 중북부 지역
제1장 튀르키예 서북부 지역
제2장 튀르키예 서부권 지역
제3장 튀르키예 서남부 지역
제4장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
제5장 튀르키예 동북부 지역
제6장 튀르키예 중북부 지역
저자
저자
윤병모 사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며 다수의 저서와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한 역사학자이다. 또한 《이란 페르시아 문화 기행》, 《교토 사원문화 기행》, 《튀르키예 포토 기행》을 펴낸 여행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교차하고 비교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비잔티움의 모자이크와 프레스코화, 십자군 전쟁사,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역사부터 이란과 티베트의 역사, 트루먼과 맥아더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폭넓은 주제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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