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모니움(소원라이트나우 10)
유상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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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올해 청소년 소설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문제작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판데모니움』이 출간되었다. 소원청소년문학상은 그동안 정직한 눈과 따뜻한 문장으로 청소년의 웅크린 마음을 다독였던 소원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담아 만든 문학상이다. 청소년이 맞닥뜨린 어두운 그늘을 적나라하게 다룬 『판데모니움』은 청소년을 노리는 주요 범죄를 총망라해 그 양상을 추적한다. 심사 위원을 맡은 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작가는 "한발 앞서 나가며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악의적 현상을 예시하는" 작품이라며 '청소년 소설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문제작'이라고 확신했다.
모든 악마가 모이는 지옥의 도성, 판데모니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범죄의 시스템이 눈앞에 펼쳐진다.
『판데모니움』은 대한민국 청소년을 삼키려는 악의 실체를 발가벗기며, 그 구조가 얼마나 촘촘한지 보여 준다. 이 작품은 3부 구성을 취하는데 1부에서는 과도한 학업 경쟁과 입시 비리를, 2부에서는 도박과 마약 문제를, 3부에서는 디지털 성범죄를 다룬다. 여러 소재를 종합하여 언급하는 이유는 이것들이 분절되어 벌어지는 사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노린 범죄는 서로 거미줄처럼 엮여 있고, 하나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다음 범죄가 연속해서 발생한다. 작품은 이러한 연결 고리에 주목하고 그 작동 방식을 낱낱이 해부한다. 『판데모니움』은 그간 단편적으로 다루었던 여러 청소년 문제가 이면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하나의 요인이 다른 요인을 어떻게 촉발하고 심화하는지 잘 짜인 이야기로 우리에게 보여 준다.
왜 우리는 악을 뿌리 뽑지 못하고 반복하는가
끔찍한 범죄가 반복되는 우리 사회에 엄중한 경고를 던지는 작품
N번방, 딥페이크 음란물, 청소년 도박 등 청소년을 노린 사이버 범죄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되었다.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던 문제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국가 대응 과제로 삼으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날로 진화하는 범죄로 어두운 그늘은 여전히 선명하다. 작품은 묻는다. 왜 우리는 악을 뿌리 뽑지 못했을까? 왜 그것이 반복되도록 내버려두는 걸까? 범죄가 반복되는 우리 사회에 건네는 강력한 경고이자, 다음 세대를 지키지 못한 우리 모두를 향한 엄중한 질문이다. 적당한 선에서 범죄에 눈을 감은 안일한 태도가 청소년을 범죄의 타깃으로 내몬 건 아닐까. 『판데모니움』은 청소년 범죄를 안일하게 다루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점검하게 한다.
은밀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데스 게임이 시작된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충격적인 반전!
『판데모니움』은 묵직한 메시지를 품으면서도 장르 소설로서의 매력을 조금도 놓치지 않는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촘촘하게 깔린 복선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앞에서 심어 놓은 복선이 뒤에서 어떻게 풀리는지 확인하며 한 차원 높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파우스트의 정체가 공개되는 끔찍한 반전은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심사 위원들은 "마치 청소년판 누아르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라고 극찬하며 새로운 청소년 장르 문학의 탄생을 예고했다.
[심사 평]
청소년을 노린 총체적인 병리 현상을 곳곳에 배치한 능숙한 솜씨가 주목할 만하다. 문학이 한발 앞서 나가며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악의적 현상을 예시하는 일은 일정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리 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이 돋보였다. 또한 사이버 안에서 사건을 조합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과감하고 거침이 없어서 신선했다. 마치 청소년판 누아르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었다.
올해 청소년 소설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문제작이라는 확신이 드는 작품이었다. 오늘의 청소년과 함께 읽어야 할 작품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기에 이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위원_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판데모니움』이 출간되었다. 소원청소년문학상은 그동안 정직한 눈과 따뜻한 문장으로 청소년의 웅크린 마음을 다독였던 소원나무가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담아 만든 문학상이다. 청소년이 맞닥뜨린 어두운 그늘을 적나라하게 다룬 『판데모니움』은 청소년을 노리는 주요 범죄를 총망라해 그 양상을 추적한다. 심사 위원을 맡은 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작가는 "한발 앞서 나가며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악의적 현상을 예시하는" 작품이라며 '청소년 소설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문제작'이라고 확신했다.
모든 악마가 모이는 지옥의 도성, 판데모니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범죄의 시스템이 눈앞에 펼쳐진다.
『판데모니움』은 대한민국 청소년을 삼키려는 악의 실체를 발가벗기며, 그 구조가 얼마나 촘촘한지 보여 준다. 이 작품은 3부 구성을 취하는데 1부에서는 과도한 학업 경쟁과 입시 비리를, 2부에서는 도박과 마약 문제를, 3부에서는 디지털 성범죄를 다룬다. 여러 소재를 종합하여 언급하는 이유는 이것들이 분절되어 벌어지는 사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노린 범죄는 서로 거미줄처럼 엮여 있고, 하나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맞물린 톱니바퀴처럼 다음 범죄가 연속해서 발생한다. 작품은 이러한 연결 고리에 주목하고 그 작동 방식을 낱낱이 해부한다. 『판데모니움』은 그간 단편적으로 다루었던 여러 청소년 문제가 이면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하나의 요인이 다른 요인을 어떻게 촉발하고 심화하는지 잘 짜인 이야기로 우리에게 보여 준다.
왜 우리는 악을 뿌리 뽑지 못하고 반복하는가
끔찍한 범죄가 반복되는 우리 사회에 엄중한 경고를 던지는 작품
N번방, 딥페이크 음란물, 청소년 도박 등 청소년을 노린 사이버 범죄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되었다.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던 문제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국가 대응 과제로 삼으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날로 진화하는 범죄로 어두운 그늘은 여전히 선명하다. 작품은 묻는다. 왜 우리는 악을 뿌리 뽑지 못했을까? 왜 그것이 반복되도록 내버려두는 걸까? 범죄가 반복되는 우리 사회에 건네는 강력한 경고이자, 다음 세대를 지키지 못한 우리 모두를 향한 엄중한 질문이다. 적당한 선에서 범죄에 눈을 감은 안일한 태도가 청소년을 범죄의 타깃으로 내몬 건 아닐까. 『판데모니움』은 청소년 범죄를 안일하게 다루는 우리 사회의 태도를 점검하게 한다.
은밀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데스 게임이 시작된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충격적인 반전!
『판데모니움』은 묵직한 메시지를 품으면서도 장르 소설로서의 매력을 조금도 놓치지 않는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건과 촘촘하게 깔린 복선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앞에서 심어 놓은 복선이 뒤에서 어떻게 풀리는지 확인하며 한 차원 높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파우스트의 정체가 공개되는 끔찍한 반전은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심사 위원들은 "마치 청소년판 누아르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라고 극찬하며 새로운 청소년 장르 문학의 탄생을 예고했다.
[심사 평]
청소년을 노린 총체적인 병리 현상을 곳곳에 배치한 능숙한 솜씨가 주목할 만하다. 문학이 한발 앞서 나가며 청소년을 병들게 하는 악의적 현상을 예시하는 일은 일정한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리 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이 돋보였다. 또한 사이버 안에서 사건을 조합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과감하고 거침이 없어서 신선했다. 마치 청소년판 누아르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었다.
올해 청소년 소설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문제작이라는 확신이 드는 작품이었다. 오늘의 청소년과 함께 읽어야 할 작품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기에 이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위원_이옥수, 김선희, 김혜정
목차
목차
0. 프롤로그 … 9
[1부]
1. 제로 데이 공격 … 10
2. 박제된 인생 … 13
3. 시간의 두 얼굴 … 27
4. 유령의 메시지 … 37
5. 빨간 약의 비밀 … 50
6. 엄마가 떠난 시간 … 70
7. 바나나우유의 정체 … 80
[2부]
8. 백도어의 침입자 … 96
9. 미로 속으로 … 98
10. 멋진 신세계 … 110
11. 천국의 메뉴판 탕후루, 캔디, 아이스 … 126
12. 악마의 휘파람 소리 … 140
13. 비밀의 방 … 148
[3부]
14. Traceback, 악마의 깃털 … 160
15. 지옥 속에 갇힌 아이 … 162
16. 저는 성 착취 동영상 피해자입니다 … 170
17. 연쇄 자살의 시그널 … 181
18. 해킹, 사라진 꿈 … 194
19. 시크릿 파일 … 205
20. 어디에도 없는 사람 … 217
21. 파우스트의 결말 … 226
22. 에필로그 … 231
23. 작가 메시지 … 238
[1부]
1. 제로 데이 공격 … 10
2. 박제된 인생 … 13
3. 시간의 두 얼굴 … 27
4. 유령의 메시지 … 37
5. 빨간 약의 비밀 … 50
6. 엄마가 떠난 시간 … 70
7. 바나나우유의 정체 … 80
[2부]
8. 백도어의 침입자 … 96
9. 미로 속으로 … 98
10. 멋진 신세계 … 110
11. 천국의 메뉴판 탕후루, 캔디, 아이스 … 126
12. 악마의 휘파람 소리 … 140
13. 비밀의 방 … 148
[3부]
14. Traceback, 악마의 깃털 … 160
15. 지옥 속에 갇힌 아이 … 162
16. 저는 성 착취 동영상 피해자입니다 … 170
17. 연쇄 자살의 시그널 … 181
18. 해킹, 사라진 꿈 … 194
19. 시크릿 파일 … 205
20. 어디에도 없는 사람 … 217
21. 파우스트의 결말 … 226
22. 에필로그 … 231
23. 작가 메시지 … 238
저자
저자
유상아
마음에 도착한 이야기를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문학, 역사, 시사 어떤 주제든 청소년과 시끌시끌 디베이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일 학교에서 청소년과 만나는 것이 행복합니다. 고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힐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판데모니움』으로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주일 학교에서 청소년과 만나는 것이 행복합니다. 고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힐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판데모니움』으로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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