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바치고 꿈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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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청춘을 바치고 꿈을 얻었다』는 방송 PD로서 한국의 위대한 예술가들과 인연을 맺고 그들의 가치를 조명해 온 저자의 기록입니다. 통영이 낳은 세계적 작곡가 윤이상, 한국 아동문학의 거목 이원수, 그리고 대문호 박경리와의 운명 같은 인연과 문화선양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이들의 작품과 정신을 세상에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뛰며 겪은 고민과 희열, 그리고 좌절까지 솔직한 언어로 기록합니다. 특히 직접 방송과 문화사업을 기획·추진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문화가 흘러야 살아남는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윤이상 국제음악제의 태동과 성장, 〈고향의 봄〉 탄생 100주년 프로젝트, 박경리 작가의 귀향 여정 등은 한국 문화사의 한 장면이 됩니다.
이 책은 문화예술인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한 사람의 열정이 어떻게 도시와 역사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청춘이 바쳐진 자리에서, 한 나라의 꿈이 자라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감동의 기록입니다.
책에 있는 빈 밑줄 친 칸이 이토록 독자에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준 책은 이제껏 없었던 것 같다. 하루에 한 챕터씩, 자신을 돌보기 위해 당장 무언가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한 챕터씩 읽고, 책 안에 내 이야기들을 몇 줄 정도 써보는 것만으로 나를 더 잘 알 수 있다면 그건 굉장한 것 아닐까?
나를 더 잘 알고, 나의 지나간 과거, 지나가고 있는 현재, 지나갈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우리는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앞으로 내가 어떤 미래를 가장 갖고 싶은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제대로 알 수 있을 테니까.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보는 법부터 배우라고 말하는 이 책 안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서툰 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윤이상 국제음악제의 태동과 성장, 〈고향의 봄〉 탄생 100주년 프로젝트, 박경리 작가의 귀향 여정 등은 한국 문화사의 한 장면이 됩니다.
이 책은 문화예술인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한 사람의 열정이 어떻게 도시와 역사를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청춘이 바쳐진 자리에서, 한 나라의 꿈이 자라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감동의 기록입니다.
책에 있는 빈 밑줄 친 칸이 이토록 독자에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준 책은 이제껏 없었던 것 같다. 하루에 한 챕터씩, 자신을 돌보기 위해 당장 무언가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한 챕터씩 읽고, 책 안에 내 이야기들을 몇 줄 정도 써보는 것만으로 나를 더 잘 알 수 있다면 그건 굉장한 것 아닐까?
나를 더 잘 알고, 나의 지나간 과거, 지나가고 있는 현재, 지나갈 미래를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우리는 꼭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앞으로 내가 어떤 미래를 가장 갖고 싶은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제대로 알 수 있을 테니까.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보는 법부터 배우라고 말하는 이 책 안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서툰 이들에 대한 애정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목차
목차
제1부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과
K-Classic의 중심 통영국제음악제
1. 윤이상 타계 3주기 특집방송 제작의 추억
2. 통영국제음악제의 태동에서 정착까지
- 김승근 교수와의 인연과 음악제의 태동
- 통영을 아시아의 잘츠부르크로, 통영현대음악제의 2년
- 윤이상과 쪽빛 바다의 환상적 결합 '2002 통영국제음악제'
- 윤이상 선양사업의 핵심 과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 연중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연중 시즌화
- 통영국제음악제의 드러나지 않은 주역, 통영인들
- 통영국제음악제 재단 실무 이전과 세대교체
- 통영국제음악제의 내적 성공 요인
3. 감동과 추억의 순간들
- 뜻밖에 대성공한 교가합창제
- 내 남편 윤이상을 말한다, 특별 대담 취재기
- 윤이상 타계 10주기 북한 행사 참관기
- 금강산에서 남북한이 함께 울린 윤이상의 음악
4. 통영과 통영국제음악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희망하며
제2부 한국 아동문학의 거목 이원수와
한민족의 노래 〈고향의 봄〉
1. 〈고향의 봄〉 기념사업의 여정
- 〈고향의 봄〉과의 첫 인연
- 이원수, 그리고 〈고향의 봄〉과의 운명적인 만남
- 한민족의 디아스포라 〈고향의 봄〉에 대한 가치 인식
- 〈고향의 봄〉 기념사업이 본격화되기까지
- 고향의봄기념사업회의 설립 배경과 의의
- 북한 묘향산에서 다시 깨달은 〈고향의 봄〉의 가치
- 영광스러운 족쇄 이원수문학관 관장
- 이원수 탄생 100주년, 험난했던 2011년 한 해의 기억
2. 내가 아는 이원수
3. 다시 백 년을 이어갈 〈고향의 봄〉을 위하여
제3부 한국 소설 문학의 대작가 박경리 선생과의 4년
1. 『토지』 완간 10주년 특집방송 제작기
2. 박경리 선생의 고향 통영 방문 동행기
3. 박경리 선생을 이해하기 위한 3가지 키워드
4. 박경리 선생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 박경리 선생은 통영을 무시했다?
- 하동 평사리와 거리 두기
- 박경리 선생의 여타 인물에 대한 평가
- 박경리 선생은 돈을 많이 밝혔다?
5. '자는 잠에 열반'에 든 듯 가신 박경리 선생님
K-Classic의 중심 통영국제음악제
1. 윤이상 타계 3주기 특집방송 제작의 추억
2. 통영국제음악제의 태동에서 정착까지
- 김승근 교수와의 인연과 음악제의 태동
- 통영을 아시아의 잘츠부르크로, 통영현대음악제의 2년
- 윤이상과 쪽빛 바다의 환상적 결합 '2002 통영국제음악제'
- 윤이상 선양사업의 핵심 과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 연중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연중 시즌화
- 통영국제음악제의 드러나지 않은 주역, 통영인들
- 통영국제음악제 재단 실무 이전과 세대교체
- 통영국제음악제의 내적 성공 요인
3. 감동과 추억의 순간들
- 뜻밖에 대성공한 교가합창제
- 내 남편 윤이상을 말한다, 특별 대담 취재기
- 윤이상 타계 10주기 북한 행사 참관기
- 금강산에서 남북한이 함께 울린 윤이상의 음악
4. 통영과 통영국제음악제의 끊임없는 발전을 희망하며
제2부 한국 아동문학의 거목 이원수와
한민족의 노래 〈고향의 봄〉
1. 〈고향의 봄〉 기념사업의 여정
- 〈고향의 봄〉과의 첫 인연
- 이원수, 그리고 〈고향의 봄〉과의 운명적인 만남
- 한민족의 디아스포라 〈고향의 봄〉에 대한 가치 인식
- 〈고향의 봄〉 기념사업이 본격화되기까지
- 고향의봄기념사업회의 설립 배경과 의의
- 북한 묘향산에서 다시 깨달은 〈고향의 봄〉의 가치
- 영광스러운 족쇄 이원수문학관 관장
- 이원수 탄생 100주년, 험난했던 2011년 한 해의 기억
2. 내가 아는 이원수
3. 다시 백 년을 이어갈 〈고향의 봄〉을 위하여
제3부 한국 소설 문학의 대작가 박경리 선생과의 4년
1. 『토지』 완간 10주년 특집방송 제작기
2. 박경리 선생의 고향 통영 방문 동행기
3. 박경리 선생을 이해하기 위한 3가지 키워드
4. 박경리 선생에 대한 몇 가지 오해와 진실
- 박경리 선생은 통영을 무시했다?
- 하동 평사리와 거리 두기
- 박경리 선생의 여타 인물에 대한 평가
- 박경리 선생은 돈을 많이 밝혔다?
5. '자는 잠에 열반'에 든 듯 가신 박경리 선생님
저자
저자
김일태
金一泰(시인, 방송인, 연출가)
방송인으로서 1983년 입사 2015년 정년퇴직한 MBC경남에서 PD 기획부장 방송사업국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으며, 작곡가 윤이상, 아동문학가 이원수, 작가 박경리, 조각가 김종영, 작가 김아타 등 여러 문화 인물을 집중 조명하였다. 그리고 특히 '통영국제음악제'의 초기 기획과 '고향의 봄 기념사업 실무 주도, 'TV 특별 대담, 작가 박경리'와 '박경리 선생 고향 방문 프로젝트'의 실무를 총괄 기획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창원환경영화제' 등을 기획하여 산파 역할을 하였다.
문화예술계 활동으로는 1998년 시와시학 등단, '부처고기', '파미르를 베고 누워' 등 9권의 시집과 시선집 '주름의 힘'을 펴냈으며, 연출가로서 창작 가무악극 '백월이 중천하여', 뮤지컬 '고향의 봄', 창작무용극 '오동나무에 걸린 새벽달', 국악창무극 '수로여 대 가락이여', 칸타타 '고향의 봄' 등 여러 공연작품의 대본 또는 연출을 하였다.
경남문인협회장, 창원예총회장, 창원문인협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이원수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김종영탄생100주년기념사업공동추진위원장, 방정환세계학술대회공동조직위원장, 2023 2024진해군항제 총감독, 그리고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는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CEO),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회장 겸 이원수문학관 관장, 고향의봄창작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운영위원장, 경남문협 창원예총 고문을 맡고 있다.
방송인으로서 1983년 입사 2015년 정년퇴직한 MBC경남에서 PD 기획부장 방송사업국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으며, 작곡가 윤이상, 아동문학가 이원수, 작가 박경리, 조각가 김종영, 작가 김아타 등 여러 문화 인물을 집중 조명하였다. 그리고 특히 '통영국제음악제'의 초기 기획과 '고향의 봄 기념사업 실무 주도, 'TV 특별 대담, 작가 박경리'와 '박경리 선생 고향 방문 프로젝트'의 실무를 총괄 기획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창원환경영화제' 등을 기획하여 산파 역할을 하였다.
문화예술계 활동으로는 1998년 시와시학 등단, '부처고기', '파미르를 베고 누워' 등 9권의 시집과 시선집 '주름의 힘'을 펴냈으며, 연출가로서 창작 가무악극 '백월이 중천하여', 뮤지컬 '고향의 봄', 창작무용극 '오동나무에 걸린 새벽달', 국악창무극 '수로여 대 가락이여', 칸타타 '고향의 봄' 등 여러 공연작품의 대본 또는 연출을 하였다.
경남문인협회장, 창원예총회장, 창원문인협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이원수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김종영탄생100주년기념사업공동추진위원장, 방정환세계학술대회공동조직위원장, 2023 2024진해군항제 총감독, 그리고 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는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CEO),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회장 겸 이원수문학관 관장, 고향의봄창작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운영위원장, 경남문협 창원예총 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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