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참나무와의 해후(상상인 시인선 79)
신정모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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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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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평설 중에서
많은 시인들이 백자나 청자를 노래했지만 신정모 시인은 산모를 상징하는 도요를 노래한다. 불의 힘을 지닌 도요는 산모의 생명력을 내포하며 출산한 학을 하늘로 날려 보낸 뒤 빛둥지로 우뚝 선다. 시 「도요陶窯」는 예술품을 완성하기 위한 창작의 과정을 비유한다. 학은 빛이며 "빛둥지"는 신정모 시인이 발견한 새로운 세계이다.
신정모 시인의 시조집 「굴참나무와의 해후」는 시조의 4음보의 운율을 잘 갖추었으면서도 주체를 끌고 가는 사유나 승화시키는 면에서 탁월함을 보여준다. 산문시조 두 편도 새롭게 시도한 실험시로서 새로운 관점에 대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고어나 방언을 살리면서 경쾌한 리듬감을 주어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 세계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다. 시인의 불 이미지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내면세계로 들어와 심화시킨 불 이미지는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재생과 부활의 길을 밝혀준다. _이광소(시인, 문학평론가, 미당문학편집국장)
많은 시인들이 백자나 청자를 노래했지만 신정모 시인은 산모를 상징하는 도요를 노래한다. 불의 힘을 지닌 도요는 산모의 생명력을 내포하며 출산한 학을 하늘로 날려 보낸 뒤 빛둥지로 우뚝 선다. 시 「도요陶窯」는 예술품을 완성하기 위한 창작의 과정을 비유한다. 학은 빛이며 "빛둥지"는 신정모 시인이 발견한 새로운 세계이다.
신정모 시인의 시조집 「굴참나무와의 해후」는 시조의 4음보의 운율을 잘 갖추었으면서도 주체를 끌고 가는 사유나 승화시키는 면에서 탁월함을 보여준다. 산문시조 두 편도 새롭게 시도한 실험시로서 새로운 관점에 대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고어나 방언을 살리면서 경쾌한 리듬감을 주어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 세계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다. 시인의 불 이미지는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내면세계로 들어와 심화시킨 불 이미지는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재생과 부활의 길을 밝혀준다. _이광소(시인, 문학평론가, 미당문학편집국장)
목차
목차
1부 땀과 아픔을 이겨낸 삶의 선율
도요陶窯/ 생명의 터 가꾸는 보습처럼/ 묘박지의 망치 소리/ 벽壁 앞에서/
폐지의 증언/ 도리깨질/ 해 질 무렵/ 바닥짐/ 솜이불/ 황제 관람/ 신 부재不在/
굴뚝/ 굴참나무, 강물에 서다/ 껍데기의 묵언/ 여운
2부 계절의 숨결, 기다림의 시선
반가사유상 앞에서/ 외면/ 빨강 지도의 기억/ 솔씨의 자화/ 봄동/
꽃바람/ 기다림/ 숲속에서/ 노을/ 영소營巢/ 동틀 무렵/ 손 신호/ 억새꽃/ 잔설殘雪/ 백일홍 미개화未開花
3부 사랑과 그리움을 보듬어 가는 길목에서
부표浮標 4호/ 맥문동꽃/ 레몬나무를 가꾸며/ 찔레꽃처럼/ 분홍낮달맞이꽃/
달개비꽃/ 베갯수繡/ 연을 날리며/ '좀'이 사는 집/ 맷돌/ 파전을 부치며/
돌잡이/ 귀갓길/ 기도/ 어버이날의 회한
4부 세월의 흔적, 삶의 향기를 담아
연리지의 추억/ 볍씨 속엔/ 소나기/ 워낭의 사연/ 빛의 행렬/ 물씨/
대관람차에 올라/ 액자額子/ 인공지능 AI를 보다/ 매미의 자리/ 모닥불/
오광대 마당놀이/ 돌꽃을 피우다/ 악수/ 원앙을 읽다
5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만남의 결
굴참나무와의 해후/ 꽃처럼/ 어떤 양사養嗣/ 천일염의 사연/ 지도를 그리며/
끊기 자습自習/ 복조리를 걸며/ 챔질/ 백학이 되어/ 나비바늘꽃/ 지지 않는 잎새/
못줄/ 인연/ 부부상夫婦像/ 봄나들이
6부 시간이 묶어 둔 묵음과 울림의 흔적
조율調律/ 약속 그 후/ 울타리/ 회선回旋 involution을 보고/ 대기 번호/
과일들의 수다/ 벼꽃/ 우듬지의 묵언/ 너럭바위/ 수숫대의 울음소리/
새치의 유효기간/ 먹/ 땅배에 하루를 싣고/ 징을 울리며
시조 평설 _ 물의 시간을 거쳐 불의 시간에서 변형의 존재
이광소(시인, 문학평론가)
시조 선평
도요陶窯/ 생명의 터 가꾸는 보습처럼/ 묘박지의 망치 소리/ 벽壁 앞에서/
폐지의 증언/ 도리깨질/ 해 질 무렵/ 바닥짐/ 솜이불/ 황제 관람/ 신 부재不在/
굴뚝/ 굴참나무, 강물에 서다/ 껍데기의 묵언/ 여운
2부 계절의 숨결, 기다림의 시선
반가사유상 앞에서/ 외면/ 빨강 지도의 기억/ 솔씨의 자화/ 봄동/
꽃바람/ 기다림/ 숲속에서/ 노을/ 영소營巢/ 동틀 무렵/ 손 신호/ 억새꽃/ 잔설殘雪/ 백일홍 미개화未開花
3부 사랑과 그리움을 보듬어 가는 길목에서
부표浮標 4호/ 맥문동꽃/ 레몬나무를 가꾸며/ 찔레꽃처럼/ 분홍낮달맞이꽃/
달개비꽃/ 베갯수繡/ 연을 날리며/ '좀'이 사는 집/ 맷돌/ 파전을 부치며/
돌잡이/ 귀갓길/ 기도/ 어버이날의 회한
4부 세월의 흔적, 삶의 향기를 담아
연리지의 추억/ 볍씨 속엔/ 소나기/ 워낭의 사연/ 빛의 행렬/ 물씨/
대관람차에 올라/ 액자額子/ 인공지능 AI를 보다/ 매미의 자리/ 모닥불/
오광대 마당놀이/ 돌꽃을 피우다/ 악수/ 원앙을 읽다
5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만남의 결
굴참나무와의 해후/ 꽃처럼/ 어떤 양사養嗣/ 천일염의 사연/ 지도를 그리며/
끊기 자습自習/ 복조리를 걸며/ 챔질/ 백학이 되어/ 나비바늘꽃/ 지지 않는 잎새/
못줄/ 인연/ 부부상夫婦像/ 봄나들이
6부 시간이 묶어 둔 묵음과 울림의 흔적
조율調律/ 약속 그 후/ 울타리/ 회선回旋 involution을 보고/ 대기 번호/
과일들의 수다/ 벼꽃/ 우듬지의 묵언/ 너럭바위/ 수숫대의 울음소리/
새치의 유효기간/ 먹/ 땅배에 하루를 싣고/ 징을 울리며
시조 평설 _ 물의 시간을 거쳐 불의 시간에서 변형의 존재
이광소(시인, 문학평론가)
시조 선평
저자
저자
신정모
·김제 용지 출생, 전주 거주
·전주사범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교사, 교감, 교육연구사(도교육청공보실, 교육연구원), 도교육청 장학사, 전주중산초등학교 교장 명예퇴직.
·문학
-시조집 『굴참나무와의 해후』
-저서 『볕뉘 오딧세이』(수상작품집), 『오륜의 거울』(공저 오륜재단)
-시조·시: 공직문학상(국무총리상), 시사문단 신인문학상, 강원완전공감단시조 장원, 한국문학상 본상, 한용운문학상, 청명정격시조문학상, 전북교육의 노래 가사 당선(작곡 나운영)
-수필·수기: 보건복지부 8만시간디자인 에세이 최우수상, 교직원문예대상, 공무원연금문학상, 교육부한국어교육수기 최우수상 등
·포상, 표창, 수상
-홍조근정훈장,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토통일원장관상, 대학총장상(서울대학교교육행정지도자과정, 호원대학교 F-Tour리더양성과정, 전주교육대학교 모범교사) 등.
·한국문인협회, 미당문학회, 전라시조문학회, 시사문단작가회, 좋은인연 회원
·전주사범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교사, 교감, 교육연구사(도교육청공보실, 교육연구원), 도교육청 장학사, 전주중산초등학교 교장 명예퇴직.
·문학
-시조집 『굴참나무와의 해후』
-저서 『볕뉘 오딧세이』(수상작품집), 『오륜의 거울』(공저 오륜재단)
-시조·시: 공직문학상(국무총리상), 시사문단 신인문학상, 강원완전공감단시조 장원, 한국문학상 본상, 한용운문학상, 청명정격시조문학상, 전북교육의 노래 가사 당선(작곡 나운영)
-수필·수기: 보건복지부 8만시간디자인 에세이 최우수상, 교직원문예대상, 공무원연금문학상, 교육부한국어교육수기 최우수상 등
·포상, 표창, 수상
-홍조근정훈장,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토통일원장관상, 대학총장상(서울대학교교육행정지도자과정, 호원대학교 F-Tour리더양성과정, 전주교육대학교 모범교사) 등.
·한국문인협회, 미당문학회, 전라시조문학회, 시사문단작가회, 좋은인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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