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지도 않고 새벽이 왔다(상상인 시인선 88)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장상옥 시인은 소외계층에 대한 인생 이야기에서부터 자신이 건너온 인생 이야기를 객관적 시선으로 담담하고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러나 그 이미지 속에는 작자의 웅숭깊은 아픔이 내면화되어 있어 더욱 시적 효과가 극대화된다. 또한 그 아픔 속에는 그려내고자 하는 제재와 주제가 살아 꿈틀대는 생명력을 동반하고 있어 더욱 감동이 깊다. 이런 시적 작법은 시인이 그려내고자 하는 새로운 언어와 참신한 정서의 창조적 발견의 결과물이다. 한편 그의 시 세계가 그 잔잔하면서도 큰 울림을 주는 것은 깊은 바닷속 파고와 같은 인간의 내적 고뇌와 아픔의 파동이 큰 파장으로 번져오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독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감의 창, 그 서정성 때문이다. 그리하여 장상옥 시인의 시는 문청시절부터 시와 함께 살아온 노련한 시적 승화의 결과물이 샛별처럼 돌올하여 눈부시기만 하다. _이영춘(시인)
목차
목차
1부 한 걸음 짚어 낼 때마다
땅끝까지 뻗은 발목
시작매듭/ 봉숭아/ 우두둑, 밭매기/ 강을 건넜습니다/ 그림자 저녁/ 바닷가 놀이터/
대답 없는 답/ 이발소 집 아저씨/ 어둠 속 댄서/ 입석/ 그 남자, 그 여자/
귀들이 돌아오는 강가/ 멸치의 꿈/ 지구촌 한 남자/ 잔, 잔/ 폭염주의보/ 생사게임
2부 사람의 손은 간혹
신의 손이 되기도 하네
사글세/ 과수원 이모/ 우리들의 속도/ 고라니 길 건너기/ 철든 슬픔/ 또 다른 문/
집, 그곳으로 가는 길/ 속초에서/ 칡뿌리/ 기일忌日/ 소래포구/ 11월/ 기사식당, 김 씨/
그리운 것들은 비에 젖지 않는다/ 하루란/ 밖섬/ 국밥과 막걸리/ 가을에 쓰는 편지
3부 쥔 주먹 다 내놓아야
바람 한 점 될 수 있는 것
기봉이네 불닭발 집/ 속초 희망 번지수/ 비로소, 인생/ 명숙이/ 하지夏至/ 진안삼거리/
궁금한 천 씨/ 명동지하도 보름달/ 벽제, 목소리만 남았네/ 행복 미행/ 강에 두고 온 그림/
그때 어디 있었나/ 알 수 없는 일/ 언덕을 넘어가는 법/ 오래된 우물/ 순간접착제 사나이/ 바람입니다/ 나무늘보를 만나다
4부 그 사람도 여기쯤서
쉬어 가고 싶었을까
너와 나의 거리/ 숨은 그림/ 천사를 만나 보셨나요/ 푸른바다거북/ 배롱나무 아래서/
설날 아침/ 이명의 밤/ 정동진, 한 잔의 바다/ 출근길에/ 지하철 서사/ 울지 마라 잘 있거라/
짐/ 나를 놓치다/ 카페섬/ 몸에게 고하다/ 석주/ 석양 여행/ 그대에게 쓰는 편지
해설 _ 인간미 넘치는 성정의 시, 그 넓은 강
이영춘(시인)
땅끝까지 뻗은 발목
시작매듭/ 봉숭아/ 우두둑, 밭매기/ 강을 건넜습니다/ 그림자 저녁/ 바닷가 놀이터/
대답 없는 답/ 이발소 집 아저씨/ 어둠 속 댄서/ 입석/ 그 남자, 그 여자/
귀들이 돌아오는 강가/ 멸치의 꿈/ 지구촌 한 남자/ 잔, 잔/ 폭염주의보/ 생사게임
2부 사람의 손은 간혹
신의 손이 되기도 하네
사글세/ 과수원 이모/ 우리들의 속도/ 고라니 길 건너기/ 철든 슬픔/ 또 다른 문/
집, 그곳으로 가는 길/ 속초에서/ 칡뿌리/ 기일忌日/ 소래포구/ 11월/ 기사식당, 김 씨/
그리운 것들은 비에 젖지 않는다/ 하루란/ 밖섬/ 국밥과 막걸리/ 가을에 쓰는 편지
3부 쥔 주먹 다 내놓아야
바람 한 점 될 수 있는 것
기봉이네 불닭발 집/ 속초 희망 번지수/ 비로소, 인생/ 명숙이/ 하지夏至/ 진안삼거리/
궁금한 천 씨/ 명동지하도 보름달/ 벽제, 목소리만 남았네/ 행복 미행/ 강에 두고 온 그림/
그때 어디 있었나/ 알 수 없는 일/ 언덕을 넘어가는 법/ 오래된 우물/ 순간접착제 사나이/ 바람입니다/ 나무늘보를 만나다
4부 그 사람도 여기쯤서
쉬어 가고 싶었을까
너와 나의 거리/ 숨은 그림/ 천사를 만나 보셨나요/ 푸른바다거북/ 배롱나무 아래서/
설날 아침/ 이명의 밤/ 정동진, 한 잔의 바다/ 출근길에/ 지하철 서사/ 울지 마라 잘 있거라/
짐/ 나를 놓치다/ 카페섬/ 몸에게 고하다/ 석주/ 석양 여행/ 그대에게 쓰는 편지
해설 _ 인간미 넘치는 성정의 시, 그 넓은 강
이영춘(시인)
저자
저자
장상옥
· 한국문화예술대학 졸업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 한국방송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 『자유문학』 제10회 신인상 당선
· 서울예술대학 〈예술의 빛〉상 수상
· 시집 『밤이 깊지도 않고 새벽이 왔다』
· 풀무문학동인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 한국방송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 『자유문학』 제10회 신인상 당선
· 서울예술대학 〈예술의 빛〉상 수상
· 시집 『밤이 깊지도 않고 새벽이 왔다』
· 풀무문학동인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