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We Became Each Other's Home)
미국에서 나고 자란 두 자녀가 부모와 함께 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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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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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중에서
이 시집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함께 썼지만 결코 같지 않다'는 점이다. 가족이라는 공통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왔음에도 네 사람의 시선은 놀랄 만큼 독립적이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면서도 다른 빛을 발견하고, 같은 시간을 살아오면서도 서로 다른 기억을 길어 올린다. 그것이 문학의 아름다움이다. 가족은 닮아가면서도 끝내 하나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다른 존재이기에 더욱 사랑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언어를 지녔기에 한 권의 책이 더욱 풍성해진다.
이 시집 가운데는 네 개의 서로 다른 숨결이 있다. 그러나 그 숨결은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피어난 꽃들이 한 정원을 이루듯, 각자의 언어는 하나의 가족사를 이루며 우리 앞에 선다. 그것은 개성을 잃지 않은 화음이며, 독립성을 유지한 채 이루어 낸 공동체의 아름다움이다. 오늘날 개인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공동체의 언어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그러한 시대에 이 시집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지를 조용히 증명한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시집이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낯선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거주지가 바뀌는 일이 아니다. 언어와 문화, 기억과 정체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자리를 다시 세워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 가족은 그 흔들림을 한국어의 시로 견디어 왔다. 그들의 시에는 미국이라는 공간과 한국이라는 기억이 함께 살아 있다. 그 사이에서 모국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지키는 마지막 집이 된다. 그래서 이 시집은 해외동포 문학이라는 범주를 넘어선다. 이들의 시는 '이민자의 기록' 이전에 '인간의 기록'이며 '가족의 이야기' 이전에 '사랑의 이야기'다. 국경은 삶을 나누고 이어 줄 수 없을지 모르지만, 시는 끝내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준다. 네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바로 그 점에서 이 시집은 한국문학이 지닌 따뜻한 보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결국 이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잘 쓴 시를 모아 놓았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함께 살아낸 시간이 서로의 시를 잘 이해하게 만들었다는 데 있다. 문학은 흔히 개인의 예술이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문학 또한 관계 속에서 성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서로의 삶을 오래 지켜본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언어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이해는 결국 우리에게도 하나의 따뜻한 신뢰로 전해진다.
가족은 함께 살아서 가족이 아니라, 서로를 변함없이 품어 주기에 가족이다. 시 또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기에 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을 다른 사람의 영혼과 이어 주기에 시가 된다. 이 책에서 가족과 시는 서로를 닮아 있다. 가족은 시가 되고, 시는 다시 가족이 된다. 그래서 이 시집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에 우리는 책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 채의 집을 나서는 듯한 따뜻한 여운을 얻게 된다.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속에 남는 집은 크고 화려한 집이 아니다. 힘겨운 날이면 언제든 돌아가도 되는 집,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집, 눈물까지도 받아 주는 집이다. 이 시집 역시 그런 집이다. 우리는 한 편의 시를 읽기 위해 이 책을 펼치지만, 마지막에는 한 가족의 사랑과 인간적인 유대의 품을 만나고 돌아온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 권의 가족시집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조용한 축복이다.
_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이 시집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함께 썼지만 결코 같지 않다'는 점이다. 가족이라는 공통의 울타리 안에서 살아왔음에도 네 사람의 시선은 놀랄 만큼 독립적이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면서도 다른 빛을 발견하고, 같은 시간을 살아오면서도 서로 다른 기억을 길어 올린다. 그것이 문학의 아름다움이다. 가족은 닮아가면서도 끝내 하나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다른 존재이기에 더욱 사랑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언어를 지녔기에 한 권의 책이 더욱 풍성해진다.
이 시집 가운데는 네 개의 서로 다른 숨결이 있다. 그러나 그 숨결은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피어난 꽃들이 한 정원을 이루듯, 각자의 언어는 하나의 가족사를 이루며 우리 앞에 선다. 그것은 개성을 잃지 않은 화음이며, 독립성을 유지한 채 이루어 낸 공동체의 아름다움이다. 오늘날 개인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공동체의 언어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그러한 시대에 이 시집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지를 조용히 증명한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시집이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낯선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거주지가 바뀌는 일이 아니다. 언어와 문화, 기억과 정체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자리를 다시 세워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 가족은 그 흔들림을 한국어의 시로 견디어 왔다. 그들의 시에는 미국이라는 공간과 한국이라는 기억이 함께 살아 있다. 그 사이에서 모국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지키는 마지막 집이 된다. 그래서 이 시집은 해외동포 문학이라는 범주를 넘어선다. 이들의 시는 '이민자의 기록' 이전에 '인간의 기록'이며 '가족의 이야기' 이전에 '사랑의 이야기'다. 국경은 삶을 나누고 이어 줄 수 없을지 모르지만, 시는 끝내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준다. 네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바로 그 점에서 이 시집은 한국문학이 지닌 따뜻한 보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결국 이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잘 쓴 시를 모아 놓았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함께 살아낸 시간이 서로의 시를 잘 이해하게 만들었다는 데 있다. 문학은 흔히 개인의 예술이라고 말하지만, 이 책은 문학 또한 관계 속에서 성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서로의 삶을 오래 지켜본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언어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이해는 결국 우리에게도 하나의 따뜻한 신뢰로 전해진다.
가족은 함께 살아서 가족이 아니라, 서로를 변함없이 품어 주기에 가족이다. 시 또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기에 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영혼을 다른 사람의 영혼과 이어 주기에 시가 된다. 이 책에서 가족과 시는 서로를 닮아 있다. 가족은 시가 되고, 시는 다시 가족이 된다. 그래서 이 시집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에 우리는 책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 채의 집을 나서는 듯한 따뜻한 여운을 얻게 된다.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속에 남는 집은 크고 화려한 집이 아니다. 힘겨운 날이면 언제든 돌아가도 되는 집,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집, 눈물까지도 받아 주는 집이다. 이 시집 역시 그런 집이다. 우리는 한 편의 시를 읽기 위해 이 책을 펼치지만, 마지막에는 한 가족의 사랑과 인간적인 유대의 품을 만나고 돌아온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한 권의 가족시집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조용한 축복이다.
_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목차
목차
1부 Chapter I
이병석 Byung Seok Lee
■ Poet's Note & Biography
굴러라, 바윗돌 Roll, Boulder, Roll
누가 나를 잡초라 불렀는가 Who Called Me a Weed?
영웅 The Hero
거미줄에 걸린 세상 The World Caught in a Spiderweb
가명의 칼 The Blade Behind a False Name
로그인보다 먼저 Before We Log In
낮은 데 계신 당신 You Who Dwell in the Lowly Places
지친 시간 속에서 In Weary Times
촛불 Candlelight
천둥에 놀란 밤 A Night Startled by Thunder
엄마의 가방 Mother's Suitcase
엄마는 예쁘다 Mother Is Beautiful
당신이 갇힌 숲 The Forest Where You Are Trapped
바람에 묶여 온 말들 Words Carried on the Wind
바람의 색 The Color of the Wind
하늘에 올린 탁구공 A Ping-Pong Ball Tossed into the Sky
빛바랜 도복 The Faded Dobok
무화과 The Fig
기다림에 파인 달 The Moon Carved by Waiting
실 끝 The End of the Thread
2부 Chapter II
이웅희 Wunghee Christina Lee
■ Poet's Note & Biography
아버지의 계절 Father's seasons
내려앉을 곳 없는 슬픔 Grief with Nowhere to Land
같이 정원을 산책하자 Let's Walk Through the Garden
안식 Refuge
밥 먹었니? Have You Eaten?
아빠의 손 My Father's Hands
철새의 노래 Song of the bird of two skies
도시락 Lunchbox
닿을 수 없는 빛 The Light Beyond Reach
고향 Hometown
3부 Chapter III
이시연 Siyun Samuel Lee
■ Poet's Note & Biography
평행목 The parallel trees
목련나무 아래서 From under the magnolia tree
회화 Painting
배에서 본 노을 Sunset seen from the boat
밤바다의 자장가 A Night Sea's Lullaby
적운의 꿈 Cumulus Dreams
삼팔선 The 38th Parallel
무제 Untitled document
선운사 하이분俳文 Seonunsa Haibun
흰 숄을 두른 여인 The woman with the white shawl
4부 Chapter IV
이(김)임순 Im Soon (Kim) Lee
■ Poet's Note & Biography
엄마, 나 몇 살이야? Mom, How Old Am I?
지워진 이름들 The Names Time Erased
칙간의 청소부 The Keeper of the Chikgan
같이 걷는다는 것은 Walking Together
한파 Cold Wave
작은 항아리의 천국 Heaven in a Little Urn
용서할 수 없는 그리움 The Longing I Cannot Forgive
별들이 내려와 When the Stars Came Down
꽃잎의 마지막 춤 The Last Dance of a Petal
유리창에 갇힌 물고기들 Beyond the Glass
마스크 인사법 Smiles Behind Masks
환전소에서 옷을 벗다 Undressing at the Currency Exchange
수난의 황태 The Trials of Hwangtae
우렁이 엄마 Snail Mother
두 개의 하늘길 Two Roads Across the Sky
그 장롱은 알고 있다 What the Wardrobe Knew
토닥토닥 The Little Things
너와 나 사이, 눈이 내렸다 Snow Between You and Me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The Road Home After Seeing You Off
떠나야 보이는 것들 Things You Only See After Leaving
이병석 Byung Seok Lee
■ Poet's Note & Biography
굴러라, 바윗돌 Roll, Boulder, Roll
누가 나를 잡초라 불렀는가 Who Called Me a Weed?
영웅 The Hero
거미줄에 걸린 세상 The World Caught in a Spiderweb
가명의 칼 The Blade Behind a False Name
로그인보다 먼저 Before We Log In
낮은 데 계신 당신 You Who Dwell in the Lowly Places
지친 시간 속에서 In Weary Times
촛불 Candlelight
천둥에 놀란 밤 A Night Startled by Thunder
엄마의 가방 Mother's Suitcase
엄마는 예쁘다 Mother Is Beautiful
당신이 갇힌 숲 The Forest Where You Are Trapped
바람에 묶여 온 말들 Words Carried on the Wind
바람의 색 The Color of the Wind
하늘에 올린 탁구공 A Ping-Pong Ball Tossed into the Sky
빛바랜 도복 The Faded Dobok
무화과 The Fig
기다림에 파인 달 The Moon Carved by Waiting
실 끝 The End of the Thread
2부 Chapter II
이웅희 Wunghee Christina Lee
■ Poet's Note & Biography
아버지의 계절 Father's seasons
내려앉을 곳 없는 슬픔 Grief with Nowhere to Land
같이 정원을 산책하자 Let's Walk Through the Garden
안식 Refuge
밥 먹었니? Have You Eaten?
아빠의 손 My Father's Hands
철새의 노래 Song of the bird of two skies
도시락 Lunchbox
닿을 수 없는 빛 The Light Beyond Reach
고향 Hometown
3부 Chapter III
이시연 Siyun Samuel Lee
■ Poet's Note & Biography
평행목 The parallel trees
목련나무 아래서 From under the magnolia tree
회화 Painting
배에서 본 노을 Sunset seen from the boat
밤바다의 자장가 A Night Sea's Lullaby
적운의 꿈 Cumulus Dreams
삼팔선 The 38th Parallel
무제 Untitled document
선운사 하이분俳文 Seonunsa Haibun
흰 숄을 두른 여인 The woman with the white shawl
4부 Chapter IV
이(김)임순 Im Soon (Kim) Lee
■ Poet's Note & Biography
엄마, 나 몇 살이야? Mom, How Old Am I?
지워진 이름들 The Names Time Erased
칙간의 청소부 The Keeper of the Chikgan
같이 걷는다는 것은 Walking Together
한파 Cold Wave
작은 항아리의 천국 Heaven in a Little Urn
용서할 수 없는 그리움 The Longing I Cannot Forgive
별들이 내려와 When the Stars Came Down
꽃잎의 마지막 춤 The Last Dance of a Petal
유리창에 갇힌 물고기들 Beyond the Glass
마스크 인사법 Smiles Behind Masks
환전소에서 옷을 벗다 Undressing at the Currency Exchange
수난의 황태 The Trials of Hwangtae
우렁이 엄마 Snail Mother
두 개의 하늘길 Two Roads Across the Sky
그 장롱은 알고 있다 What the Wardrobe Knew
토닥토닥 The Little Things
너와 나 사이, 눈이 내렸다 Snow Between You and Me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The Road Home After Seeing You Off
떠나야 보이는 것들 Things You Only See After Leaving
저자
저자
이병석 무더위는 걸음을 더디게 했지만, 숲은 그 뜨거운 계절을 품으며 더 푸르러졌습니다.
하늘의 순리에 몸을 맡긴 자연처럼, '한국'이라는 이름조차 낯설던 미국 남동부의 작은 도시에서 살아온 시간 역시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절이 나무를 길들이듯, 시간은 저를 이 땅에 뿌리내리게 했고, 어느새 이곳은 내 집이 되었으며 이웃들은 내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시작한 삶은 이제 딸과 아들로 이어져 또 다른 계절을 피워 가고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은 거미줄의 가느다란 실처럼 서로의 삶을 엮으며 오늘의 우리를 이루었습니다.
이병석 Byung Seok Lee
· 사회복지학 박사(크리스천 사회복지학)
· Midwest, East Carolina, Chowan 대학 겸임교수 역임
· 국기원 공인 태권도 9단
· 전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 전 노스캐롤라이나주 Greenville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 노스캐롤라이나주 Pitt County 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전) 및 현 위원
· 로널드 레이건 금메달(2004, 2005,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수여)
· 미 연방의회 공로훈장(2005, 미국 공화당 전국의회위원회, NRCC)
· 미국 대통령 기업위원회 메달(2005, NRCC)
·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 금상(2020, Points of Light)
· 미국 대통령 평생자원봉사 공로상(2021, Points of Light)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제3사법구역 지방법원 판사단 공로선포 및 명예선언(2024.6)
· 미국 연방의회 공식의사록 「Extensions of Remarks」 등재(2024.6)
· 경북일보 청송문학제, 시부문 입상(2023)
·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2023)
· 세계 디카시인상(World Dica-Poet Award) 수상(2025)
· 시집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고』 출간
· 디카시집 『하늘에 걸린 가로등』 출간
하늘의 순리에 몸을 맡긴 자연처럼, '한국'이라는 이름조차 낯설던 미국 남동부의 작은 도시에서 살아온 시간 역시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계절이 나무를 길들이듯, 시간은 저를 이 땅에 뿌리내리게 했고, 어느새 이곳은 내 집이 되었으며 이웃들은 내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시작한 삶은 이제 딸과 아들로 이어져 또 다른 계절을 피워 가고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은 거미줄의 가느다란 실처럼 서로의 삶을 엮으며 오늘의 우리를 이루었습니다.
이병석 Byung Seok Lee
· 사회복지학 박사(크리스천 사회복지학)
· Midwest, East Carolina, Chowan 대학 겸임교수 역임
· 국기원 공인 태권도 9단
· 전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 전 노스캐롤라이나주 Greenville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 노스캐롤라이나주 Pitt County 인권위원회 초대 위원장(전) 및 현 위원
· 로널드 레이건 금메달(2004, 2005,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수여)
· 미 연방의회 공로훈장(2005, 미국 공화당 전국의회위원회, NRCC)
· 미국 대통령 기업위원회 메달(2005, NRCC)
·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 금상(2020, Points of Light)
· 미국 대통령 평생자원봉사 공로상(2021, Points of Light)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제3사법구역 지방법원 판사단 공로선포 및 명예선언(2024.6)
· 미국 연방의회 공식의사록 「Extensions of Remarks」 등재(2024.6)
· 경북일보 청송문학제, 시부문 입상(2023)
·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2023)
· 세계 디카시인상(World Dica-Poet Award) 수상(2025)
· 시집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고』 출간
· 디카시집 『하늘에 걸린 가로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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