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쉼표 긴 이음줄(상상인 시선 79)
최수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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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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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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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노란색 다분하게 꽃으로 일렁이고
새와 나무와 나/ 끈/ 편집 중입니다/ 네가 물고 온 꽃씨/ 사과 세 개/ 불량한 날/ 더듬어 찾기/ 또 웃는/ 고물 딸딸이/ 가족관계와 서툰 관계식/ 가끔인 듯 자주/ 폭탄 계란찜/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도 짜장면/ 봄, 쪽파/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을 기대하며
2부 기억나나요 어제 그제의 질문이
올리브나무를 멀리서 보다/ 인제 그만 갠지스강으로 가야겠네/ 꽃달/ 이상한 날/ 은행나무 옮기기/ 열린 귀/ 야행에 손잡다/ 그날들/ 비워둘 공간에 머무는 것들/ 비린내 나는 혼잣말/
부르면 대답할 아침이 있어/ 바퀴 구르다/ 뭐 하는 짓이여/ 이름/ 묵호에 가면/ 온도 기울다
3부 먼먼 별들이 모여 달 하나 부풀리는
섬망/ 무딘 칼을 꺼내다/ 달동네/ 매미 울음의 무게/ 너희는 다년생이기를/ 명품/
고쳐 쓰다/ 단단한 위안/ 너를 부르며 눈을 닦다/ 멍때리는 고지서/ 나를 데리고 가는 너/
당신이 행복하면 참 좋겠습니다/ 다시 한계령에서/ 사진 한 장의 담소/ 빗방울 물 위에/
쓸쓸함에 대하여
4부 입안에 굴리는 달
없다, 있다./ 오늘은 봉자 언니 풍으로/ 무겁거나 가볍거나/ 마음 치기/ 그래도 남아 있는/아끼던 말/ 다시 묻는 바람/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부쳤다는 기별/ 12월 24일 화요일 곧 12시/
우리는 같이 허기진다/ 물먹는 집/ 어머님 그래도 미역국은 챙겼습니다/ 끼였다/ 운수 좋은 날/ 생뚱맞은 옷 한 벌
해설 _ 시의 여백에 접어둔 소중한 것들 133
마경덕(시인)
새와 나무와 나/ 끈/ 편집 중입니다/ 네가 물고 온 꽃씨/ 사과 세 개/ 불량한 날/ 더듬어 찾기/ 또 웃는/ 고물 딸딸이/ 가족관계와 서툰 관계식/ 가끔인 듯 자주/ 폭탄 계란찜/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도 짜장면/ 봄, 쪽파/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을 기대하며
2부 기억나나요 어제 그제의 질문이
올리브나무를 멀리서 보다/ 인제 그만 갠지스강으로 가야겠네/ 꽃달/ 이상한 날/ 은행나무 옮기기/ 열린 귀/ 야행에 손잡다/ 그날들/ 비워둘 공간에 머무는 것들/ 비린내 나는 혼잣말/
부르면 대답할 아침이 있어/ 바퀴 구르다/ 뭐 하는 짓이여/ 이름/ 묵호에 가면/ 온도 기울다
3부 먼먼 별들이 모여 달 하나 부풀리는
섬망/ 무딘 칼을 꺼내다/ 달동네/ 매미 울음의 무게/ 너희는 다년생이기를/ 명품/
고쳐 쓰다/ 단단한 위안/ 너를 부르며 눈을 닦다/ 멍때리는 고지서/ 나를 데리고 가는 너/
당신이 행복하면 참 좋겠습니다/ 다시 한계령에서/ 사진 한 장의 담소/ 빗방울 물 위에/
쓸쓸함에 대하여
4부 입안에 굴리는 달
없다, 있다./ 오늘은 봉자 언니 풍으로/ 무겁거나 가볍거나/ 마음 치기/ 그래도 남아 있는/아끼던 말/ 다시 묻는 바람/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부쳤다는 기별/ 12월 24일 화요일 곧 12시/
우리는 같이 허기진다/ 물먹는 집/ 어머님 그래도 미역국은 챙겼습니다/ 끼였다/ 운수 좋은 날/ 생뚱맞은 옷 한 벌
해설 _ 시의 여백에 접어둔 소중한 것들 133
마경덕(시인)
저자
저자
최수지 · 2001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시 등단
· 한국여성시 회장,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 역임
· 부산여류문인협회, 예술시대작가회 회원
·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 시집 『그리운 이의 집은 흔들리는 신호등 너머』 『손톱에 박힌 달』
『달려도 녹지 않는 설국』 『계단에 앉아 있는 이야기들』 『짧은 쉼표 긴 이음줄』
· 한국여성시 회장, 부산여류문인협회 회장 역임
· 부산여류문인협회, 예술시대작가회 회원
·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
· 시집 『그리운 이의 집은 흔들리는 신호등 너머』 『손톱에 박힌 달』
『달려도 녹지 않는 설국』 『계단에 앉아 있는 이야기들』 『짧은 쉼표 긴 이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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