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기억을 건너다
전남5·18민중항쟁 46주년기념 시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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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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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 김민석(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전남도지부장)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는 광주를 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5·18을 이야기할 때 도청 앞 광장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날의 오월은 한 도시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시민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부상자를 돌보고, 차량을 운전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소식을 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보다 먼저 공동체를 생각했던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5·18과 세계의 시인들』 시화전은 오월의 정신을 시를 통해 다시 만나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세계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기억을 기록하는 언어이자 시대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울려 퍼지는 시인의 목소리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세계와 연결하는 또 하나의 연대가 될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그날의 진실을 기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자들의 명예를 이어가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영웅 몇 사람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수많은 시민들의 삶과 용기입니다.
이번 시화전이 오월의 기억을 다시 마주하고, 광주에서 시작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진 민주주의의 역사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희망으로 이어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 - 김민석(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전남도지부장)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는 광주를 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5·18을 이야기할 때 도청 앞 광장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날의 오월은 한 도시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시민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부상자를 돌보고, 차량을 운전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소식을 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보다 먼저 공동체를 생각했던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5·18과 세계의 시인들』 시화전은 오월의 정신을 시를 통해 다시 만나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세계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기억을 기록하는 언어이자 시대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울려 퍼지는 시인의 목소리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세계와 연결하는 또 하나의 연대가 될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그날의 진실을 기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자들의 명예를 이어가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영웅 몇 사람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수많은 시민들의 삶과 용기입니다.
이번 시화전이 오월의 기억을 다시 마주하고, 광주에서 시작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진 민주주의의 역사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희망으로 이어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는 광주를 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5·18을 이야기할 때 도청 앞 광장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날의 오월은 한 도시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시민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부상자를 돌보고, 차량을 운전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소식을 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보다 먼저 공동체를 생각했던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5·18과 세계의 시인들』 시화전은 오월의 정신을 시를 통해 다시 만나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세계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기억을 기록하는 언어이자 시대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울려 퍼지는 시인의 목소리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세계와 연결하는 또 하나의 연대가 될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그날의 진실을 기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자들의 명예를 이어가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영웅 몇 사람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수많은 시민들의 삶과 용기입니다.
이번 시화전이 오월의 기억을 다시 마주하고, 광주에서 시작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진 민주주의의 역사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희망으로 이어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 - 김민석(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전남도지부장)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는 광주를 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5·18을 이야기할 때 도청 앞 광장을 먼저 떠올리지만, 그날의 오월은 한 도시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시민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했습니다.
부상자를 돌보고, 차량을 운전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소식을 전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름보다 먼저 공동체를 생각했던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소중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5·18과 세계의 시인들』 시화전은 오월의 정신을 시를 통해 다시 만나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세계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는 기억을 기록하는 언어이자 시대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울려 퍼지는 시인의 목소리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세계와 연결하는 또 하나의 연대가 될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그날의 진실을 기억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공로자들의 명예를 이어가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영웅 몇 사람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공동체를 지켜낸 수많은 시민들의 삶과 용기입니다.
이번 시화전이 오월의 기억을 다시 마주하고, 광주에서 시작되어 전남 곳곳으로 이어진 민주주의의 역사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희망으로 이어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목차
1부 그들의 기록
#목포에서, 나주에서, 해남에서,
사람들은 길을 나섰고
소식은 마을과 마을 사이를 건너갔다
#누군가는 광주로 향했고
누군가는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 기다렸다
오월, 빛이 된 사람들 / 오월의 기억을 잇는 사람들
2부 광주라는 이름으로 기억되어 온 오월에는
전남 곳곳에서 건너온
발걸음과 목소리가 겹쳐 있다
황은환 깨어난 대한민국
박찬환 오월의 꽃 오월의 빛
도종환 열망
황지우 윤상원
안도현 정석가鄭石歌
곽재구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최두석 희망
나종영 오월은 바로 오늘이다
3부 광주를 기억한다는 것은
광주와 함께 움직였던
모든 지역의 시간을 기억하는 일이다
임동확 사십 년
강봉수 누이의 노래
강덕환 작별하지 않는 소년
이철송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살아
박관서 광주행
유종화 공황장애
김안녕 기일
이소연 꽃마음
유현아 그곳에 없던 사람처럼 살아가기
이설아 잿더미 속의 붉은 책
오성인 상무관
강민영 선線 긋기
김경윤 오월은 아직도 상喪 중
김성호 목장갑 무덤
김충경 아직 끝나지 않는 오월
박균수 피 맛
박설희 오월
박성민 마늘
윤 선 투명한 오월
정미주 너의 첫 숨은 먹구름이 되려 하고
민 구 천사
최기종 그 목소리
정희정 오월 밤
4부 세계의 시인들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글을 쓰고 행동하는 작가들,
그들이 보내온 연대의 메시지
벨라루스_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Svetlana Alexievich
팔레스타인_ 아흘람 브샤라트 Ahlam Bsharat
시에라리온_ 이스마엘 베아 Ishmael Beah
남아프리카공화국_ 주킬레 자마 Zukile Jama
아르헨티나_ 마리아 로사 로호 Mara Rosa Lojo
베트남_ 찜짱 Chim Trang
선과 먹, 두 작가의 이야기
조혁일 방지연
편집자의 말
#목포에서, 나주에서, 해남에서,
사람들은 길을 나섰고
소식은 마을과 마을 사이를 건너갔다
#누군가는 광주로 향했고
누군가는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 기다렸다
오월, 빛이 된 사람들 / 오월의 기억을 잇는 사람들
2부 광주라는 이름으로 기억되어 온 오월에는
전남 곳곳에서 건너온
발걸음과 목소리가 겹쳐 있다
황은환 깨어난 대한민국
박찬환 오월의 꽃 오월의 빛
도종환 열망
황지우 윤상원
안도현 정석가鄭石歌
곽재구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최두석 희망
나종영 오월은 바로 오늘이다
3부 광주를 기억한다는 것은
광주와 함께 움직였던
모든 지역의 시간을 기억하는 일이다
임동확 사십 년
강봉수 누이의 노래
강덕환 작별하지 않는 소년
이철송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살아
박관서 광주행
유종화 공황장애
김안녕 기일
이소연 꽃마음
유현아 그곳에 없던 사람처럼 살아가기
이설아 잿더미 속의 붉은 책
오성인 상무관
강민영 선線 긋기
김경윤 오월은 아직도 상喪 중
김성호 목장갑 무덤
김충경 아직 끝나지 않는 오월
박균수 피 맛
박설희 오월
박성민 마늘
윤 선 투명한 오월
정미주 너의 첫 숨은 먹구름이 되려 하고
민 구 천사
최기종 그 목소리
정희정 오월 밤
4부 세계의 시인들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글을 쓰고 행동하는 작가들,
그들이 보내온 연대의 메시지
벨라루스_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Svetlana Alexievich
팔레스타인_ 아흘람 브샤라트 Ahlam Bsharat
시에라리온_ 이스마엘 베아 Ishmael Beah
남아프리카공화국_ 주킬레 자마 Zukile Jama
아르헨티나_ 마리아 로사 로호 Mara Rosa Lojo
베트남_ 찜짱 Chim Trang
선과 먹, 두 작가의 이야기
조혁일 방지연
편집자의 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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