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
철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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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간 의의 및 특징
질문을 통해 어려운 철학에 쉽게 다가서게 하는 책
이 책의 저자인 '나탈리 퀴페르만'과 '마자린 팽조'는 아이들에게 직접 답을 주기보다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흔히 갖는 의문 중 하나는 '왜 꿈에서는 모든 게 진짜처럼 느껴질까?'이다. 첫 번째 이야기인 '뤼카의 꿈'을 통해 이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동화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스스로 사고하고, 마지막에 나오는 '르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통해 철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아울러 "투명 인간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도 한 번씩은 떠올려 보았을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인 '마술 램프'에서 미아는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친구들 사이의 불편한 관계를 풀어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플라톤'이 쓴 책 《국가》에 나오는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규범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불의를 범해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이처럼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할 만한 테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철학자들의 생각을 토대로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된다.
사유의 깊이를 더해 줄 '논술 대비 철학 개념' 수록
프랑스의 교육은 정답보다 생각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철학을 '바칼로레아' 과목에 포함 시켜 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가르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프랑스는 르네 데카르트, 파스칼, 볼테르, 루소, 앙리 베르그송 등 수많은 철학자를 배출한 나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비판적 사고력과 토론을 통해 논리를 터득하며 사고의 틀을 확장하고, 판단력을 길러 나가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는 책을 읽는 독자들과 비슷한 또래의 프랑스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떠한 말과 행동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지 보여준다. 사실 그 고민은 한국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아이들도 꿈, 친구 관계, 잘못된 권위에 대한 반감, 외모로 인한 따돌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스마트폰 사용으로 정말 중요한 일을 놓치는 문제 등으로 고민한다.
책 속에 들어 있는 고민과 문제에 대한 답은 즉흥적인 발상보다 설득력과 논리력을 중심으로 한다. 철학자들이 이미 오랜 시간 고민해 도출한 판단을 근거로 삼기 때문이다. 예컨대 고슴도치에 관한 이야기는 '쇼펜하우어'의 저서 《여록과 보유》에 등장하는 우화를 참고한 것이고,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플라톤'의 저서 《국가론》 속 '동굴'의 비유를 활용했으며, '다름'과 그로 인한 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현상' 연구를 근거로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사고의 틀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며, 문해력과 논술·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질문을 통해 어려운 철학에 쉽게 다가서게 하는 책
이 책의 저자인 '나탈리 퀴페르만'과 '마자린 팽조'는 아이들에게 직접 답을 주기보다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흔히 갖는 의문 중 하나는 '왜 꿈에서는 모든 게 진짜처럼 느껴질까?'이다. 첫 번째 이야기인 '뤼카의 꿈'을 통해 이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동화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스스로 사고하고, 마지막에 나오는 '르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통해 철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아울러 "투명 인간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도 한 번씩은 떠올려 보았을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인 '마술 램프'에서 미아는 투명 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친구들 사이의 불편한 관계를 풀어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플라톤'이 쓴 책 《국가》에 나오는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규범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불의를 범해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이처럼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해할 만한 테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철학자들의 생각을 토대로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된다.
사유의 깊이를 더해 줄 '논술 대비 철학 개념' 수록
프랑스의 교육은 정답보다 생각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철학을 '바칼로레아' 과목에 포함 시켜 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가르치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프랑스는 르네 데카르트, 파스칼, 볼테르, 루소, 앙리 베르그송 등 수많은 철학자를 배출한 나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어려서부터 비판적 사고력과 토론을 통해 논리를 터득하며 사고의 틀을 확장하고, 판단력을 길러 나가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는 책을 읽는 독자들과 비슷한 또래의 프랑스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떠한 말과 행동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지 보여준다. 사실 그 고민은 한국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아이들도 꿈, 친구 관계, 잘못된 권위에 대한 반감, 외모로 인한 따돌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스마트폰 사용으로 정말 중요한 일을 놓치는 문제 등으로 고민한다.
책 속에 들어 있는 고민과 문제에 대한 답은 즉흥적인 발상보다 설득력과 논리력을 중심으로 한다. 철학자들이 이미 오랜 시간 고민해 도출한 판단을 근거로 삼기 때문이다. 예컨대 고슴도치에 관한 이야기는 '쇼펜하우어'의 저서 《여록과 보유》에 등장하는 우화를 참고한 것이고,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플라톤'의 저서 《국가론》 속 '동굴'의 비유를 활용했으며, '다름'과 그로 인한 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현상' 연구를 근거로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사고의 틀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며, 문해력과 논술·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1. 뤼카의 꿈
2. 마술 램프
3. 마티유의 시계
4. 고슴도치의 탄생
5. 누가 대장일까?
6. 범인 찾기
7. 별난 가족
8. 남다른 블랑슈
9. 화면이라는 동굴
10. 달팽이의 경주
2. 마술 램프
3. 마티유의 시계
4. 고슴도치의 탄생
5. 누가 대장일까?
6. 범인 찾기
7. 별난 가족
8. 남다른 블랑슈
9. 화면이라는 동굴
10. 달팽이의 경주
저자
저자
나탈리 퀴페르만
철학 박사이자 대학교수인 '마자린 팽조'는 소설과 수필, 시나리오를 넘나들며 폭넓은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나탈리 퀴페르만'은 성인과 청소년을 아우르는 섬세한 필치를 가진 소설가입니다. 오랜 시간 '인생 친구'로 지내 온 두 작가는 각자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철학 여행을 시작한 너에게》를 함께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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