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익사이팅북스 레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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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의 학교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눈부신 작전이 시작된다!
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폐교를 막으려는 아이들의 빛나는 작전이
거친 파도를 넘어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는 작품!
저출생으로 인해, 시골뿐 아니라 이제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폐교는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폐교는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장소 하나가 사라지는 것을 넘어, 그곳을 졸업한 학생들이 추억할 장소,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이 하나로 뭉치던 따스한 연대감, 그리고 그 마을의 오랜 문화와 역사가 통째로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는 섬과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이 하루에 두 번뿐인 섬마을 '조파도'에 사는 6학년 한별이가 자신의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따뜻하면서도 파도처럼 힘차게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보다 조파도를 사랑하는 한별이는 이장인 아빠가 섬을 떠난 사이 스스로 '임시 이장'을 자처하며, 폐교를 막기 위해 국민 청원 글까지 올립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조파도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는 서울 방송국의 연락을 받고, 마을이 유명해지면 폐교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레는 꿈을 꾸며 조파도가 방송을 탈 수 있게 앞장섭니다.
한별이가 폐교를 막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곧 졸업하게 될 초등학교가 오래오래 남아 섬마을에 함께 사는 동생들과 마을 이웃들이 모두 같은 경험과 추억을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송 출연자 섭외 1순위인 '귀똥봉 쌍순 할머니'는 방송 출연을 극구 거부합니다. 쌍순 할머니는 도대체 왜 방송 출연을 거부하는 걸까요? 과연 한별이는 쌍순 할머니를 섭외해 작은 섬 조파도를 널리 알리고, 폐교를 막을 수 있게 될까요?
눈부신 작전이 시작된다!
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폐교를 막으려는 아이들의 빛나는 작전이
거친 파도를 넘어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는 작품!
저출생으로 인해, 시골뿐 아니라 이제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폐교는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폐교는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장소 하나가 사라지는 것을 넘어, 그곳을 졸업한 학생들이 추억할 장소,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이 하나로 뭉치던 따스한 연대감, 그리고 그 마을의 오랜 문화와 역사가 통째로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는 섬과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이 하루에 두 번뿐인 섬마을 '조파도'에 사는 6학년 한별이가 자신의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는, 따뜻하면서도 파도처럼 힘차게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보다 조파도를 사랑하는 한별이는 이장인 아빠가 섬을 떠난 사이 스스로 '임시 이장'을 자처하며, 폐교를 막기 위해 국민 청원 글까지 올립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조파도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는 서울 방송국의 연락을 받고, 마을이 유명해지면 폐교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레는 꿈을 꾸며 조파도가 방송을 탈 수 있게 앞장섭니다.
한별이가 폐교를 막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 자신이 곧 졸업하게 될 초등학교가 오래오래 남아 섬마을에 함께 사는 동생들과 마을 이웃들이 모두 같은 경험과 추억을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송 출연자 섭외 1순위인 '귀똥봉 쌍순 할머니'는 방송 출연을 극구 거부합니다. 쌍순 할머니는 도대체 왜 방송 출연을 거부하는 걸까요? 과연 한별이는 쌍순 할머니를 섭외해 작은 섬 조파도를 널리 알리고, 폐교를 막을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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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 폐교는 꼭 섬이나 시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도시도 마찬가지다. 건강하고 당찬 주인공과 인심 좋은 주변 인물들,
시사성 있는 주제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심사위원 박현숙(동화작가), 임지형(동화작가)
"우리 마을 사람들은 다 가족이나 다름없잖아."
미처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
조파도 섬마을 사람들은 오랫동안 가족처럼 살아왔습니다. 섬의 중심인 '귀똥봉'에 모두 모여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마을 아이의 순산을 기원하고, 산과 바다를 이리저리 쏘다니는 이웃 아이를 내 아이, 내 손주처럼 안전하게 돌봐 주고, 이웃을 위해 험한 날씨에도 기꺼이 배를 몰고 나설 정도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돈독했던 마을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마을 제일가는 어른인 귀똥봉 쌍순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 사이는 소원해지고, 쌍순 할머니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한별이도 더 이상 할머니를 보러 가지 못하게 됩니다.
'방송 출연 섭외'라는 막중한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해 3년 만에 귀똥봉을 찾아간 한별이는, 예상과 달리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쌍순 할머니 앞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마음을 나누게 된 서울의 동갑내기 친구 유리를 만나게 되면서, 쌍순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 사이의 오랜 갈등과, 쌍순 할머니가 켜켜이 쌓아 두었던 깊은 외로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폐교를 막기로 한 한별이의 작지만 용기 있는 행보는, 어느새 멀어진 이웃들의 마음을 다시 잇게 됩니다. 동시에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끝까지 놓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사람 사이의 연대가 느슨해지고 나 개인의 독립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작품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지켜 낼 수 있는 것이 있음을 선명하게 전합니다.
무언가를 사랑하는 순수한 진심,
그 마음은 반드시 전해진다
스스로를 조파도 '임시 이장'이라 자처한 한별이는 학교와 마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나섭니다. 폐교 소식을 듣자 국민 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방송국의 연락을 받자마자 마을의 쌍둥이 동생을 모아 섭외에 나서고, 잔뜩 망가진 쌍순 할머니네 텃밭을 보고선 직접 깡통 울타리와 허수아비를 만들어 보살피고, 할머니가 미처 수확하지 못한 고추까지 거두어 줍니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느냐'는 엄마의 핀잔에도, '왜 여기에 학교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친구 유리의 말에도, 한별이는 결코 굴하지 않고 믿는 바를 행동으로 옮깁니다. 진심이 담긴 한별이의 선한 행동은 마침내 이웃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고약하다고 소문 난 쌍순 할머니 역시 마음을 돌리게 되지요.
무언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돌아올 이득이나 손해를 먼저 계산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쏟아붓는 것. 그 마음 하나로 끝까지 나아가는 것 말입니다.
무언가를 향해 온 마음을 쏟는다 하더라도 실패하면 가차 없는 비판이 가해지는 요즘 세상. 경험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점점 가벼워지고 효율과 성과만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오늘날.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해야 할 우리 아이들조차 진짜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들로 하루를 가득 채우고 있기에, 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내가 사랑하는 조파도와 학교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나선 한별이의 모습은, 무언가를 향한 나의 진심과 열정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 가는 가장 강력한 힘임을 아이들에게 힘 있게 전달할 것입니다.
줄거리
인구 50여 명의 작은 섬마을, 조파도. 마을의 유일한 6학년 귀한별은 학교가 사라진다는 소식을 듣는다. 마을 이장인 아빠를 대신해, 섬마을의 소중한 일상과 학교를 지키고 멀어진 이웃들의 마음을 다시 이어 보기로 결심한 한별이는 처음으로 마음을 나누게 된 또래 친구 유리와 함께, 아름다운 섬마을의 풍경을 하나하나 눈에 새기며 특별한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
도시도 마찬가지다. 건강하고 당찬 주인공과 인심 좋은 주변 인물들,
시사성 있는 주제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심사위원 박현숙(동화작가), 임지형(동화작가)
"우리 마을 사람들은 다 가족이나 다름없잖아."
미처 말하지 못했던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
조파도 섬마을 사람들은 오랫동안 가족처럼 살아왔습니다. 섬의 중심인 '귀똥봉'에 모두 모여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마을 아이의 순산을 기원하고, 산과 바다를 이리저리 쏘다니는 이웃 아이를 내 아이, 내 손주처럼 안전하게 돌봐 주고, 이웃을 위해 험한 날씨에도 기꺼이 배를 몰고 나설 정도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돈독했던 마을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마을 제일가는 어른인 귀똥봉 쌍순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 사이는 소원해지고, 쌍순 할머니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한별이도 더 이상 할머니를 보러 가지 못하게 됩니다.
'방송 출연 섭외'라는 막중한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해 3년 만에 귀똥봉을 찾아간 한별이는, 예상과 달리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쌍순 할머니 앞에서 복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마음을 나누게 된 서울의 동갑내기 친구 유리를 만나게 되면서, 쌍순 할머니와 마을 사람들 사이의 오랜 갈등과, 쌍순 할머니가 켜켜이 쌓아 두었던 깊은 외로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폐교를 막기로 한 한별이의 작지만 용기 있는 행보는, 어느새 멀어진 이웃들의 마음을 다시 잇게 됩니다. 동시에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끝까지 놓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사람 사이의 연대가 느슨해지고 나 개인의 독립성이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작품 《작전명 파도 폐교는 거절합니다》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지켜 낼 수 있는 것이 있음을 선명하게 전합니다.
무언가를 사랑하는 순수한 진심,
그 마음은 반드시 전해진다
스스로를 조파도 '임시 이장'이라 자처한 한별이는 학교와 마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가장 먼저 나섭니다. 폐교 소식을 듣자 국민 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방송국의 연락을 받자마자 마을의 쌍둥이 동생을 모아 섭외에 나서고, 잔뜩 망가진 쌍순 할머니네 텃밭을 보고선 직접 깡통 울타리와 허수아비를 만들어 보살피고, 할머니가 미처 수확하지 못한 고추까지 거두어 줍니다.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느냐'는 엄마의 핀잔에도, '왜 여기에 학교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친구 유리의 말에도, 한별이는 결코 굴하지 않고 믿는 바를 행동으로 옮깁니다. 진심이 담긴 한별이의 선한 행동은 마침내 이웃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고약하다고 소문 난 쌍순 할머니 역시 마음을 돌리게 되지요.
무언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돌아올 이득이나 손해를 먼저 계산하기보다는, 그저 내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쏟아붓는 것. 그 마음 하나로 끝까지 나아가는 것 말입니다.
무언가를 향해 온 마음을 쏟는다 하더라도 실패하면 가차 없는 비판이 가해지는 요즘 세상. 경험이라는 소중한 가치가 점점 가벼워지고 효율과 성과만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오늘날.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해야 할 우리 아이들조차 진짜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들로 하루를 가득 채우고 있기에, 이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내가 사랑하는 조파도와 학교를 위해 온 힘을 다해 나선 한별이의 모습은, 무언가를 향한 나의 진심과 열정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 가는 가장 강력한 힘임을 아이들에게 힘 있게 전달할 것입니다.
줄거리
인구 50여 명의 작은 섬마을, 조파도. 마을의 유일한 6학년 귀한별은 학교가 사라진다는 소식을 듣는다. 마을 이장인 아빠를 대신해, 섬마을의 소중한 일상과 학교를 지키고 멀어진 이웃들의 마음을 다시 이어 보기로 결심한 한별이는 처음으로 마음을 나누게 된 또래 친구 유리와 함께, 아름다운 섬마을의 풍경을 하나하나 눈에 새기며 특별한 작전을 세우게 되는데…….
목차
목차
1. 우리 학교가 사라진다고?
2. 출연자를 찾아라
3. 방법은 딱 하나!
4. 두근두근 첫 친구
5. 나의 멋진 섬마을
6. 귀똥봉 쌍순 할머니
7. 고라니 퇴치 대작전
8. 조파도의 푸른 밤
9. 내친 김에 학교 청소
10. 쌍순 할머니의 비밀
11. 다짜고짜 마을 회의
12. 할머니의 밥상
13. 방송 그 후
작가의 말
2. 출연자를 찾아라
3. 방법은 딱 하나!
4. 두근두근 첫 친구
5. 나의 멋진 섬마을
6. 귀똥봉 쌍순 할머니
7. 고라니 퇴치 대작전
8. 조파도의 푸른 밤
9. 내친 김에 학교 청소
10. 쌍순 할머니의 비밀
11. 다짜고짜 마을 회의
12. 할머니의 밥상
13. 방송 그 후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정화영 제1회 SBS TV 문학상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을 받고 방송 작가로 일했다. 202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같은 해 한국안데르센상 대상, 제8회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문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출간한 어린이책으로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게》, 《봄이 기다리는 진짜 봄》, 《퍼플 빅》, 《너와 가족이 되고 싶어》, 《누리호의 도전》, 《수학 마법쇼》, 청소년 SF 소설 《비밀의 공중 호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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