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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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상의 모든 첫 순간이 새로운 도전인
작지만 큰 어린이의 세계
"잘할 수 있어"라는 몽톡한 격려보다
먼저 건네면 좋을 정확한 이해의 말들
유치원이나 학교 문 앞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 발표 순서가 되어 모두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릴 때, 피아노를 틀리고 나서 한동안 건반 앞에 앉지 않으려 할 때, 잘못인 줄도 몰랐는데 혼이 나서 얼굴이 화끈거릴 때… 어른의 눈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여도,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크게 흔드는 순간들입니다.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는 이런 일상의 대표적인 장면들을 하나하나 꼽아 가며, 아이가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이의 감정을 알아봐 주는 것입니다. 긴장이 되어 조마조마하고 위축되는 마음, 나만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하얘지는 일,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 등 아이가 실제로 겪는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서 보여 주지요. 그리고 "잘할 수 있어!"라는 성급한 격려 대신 "그럴 수 있어",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라고 말해 줍니다.
글을 쓴 데보라 도스탱그는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관계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입니다. 감정과 생각을 억지로 누르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중요한 방향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수용전념치료(ACT) 지도사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우리의 어린이들을 갑자기 용감한 아이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마음이 작아진 순간에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어지는 방향으로, 상황상황마다 도움이 될 실질적인 한 걸음을 짚어 줍니다. 모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려 주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가 다시 가뿐히 나아갈 수 있도록 다정하고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줍니다.
프랑스 심리학자가 하나하나 알려 주는
자신감 키우는 법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가 반복적으로 건네는 메시지의 핵심은 "나는 할 수 있어."보다 조금 더 깊은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야."입니다. 어떤 일을 당장 잘해 낸다는 뜻이 아니라, 틀려도 다시 배울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으며, 주눅이 들어도 나를 표현하고 지킬 수 있다는 안심의 말이기도 하지요. 아이가 이 말을 여러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은 어른이 해 주는 말이 아니라 아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저절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 끝에는 '어린이의 자신감, 이렇게 키워 주세요'라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자신감의 진정한 의미를 정리해 주고, 아이 각자의 기질과 능력과 바람에 따라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을지를 말해 줍니다. 또한 실제 양육 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자세히 정리돼 있습니다. 아이 혼자 읽는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 곁의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입니다.
실용적이고 유익한 감정코칭 지침서이자
마음을 든든하게 해 줄 다정한 친구 같은 그림책
감정 교육이나 자신감 회복을 다루는 책들은 그림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만 소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자 달반드의 그림은 현실적인 장면을 담으면서도 기능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는 작가만의 선명한 색감과 대담한 패턴,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으로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시각화합니다. 단순한 감정코칭서를 넘어 한 권의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책을 읽는 어린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응원합니다. 자신감이 샘솟는 장면에서는 원색의 모자이크와 식물들이 화면 가득 살아 움직이고,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에는 화면을 수놓던 색점들이 뚝 줄어들며, 자신감이 완전히 꺾인 장면에서는 그 색점마저 채도를 잃고 가라앉습니다. 아이의 감정 변화가 말이 아니라 그림의 밀도와 색으로 먼저 전해지는, 달반드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방식이겠습니다.
자신감이란 내면의 안전장치
어린이의 자신감, 이렇게 키워 주세요!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는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신감이 흔들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일이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 속에서 자기 마음과 닮은 장면들을 발견하고, 어른들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아이 마음의 결을 다시 보게 됩니다.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를 오래 곁에 두고 싶어지는 이유입니다.
"자신감은 우리에게 도전할 용기를 주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는 내면의 안전장치와도 같아요. 자신감은 끊임없이 배우는 것입니다. 평생에 걸쳐 발달하며, 우리의 성장을 뒷받침해 줍니다. …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을 쌓아 갈 수 있도록 그에 알맞은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 - 데보라 도스탱그 (프랑스 심리학자, 마음챙김 명상 지도자)
작지만 큰 어린이의 세계
"잘할 수 있어"라는 몽톡한 격려보다
먼저 건네면 좋을 정확한 이해의 말들
유치원이나 학교 문 앞에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 발표 순서가 되어 모두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릴 때, 피아노를 틀리고 나서 한동안 건반 앞에 앉지 않으려 할 때, 잘못인 줄도 몰랐는데 혼이 나서 얼굴이 화끈거릴 때… 어른의 눈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여도,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크게 흔드는 순간들입니다.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는 이런 일상의 대표적인 장면들을 하나하나 꼽아 가며, 아이가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이의 감정을 알아봐 주는 것입니다. 긴장이 되어 조마조마하고 위축되는 마음, 나만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기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하얘지는 일,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 등 아이가 실제로 겪는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서 보여 주지요. 그리고 "잘할 수 있어!"라는 성급한 격려 대신 "그럴 수 있어",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라고 말해 줍니다.
글을 쓴 데보라 도스탱그는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관계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입니다. 감정과 생각을 억지로 누르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중요한 방향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수용전념치료(ACT) 지도사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우리의 어린이들을 갑자기 용감한 아이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마음이 작아진 순간에도 다시 한 번 해 보고 싶어지는 방향으로, 상황상황마다 도움이 될 실질적인 한 걸음을 짚어 줍니다. 모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임을 알려 주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가 다시 가뿐히 나아갈 수 있도록 다정하고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줍니다.
프랑스 심리학자가 하나하나 알려 주는
자신감 키우는 법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가 반복적으로 건네는 메시지의 핵심은 "나는 할 수 있어."보다 조금 더 깊은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야."입니다. 어떤 일을 당장 잘해 낸다는 뜻이 아니라, 틀려도 다시 배울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으며, 주눅이 들어도 나를 표현하고 지킬 수 있다는 안심의 말이기도 하지요. 아이가 이 말을 여러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은 어른이 해 주는 말이 아니라 아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저절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된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 끝에는 '어린이의 자신감, 이렇게 키워 주세요'라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서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자신감의 진정한 의미를 정리해 주고, 아이 각자의 기질과 능력과 바람에 따라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을지를 말해 줍니다. 또한 실제 양육 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자세히 정리돼 있습니다. 아이 혼자 읽는 그림책이면서 동시에, 아이 곁의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입니다.
실용적이고 유익한 감정코칭 지침서이자
마음을 든든하게 해 줄 다정한 친구 같은 그림책
감정 교육이나 자신감 회복을 다루는 책들은 그림이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만 소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자 달반드의 그림은 현실적인 장면을 담으면서도 기능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는 작가만의 선명한 색감과 대담한 패턴, 리듬감 있는 화면 구성으로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시각화합니다. 단순한 감정코칭서를 넘어 한 권의 완성도 높은 그림책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책을 읽는 어린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응원합니다. 자신감이 샘솟는 장면에서는 원색의 모자이크와 식물들이 화면 가득 살아 움직이고,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에는 화면을 수놓던 색점들이 뚝 줄어들며, 자신감이 완전히 꺾인 장면에서는 그 색점마저 채도를 잃고 가라앉습니다. 아이의 감정 변화가 말이 아니라 그림의 밀도와 색으로 먼저 전해지는, 달반드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방식이겠습니다.
자신감이란 내면의 안전장치
어린이의 자신감, 이렇게 키워 주세요!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는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자신감이 흔들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일이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 속에서 자기 마음과 닮은 장면들을 발견하고, 어른들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아이 마음의 결을 다시 보게 됩니다. 《괜찮아, 자신감은 자라나!》를 오래 곁에 두고 싶어지는 이유입니다.
"자신감은 우리에게 도전할 용기를 주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는 내면의 안전장치와도 같아요. 자신감은 끊임없이 배우는 것입니다. 평생에 걸쳐 발달하며, 우리의 성장을 뒷받침해 줍니다. …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을 쌓아 갈 수 있도록 그에 알맞은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 - 데보라 도스탱그 (프랑스 심리학자, 마음챙김 명상 지도자)
목차
목차
저자
저자
데보라 도스탱그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이다.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관계를 주로 상담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15년 넘게 지원해 왔다.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용전념치료(ACT) 지도사이며 마음챙김 명상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감정코칭 그림책 《부글부글 내가 화나는 이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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