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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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다시 이어질 수 있을 거야. 살아만 있다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하나의 원고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눈부신 생의 기록
국내외 수많은 독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베스트셀러 《남은 인생 10년》의 저자 고사카 루카. 그녀가 병마와 싸우는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고 써 내려간 미발표 유고작 《살아만 있다면》이 마침내 모모에서 출간되었다.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 유가족에 의해 발견된 마지막 원고인 이 책은 '죽음'이 아닌 '삶'에 대한 가장 뜨거운 찬가를 담고 있다.
《살아만 있다면》은 두 남녀의 강렬한 이끌림과 그보다 더 깊은 상실을 다룬다. 과거의 아픔과 평범한 일상에 갇혀 있던 하루카와 아키하는 서로를 만난 후에야 비로소 감옥 같은 삶에서 풀려난 듯 자유롭게 내달리며 사랑에 흠뻑 빠져들었다. 하지만 지켜야 할 것과 버릴 수 없는 것 사이에서 결국 서로를 놓아버린 이들의 이야기는 비극을 맞이한 채 끝나버렸다. 그렇게 완전히 멈춘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 수신인이 비어 있는 하루카의 편지를 발견한 그녀의 조카 지카게에 의해 다시 이어지기 시작한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하나의 원고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눈부신 생의 기록
국내외 수많은 독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베스트셀러 《남은 인생 10년》의 저자 고사카 루카. 그녀가 병마와 싸우는 마지막 순간까지 펜을 놓지 않고 써 내려간 미발표 유고작 《살아만 있다면》이 마침내 모모에서 출간되었다.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 유가족에 의해 발견된 마지막 원고인 이 책은 '죽음'이 아닌 '삶'에 대한 가장 뜨거운 찬가를 담고 있다.
《살아만 있다면》은 두 남녀의 강렬한 이끌림과 그보다 더 깊은 상실을 다룬다. 과거의 아픔과 평범한 일상에 갇혀 있던 하루카와 아키하는 서로를 만난 후에야 비로소 감옥 같은 삶에서 풀려난 듯 자유롭게 내달리며 사랑에 흠뻑 빠져들었다. 하지만 지켜야 할 것과 버릴 수 없는 것 사이에서 결국 서로를 놓아버린 이들의 이야기는 비극을 맞이한 채 끝나버렸다. 그렇게 완전히 멈춘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 수신인이 비어 있는 하루카의 편지를 발견한 그녀의 조카 지카게에 의해 다시 이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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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남은 인생 10년》 작가 고사카 루카 미발표 유고작
★ 현지 누계 2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 영상화 확정!
"당신의 슬픔에 사랑으로 다가간다."
독보적인 서정성으로 그려낸
처절하고 아름다운 구원 서사
작가는 용담꽃의 꽃말인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소설 전반에 배치하며 상대의 결핍을 내가 가진 온기로 채워내는 인연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봄과 겨울을 잇는 건 여름과 가을. 그래서 나는 네가 좋아", "정말로 네가 좋아. 이런 게 사랑이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어", "내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이야"라며 서로의 일상을 물들이는 대사들은 고사카 루카 소설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절절한 감수성을 대변한다.
그렇게 이 소설은 두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을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아무리 슬프고 절망스럽더라도 단 하나의 기쁨, 단 하나의 사랑만 있다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살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결코 그 찬란한 순간들을 만날 수 없다고 말이다.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병마와 싸우며 필사적으로 원고를 써 내려갔을 작가의 순간을 떠올려 보면, 이 애틋한 생의 예찬은 독자의 가슴에 더욱 절실하게 와닿을 것이다.
"살아 있다면, 사랑도 시작할 수 있다. 살아만 있다면."
작가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가
우리에게 숨을 불어넣는 순간
이 책의 제목 '살아만 있다면'은 작가가 세상에 남긴 가장 아름다운 유언이자, 각자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나지막이 건네는 사려 깊은 메시지다. 살아 있다면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 살아 있다면 내게 '진정한 행복'을 알려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행복을 찾는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설령 지금 마주한 현실이 슬픔과 상실로 가득할지라도, 살아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절망을 극복하고 비로소 기쁨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빚어낸 문장들은 《살아만 있다면》을 통해 세상에 남겨져 결코 꺼지지 않을 생의 불꽃을 활짝 피워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장 박동과 호흡을 통해 매 순간 다시 살아 움직일 것이다. 이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끝없이 순환하는 풍경 속에서 그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찬란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생의 기록이다.
★ 현지 누계 2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 영상화 확정!
"당신의 슬픔에 사랑으로 다가간다."
독보적인 서정성으로 그려낸
처절하고 아름다운 구원 서사
작가는 용담꽃의 꽃말인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라는 메시지를 소설 전반에 배치하며 상대의 결핍을 내가 가진 온기로 채워내는 인연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그려낸다. "봄과 겨울을 잇는 건 여름과 가을. 그래서 나는 네가 좋아", "정말로 네가 좋아. 이런 게 사랑이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뭐가 사랑인지 모르겠어", "내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 준 사람이야"라며 서로의 일상을 물들이는 대사들은 고사카 루카 소설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절절한 감수성을 대변한다.
그렇게 이 소설은 두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을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아무리 슬프고 절망스럽더라도 단 하나의 기쁨, 단 하나의 사랑만 있다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살아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결코 그 찬란한 순간들을 만날 수 없다고 말이다. 죽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병마와 싸우며 필사적으로 원고를 써 내려갔을 작가의 순간을 떠올려 보면, 이 애틋한 생의 예찬은 독자의 가슴에 더욱 절실하게 와닿을 것이다.
"살아 있다면, 사랑도 시작할 수 있다. 살아만 있다면."
작가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가
우리에게 숨을 불어넣는 순간
이 책의 제목 '살아만 있다면'은 작가가 세상에 남긴 가장 아름다운 유언이자, 각자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나지막이 건네는 사려 깊은 메시지다. 살아 있다면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 살아 있다면 내게 '진정한 행복'을 알려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행복을 찾는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설령 지금 마주한 현실이 슬픔과 상실로 가득할지라도, 살아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절망을 극복하고 비로소 기쁨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빚어낸 문장들은 《살아만 있다면》을 통해 세상에 남겨져 결코 꺼지지 않을 생의 불꽃을 활짝 피워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장 박동과 호흡을 통해 매 순간 다시 살아 움직일 것이다. 이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끝없이 순환하는 풍경 속에서 그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찬란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생의 기록이다.
목차
목차
편집부의 말
제1장 편지
제2장 봄, 여름, 가을, 겨울
제3장 육각볼트
제4장 블랙홀
제5장 반쪽 색이 다른 피
제6장 열두 살의 우편배달부
제1장 편지
제2장 봄, 여름, 가을, 겨울
제3장 육각볼트
제4장 블랙홀
제5장 반쪽 색이 다른 피
제6장 열두 살의 우편배달부
저자
저자
고사카 루카 어릴 때부터 소설 쓰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제3회 고단샤 틴즈 하트 대상에서 기대상을 받았다. 대학 졸업 후 불치병을 진단받았지만, 집필을 멈추지 않고 《남은 인생 10년》을 완성했다. 그러나 문고본 출간을 앞두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하여 2017년 2월 세상을 떠났다. 비록 저자는 세상을 떠났지만, 작품은 영화와 만화 등 다양한 형태로 지금도 이어지며 독자 곁에 남아 있다. 이후 가족이 저자의 컴퓨터에서 미발표 원고를 발견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 책 《살아만 있다면》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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