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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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마다 작은 기적을 만들기 위해 살아가.
그러니 오늘도 우리, 새로운 기적을 만들자"
날마다 드나드는 단골들, 모지항을 찾는 관광객들,
편의점을 지키는 직원들, 시끌벅적한 이웃들 사이에
여전히 별별 일이 끊이지 않는 바다 옆 편의점 다섯 번째 이야기
감동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인기 힐링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느덧 5권에 이른 이 시리즈는 2023년에 출간한 1권이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짧은 시간 안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 3, 4권이 차례로 출간되며 총 판매 부수가 40만 부를 넘어섰다. 일본 현지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마침내 드라마화되었으며 2026년 4월부터 NHK 공영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이 밖에도 만화로도 만들어져 현재 같은 제목으로 2권까지 출간되면서 작품의 매력을 다양한 매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에서도 이 시리즈만의 다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모두가 열광하는 꽃미남 시바 점장의 이야기로 시작해 익숙한 단골들과 이웃들의 모습을 담백한 문체와 유머러스한 대화에 담았으며 새로운 인물들 역시 여느 때처럼 기존 인물들의 배려와 위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든다. 또한 간단한 물건과 음식을 구입하는 상점의 개념을 넘어 손님들의 마음속 불안을 해소하는 공간, 이웃끼리 위안을 주고받는 장소로 텐더니스 편의점의 소중한 가치를 독자들이 되새기게 한다.
한편, 가슴 찡한 감동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 앞 권들과의 차이라 할 수 있는 이번 5권은 인간의 상실과 애도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결국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큰 주제에 맞닿아 있다.
그토록 기다리던 시바 점장의 비밀을 만나러 밤하늘을 그린 5권의 표지를 펼쳐 보자.
편의점은 그런 곳이야.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의 일상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곳.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가게에 들렀던 손님이 조금이라도 즐거워하면 내 기분도 좋잖아? 행복의 조각을 선물해 준 느낌이 든달까.
─ 본문 중에서
그러니 오늘도 우리, 새로운 기적을 만들자"
날마다 드나드는 단골들, 모지항을 찾는 관광객들,
편의점을 지키는 직원들, 시끌벅적한 이웃들 사이에
여전히 별별 일이 끊이지 않는 바다 옆 편의점 다섯 번째 이야기
감동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인기 힐링 시리즈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의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느덧 5권에 이른 이 시리즈는 2023년에 출간한 1권이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짧은 시간 안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 3, 4권이 차례로 출간되며 총 판매 부수가 40만 부를 넘어섰다. 일본 현지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마침내 드라마화되었으며 2026년 4월부터 NHK 공영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이 밖에도 만화로도 만들어져 현재 같은 제목으로 2권까지 출간되면서 작품의 매력을 다양한 매체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에서도 이 시리즈만의 다정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모두가 열광하는 꽃미남 시바 점장의 이야기로 시작해 익숙한 단골들과 이웃들의 모습을 담백한 문체와 유머러스한 대화에 담았으며 새로운 인물들 역시 여느 때처럼 기존 인물들의 배려와 위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든다. 또한 간단한 물건과 음식을 구입하는 상점의 개념을 넘어 손님들의 마음속 불안을 해소하는 공간, 이웃끼리 위안을 주고받는 장소로 텐더니스 편의점의 소중한 가치를 독자들이 되새기게 한다.
한편, 가슴 찡한 감동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 앞 권들과의 차이라 할 수 있는 이번 5권은 인간의 상실과 애도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결국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큰 주제에 맞닿아 있다.
그토록 기다리던 시바 점장의 비밀을 만나러 밤하늘을 그린 5권의 표지를 펼쳐 보자.
편의점은 그런 곳이야.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의 일상을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곳.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가게에 들렀던 손님이 조금이라도 즐거워하면 내 기분도 좋잖아? 행복의 조각을 선물해 준 느낌이 든달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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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 서점 해외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NHK 드라마 방영 & 코믹판 발행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낮에도 밤에도 언제나 불을 밝힌 바다 옆 편의점에서
변함없이 다정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의 〈프롤로그〉에서도 와카로 추정되는 '나'가 등장한다. 와카의 곁에서 와카의 투정과 변덕을 받아주는 친구 마키오도 여전하다. 틈만 나면 시바 점장을 보기 위해 모지항으로 직행하고 싶은 와카와 그런 와카를 한심해하면서도 곁에 머무는 마키오는 4권에서 시바 점장을 도운 일을 떠올리며 티격태격한다. 자신들이 시바 점장을 구하는 사명을 지녔다는 두 사람. 언제나처럼 〈프롤로그〉는 앞으로 풀려나갈 이야기의 힌트를 제공하면서 독자들이 작품에 몰입하도록 유도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에피소드 〈단 한 번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와 두 번째 에피소드 〈두 번째에도 다시 만나자〉에서는 시바 점장의 과거가 편의점 직원 미쓰리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사건과 중첩되어 펼쳐진다. 시바 점장은 왜 편의점 점장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모두를 홀리는 마성의 매력을 갖게 된 걸까? 점장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첫사랑이자 현재의 점장을 만든 결정적인 존재까지 점장이 간직하고 있던 사연이 2화까지 밀도 높게 이어진다.
3화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기 위해 있는 것〉에서는 쓰기와 시바의 여동생 주에루가 모지항을 떠나는 사건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다카기 렌토의 시점으로 서술된다. 주에루의 송별회를 준비하며 렌토는 자신의 감정과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인생의 시작점을 마주하고 한 발 내딛는 용기를 담아 낸 성장담이자 이야기가 다음 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다.
"우리 같이 힘내 봐요! 나중에 누가 더 행복한지 대결하기에요."
자신이 참 괜찮은 사람이라 믿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5권이 시리즈 중 최고다", "1~4권은 5권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시리즈의 분위기가 한 단계 깊어졌다" 등 일본 현지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5권에서는 시리즈 특유의 따뜻함과 함께 첫사랑과 죽음, 상실을 다룬 이야기가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시바 점장이 편의점을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장소로 여기게 된 이유, 그래서 고객 한 명, 직원 한 명을 유난히 다정하게 대했던 이유도 모두 밝혀지면서 상처를 딛고 스스로 변하고자 마음먹은 시바의 행동이 깊은 감동을 전한다.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인물로 그려진 시바 점장이 상실과 아픔을 가진 인물임이 드러나면서 더욱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주인공으로 재해석되는 작가의 캐릭터 설정 능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학생, 직장인, 노인, 관광객,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어내면서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도 자신의 일과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는 읽는 이를 든든하게 응원하면서 조금 부족하고 모자라도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 여기게 만든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이 곧 자신을 이해하는 것,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작가는 5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일관되게 전달한다. 이것이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가 단순한 힐링 소설을 넘어 '인생 소설'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NHK 드라마 방영 & 코믹판 발행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곳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낮에도 밤에도 언제나 불을 밝힌 바다 옆 편의점에서
변함없이 다정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5》의 〈프롤로그〉에서도 와카로 추정되는 '나'가 등장한다. 와카의 곁에서 와카의 투정과 변덕을 받아주는 친구 마키오도 여전하다. 틈만 나면 시바 점장을 보기 위해 모지항으로 직행하고 싶은 와카와 그런 와카를 한심해하면서도 곁에 머무는 마키오는 4권에서 시바 점장을 도운 일을 떠올리며 티격태격한다. 자신들이 시바 점장을 구하는 사명을 지녔다는 두 사람. 언제나처럼 〈프롤로그〉는 앞으로 풀려나갈 이야기의 힌트를 제공하면서 독자들이 작품에 몰입하도록 유도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에피소드 〈단 한 번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와 두 번째 에피소드 〈두 번째에도 다시 만나자〉에서는 시바 점장의 과거가 편의점 직원 미쓰리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사건과 중첩되어 펼쳐진다. 시바 점장은 왜 편의점 점장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모두를 홀리는 마성의 매력을 갖게 된 걸까? 점장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첫사랑이자 현재의 점장을 만든 결정적인 존재까지 점장이 간직하고 있던 사연이 2화까지 밀도 높게 이어진다.
3화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기 위해 있는 것〉에서는 쓰기와 시바의 여동생 주에루가 모지항을 떠나는 사건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다카기 렌토의 시점으로 서술된다. 주에루의 송별회를 준비하며 렌토는 자신의 감정과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인생의 시작점을 마주하고 한 발 내딛는 용기를 담아 낸 성장담이자 이야기가 다음 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다.
"우리 같이 힘내 봐요! 나중에 누가 더 행복한지 대결하기에요."
자신이 참 괜찮은 사람이라 믿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이야기
"5권이 시리즈 중 최고다", "1~4권은 5권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시리즈의 분위기가 한 단계 깊어졌다" 등 일본 현지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5권에서는 시리즈 특유의 따뜻함과 함께 첫사랑과 죽음, 상실을 다룬 이야기가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시바 점장이 편의점을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장소로 여기게 된 이유, 그래서 고객 한 명, 직원 한 명을 유난히 다정하게 대했던 이유도 모두 밝혀지면서 상처를 딛고 스스로 변하고자 마음먹은 시바의 행동이 깊은 감동을 전한다.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인물로 그려진 시바 점장이 상실과 아픔을 가진 인물임이 드러나면서 더욱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주인공으로 재해석되는 작가의 캐릭터 설정 능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학생, 직장인, 노인, 관광객,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어내면서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도 자신의 일과 관계에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는 읽는 이를 든든하게 응원하면서 조금 부족하고 모자라도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 여기게 만든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이 곧 자신을 이해하는 것,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작가는 5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일관되게 전달한다. 이것이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가 단순한 힐링 소설을 넘어 '인생 소설'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화 단 한 번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
제2화 두 번째에도, 다시 만나자
제3화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기 위해 있는 것
에필로그
제1화 단 한 번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
제2화 두 번째에도, 다시 만나자
제3화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기 위해 있는 것
에필로그
저자
저자
마치다 소노코 町田そのこ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작가. 학창 시절부터 소설을 습작하는 등 꾸준히 글을 썼으나 부모의 권유로 미용 전문
학교를 졸업, 이후 미용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다 다시 펜을 들었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カメル?ンの?い魚》로 신초샤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그래미夜空に泳ぐチョコレ?トグラミ》라는 제목의 첫 단행본을 출간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해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후 발표한 작품으로는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う》,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1~4), 《어란》, 《새벽의 틈새》, 《그녀들은 낙원에서 논다彼女たちは?園で遊ぶ》,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코믹판 《편의점 형제 1, 2》 등이 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 내는 글쓰기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는 작가. 학창 시절부터 소설을 습작하는 등 꾸준히 글을 썼으나 부모의 권유로 미용 전문
학교를 졸업, 이후 미용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다 다시 펜을 들었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カメル?ンの?い魚》로 신초샤가 주관하는 제15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그래미夜空に泳ぐチョコレ?トグラミ》라는 제목의 첫 단행본을 출간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해 평단의 인정을 받으며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후 발표한 작품으로는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う》,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1~4), 《어란》, 《새벽의 틈새》, 《그녀들은 낙원에서 논다彼女たちは?園で遊ぶ》,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 코믹판 《편의점 형제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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