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일의 여행(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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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독자가 사랑한 ‘모든 요일’ 시리즈 전면 개정판
“누군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여기서 행복할 것’의 줄임말이 ‘여행’이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진짜 ‘나’를 만나는 여행법. 여행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야기를 담아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좇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자신의 취향과 속도를 발견하는 ‘생활 여행자’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예정된 계획이 틀어졌을 때조차 “이것이 내 여행”이라며 긍정하는 법을 배우고, ‘남들이 좋아하는 나’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마주한다. 여행지에서의 설렘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배운 마음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누군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여기서 행복할 것’의 줄임말이 ‘여행’이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진짜 ‘나’를 만나는 여행법. 여행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야기를 담아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좇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자신의 취향과 속도를 발견하는 ‘생활 여행자’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예정된 계획이 틀어졌을 때조차 “이것이 내 여행”이라며 긍정하는 법을 배우고, ‘남들이 좋아하는 나’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마주한다. 여행지에서의 설렘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배운 마음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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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핸드폰의 지도를 끄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2016년 첫 출간 당시, 《모든 요일의 여행》은 대단한 여행의 기술이나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 아니었다. 대신 남들이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블랙홀(유명 관광지)'을 의무적으로 찾아다니며 숙제하듯 여행을 하려 했던 한 여행자의 솔직한 반성문이자, 그 과정에서 건져 올린 소소한 기쁨에 관한 기록으로 유명한 명소 앞에서 정작 '나'를 잃어버렸던 이들에게 '나의 속도대로 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시간을 통과하며 더욱 깊고 단단해진 저자의 성찰이 더해져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의 시간이 선물한 여행의 세 가지 얼굴
이번 개정판에는 새롭게 3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에서는 안개로 자욱해 꼼짝도 할 수 없었던 베트남 사파에서 불행에 젖어 아무것도 못하는 '나'가 아닌, 이런 여행도 있다며 한바탕 웃어넘기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작가는 지금까지 자신의 여행이 무엇이었는지 답을 찾는다. '질문을 던지는 여행'은 파리 여행 중 머물게 된 친구들의 집에서 알게 된, 여행을 더 깊게 간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은 작가의 오랜 짝사랑의 도시 파리가 가르쳐준 다음 스텝의 여행이다. 누구에게나 '나' 자신과 세상을 더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어준 여행지가 있지 않은가.
다시, 일상이라는 가장 눈부신 여행지로 돌아올 당신에게
개정판의 서문에는 바르셀로나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상징적인 '와인 소동'이 등장한다. 가방 안에서 와인병이 깨져 소지품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버린 절망적인 순간, 저자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지갑도 휴대전화도 아닌 '여행 수첩'이었다. 이 장면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꿰뚫는다. 여행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매끈하게 짜인 완벽한 일정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고와 얼룩조차 '나만의 기억'으로 품어 안는 마음이라는 사실이다. 와인 향이 배어버린 수첩처럼, 우리의 삶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을 통해 비로소 고유한 색깔을 갖게 된다는 저자의 깨달음은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여행이란 결국 낯선 곳에서 얻은 예민한 시선을 가지고 내가 살고 있는 익숙한 풍경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다. 지도를 접고 길을 잃었을 때 비로소 만나는 풍경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취향으로 고른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완성한다. 이 책과 함께 지도를 내려놓고, 나만의 별을 찾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할 차례다.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2016년 첫 출간 당시, 《모든 요일의 여행》은 대단한 여행의 기술이나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 아니었다. 대신 남들이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블랙홀(유명 관광지)'을 의무적으로 찾아다니며 숙제하듯 여행을 하려 했던 한 여행자의 솔직한 반성문이자, 그 과정에서 건져 올린 소소한 기쁨에 관한 기록으로 유명한 명소 앞에서 정작 '나'를 잃어버렸던 이들에게 '나의 속도대로 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시간을 통과하며 더욱 깊고 단단해진 저자의 성찰이 더해져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의 시간이 선물한 여행의 세 가지 얼굴
이번 개정판에는 새롭게 3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에서는 안개로 자욱해 꼼짝도 할 수 없었던 베트남 사파에서 불행에 젖어 아무것도 못하는 '나'가 아닌, 이런 여행도 있다며 한바탕 웃어넘기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작가는 지금까지 자신의 여행이 무엇이었는지 답을 찾는다. '질문을 던지는 여행'은 파리 여행 중 머물게 된 친구들의 집에서 알게 된, 여행을 더 깊게 간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은 작가의 오랜 짝사랑의 도시 파리가 가르쳐준 다음 스텝의 여행이다. 누구에게나 '나' 자신과 세상을 더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어준 여행지가 있지 않은가.
다시, 일상이라는 가장 눈부신 여행지로 돌아올 당신에게
개정판의 서문에는 바르셀로나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상징적인 '와인 소동'이 등장한다. 가방 안에서 와인병이 깨져 소지품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버린 절망적인 순간, 저자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지갑도 휴대전화도 아닌 '여행 수첩'이었다. 이 장면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꿰뚫는다. 여행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매끈하게 짜인 완벽한 일정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고와 얼룩조차 '나만의 기억'으로 품어 안는 마음이라는 사실이다. 와인 향이 배어버린 수첩처럼, 우리의 삶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을 통해 비로소 고유한 색깔을 갖게 된다는 저자의 깨달음은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여행이란 결국 낯선 곳에서 얻은 예민한 시선을 가지고 내가 살고 있는 익숙한 풍경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다. 지도를 접고 길을 잃었을 때 비로소 만나는 풍경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취향으로 고른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완성한다. 이 책과 함께 지도를 내려놓고, 나만의 별을 찾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할 차례다.
목차
목차
지도를 접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일상을 떠나, 일상에 도착하는 여행
숙소와 여행
반성문을 쓰는 여행
고향을 찾는 여행
책을 따라 떠나는 여행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
일요일이 있는 여행
단골집을 향해 떠나는 여행
마법의 질문을 가지는 여행
한 가지를 위해 떠나는 여행
사랑스러운 결점으로 가득 찬 여행
좋은 술을 영접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한 시간짜리 도시 마니아의 여행
유용한 여행 무용한 여행
나의 무능한 여행 짝꿍
달라진 나를 만나는 여행
대학로 그 밤의 여행
청춘에 답장을 보내는 여행
선입견을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
희망을 고집하는 여행
주름살이 없는 여행
천사를 만나는 여행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
질문을 던지는 여행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
망원동 여행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일상을 떠나, 일상에 도착하는 여행
숙소와 여행
반성문을 쓰는 여행
고향을 찾는 여행
책을 따라 떠나는 여행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
일요일이 있는 여행
단골집을 향해 떠나는 여행
마법의 질문을 가지는 여행
한 가지를 위해 떠나는 여행
사랑스러운 결점으로 가득 찬 여행
좋은 술을 영접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한 시간짜리 도시 마니아의 여행
유용한 여행 무용한 여행
나의 무능한 여행 짝꿍
달라진 나를 만나는 여행
대학로 그 밤의 여행
청춘에 답장을 보내는 여행
선입견을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
희망을 고집하는 여행
주름살이 없는 여행
천사를 만나는 여행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
질문을 던지는 여행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
망원동 여행
저자
저자
김민철
일상을 여행하며 글을 쓰는 사람. 글을 쓰며 다시 기억을 여행하는 사람.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래 일했다. 《무정형의 삶》《내 일로 건너가는 법》《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띵 시리즈 : 치즈》 《하루의 취향》 등을 썼으며 현재 '오독오독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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