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나 혼자 이사 갈 거야! 아주아주 먼 데로."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작가 홍민정의 엉뚱한 이사 이야기
100만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씩씩한 동화의 대명사 홍민정 작가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이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보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등 가까운 친척들이 모두 한동네에 산다. 여름 방학에 아무 데도 놀러 가지 못한 이유가 친척들이 다 모여 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보름이는 혼자서라도 이사를 가기로 결심한다. 비밀리에 이사를 가려 하는데 길목마다 마주치는 친척들은 자꾸 "보름아, 어디 가니?"라며 말을 건넨다. 과연 보름이의 이사는 성공할 수 있을까?
『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 는 특별한 경험이 차고 넘치는 시대에 가장 일상적인 하루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보여 주는 따듯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작가 홍민정의 엉뚱한 이사 이야기
100만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씩씩한 동화의 대명사 홍민정 작가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이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보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등 가까운 친척들이 모두 한동네에 산다. 여름 방학에 아무 데도 놀러 가지 못한 이유가 친척들이 다 모여 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보름이는 혼자서라도 이사를 가기로 결심한다. 비밀리에 이사를 가려 하는데 길목마다 마주치는 친척들은 자꾸 "보름아, 어디 가니?"라며 말을 건넨다. 과연 보름이의 이사는 성공할 수 있을까?
『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 는 특별한 경험이 차고 넘치는 시대에 가장 일상적인 하루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보여 주는 따듯한 이야기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사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은 보름이 혼자 이사 가는 날!
보름이는 여름 방학 내내 동네를 쏘다니며 바쁘게 놀았다. 동네만 돌아다녀도 놀 거리가 어찌나 많은지 방학이 훌쩍 지나가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 개학 첫날, "넌 방학 때 어디 갔다 왔어?"라는 친구의 질문에 보름이는 말문이 막힌다. 친구들은 앞다투어 멀리 사는 친척네 다녀온 일을 자랑한다. 보름이는 친구들이 얘기하는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부산의 캡슐 열차도 타 본 적이 없고, 제주도에 가면 눈 닿는 데마다 있다는 귤나무도 본 적이 없다. 갑자기 신나게 보낸 지난 여름 방학이 시시하게 느껴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랑할 거리가 없는 것이다. 이게 다 친척들이 모두 한동네에 살기 때문이 아닐까? 보름이는 엄마한테 이사를 가자고 졸라 보지만 엄마는 갑자기 무슨 소리냐며 끄떡없다. 그렇다면 할 수 없지, 보름이 혼자서 이사를 가는 수밖에!
『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에는 친구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비교하게 되는 어린이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홍민정 작가는 방학을 맞아 공항이 붐빈다는 뉴스를 보고 생각했다. "방학 때도 멀리 갈 일이 없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 짧은 뉴스 기사에서 시작한 상상은 여름 방학 내내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노는 보름이의 모습, 보름이네 가족들이 살아가는 아기자기한 동네 풍경으로 이어졌다. 작가가 공들여 빚어 낸 보름이의 평범한 하루는 소박하지만 빛나는 일상의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보름아 어디 가니?"
어린이를 환대하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도전
보름이는 혼자 이사를 가기 위한 계획을 짠다. 하지만 한 번도 이사를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삿짐으로 무엇을 챙겨야 할지, 이사는 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일단 책가방에 딱지랑 스티커, 칫솔과 양말을 담는다. 그리고 내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읍내로 가기로 결심한다. 다음 날, 드디어 5교시까지 마치고 보름이는 버스 정류장을 향해 걷는다. 그런데 오늘따라 가는 길목마다 친척들을 마주치는 것이 아닌가. "보름아, 학교 끝났어?" 묻는 큰아버지, "우리 보름이 어디 가나?" 말 거는 외할아버지, "대보름, 어디 가?" 하는 이모까지!
길에서 만나는 어른들은 보름이에게 뭐라도 하나 쥐여 주고 싶어 한다. 큰아버지는 사과 한 알을, 외할아버지는 과자를, 이모는 부침개를 건넨다. 그러면서 "앞을 보고 걸어야지." "차 조심하고." 하며 애정 어린 한마디를 덧붙인다.
『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는 어린이를 향한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한없는 애정이 듬뿍 담긴 작품이다. 동네 어디에서나 환대받는 보름이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에도 안정감과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안겨 준다. 어린이를 세상 무엇보다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작가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대목이다.
나는 보름이 네가 참 부러워. 사랑하는 가족, 친척이 네가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지켜보고 응원해 주잖아.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가족, 친척, 이웃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알겠지?_홍민정
어린이의 하루를 다정하게 비추는 두 작가의 만남
폭 껴안아 주는 듯한 평화로운 동네 풍경
홍민정 작가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낸 여름 방학을 떠올리며 보름이의 이야기를 써 나갔다. 사촌 언니와 집안일을 거들고, 개울에서 미역을 감던 날들이 어른이 된 지금 떠올릴 수 있는 추억으로 남았다. 이 작품은 어린이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하루에도 빛나는 모험과 성장이 담겼음을, 그리고 그 기억이 살아가는 데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잘 보여 준다.
책을 펼치면 보름이와 친척들이 살아가는 아담한 동네 정경이 펼쳐진다. 보름이네 학교, 보름이가 사는 집, 이모네 세탁소, 버스 정류장 등 일상적인 풍경이 정겹고 아름답다. 김민우 작가는 특유의 꼼꼼한 묘사와 입체적인 구도로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독자들은 보름이네 동네에 초대를 받은 듯한 기분으로 보름이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보름이 혼자 이사 가는 날!
보름이는 여름 방학 내내 동네를 쏘다니며 바쁘게 놀았다. 동네만 돌아다녀도 놀 거리가 어찌나 많은지 방학이 훌쩍 지나가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 개학 첫날, "넌 방학 때 어디 갔다 왔어?"라는 친구의 질문에 보름이는 말문이 막힌다. 친구들은 앞다투어 멀리 사는 친척네 다녀온 일을 자랑한다. 보름이는 친구들이 얘기하는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부산의 캡슐 열차도 타 본 적이 없고, 제주도에 가면 눈 닿는 데마다 있다는 귤나무도 본 적이 없다. 갑자기 신나게 보낸 지난 여름 방학이 시시하게 느껴진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랑할 거리가 없는 것이다. 이게 다 친척들이 모두 한동네에 살기 때문이 아닐까? 보름이는 엄마한테 이사를 가자고 졸라 보지만 엄마는 갑자기 무슨 소리냐며 끄떡없다. 그렇다면 할 수 없지, 보름이 혼자서 이사를 가는 수밖에!
『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에는 친구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비교하게 되는 어린이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다. 홍민정 작가는 방학을 맞아 공항이 붐빈다는 뉴스를 보고 생각했다. "방학 때도 멀리 갈 일이 없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 짧은 뉴스 기사에서 시작한 상상은 여름 방학 내내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노는 보름이의 모습, 보름이네 가족들이 살아가는 아기자기한 동네 풍경으로 이어졌다. 작가가 공들여 빚어 낸 보름이의 평범한 하루는 소박하지만 빛나는 일상의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
"보름아 어디 가니?"
어린이를 환대하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도전
보름이는 혼자 이사를 가기 위한 계획을 짠다. 하지만 한 번도 이사를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삿짐으로 무엇을 챙겨야 할지, 이사는 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일단 책가방에 딱지랑 스티커, 칫솔과 양말을 담는다. 그리고 내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읍내로 가기로 결심한다. 다음 날, 드디어 5교시까지 마치고 보름이는 버스 정류장을 향해 걷는다. 그런데 오늘따라 가는 길목마다 친척들을 마주치는 것이 아닌가. "보름아, 학교 끝났어?" 묻는 큰아버지, "우리 보름이 어디 가나?" 말 거는 외할아버지, "대보름, 어디 가?" 하는 이모까지!
길에서 만나는 어른들은 보름이에게 뭐라도 하나 쥐여 주고 싶어 한다. 큰아버지는 사과 한 알을, 외할아버지는 과자를, 이모는 부침개를 건넨다. 그러면서 "앞을 보고 걸어야지." "차 조심하고." 하며 애정 어린 한마디를 덧붙인다.
『5교시 끝나면 이사 갈 거야!』는 어린이를 향한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한없는 애정이 듬뿍 담긴 작품이다. 동네 어디에서나 환대받는 보름이의 모습은 독자의 마음에도 안정감과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안겨 준다. 어린이를 세상 무엇보다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작가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대목이다.
나는 보름이 네가 참 부러워. 사랑하는 가족, 친척이 네가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지켜보고 응원해 주잖아.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가족, 친척, 이웃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알겠지?_홍민정
어린이의 하루를 다정하게 비추는 두 작가의 만남
폭 껴안아 주는 듯한 평화로운 동네 풍경
홍민정 작가는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낸 여름 방학을 떠올리며 보름이의 이야기를 써 나갔다. 사촌 언니와 집안일을 거들고, 개울에서 미역을 감던 날들이 어른이 된 지금 떠올릴 수 있는 추억으로 남았다. 이 작품은 어린이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하루에도 빛나는 모험과 성장이 담겼음을, 그리고 그 기억이 살아가는 데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잘 보여 준다.
책을 펼치면 보름이와 친척들이 살아가는 아담한 동네 정경이 펼쳐진다. 보름이네 학교, 보름이가 사는 집, 이모네 세탁소, 버스 정류장 등 일상적인 풍경이 정겹고 아름답다. 김민우 작가는 특유의 꼼꼼한 묘사와 입체적인 구도로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독자들은 보름이네 동네에 초대를 받은 듯한 기분으로 보름이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홍민정 초등학교 때 시골 고모네 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냈어요. 그때 먹은 수박의 맛, 하늘에 남아 있던 비행기구름의 모양, 낡은 선풍기 소리가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요. 그 시절에 감사하며 부지런히 이야기를 짓고 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시리즈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낭만 강아지 봉봉」 「멍멍이 순찰대 동구랑 땡」과 『엄마 출입 금지!』 『아무 말 대잔치』 『초등의 품격』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오늘부터 친구 1일』 등이 있어요.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