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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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감상, 정답이 아닌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30만 팔로워가 열광한 공대생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를 책으로 만나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한 우리 모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명화 스토리텔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30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미대생부터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까지 미술계가 인정하는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첫 책이 출간됐다.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때부터 시를 사랑해온 공대생. 그는 시 구절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명화에 빠져들었고, 이후 수많은 전시를 찾아다니며 미술을 공부하고 감상문을 쌓아갔다. 그렇게 인스타그램(@dogam.art)을 비롯해 유튜브 '도감의 예술 도감'에 명화 해설 콘텐츠를 올릴 때마다 "미술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처음으로 명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라는 댓글이 쏟아졌고 어느새 30만 명이 그의 미술 이야기에 화답했다.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는 작품명, 작가, 재료와 연도 등의 단순한 정보를 넘어, 미술사를 기반으로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시선, 손끝의 디테일을 따라가며 명화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읽어내는 책이다. 사랑, 이별, 불안, 선택, 후회. 시대가 바뀌어도 삶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32점의 명화가 보여준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늘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편안한 도슨트가 되어줄 것이다. 미술 감상이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정답이 아닌 질문을 건네는 명화 이야기가 시작된다.
30만 팔로워가 열광한 공대생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를 책으로 만나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한 우리 모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명화 스토리텔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30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미대생부터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까지 미술계가 인정하는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첫 책이 출간됐다.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때부터 시를 사랑해온 공대생. 그는 시 구절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명화에 빠져들었고, 이후 수많은 전시를 찾아다니며 미술을 공부하고 감상문을 쌓아갔다. 그렇게 인스타그램(@dogam.art)을 비롯해 유튜브 '도감의 예술 도감'에 명화 해설 콘텐츠를 올릴 때마다 "미술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처음으로 명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라는 댓글이 쏟아졌고 어느새 30만 명이 그의 미술 이야기에 화답했다.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는 작품명, 작가, 재료와 연도 등의 단순한 정보를 넘어, 미술사를 기반으로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시선, 손끝의 디테일을 따라가며 명화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읽어내는 책이다. 사랑, 이별, 불안, 선택, 후회. 시대가 바뀌어도 삶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32점의 명화가 보여준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늘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편안한 도슨트가 되어줄 것이다. 미술 감상이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정답이 아닌 질문을 건네는 명화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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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백 년 전 명화가 오늘 내 이야기처럼 읽힌다!"
30만 팔로워가 열광한 공대생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특별한 명화 해설
오래된 명화가 전하는 삶을 보는 시선, 내면의 단단한 힘
이 책은 흔한 미술 교양서와는 다른 길을 택한다. 작품명, 작가, 연도, 기법 같은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도감아트는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손끝, 시선이 향하는 곳, 배경에 놓인 사소한 사물 하나까지 따라가며 그 장면에 숨은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화가가 그 장면을 선택한 이유를 함께 짚어주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결국 오래 남는 것은 작품에 대한 정보보다, 그 작품을 보고 난 뒤 마음에 남는 질문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화사하고 평화로운 그림보다는, 보고 난 뒤에도 한동안 마음에 무겁게 남는 작품들을 의도적으로 골랐다.
미술관은 마음속 질문을 조용히 꺼내는 공간입니다
32점의 명화, 32개의 질문
수백 년을 건너온 그림이 지금 당신의 삶에 말을 겁니다
책은 32점의 명화를 삶의 질문에 따라 4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살아내는가'는 관계와 부재, 제도와 폭력을 다룬 작품 8점을 소개한다. 죽은 줄 알았던 가장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가족들 사이에 일어나는 찰나의 정적을 담은 일리야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처럼,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벌어지는 어긋남과 침묵을 들여다본다. 2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내는가'는 사랑과 신념, 기다림과 헌신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 작품 8점을 수록했다. 혁명 전야, 전쟁터로 떠나기 직전의 연인이 나누는 마지막 입맞춤을 담은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키스〉는 사랑과 신념 중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의 절박함을 보여준다. 3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는 상실과 고통, 이별과 연대를 통해 인간이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묻는 작품 10점을 담았다.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타락한 천사〉 속 추락하는 천사의 눈빛은 분노인지 절망인지 알 수 없는 채로, 내 안의 어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되묻는다. 4부 '우리는 무엇과 마주하며 살아가는가'는 위선과 죽음, 악과 존재의 본질이라는 가장 무거운 질문을 던지는 작품 6점을 보여준다. 안개 속 절벽 끝에 홀로 서서 광활한 세계를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을 표현한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는 독자에게 '당신은 지금 무엇과 마주하고 있는가?' 하고 묻는다. 사랑, 이별, 불안, 선택, 후회. 시대가 바뀌어도 삶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 수백 년 전 화가들이 남긴 32점의 그림이 그 사실을 차례로 증명해 보인다.
"미술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도감아트'의 재미 있고 감각적인 명화 스토리텔링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읽는 순서'에 있다. 작품을 곧바로 보여주기 전, 짧은 인트로 글로 그림 속 공기를 먼저 느끼게 하고(1단계 : 미술관 문 앞에 서다), 도감아트가 추천하는 BGM을 틀고 말없이 그림을 바라보게 한 뒤(2단계 : 작품과 마주하다), 표정과 시선, 손끝의 디테일컷을 따라 그림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가게 하며(3단계 : 그림 안으로 들어가다), 마지막엔 '도감의 감상 포인트'를 통해 정답이 아닌 질문 하나를 품고 책장을 덮게 한다(4단계 : 나를 만나다). 마치 전시장을 한 칸씩 걸어 들어가는 듯한 이 흐름은, SNS 영상으로 명화를 소개해온 도감아트만의 호흡을 책 안에 고스란히 옮겨온 결과다.
'그림은 보는 사람의 경험과 시선에 따라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담긴 해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작품 앞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는 작은 실마리가 되고, 이미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담긴 해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우리는 어느새 그림에게 무언가를 되묻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질문이 쌓일수록, 그림 속에서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늘 막막했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이미 미술 작품 감상을 좋아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보자. 수백 년 전 그림이,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30만 팔로워가 열광한 공대생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특별한 명화 해설
오래된 명화가 전하는 삶을 보는 시선, 내면의 단단한 힘
이 책은 흔한 미술 교양서와는 다른 길을 택한다. 작품명, 작가, 연도, 기법 같은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도감아트는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손끝, 시선이 향하는 곳, 배경에 놓인 사소한 사물 하나까지 따라가며 그 장면에 숨은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화가가 그 장면을 선택한 이유를 함께 짚어주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저자는 "결국 오래 남는 것은 작품에 대한 정보보다, 그 작품을 보고 난 뒤 마음에 남는 질문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화사하고 평화로운 그림보다는, 보고 난 뒤에도 한동안 마음에 무겁게 남는 작품들을 의도적으로 골랐다.
미술관은 마음속 질문을 조용히 꺼내는 공간입니다
32점의 명화, 32개의 질문
수백 년을 건너온 그림이 지금 당신의 삶에 말을 겁니다
책은 32점의 명화를 삶의 질문에 따라 4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1부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살아내는가'는 관계와 부재, 제도와 폭력을 다룬 작품 8점을 소개한다. 죽은 줄 알았던 가장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가족들 사이에 일어나는 찰나의 정적을 담은 일리야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처럼,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벌어지는 어긋남과 침묵을 들여다본다. 2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내는가'는 사랑과 신념, 기다림과 헌신 앞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 작품 8점을 수록했다. 혁명 전야, 전쟁터로 떠나기 직전의 연인이 나누는 마지막 입맞춤을 담은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키스〉는 사랑과 신념 중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의 절박함을 보여준다. 3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는 상실과 고통, 이별과 연대를 통해 인간이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묻는 작품 10점을 담았다. 알렉상드르 카바넬의 〈타락한 천사〉 속 추락하는 천사의 눈빛은 분노인지 절망인지 알 수 없는 채로, 내 안의 어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되묻는다. 4부 '우리는 무엇과 마주하며 살아가는가'는 위선과 죽음, 악과 존재의 본질이라는 가장 무거운 질문을 던지는 작품 6점을 보여준다. 안개 속 절벽 끝에 홀로 서서 광활한 세계를 바라보는 남자의 뒷모습을 표현한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는 독자에게 '당신은 지금 무엇과 마주하고 있는가?' 하고 묻는다. 사랑, 이별, 불안, 선택, 후회. 시대가 바뀌어도 삶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 수백 년 전 화가들이 남긴 32점의 그림이 그 사실을 차례로 증명해 보인다.
"미술을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도감아트'의 재미 있고 감각적인 명화 스토리텔링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읽는 순서'에 있다. 작품을 곧바로 보여주기 전, 짧은 인트로 글로 그림 속 공기를 먼저 느끼게 하고(1단계 : 미술관 문 앞에 서다), 도감아트가 추천하는 BGM을 틀고 말없이 그림을 바라보게 한 뒤(2단계 : 작품과 마주하다), 표정과 시선, 손끝의 디테일컷을 따라 그림 속으로 한 걸음씩 걸어 들어가게 하며(3단계 : 그림 안으로 들어가다), 마지막엔 '도감의 감상 포인트'를 통해 정답이 아닌 질문 하나를 품고 책장을 덮게 한다(4단계 : 나를 만나다). 마치 전시장을 한 칸씩 걸어 들어가는 듯한 이 흐름은, SNS 영상으로 명화를 소개해온 도감아트만의 호흡을 책 안에 고스란히 옮겨온 결과다.
'그림은 보는 사람의 경험과 시선에 따라 다르게 다가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담긴 해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닙니다. 다만 작품 앞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에게는 작은 실마리가 되고, 이미 그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담긴 해석이 유일한 정답은 아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우리는 어느새 그림에게 무언가를 되묻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질문이 쌓일수록, 그림 속에서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늘 막막했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이미 미술 작품 감상을 좋아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보자. 수백 년 전 그림이,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나의 경험으로 수백 년 전 명화를 감상하는 법
1부.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살아내는가 - 관계, 부재, 제도, 폭력
1. 인간은 타인에게 끊임없이 재정의된다
- 일리야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2. 당신의 윤리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 윌리엄 프레더릭 예임스, 〈마지막으로 아빠를 본 게 언제니?〉
3. 선한 목적은 악한 수단을 용서할 수 있는가
- 폴 보드리, 〈샤를로트 코르데〉
4. 법과 제도가 가진 폭력성에 대하여
- 피에르 장 반 데르 우데라, 〈입맞춤〉
5. 당신이 가장 약할 때 누가 당신 곁에 있었는가
- 알렉상드르 스트루이스, 〈맹금들〉
6. 사랑하는 사람 곁에 남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 존 에버렛 밀레이,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위그노 교도〉
7. 사랑한다면 붙잡아야 할까, 보내야 할까
- 에드먼드 레이튼, 〈행운을 빌어요!〉
8. 세상이 인정하는 것 vs 내가 원하는 것
- 프랭크 버나드 딕시, 〈두 개의 왕관〉
2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내는가 - 사랑, 신념, 기다림, 헌신
9. 당신이 목숨을 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프란체스코 하예즈, 〈키스〉
10. 관계에는 느슨한 기다림도 필요하다
- 아서 휴즈, 〈오랜 약혼〉
11. 형식만 남고 진심은 빠져 있지 않은가
- 바실리 블라디미로비치 푸키레프, 〈불평등한 결혼〉
12. 누군가의 안락함은 누군가의 고통 위에 세워진다
- 바실리 페로프, 〈트로이카〉
13.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며 살고 있는가
- 존 에버렛 밀레이, 〈눈 먼 소녀〉
14. 구원자도 구원이 필요할 때가 있다
- 휴고 심버그, 〈상처 입은 천사〉
15. 과거에 얽매여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지 않은가
- 장 폴 로렌스, 〈교황 포르모수스와 스테판 6세〉
16. 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날카로워지는 걸까
- 일리야 레핀, 〈이반 4세와 그의 아들 이반, 1581년 11월 16일〉
3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 상실, 고통, 이별, 연대
17. 우리는 왜 아름다운 패배자에게 끌리는가
- 알렉상드르 카바넬, 〈타락한 천사〉
18. 내 안의 어둠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 프란츠 폰 슈투크, 〈루시퍼〉
19. 잃는 것이 두려울수록 더 잔인해진다
- 프란시스코 고야, 〈사투르누스가 그의 아들을 잡아먹다〉
20. 언젠가는 자립해야 할 우리에게
- 토마스 호벤든, 〈고향과의 인연을 끊다〉
21.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며 살고 있는가
- 알프레드 기유, 〈안녕!〉
22. 인생에서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 프랭크 브램리, 〈절망적인 새벽〉
23. 삶이 버겁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상처 주고 있지 않는가
- 루크 필즈, 〈홀아비〉
24.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될까
- 에드윈 랜드시어, 〈늙은 양치기의 상주〉
25.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있는가, 구경하고 있는가
- 아우구스트 프리드리히 셴크, 〈고통〉
26.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용감함이 아닐 수 있다
- 일리야 레핀, 〈자포로지아 코사크족의 답변〉
4부. 우리는 무엇과 마주하며 살아가는가 - 위선, 죽음, 악, 존재의 본질
27. "나 잘 지내"라고 말할 때의 고독함
- 얀 마테이코, 〈스탄치크〉
28. 내 이익을 위해 회피하고 타협한 적이 있는가
- 야콥 코르넬리스 반 오스트사넨, 〈웃는 바보〉
29. 당신이 외면하고 있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 아르놀트 뵈클린, 〈죽음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자화상〉
30. 안정적인 길, 가고 싶은 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 빅토크 바스네초프, 〈기사가 갈림길에 서다〉
31.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는 희망
- 조지 프레더릭 와츠, 〈희망〉
32. 멈춰 서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에필로그 : 명쾌한 감상보다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참고문헌
1부.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살아내는가 - 관계, 부재, 제도, 폭력
1. 인간은 타인에게 끊임없이 재정의된다
- 일리야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2. 당신의 윤리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 윌리엄 프레더릭 예임스, 〈마지막으로 아빠를 본 게 언제니?〉
3. 선한 목적은 악한 수단을 용서할 수 있는가
- 폴 보드리, 〈샤를로트 코르데〉
4. 법과 제도가 가진 폭력성에 대하여
- 피에르 장 반 데르 우데라, 〈입맞춤〉
5. 당신이 가장 약할 때 누가 당신 곁에 있었는가
- 알렉상드르 스트루이스, 〈맹금들〉
6. 사랑하는 사람 곁에 남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 존 에버렛 밀레이,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위그노 교도〉
7. 사랑한다면 붙잡아야 할까, 보내야 할까
- 에드먼드 레이튼, 〈행운을 빌어요!〉
8. 세상이 인정하는 것 vs 내가 원하는 것
- 프랭크 버나드 딕시, 〈두 개의 왕관〉
2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내는가 - 사랑, 신념, 기다림, 헌신
9. 당신이 목숨을 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프란체스코 하예즈, 〈키스〉
10. 관계에는 느슨한 기다림도 필요하다
- 아서 휴즈, 〈오랜 약혼〉
11. 형식만 남고 진심은 빠져 있지 않은가
- 바실리 블라디미로비치 푸키레프, 〈불평등한 결혼〉
12. 누군가의 안락함은 누군가의 고통 위에 세워진다
- 바실리 페로프, 〈트로이카〉
13.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며 살고 있는가
- 존 에버렛 밀레이, 〈눈 먼 소녀〉
14. 구원자도 구원이 필요할 때가 있다
- 휴고 심버그, 〈상처 입은 천사〉
15. 과거에 얽매여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지 않은가
- 장 폴 로렌스, 〈교황 포르모수스와 스테판 6세〉
16. 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날카로워지는 걸까
- 일리야 레핀, 〈이반 4세와 그의 아들 이반, 1581년 11월 16일〉
3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 상실, 고통, 이별, 연대
17. 우리는 왜 아름다운 패배자에게 끌리는가
- 알렉상드르 카바넬, 〈타락한 천사〉
18. 내 안의 어둠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 프란츠 폰 슈투크, 〈루시퍼〉
19. 잃는 것이 두려울수록 더 잔인해진다
- 프란시스코 고야, 〈사투르누스가 그의 아들을 잡아먹다〉
20. 언젠가는 자립해야 할 우리에게
- 토마스 호벤든, 〈고향과의 인연을 끊다〉
21.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며 살고 있는가
- 알프레드 기유, 〈안녕!〉
22. 인생에서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 프랭크 브램리, 〈절망적인 새벽〉
23. 삶이 버겁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상처 주고 있지 않는가
- 루크 필즈, 〈홀아비〉
24.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될까
- 에드윈 랜드시어, 〈늙은 양치기의 상주〉
25.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있는가, 구경하고 있는가
- 아우구스트 프리드리히 셴크, 〈고통〉
26.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용감함이 아닐 수 있다
- 일리야 레핀, 〈자포로지아 코사크족의 답변〉
4부. 우리는 무엇과 마주하며 살아가는가 - 위선, 죽음, 악, 존재의 본질
27. "나 잘 지내"라고 말할 때의 고독함
- 얀 마테이코, 〈스탄치크〉
28. 내 이익을 위해 회피하고 타협한 적이 있는가
- 야콥 코르넬리스 반 오스트사넨, 〈웃는 바보〉
29. 당신이 외면하고 있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 아르놀트 뵈클린, 〈죽음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자화상〉
30. 안정적인 길, 가고 싶은 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 빅토크 바스네초프, 〈기사가 갈림길에 서다〉
31.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는 희망
- 조지 프레더릭 와츠, 〈희망〉
32. 멈춰 서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에필로그 : 명쾌한 감상보다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참고문헌
저자
저자
도감아트 기계공학을 전공한 공대생이었지만, 어릴 때부터 시를 사랑했다. 시 구절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명화에 빠져들었고, 이후 수많은 전시를 찾아다니며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했다.
기존의 딱딱한 미술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인스타그램에 '도감아트' 채널을 만들었다. B급 감성으로 미술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가 하면, 작품이 지닌 감정과 서사를 섬세하게 살려내며 명화를 소개해왔다. 올린 영상마다 "미술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처음으로 명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라는 댓글들이 쏟아졌고, 입소문을 타며 수십만 팔로워가 모이게 되었다.
전통적인 미술 교육, 일방적으로 관객에게 해설하는 듯한 도슨트 대신에 지금 이 시대의 감각과 감성으로 명화를 읽어내는 젊은 미술 스토리텔러. 비전공자부터 미술 입문자, 미대생과 작가,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까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는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미술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dogam.art
유튜브 : 도감의 예술도감
기존의 딱딱한 미술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인스타그램에 '도감아트' 채널을 만들었다. B급 감성으로 미술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가 하면, 작품이 지닌 감정과 서사를 섬세하게 살려내며 명화를 소개해왔다. 올린 영상마다 "미술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처음으로 명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라는 댓글들이 쏟아졌고, 입소문을 타며 수십만 팔로워가 모이게 되었다.
전통적인 미술 교육, 일방적으로 관객에게 해설하는 듯한 도슨트 대신에 지금 이 시대의 감각과 감성으로 명화를 읽어내는 젊은 미술 스토리텔러. 비전공자부터 미술 입문자, 미대생과 작가,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까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는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미술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doga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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