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텍스트T 23)
김혜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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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가 되지 않았더라면 너를 만나지 못했을 거야!"
30만 독자가 사랑한 「오백 년째 열다섯」 프리퀄 탄생!
오백 년이 지나도 지울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이 펼쳐진다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혜정 작가의 대표작 「오백 년째 열다섯」이 완간 일 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담은 프리퀄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 시작점에서 완성한다. 야호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던 서희는 새로 이사 간 강릉에서 초희라는 소녀를 만난다.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가 된 두 소녀는 함께 글을 읽고 시를 지으며 누구보다 가까워진다. 여자라는 이유로 배우고 재능을 펼치는 데 제약이 따르던 시대, 서희와 초희는 자신들을 가로막는 현실을 함께 마주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같은 열다섯이라도 둘에게 흐르는 시간은 다르다. 늙지 않는 야호 서희와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정해 놓은 삶을 따라야 하는 인간 초희. 초희가 혼례를 치르면서 둘은 헤어지고, 오랜 세월 서로의 소식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데…….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가을의 가장 처음, 그리고 오백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특별한 우정의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30만 독자가 사랑한 「오백 년째 열다섯」 프리퀄 탄생!
오백 년이 지나도 지울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이 펼쳐진다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혜정 작가의 대표작 「오백 년째 열다섯」이 완간 일 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담은 프리퀄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 시작점에서 완성한다. 야호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던 서희는 새로 이사 간 강릉에서 초희라는 소녀를 만난다.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가 된 두 소녀는 함께 글을 읽고 시를 지으며 누구보다 가까워진다. 여자라는 이유로 배우고 재능을 펼치는 데 제약이 따르던 시대, 서희와 초희는 자신들을 가로막는 현실을 함께 마주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같은 열다섯이라도 둘에게 흐르는 시간은 다르다. 늙지 않는 야호 서희와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정해 놓은 삶을 따라야 하는 인간 초희. 초희가 혼례를 치르면서 둘은 헤어지고, 오랜 세월 서로의 소식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데…….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가을의 가장 처음, 그리고 오백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특별한 우정의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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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네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는 달랐으면 좋겠어."
초보 야호 서희가 지금의 가을이 되기까지,
아무도 몰랐던 첫 번째 이야기
가을은 오백 년이라는 시간을 살면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 왔다. 하지만 그런 가을에게도 모든 것이 처음인 시절이 있었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펼쳐 보인다.
서희네 가족은 야호가 된 지 오십오 년이 되던 해, 령을 따라 강릉으로 이사를 온다. 야호라는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삶을 사는 서희는 령의 도움으로 초당 허엽의 딸 초희와 함께 공부할 기회를 얻는다. 서희는 글과 시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은 초희에게 금세 마음을 빼앗기고, 둘은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가 된다. 둘은 함께 글을 읽고 시를 지으며 평생 잊지 못할 눈부신 사계절을 보낸다. 특히 서희는 초희의 시를 사랑하고, 그 시가 집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담장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하지만 초희가 혼례를 치르게 되면서 둘은 헤어지고 오랜 세월 서로의 소식을 모른 채 그리워한다.
그리움이 쌓여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서희는 열다섯 살 모습 그대로 초희를 찾아간다. 초희는 십 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늙지 않은 서희를 단번에 알아본다. 서희 역시 더는 비밀을 감추지 않고 자신이 야호라는 사실을 초희에게 털어놓는다. 또한 서희는 삶의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초희가 다시 글을 쓸 수 있도록, 오래전 약속했던 '자신만을 위한 이야기'를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해서 초희가 만들어 낸 인물이 바로 홍길동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마음껏 배우기 어려웠던 서희와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도 자신의 글을 세상에 내놓기 어려웠던 초희. 두 소녀가 시대의 벽 앞에서 느꼈던 답답함은 서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는 홍길동에게 고스란히 담긴다. 초희는 현실에서는 넘기 어려웠던 시대의 벽을 이야기 속에서 뛰어넘으며 자신이 꿈꾸었던 세상을 펼쳐 보인다.
"앞으로 네가 사는 세상은 지금이랑은 달랐으면 좋겠어. 홍길동처럼 서자라고, 나처럼 여자라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면 좋겠어." 198쪽
서희는 초희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세상은 더디더라도 조금씩 변해 간다는 희망을 품는다.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누군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그 마음을 글과 이야기로 남긴다면 그 꿈은 다음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떠나보낸 시간이 초보 야호 서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그리고 그 시간이 어떻게 지금의 가을로 이어지는지를 그린다.
"사람은 사라져도 글과 이야기는 남는다"
허난설헌과 허균의 실제 역사가 판타지와 만나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에서 서희의 가장 특별한 벗으로 등장하는 초희는 바로 조선의 시인 허난설헌이다. 김혜정 작가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어려웠던 허난설헌을 역사책 속 인물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를 쓰는 일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자신이 쓴 글이 더 넓은 세상에서 읽히기를 꿈꾸었던 열다섯 소녀 '초희'로 불러낸다.
작품 속에서 허균은 초희가 세상을 떠난 뒤 서희의 권유로 누이가 남긴 시를 모아 세상에 전한다. 초희의 삶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더 먼 곳으로 나아간다. 늙지 않는 야호로 긴 세월을 살아가는 서희와 수백 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읽히는 초희의 글. 서로에게 주어진 삶의 길이는 달랐지만, 서희와 초희는 오랜 시간을 건너 나란히 오늘에 도착한다.
이번 작품은 김혜정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역사 판타지이기도 하다. 작가는 허난설헌과 허균의 실제 삶과 기록 위에 「오백 년째 열다섯」만의 상상력을 더한다. 허난설헌의 시집 『난설헌집』이 명에서 먼저 간행되고 다시 조선으로 전해지는 과정을 서희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 보일 뿐 아니라, 최초의 한글 소설로 알려진 『홍길동전』은 서희의 부탁으로 허난설헌이 쓰기 시작해 허균이 마무리한 이야기라는 새로운 탄생 비화를 그려 낸다. 이렇듯 작가는 역사 속 인물을 판타지 세계로 불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역사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과 이야기의 힘을 보여 준다.
이번 작품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작품을 쓸 때 한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과거를 되짚어 보는 데서 이야기를 끝내면 안 된다고요. 과거를 통해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역사를 다시 보는 의미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희와 초희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초희 같은 인물 덕분에 조금씩 나아졌다는 사실과 앞으로도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한 권에서 시작해 30만 독자가 함께한 시리즈로!
독자의 사랑으로 「오백 년째 열다섯」, 프리퀄로 완성되다
2022년에 첫 권이 출간된 「오백 년째 열다섯」은 처음부터 시리즈를 계획하고 시작한 작품이 아니었다.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가을의 이야기에 청소년 독자들이 뜨겁게 응답했고,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기다림과 지지가 새로운 이야기를 불러냈다. 그렇게 「오백 년째 열다섯」은 30만 독자가 함께한 시리즈로 성장했다. 완간 뒤 프리퀄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세계를 오래 사랑해 준 독자들 덕분이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그 사랑에 보답하는 특별한 선물이자, 가을의 오백 년을 그 시작점에서 다시 만나게 하는 작품이다.
초보 야호 서희가 지금의 가을이 되기까지,
아무도 몰랐던 첫 번째 이야기
가을은 오백 년이라는 시간을 살면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 왔다. 하지만 그런 가을에게도 모든 것이 처음인 시절이 있었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펼쳐 보인다.
서희네 가족은 야호가 된 지 오십오 년이 되던 해, 령을 따라 강릉으로 이사를 온다. 야호라는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삶을 사는 서희는 령의 도움으로 초당 허엽의 딸 초희와 함께 공부할 기회를 얻는다. 서희는 글과 시를 좋아하고 세상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은 초희에게 금세 마음을 빼앗기고, 둘은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가 된다. 둘은 함께 글을 읽고 시를 지으며 평생 잊지 못할 눈부신 사계절을 보낸다. 특히 서희는 초희의 시를 사랑하고, 그 시가 집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담장을 넘어 더 많은 사람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하지만 초희가 혼례를 치르게 되면서 둘은 헤어지고 오랜 세월 서로의 소식을 모른 채 그리워한다.
그리움이 쌓여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서희는 열다섯 살 모습 그대로 초희를 찾아간다. 초희는 십 년이 넘게 흘렀는데도 늙지 않은 서희를 단번에 알아본다. 서희 역시 더는 비밀을 감추지 않고 자신이 야호라는 사실을 초희에게 털어놓는다. 또한 서희는 삶의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초희가 다시 글을 쓸 수 있도록, 오래전 약속했던 '자신만을 위한 이야기'를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해서 초희가 만들어 낸 인물이 바로 홍길동이다. 여자라는 이유로 마음껏 배우기 어려웠던 서희와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도 자신의 글을 세상에 내놓기 어려웠던 초희. 두 소녀가 시대의 벽 앞에서 느꼈던 답답함은 서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는 홍길동에게 고스란히 담긴다. 초희는 현실에서는 넘기 어려웠던 시대의 벽을 이야기 속에서 뛰어넘으며 자신이 꿈꾸었던 세상을 펼쳐 보인다.
"앞으로 네가 사는 세상은 지금이랑은 달랐으면 좋겠어. 홍길동처럼 서자라고, 나처럼 여자라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면 좋겠어." 198쪽
서희는 초희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세상은 더디더라도 조금씩 변해 간다는 희망을 품는다. 지금 당장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누군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그 마음을 글과 이야기로 남긴다면 그 꿈은 다음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한 사람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떠나보낸 시간이 초보 야호 서희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그리고 그 시간이 어떻게 지금의 가을로 이어지는지를 그린다.
"사람은 사라져도 글과 이야기는 남는다"
허난설헌과 허균의 실제 역사가 판타지와 만나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에서 서희의 가장 특별한 벗으로 등장하는 초희는 바로 조선의 시인 허난설헌이다. 김혜정 작가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 어려웠던 허난설헌을 역사책 속 인물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를 쓰는 일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자신이 쓴 글이 더 넓은 세상에서 읽히기를 꿈꾸었던 열다섯 소녀 '초희'로 불러낸다.
작품 속에서 허균은 초희가 세상을 떠난 뒤 서희의 권유로 누이가 남긴 시를 모아 세상에 전한다. 초희의 삶은 끝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더 먼 곳으로 나아간다. 늙지 않는 야호로 긴 세월을 살아가는 서희와 수백 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읽히는 초희의 글. 서로에게 주어진 삶의 길이는 달랐지만, 서희와 초희는 오랜 시간을 건너 나란히 오늘에 도착한다.
이번 작품은 김혜정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역사 판타지이기도 하다. 작가는 허난설헌과 허균의 실제 삶과 기록 위에 「오백 년째 열다섯」만의 상상력을 더한다. 허난설헌의 시집 『난설헌집』이 명에서 먼저 간행되고 다시 조선으로 전해지는 과정을 서희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 보일 뿐 아니라, 최초의 한글 소설로 알려진 『홍길동전』은 서희의 부탁으로 허난설헌이 쓰기 시작해 허균이 마무리한 이야기라는 새로운 탄생 비화를 그려 낸다. 이렇듯 작가는 역사 속 인물을 판타지 세계로 불러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역사와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과 이야기의 힘을 보여 준다.
이번 작품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작품을 쓸 때 한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과거를 되짚어 보는 데서 이야기를 끝내면 안 된다고요. 과거를 통해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생각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역사를 다시 보는 의미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희와 초희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초희 같은 인물 덕분에 조금씩 나아졌다는 사실과 앞으로도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한 권에서 시작해 30만 독자가 함께한 시리즈로!
독자의 사랑으로 「오백 년째 열다섯」, 프리퀄로 완성되다
2022년에 첫 권이 출간된 「오백 년째 열다섯」은 처음부터 시리즈를 계획하고 시작한 작품이 아니었다. 오백 년을 열다섯으로 살아온 가을의 이야기에 청소년 독자들이 뜨겁게 응답했고,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기다림과 지지가 새로운 이야기를 불러냈다. 그렇게 「오백 년째 열다섯」은 30만 독자가 함께한 시리즈로 성장했다. 완간 뒤 프리퀄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세계를 오래 사랑해 준 독자들 덕분이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그 사랑에 보답하는 특별한 선물이자, 가을의 오백 년을 그 시작점에서 다시 만나게 하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1 : 홍길동전
프롤로그 2 : 틀린 답
1부 오십오 년째 열다섯
네 모녀
초보 야호
새로운 생활
아씨
상처
2부 서희와 초희
초당가
희 자매
관등 행사
아름다운 님
약속
청혼서
혼례
3부 너를 위한 이야기
재회
사라진 빛
초희의 시전지
산앵두
4부 미래의 초희들을 위해
난설헌집
아직 남은 이야기
에필로그 : 먼 훗날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 홍길동전
프롤로그 2 : 틀린 답
1부 오십오 년째 열다섯
네 모녀
초보 야호
새로운 생활
아씨
상처
2부 서희와 초희
초당가
희 자매
관등 행사
아름다운 님
약속
청혼서
혼례
3부 너를 위한 이야기
재회
사라진 빛
초희의 시전지
산앵두
4부 미래의 초희들을 위해
난설헌집
아직 남은 이야기
에필로그 : 먼 훗날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 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 『다이어트 학교』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아이돌』 『이 망할 열네 살』 『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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