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숲이 건네는 말을 받아 적습니다
Regular price
$21.3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자연이 펼쳐 놓은 한 권의 책,
그 숲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설악산 오색에서 대청봉까지,
나무가 건네는 묵직한 위로가
지친 삶의 발걸음을 잠시 멈춰 세운다.
숲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연이 보이고
자연을 오래 바라보면 내가 보인다!
숲을 읽고 자연을 가르쳐 온 숲해설가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문장들
이 책은 24절기의 흐름을 따라 숲을 걸으며 나무와 꽃, 곤충과 새가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를 받아 적은 생태 기록이자 삶의 성찰이다. 저자는 한 해 동안 직접 숲을 누비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표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인간이 잊고 살아가는 삶의 이치를 발견한다.
봄에는 새싹을 틔우고, 여름에는 생명을 품으며, 가을에는 아낌없이 내어 주고, 겨울에는 묵묵히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숲은 단 한 번도 자신의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다. 절기는 단순히 계절을 나누는 기준이 아니라 때를 알고 살아가는 지혜이며, 숲은 그 지혜를 가장 조용하고도 깊게 보여 주는 스승이다. 이름 없는 들꽃 하나, 겨울눈을 품은 나뭇가지 하나, 곤충과 새들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삶과 기다림, 공존과 나눔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은 사람, 자연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늘도 숲이 건네는 말을 받아 적습니다』는 더없이 다정한 길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숲이 건네는 말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연을 읽는 법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법까지 배우게 된다.
그 숲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설악산 오색에서 대청봉까지,
나무가 건네는 묵직한 위로가
지친 삶의 발걸음을 잠시 멈춰 세운다.
숲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연이 보이고
자연을 오래 바라보면 내가 보인다!
숲을 읽고 자연을 가르쳐 온 숲해설가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문장들
이 책은 24절기의 흐름을 따라 숲을 걸으며 나무와 꽃, 곤충과 새가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를 받아 적은 생태 기록이자 삶의 성찰이다. 저자는 한 해 동안 직접 숲을 누비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표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인간이 잊고 살아가는 삶의 이치를 발견한다.
봄에는 새싹을 틔우고, 여름에는 생명을 품으며, 가을에는 아낌없이 내어 주고, 겨울에는 묵묵히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숲은 단 한 번도 자신의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다. 절기는 단순히 계절을 나누는 기준이 아니라 때를 알고 살아가는 지혜이며, 숲은 그 지혜를 가장 조용하고도 깊게 보여 주는 스승이다. 이름 없는 들꽃 하나, 겨울눈을 품은 나뭇가지 하나, 곤충과 새들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삶과 기다림, 공존과 나눔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싶은 사람, 자연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늘도 숲이 건네는 말을 받아 적습니다』는 더없이 다정한 길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숲이 건네는 말에 귀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연을 읽는 법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법까지 배우게 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_숲이라는 글자 없는 책 속으로
1부 숲이 건네는 사계절 드라마
깨어나는 봄
봄바람이 깨우고
입춘 / 우수 / 경칩 / 춘분 / 청명 / 곡우
희망의 숲
냉이 찾기 / 늑대거미 / 홍날개, 남가뢰, 뒤영벌이 살아가는 이유 / 동고비의 득템 / 솥 작다고 우는 새 / 꽃과 나비 / 희망을 봄 / 봄을 부르는 산 / 어린싹도 예쁜 꽃 / 진달래 동산 / 참, 아름다워라
꽃처럼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잡초도 없다 / 꽃이 희망인 이유 / 호랑나비의 거듭남 / 꽃처럼
커 가는 여름
햇볕이 키우고
입하 / 소만 / 망종 / 하지 / 소서 / 대서
사랑의 숲
여름은 순백의 향기로 시작되고 / 열정적으로 타오른다 / 금강초롱은 불을 밝히고 / 꽃은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 아침 숲 / 숲 돋보기 / 열매가 열어서 '여름' / 여름 숲은 사랑
잎처럼
녹색의 축복 / 잎은 하늘의 선물 / 곤충과 식물 / 나뭇잎처럼
익어 가는 가을
이슬이 익히고
입추 / 처서 / 백로 / 추분 / 한로 / 상강
나눔의 숲
과꽃이 피고 / 꽃향기가 스쳐 가면 / 열매가 익어 간다 / 남방제비나비가 날고 / 직박구리의 식탁 / 나무는 날개를 달고 / 도토리는 떼구르르 / 숲은 보석 창고 / 펑착냠냠뒤동동둥둥떼구르르 / 잘 익은 열매는
나무처럼
가을 숲 / 잎을 내려놓으며 / 참 나무 / 나무처럼
준비하는 겨울
추위로 단단하게
입동 / 소설 / 대설 / 동지 / 소한 / 대한
기다림의 숲
엽흔과 겨울눈 / 노랑쐐기나방고치 / 가중나무껍질나방 / 겨울나무 / 빈 둥지 / 눈 내리는 숲
겨울 숲처럼
묵은실잠자리의 묵언 수행 / 사랑, 겨울을 견디는 힘 / 골방으로 들어가기 / 자기다움 / 나무의 겨울나기
2부 숲이 건네는 이야기
오색에서 대청까지
한여름의 숲에는 / 모두가 꽃 / 눈잣나무와 잣까마귀
겨울나무의 온기
겨울 산의 속살 / '겨울물결자나방'의 선택 / 상처 입은 치유자 / 겨우살이 / 위풍당당 소나무 / 나무는 귀가 없다 / 썩어야 유익이다 / 아버지 나무 / 물박달나무 / 삶을 사랑한 나무 / 떨고 있는 사스래나무 / 정상에서 / 오르막과 내리막
에필로그_숲에서 돌아와 다시 길 위에 서다
1부 숲이 건네는 사계절 드라마
깨어나는 봄
봄바람이 깨우고
입춘 / 우수 / 경칩 / 춘분 / 청명 / 곡우
희망의 숲
냉이 찾기 / 늑대거미 / 홍날개, 남가뢰, 뒤영벌이 살아가는 이유 / 동고비의 득템 / 솥 작다고 우는 새 / 꽃과 나비 / 희망을 봄 / 봄을 부르는 산 / 어린싹도 예쁜 꽃 / 진달래 동산 / 참, 아름다워라
꽃처럼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잡초도 없다 / 꽃이 희망인 이유 / 호랑나비의 거듭남 / 꽃처럼
커 가는 여름
햇볕이 키우고
입하 / 소만 / 망종 / 하지 / 소서 / 대서
사랑의 숲
여름은 순백의 향기로 시작되고 / 열정적으로 타오른다 / 금강초롱은 불을 밝히고 / 꽃은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 아침 숲 / 숲 돋보기 / 열매가 열어서 '여름' / 여름 숲은 사랑
잎처럼
녹색의 축복 / 잎은 하늘의 선물 / 곤충과 식물 / 나뭇잎처럼
익어 가는 가을
이슬이 익히고
입추 / 처서 / 백로 / 추분 / 한로 / 상강
나눔의 숲
과꽃이 피고 / 꽃향기가 스쳐 가면 / 열매가 익어 간다 / 남방제비나비가 날고 / 직박구리의 식탁 / 나무는 날개를 달고 / 도토리는 떼구르르 / 숲은 보석 창고 / 펑착냠냠뒤동동둥둥떼구르르 / 잘 익은 열매는
나무처럼
가을 숲 / 잎을 내려놓으며 / 참 나무 / 나무처럼
준비하는 겨울
추위로 단단하게
입동 / 소설 / 대설 / 동지 / 소한 / 대한
기다림의 숲
엽흔과 겨울눈 / 노랑쐐기나방고치 / 가중나무껍질나방 / 겨울나무 / 빈 둥지 / 눈 내리는 숲
겨울 숲처럼
묵은실잠자리의 묵언 수행 / 사랑, 겨울을 견디는 힘 / 골방으로 들어가기 / 자기다움 / 나무의 겨울나기
2부 숲이 건네는 이야기
오색에서 대청까지
한여름의 숲에는 / 모두가 꽃 / 눈잣나무와 잣까마귀
겨울나무의 온기
겨울 산의 속살 / '겨울물결자나방'의 선택 / 상처 입은 치유자 / 겨우살이 / 위풍당당 소나무 / 나무는 귀가 없다 / 썩어야 유익이다 / 아버지 나무 / 물박달나무 / 삶을 사랑한 나무 / 떨고 있는 사스래나무 / 정상에서 / 오르막과 내리막
에필로그_숲에서 돌아와 다시 길 위에 서다
저자
저자
이석인 자연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자연으로 물들이고자 했던 교육자.
현재는 생태교육센터 〈이랑〉의 공동 대표이자,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 대표다.
교직 퇴임 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생태 교육 강사, 교원 직무 연수 숲해설 강사를 했다.
현재는 인천녹색연합 숲해설가 양성 과정 강의를 비롯하여 생태 관련 강의와 숲해설을 하며, 숲이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자 숲을 찾는 숲해설가이다.
현재는 생태교육센터 〈이랑〉의 공동 대표이자,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 대표다.
교직 퇴임 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생태 교육 강사, 교원 직무 연수 숲해설 강사를 했다.
현재는 인천녹색연합 숲해설가 양성 과정 강의를 비롯하여 생태 관련 강의와 숲해설을 하며, 숲이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자 숲을 찾는 숲해설가이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