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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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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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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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나는 마지막 주치의입니다
제1부 잊히지 않는 얼굴들
1장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던 90대 할머니
2장 잘 치료받다 갑니다
3장 피닉스 어르신들
4장 저, 좀 더 있다 가면 안 돼요?
5장 나, 이런 거 필요 없어!
6장 띠리띠리띠, 오늘도 후진
7장 좋은 이름, 좋은 반응
8장 짧지만 굵은 인연
9장 겁나게 좋아졌어부랑
10장 다이애나라는 이름의 할머니
11장 아무리 나이 들어도, 부모 눈엔 아이
12장 근육은 또 하나의 항암제였다
13장 성숙해진 깡패 아저씨
14장 요구르트를 까서 주는 할머니
15장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되어 가는 보호자들
16장 그놈의 담배 땜에
17장 두 시간 전에 끊었습니다
18장 우리 마누라도 한 대 놔 주소
19장 이 물건은 어디에 쓰는 것이오?
제2부 병이 아니라 사람을 봅니다
20장 교수님, 환자는 저예요
21장 모든 환자는 사연이 있다
22장 언제나 결핵을 생각한다
23장 교수님께, 고백합니다
24장 장마비가 오면 배가 아파요
25장 DNR,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다
26장 하루의 회진, 네 가지 안부
27장 원인은 무조건 술입니다
28장 치료와 회복의 3할은 환자와 가족의 몫
29장 너무 미리,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30장 염산을 매일 먹습니다
31장 환자랑 의사는 눈높이가 달라요
32장 돈오(頓悟) — 환자 곁에서 문득 깨닫는 것
33장 가끔은 폐암 4기라는 걸 잊습니다
34장 나 은제 죽어? 목숨이 왜 이렇게 길어
35장 환자는 의사에게, 의사는 연구자에게
36장 제가 알아서, 잘 치료해 드릴게요
37장 토요일 회진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38장 불운의 삼관왕
제3부 가운 안쪽의 마음
39장 머리숱이 적은 주치의가 오면 좋아요
40장 교수가 피 검사도 해 주는 좋은 병원
41장 초연함과 간절함 사이
42장 효자와 진상은 종이 한 장 차이
43장 마지막 선택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44장 가족을 보면 예후가 보인다
45장 면역 항암제, 양날의 검
46장 좋아서 하는 일
47장 행복의 기준점을 조정하다
48장 사실, 저도 유튜버입니다
제4부 마지막 주치의가 된다는 것
49장 돌아가신 분들의 인사
50장 어머니의 마지막 주치의
에필로그 마지막 주치의로 살아간다는 것
찾아보기
프롤로그
나는 마지막 주치의입니다
제1부 잊히지 않는 얼굴들
1장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던 90대 할머니
2장 잘 치료받다 갑니다
3장 피닉스 어르신들
4장 저, 좀 더 있다 가면 안 돼요?
5장 나, 이런 거 필요 없어!
6장 띠리띠리띠, 오늘도 후진
7장 좋은 이름, 좋은 반응
8장 짧지만 굵은 인연
9장 겁나게 좋아졌어부랑
10장 다이애나라는 이름의 할머니
11장 아무리 나이 들어도, 부모 눈엔 아이
12장 근육은 또 하나의 항암제였다
13장 성숙해진 깡패 아저씨
14장 요구르트를 까서 주는 할머니
15장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되어 가는 보호자들
16장 그놈의 담배 땜에
17장 두 시간 전에 끊었습니다
18장 우리 마누라도 한 대 놔 주소
19장 이 물건은 어디에 쓰는 것이오?
제2부 병이 아니라 사람을 봅니다
20장 교수님, 환자는 저예요
21장 모든 환자는 사연이 있다
22장 언제나 결핵을 생각한다
23장 교수님께, 고백합니다
24장 장마비가 오면 배가 아파요
25장 DNR,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다
26장 하루의 회진, 네 가지 안부
27장 원인은 무조건 술입니다
28장 치료와 회복의 3할은 환자와 가족의 몫
29장 너무 미리,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30장 염산을 매일 먹습니다
31장 환자랑 의사는 눈높이가 달라요
32장 돈오(頓悟) — 환자 곁에서 문득 깨닫는 것
33장 가끔은 폐암 4기라는 걸 잊습니다
34장 나 은제 죽어? 목숨이 왜 이렇게 길어
35장 환자는 의사에게, 의사는 연구자에게
36장 제가 알아서, 잘 치료해 드릴게요
37장 토요일 회진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38장 불운의 삼관왕
제3부 가운 안쪽의 마음
39장 머리숱이 적은 주치의가 오면 좋아요
40장 교수가 피 검사도 해 주는 좋은 병원
41장 초연함과 간절함 사이
42장 효자와 진상은 종이 한 장 차이
43장 마지막 선택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44장 가족을 보면 예후가 보인다
45장 면역 항암제, 양날의 검
46장 좋아서 하는 일
47장 행복의 기준점을 조정하다
48장 사실, 저도 유튜버입니다
제4부 마지막 주치의가 된다는 것
49장 돌아가신 분들의 인사
50장 어머니의 마지막 주치의
에필로그 마지막 주치의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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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정재욱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내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에서 폐의 발생과 분화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충남대학교의과대학 내 과학교실 호흡기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연구 중심 병원 육성 R&D사업과 폐암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 의료를 연구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연구 과제의 책임자이며, 의과대학 부학장으로서 환자 진료와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년 가까이 호흡기내과 의사로 일하며 많은 환자의 치료 여정에 동행했고, 때로는 그들의 마지막 주치의가 되었다. 환자를 치료한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삶과 죽음, 희망과 이별에 관해 더 많이 배우고 위로받은 사람은 의사인 자신이었다. 『마지막 주치의』는 진료실과 병실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순간, 오래도록 가슴에 남은 말과 표정, 그리고 그들이 한 의사에게 가르쳐 준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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