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명리학 다시 읽기(김상일 사상 전집 6)
Regular price
$39.33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인공지능의 역설을 넘는 오래된 미래,
첨단 수학과 동양 기하학의 위대한 조우
인간의 운명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명리학'이 첨단 과학을 의미하는 'A.I.'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명리학의 세계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할까?
이는 과학철학, 과정철학을 전공하고 동양철학과 한국철학을 섭렵한 저자의 관심이자 많은 이의 관심사라 할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에 대해 첨단 과학의 시대에도 여전히 명리학의 자리가 있고, 또 유의미한 역할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창조주를 넘어서는 대결의 시대, 우리는 낙원 추방의 실낙원 설화를 목격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이 중앙과 주변의 분리를 통해 분열의 비극을 잉태했다면, 동북아 문명은 '역'(易)의 탈중앙화 논리를 통해 기계와 인간, 피조물과 창조물 사이의 역설을 다스려 왔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한계와 역설을 극복할 새로운 '바둑판'을 동양 철학의 오저(?底)에서 찾으려는 필생(畢生)의 시도이다.
서양 수학이 칸토어(Georg Cantor)의 '대각선 논법'과 갈루아(?variste Galois)의 '군론'을 통해 발견한 '초과분'과 불확실성의 난제는 명리학의 공망(空亡) 및 살(煞)과 깊이 맞닿아 있다. 음양을 '반영대칭'으로, 오행을 '회전대칭'으로 파악하는 엄밀한 수학적 사유는 미신으로 치부되던 '명리학'을 우주의 내재적 패턴을 탐구하는 첨단 철학으로 되돌려 놓는다. 칸토어의 집합론부터 해밀턴(William R. Hamilton)의 '사원수', 괴델(Kurt F. G?del)의 '불완전성 정리'에 이르는 현대 학문의 궤적이 사주팔자의 구조와 완벽한 대칭을 이룬다.
단순히 미래를 맞추는 통속적 점술을 넘어, 이 책은 기호(象)와 숫자(數), 언어(辭)가 완벽히 조립될 때 마주하는 '상제조림'(上帝照臨)의 신학적 세계를 제시한다. '주역'(周易)을 넘어 '정역'(正易)의 시대로 나아갈 때, 우주의 불확실성은 인간 내면의 차원 상승인 '메타노이아'(Metanoia, 회개)로 승화된다. 따라서 『A.I. 시대, 명리학 다시 읽기』는 서구 로고스 중심주의 철학의 폐단을 극복하고, 기계와 인간이 공존할 새로운 우주 기술적 지혜를 선사한다.
첨단 수학과 동양 기하학의 위대한 조우
인간의 운명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명리학'이 첨단 과학을 의미하는 'A.I.'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명리학의 세계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할까?
이는 과학철학, 과정철학을 전공하고 동양철학과 한국철학을 섭렵한 저자의 관심이자 많은 이의 관심사라 할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에 대해 첨단 과학의 시대에도 여전히 명리학의 자리가 있고, 또 유의미한 역할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창조주를 넘어서는 대결의 시대, 우리는 낙원 추방의 실낙원 설화를 목격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이 중앙과 주변의 분리를 통해 분열의 비극을 잉태했다면, 동북아 문명은 '역'(易)의 탈중앙화 논리를 통해 기계와 인간, 피조물과 창조물 사이의 역설을 다스려 왔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한계와 역설을 극복할 새로운 '바둑판'을 동양 철학의 오저(?底)에서 찾으려는 필생(畢生)의 시도이다.
서양 수학이 칸토어(Georg Cantor)의 '대각선 논법'과 갈루아(?variste Galois)의 '군론'을 통해 발견한 '초과분'과 불확실성의 난제는 명리학의 공망(空亡) 및 살(煞)과 깊이 맞닿아 있다. 음양을 '반영대칭'으로, 오행을 '회전대칭'으로 파악하는 엄밀한 수학적 사유는 미신으로 치부되던 '명리학'을 우주의 내재적 패턴을 탐구하는 첨단 철학으로 되돌려 놓는다. 칸토어의 집합론부터 해밀턴(William R. Hamilton)의 '사원수', 괴델(Kurt F. G?del)의 '불완전성 정리'에 이르는 현대 학문의 궤적이 사주팔자의 구조와 완벽한 대칭을 이룬다.
단순히 미래를 맞추는 통속적 점술을 넘어, 이 책은 기호(象)와 숫자(數), 언어(辭)가 완벽히 조립될 때 마주하는 '상제조림'(上帝照臨)의 신학적 세계를 제시한다. '주역'(周易)을 넘어 '정역'(正易)의 시대로 나아갈 때, 우주의 불확실성은 인간 내면의 차원 상승인 '메타노이아'(Metanoia, 회개)로 승화된다. 따라서 『A.I. 시대, 명리학 다시 읽기』는 서구 로고스 중심주의 철학의 폐단을 극복하고, 기계와 인간이 공존할 새로운 우주 기술적 지혜를 선사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모둠글
초장?'첨단이론'이란?
초.1 _ 군론의 반영대칭과 회전대칭으로 본 음양오행론
易과 群
역의 방도와 케일리표
역의 짝재기와 짝짝이 문제
천간지지의 짝재기와 짝짝이 문제
두 대칭으로 본 생수와 성수
초.2 _ 대각선논법과 4원수 그리고 명리학
칸토어의 대각선논법과 방도
러셀역설 해의와 원도
초.3 _ 문왕64괘도와 4원수군
4원수와 주역 문왕64괘도
해밀턴의 4원수와 주역 64괘 배열법
멱집합과 8원수의 관계
정역도와 8원수도
군론의 4원칙들과 8원수 증명하기
점괘를 넘어 상제조림
제1장?해밀턴 사원수와 천간지지
1.1 _ 10천간과 12지지의 일대일 대응
'일대일 대응'이란 조립 장치
음양오행과 천간지지의 일대일 대응
1.2 _ "왜 하필 오행인가?"
음양과 반영대칭의 관계
일대일대응의 뇌관으로서 '토'
천간지지와 두 대칭의 문제
1.3 _ 간합과 회회첩첩 음양오행의 문제
10천간과 1차 대응의 문제
간합과 합화와 반대각선화
간합과 합화: 해밀턴 게임
1.4 _ 간합의 위상학적 고찰
간합과 페어홀스터 방정식
간합의 유적 절차 과정
제2장?왜 60갑자인가?
2.1 _ 60갑자의 구조와 첨단이론
"왜 120갑자가 아닌가?"
마방진과 60갑자의 대칭 구조 비교
군론과 '왜 60갑자인가?'
2.2 _ 60조도와 60갑자
대각선논법과 공망론
60갑자와 60조도론
2.3 _ '비둘기집 원리'와 10천간 12지지
비둘기집 원리란?
공망과 비둘기집 원리
콘웨이의 초수이론과 공망론
제3장?지장간과 첨단이론: 3합과 방합을 중심으로
3.1 _ 12의 약수 1, 2, 3, 4, 6
6합과 6행의 일대일 대응
운기론의 위상학적 구조
3.2 _ 군론으로 본 지장간
12의 약수로 본 지장간: 3합과 방합
회전대칭과 삼합의 성립 배경과 지장간
지장간의 성립과 실행
꼬임군으로 본 지장간
3.3 _ '쪽매맞춤'(테셀레이트)과 지장간
13각형 쪽매맞춤의 발견
지장간과 쪽매맞춤: 12, 13, 14면체의 문제
한돌 13면체 쪽매물림과 지장간
한돌과 지장간 (1)
한돌과 지장간 (2)
5각형이란 숨겨진 질서
제4장?군론과 8원수론으로 본 십신론과 8체질론
4.1 _ 오사론과 십신론의 첨단이론
'아생 ㆍ 생아'과 '아극 ㆍ 극아'의 대칭 관계
오사론과 십신론(육친론)
4.2 _ 4원수론으로 본 8체질론과 8원수론
24경락과 4차 방정식: 차원의 차이로 본 체질론
상생지간과 상극지간
"왜 8체질뿐인가?"
8원수와 해밀턴의 정6면체
파노 삼각형과 8원수: 벡터와 스칼라를 중심으로
8괘와 8원수 그리고 4주8자: 벡터와 스칼라 개념
사주팔자四柱八字와 4원수8원수
결론: 상 ㆍ 수 ㆍ 사가 조립되면 상제가 조림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모둠글
초장?'첨단이론'이란?
초.1 _ 군론의 반영대칭과 회전대칭으로 본 음양오행론
易과 群
역의 방도와 케일리표
역의 짝재기와 짝짝이 문제
천간지지의 짝재기와 짝짝이 문제
두 대칭으로 본 생수와 성수
초.2 _ 대각선논법과 4원수 그리고 명리학
칸토어의 대각선논법과 방도
러셀역설 해의와 원도
초.3 _ 문왕64괘도와 4원수군
4원수와 주역 문왕64괘도
해밀턴의 4원수와 주역 64괘 배열법
멱집합과 8원수의 관계
정역도와 8원수도
군론의 4원칙들과 8원수 증명하기
점괘를 넘어 상제조림
제1장?해밀턴 사원수와 천간지지
1.1 _ 10천간과 12지지의 일대일 대응
'일대일 대응'이란 조립 장치
음양오행과 천간지지의 일대일 대응
1.2 _ "왜 하필 오행인가?"
음양과 반영대칭의 관계
일대일대응의 뇌관으로서 '토'
천간지지와 두 대칭의 문제
1.3 _ 간합과 회회첩첩 음양오행의 문제
10천간과 1차 대응의 문제
간합과 합화와 반대각선화
간합과 합화: 해밀턴 게임
1.4 _ 간합의 위상학적 고찰
간합과 페어홀스터 방정식
간합의 유적 절차 과정
제2장?왜 60갑자인가?
2.1 _ 60갑자의 구조와 첨단이론
"왜 120갑자가 아닌가?"
마방진과 60갑자의 대칭 구조 비교
군론과 '왜 60갑자인가?'
2.2 _ 60조도와 60갑자
대각선논법과 공망론
60갑자와 60조도론
2.3 _ '비둘기집 원리'와 10천간 12지지
비둘기집 원리란?
공망과 비둘기집 원리
콘웨이의 초수이론과 공망론
제3장?지장간과 첨단이론: 3합과 방합을 중심으로
3.1 _ 12의 약수 1, 2, 3, 4, 6
6합과 6행의 일대일 대응
운기론의 위상학적 구조
3.2 _ 군론으로 본 지장간
12의 약수로 본 지장간: 3합과 방합
회전대칭과 삼합의 성립 배경과 지장간
지장간의 성립과 실행
꼬임군으로 본 지장간
3.3 _ '쪽매맞춤'(테셀레이트)과 지장간
13각형 쪽매맞춤의 발견
지장간과 쪽매맞춤: 12, 13, 14면체의 문제
한돌 13면체 쪽매물림과 지장간
한돌과 지장간 (1)
한돌과 지장간 (2)
5각형이란 숨겨진 질서
제4장?군론과 8원수론으로 본 십신론과 8체질론
4.1 _ 오사론과 십신론의 첨단이론
'아생 ㆍ 생아'과 '아극 ㆍ 극아'의 대칭 관계
오사론과 십신론(육친론)
4.2 _ 4원수론으로 본 8체질론과 8원수론
24경락과 4차 방정식: 차원의 차이로 본 체질론
상생지간과 상극지간
"왜 8체질뿐인가?"
8원수와 해밀턴의 정6면체
파노 삼각형과 8원수: 벡터와 스칼라를 중심으로
8괘와 8원수 그리고 4주8자: 벡터와 스칼라 개념
사주팔자四柱八字와 4원수8원수
결론: 상 ㆍ 수 ㆍ 사가 조립되면 상제가 조림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저자
김상일 연세대학교 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에서 문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으
로 유학하여 필립스대학교에서 석사를, 클레어몬트대학교 대학원에서 과정 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직에서 은퇴한 뒤, 현재 클레어몬트대학교의 Center for Process Studies에서 Korea Project Director로 연구에 종사하였다.
역설이 학문의 모든 토대를 허물고 있기에 전공을 정해 놓지 않고 학문하였다. '역설'이라는 주제를 민족 고유성에서 찾기 위해 고민하며 책을 써왔고 동서양을 가로지르며 역설의 해의에 필생 골몰해 왔다. 『러셀역설과 과학 혁명 구조』(1997), 『수운과 화이트헤드』(2001),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로 풀어본 원효의 판비량론』(2003), 『한의학과 러셀 역설 해의』(2005), 『역과 탈현대의 논리』(2006), 『대각선 논법과 易』(2012), 『대각선 논법과 조선易』(2013), 『周易 너머 正易』(2017), 『한의학과 현대 수학의 만남』(2018), 『철학의 수학소-역易과 우리말 '한'에 담긴 수학소의 재발견』(2021), 『부도지 역법과 인류세-그레고리력 개정과 부도지 23장 풀어 읽기』(2021) 등은 모두 역설과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문제를 통해 민족 고유성을 찾고자 고민한 저서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학문적 고민거리는 『〈오징어게임〉과 라캉의 욕망이론-한국의 놀이 문화와 정신분석의 세계』(2023), 『동학과 도마복음-수운과 도마를 잇는 황금실』(2025)로 이어지고 있다.
로 유학하여 필립스대학교에서 석사를, 클레어몬트대학교 대학원에서 과정 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직에서 은퇴한 뒤, 현재 클레어몬트대학교의 Center for Process Studies에서 Korea Project Director로 연구에 종사하였다.
역설이 학문의 모든 토대를 허물고 있기에 전공을 정해 놓지 않고 학문하였다. '역설'이라는 주제를 민족 고유성에서 찾기 위해 고민하며 책을 써왔고 동서양을 가로지르며 역설의 해의에 필생 골몰해 왔다. 『러셀역설과 과학 혁명 구조』(1997), 『수운과 화이트헤드』(2001),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로 풀어본 원효의 판비량론』(2003), 『한의학과 러셀 역설 해의』(2005), 『역과 탈현대의 논리』(2006), 『대각선 논법과 易』(2012), 『대각선 논법과 조선易』(2013), 『周易 너머 正易』(2017), 『한의학과 현대 수학의 만남』(2018), 『철학의 수학소-역易과 우리말 '한'에 담긴 수학소의 재발견』(2021), 『부도지 역법과 인류세-그레고리력 개정과 부도지 23장 풀어 읽기』(2021) 등은 모두 역설과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문제를 통해 민족 고유성을 찾고자 고민한 저서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학문적 고민거리는 『〈오징어게임〉과 라캉의 욕망이론-한국의 놀이 문화와 정신분석의 세계』(2023), 『동학과 도마복음-수운과 도마를 잇는 황금실』(2025)로 이어지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