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으로 본 북간도 독립운동 비사
Regular price
$28.09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잊혀진 동북아 민중사의 뜨거운 궤적,
그들이 남긴 생명과 평화의 의미
80여 년에 걸친 북간도의 역사는 제국주의와 이념 대립의 거친 풍랑 속에서 우리 민족이 도모한 생존과 투쟁의 축소판이었다. 고국에서 소외당한 채 두만강을 건넌 월강조선인들은 황무지를 일구어 수전을 만들며 생명의 터전을 가꾸었다. 이 고단한 유랑의 길목에서 캐나다장로회 교회가 전한 복음은 민초들에게 인격적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일깨웠으며, 이는 곧 3.13 만세운동과 간도국민회를 중심으로 한 거센 무장독립운동의 모태가 되었다.
그들이 남긴 생명과 평화의 의미
80여 년에 걸친 북간도의 역사는 제국주의와 이념 대립의 거친 풍랑 속에서 우리 민족이 도모한 생존과 투쟁의 축소판이었다. 고국에서 소외당한 채 두만강을 건넌 월강조선인들은 황무지를 일구어 수전을 만들며 생명의 터전을 가꾸었다. 이 고단한 유랑의 길목에서 캐나다장로회 교회가 전한 복음은 민초들에게 인격적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일깨웠으며, 이는 곧 3.13 만세운동과 간도국민회를 중심으로 한 거센 무장독립운동의 모태가 되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현장 탐구와 8년에 걸친 사료 추적을 바탕으로, 그간 기존 사학계가 진보와 보수라는 획일적 이념의 틀에 가두거나 왜곡해 온 북간도 독립운동사의 실상을 다각도로 재조명한다. 간도참변 이후 유격지로 변모한 기독교 마을들의 흔적부터,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치밀한 고증, 그리고 수난의 트라우마 속에서 용서와 평화의 시를 피워낸 시인 윤동주의 신앙적 원형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민중사의 비장한 장면들을 복원해 냅니다.
시련의 한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과 주체적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민민(民民)의 궤적은, 시대를 넘어 인간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선명히 되새기게 한다. 이념의 칼날과 폭력의 역사 뒤편에 작동했던 신실한 사랑의 기록은, 갈등과 분열로 점철된 오늘날의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참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시련의 한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과 주체적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민민(民民)의 궤적은, 시대를 넘어 인간 존엄과 평화의 가치를 선명히 되새기게 한다. 이념의 칼날과 폭력의 역사 뒤편에 작동했던 신실한 사랑의 기록은, 갈등과 분열로 점철된 오늘날의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참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_ 아! 북간도 나의 사랑, 나의 희망이여!
헌사
편집인의 창 _ 뜻으로 본 북간도 독립운동 비사(?史) 시리즈 출간에 부쳐
제1부 ? 간도국민회 해체와 무너진 꿈
간도국민회는 어떻게 해체되었는가
I. 프롤로그
II. 간도국민회 성립 배경
III. 간도국민회의 역사적 의미
IV. 간도국민회의 해체와 적기단
V. 해체의 주역들: 구춘선, 마진 그리고 안무
VI. 에필로그
일본군의 청산리 백운평 대학살의 진상
장암촌 언덕에 가면 아직도 비명소리가 들린다
제2부 ? 북간도 독립운동의 전개
간추린 북간도 용정촌의 약사(略史)
I. 프롤로그: 김계안 조사를 찾아서
II. 청조의 봉금령과 조선인들의 월강(1677~1884년)
III. 조선인전문개발구역 설치와 변화하는 북간도 및 용정(1885~1905년)
IV. 조선 멸망과 일본, 청의 멸망과 신해혁명 그리고 만몽조약(1906~1915년)
V. 민족교육의 열매: 3.13 만세운동,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그리고 간도참변(1916~1921년)
VI. 공산당과 봉천군벌과 일본의 박해 그리고 만주국 설립(1922~1932년)
VII. 에필로그: 만주국, 항일유격대와 만주국 14년간의 망상(1932~1945년)
김경천 장군과 파르티잔스크
장군의 시 〈만리북주일편심〉
파르티잔스크! 파르티잔스크!
마적토벌의 선봉장
수청고려의병대 사령관이 되어
조선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소비에트정부의 메시지
고려인 민족주의자 독립운동가로 살기
간첩죄 그리고 카자흐스탄 정치범 수용소에서 사망
백마 타고 광야를 달린 김경천 장군 연보
반민생단 투쟁
I. 북간도에서의 공산주의 전파(1921년~1926년 초)
II. 조선공산당의 만주총국 설립과 항일투쟁(1926년 6월~1928년 12월)
III.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중국공산당 가입과 항일투쟁
IV. 반민생단 투쟁
V. 반민생단 투쟁의 원인과 교훈
조선의용대, 조선의용군, 동북조선의용군(동북인민해방군) 그리고 조선인민군
I. 조선의용대
II.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III. 조선의용군
IV. 동북조선의용군
V. 조선인민군 5사단, 6사단 그리고 12사단
열린 미래와 공생을 위한 북간도 역사기행
에필로그 _ 참회와 추모, 평화로 가는 길
참고문헌
헌사
편집인의 창 _ 뜻으로 본 북간도 독립운동 비사(?史) 시리즈 출간에 부쳐
제1부 ? 간도국민회 해체와 무너진 꿈
간도국민회는 어떻게 해체되었는가
I. 프롤로그
II. 간도국민회 성립 배경
III. 간도국민회의 역사적 의미
IV. 간도국민회의 해체와 적기단
V. 해체의 주역들: 구춘선, 마진 그리고 안무
VI. 에필로그
일본군의 청산리 백운평 대학살의 진상
장암촌 언덕에 가면 아직도 비명소리가 들린다
제2부 ? 북간도 독립운동의 전개
간추린 북간도 용정촌의 약사(略史)
I. 프롤로그: 김계안 조사를 찾아서
II. 청조의 봉금령과 조선인들의 월강(1677~1884년)
III. 조선인전문개발구역 설치와 변화하는 북간도 및 용정(1885~1905년)
IV. 조선 멸망과 일본, 청의 멸망과 신해혁명 그리고 만몽조약(1906~1915년)
V. 민족교육의 열매: 3.13 만세운동,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그리고 간도참변(1916~1921년)
VI. 공산당과 봉천군벌과 일본의 박해 그리고 만주국 설립(1922~1932년)
VII. 에필로그: 만주국, 항일유격대와 만주국 14년간의 망상(1932~1945년)
김경천 장군과 파르티잔스크
장군의 시 〈만리북주일편심〉
파르티잔스크! 파르티잔스크!
마적토벌의 선봉장
수청고려의병대 사령관이 되어
조선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소비에트정부의 메시지
고려인 민족주의자 독립운동가로 살기
간첩죄 그리고 카자흐스탄 정치범 수용소에서 사망
백마 타고 광야를 달린 김경천 장군 연보
반민생단 투쟁
I. 북간도에서의 공산주의 전파(1921년~1926년 초)
II. 조선공산당의 만주총국 설립과 항일투쟁(1926년 6월~1928년 12월)
III.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중국공산당 가입과 항일투쟁
IV. 반민생단 투쟁
V. 반민생단 투쟁의 원인과 교훈
조선의용대, 조선의용군, 동북조선의용군(동북인민해방군) 그리고 조선인민군
I. 조선의용대
II.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III. 조선의용군
IV. 동북조선의용군
V. 조선인민군 5사단, 6사단 그리고 12사단
열린 미래와 공생을 위한 북간도 역사기행
에필로그 _ 참회와 추모, 평화로 가는 길
참고문헌
저자
저자
이옥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파송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및 실맛신학교 코디네이터로 29년째 인도 달리트·아디바시와 함께 하고 있다.
인도에 '샨띠홈', 네팔 카트만두에 '엔젤스홈'을 설립하였으며, 데칸고원 작은 타운에 '희망공동체'를 세워 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집과 공부방, 점심 나눔과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인도 미조람으로 피난 나온 미얀마 친족 난민들과 사랑의 쌀을 6년째 나누고 있으며, 난민 학교에 교과서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마니푸르주의 소수 부족민 난민들과 과부, 빈-고 가정들과 복돼지 나눔을 하며 2023년 5월 폭동 희생자 유족들을 돌보고 있다.
현재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실맛신학교와 독립교단여신도회의 파트너이며 비전아시아 이사, 전주 YMCA 이사이다.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천 문학」을 통해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집 『비아돌로로사』, 『양식을 위한 기도』, 『나그네는 믿음으로 떠난다』, 『항일의 꽃, 조선인 디아스포라』 등과 수필집 『선교사는 거지다』, 『사랑만이 가슴에 남는다』, 『오늘에 핀 꽃 어제와 내일을 추억하다』, 『아무것도 아닌 자의 죽음』 등을 출간하고, 역사서 『우리가 몰랐던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뜻으로 읽는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저술하였다.
인도에 '샨띠홈', 네팔 카트만두에 '엔젤스홈'을 설립하였으며, 데칸고원 작은 타운에 '희망공동체'를 세워 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집과 공부방, 점심 나눔과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인도 미조람으로 피난 나온 미얀마 친족 난민들과 사랑의 쌀을 6년째 나누고 있으며, 난민 학교에 교과서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마니푸르주의 소수 부족민 난민들과 과부, 빈-고 가정들과 복돼지 나눔을 하며 2023년 5월 폭동 희생자 유족들을 돌보고 있다.
현재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실맛신학교와 독립교단여신도회의 파트너이며 비전아시아 이사, 전주 YMCA 이사이다.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천 문학」을 통해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집 『비아돌로로사』, 『양식을 위한 기도』, 『나그네는 믿음으로 떠난다』, 『항일의 꽃, 조선인 디아스포라』 등과 수필집 『선교사는 거지다』, 『사랑만이 가슴에 남는다』, 『오늘에 핀 꽃 어제와 내일을 추억하다』, 『아무것도 아닌 자의 죽음』 등을 출간하고, 역사서 『우리가 몰랐던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뜻으로 읽는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저술하였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