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이옥희 선교 스토리)
이옥희 선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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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현장에서 마주한 십자가의 사랑
지구촌 나그네로 살아온 29년의 궤적은 자의로 들어선 길이 아니었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마니푸르와 미얀마의 아득한 벼랑 끝으로 던져진 삶이었다. 과학 문명의 위풍당당한 바벨탑 뒤편에서 신음하는 작은 이들 곁을 지키며, 희망과 절망 사이를 수없이 넘나들었다. 억울한 일과 충격, 솟구치는 분노를 무던히 품어 안던 세월 속에서 몸과 영혼에 박힌 상처는 기도를 거쳐 비로소 정금(正金)처럼 익어갔다.
이 책은 참혹한 고통의 현장 속에서 목도한 신실한 역사와 사랑의 흔적을 담은 묵상 기록이다. 억눌린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아득한 재판의 과정부터, 폭동과 내전의 한가운데서 평화를 구하는 여성들의 기도, 그리고 순교의 피가 흐르는 역사적 현장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경과해 온 진실한 순간들이 가득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스스로를 내어주며 오직 주님의 손길만을 구했던 고백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살아 숨 쉬는 삶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온몸으로 견뎌낸 시간은 결국 마른 땅을 적시는 샘물이 되었다. 자신이 가진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건네며 더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빌어주는 성찰은, 황량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참된 평안과 묵직한 위로를 선사한다. 고단한 이웃의 상한 심령을 품고 십자가의 참뜻을 직시해 온 여정은 마침내 삶 전체를 거룩한 예물로 완성해 낸다.
지구촌 나그네로 살아온 29년의 궤적은 자의로 들어선 길이 아니었다. 인도와 중국, 그리고 마니푸르와 미얀마의 아득한 벼랑 끝으로 던져진 삶이었다. 과학 문명의 위풍당당한 바벨탑 뒤편에서 신음하는 작은 이들 곁을 지키며, 희망과 절망 사이를 수없이 넘나들었다. 억울한 일과 충격, 솟구치는 분노를 무던히 품어 안던 세월 속에서 몸과 영혼에 박힌 상처는 기도를 거쳐 비로소 정금(正金)처럼 익어갔다.
이 책은 참혹한 고통의 현장 속에서 목도한 신실한 역사와 사랑의 흔적을 담은 묵상 기록이다. 억눌린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아득한 재판의 과정부터, 폭동과 내전의 한가운데서 평화를 구하는 여성들의 기도, 그리고 순교의 피가 흐르는 역사적 현장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경과해 온 진실한 순간들이 가득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스스로를 내어주며 오직 주님의 손길만을 구했던 고백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살아 숨 쉬는 삶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온몸으로 견뎌낸 시간은 결국 마른 땅을 적시는 샘물이 되었다. 자신이 가진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건네며 더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빌어주는 성찰은, 황량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참된 평안과 묵직한 위로를 선사한다. 고단한 이웃의 상한 심령을 품고 십자가의 참뜻을 직시해 온 여정은 마침내 삶 전체를 거룩한 예물로 완성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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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의 글 _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 육순종
추천의 글 _ 예수님을 가슴에 품고 '타인을 위한 존재자'로 사는 이옥희 선교사의 삶 / 최선욱
머리말 _ 세월이 익는다! 아픔이 익는다!
헌사
제1부 ? 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토록 괴롭혔던 검은 얼굴들이 그립다
나는 언제나 사서 고생한다
노예의 수건을 두른 예수님과 공주의 겉옷을 입은 베드로
돌로 떡을 만들고 싶다!
사탄은 방해는 할 수 있으나 막지 못 한다
살맛신학교와 동행한 32년의 여정
어느 가난한 난민의 장례식 비용
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메시지
하필이면 가난한 그입니까?
제2부 ?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미얀마 내전(內戰) 이후 길이 달라진 청년들
고산족 청년 다니엘의 순교
교과서 한 권이 의미가 있을까?
그때 그 청년은 달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세상이 교회를 버렸는가?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도 유효한가?
제3부 ? 평화를 꿈꾸는 여성 결사대
그 청년은 복이 있다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다윗으로 바뀌는 찐빵 이야기
당신만이 난민의 고통을 아십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느끼며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아무도 모르는 초라한 성자(聖者)
카톡 메시지와 전화 한 통화
평화를 꿈꾸는 여성 결사대
폭동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제4부 ? 선교, 선교사 그리고 선교의 열매들
대충 해라! 사람에게 모욕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1586년, 예수회 선교사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의 야망을 알았다!
1585년, 로마교황청을 방문한 일본 소년사절단과 나카우라 줄리안 순교복자의 편지!
마로덕(McCutchen, Luther O) 선교사는 전주의 역사다!
〈무명〉 영화의 주인공, 노리마츠 마사야스와 오다 나라지 선교사
오사카 니시나리의 성자(聖者)
임진왜란과 조선인 순교복자 권 빈센트!
호남선교의 밀알, 전킨 선교사
포사이드 선교사와 전북의 레전드 거두리 이보한과 전남의 성자 오방 최흥종
제5부 ? 선교로 가는 길
그 교도관의 위로
덕자 언니, 노랑풍선 그리고 만경강
추억의 참새 쫓기
기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꿈은 메시지다
마리아 지신애 아주머니와 우리 아버지
막내아들의 재판 비용
아버지와 시운 엄마
탈장수술을 하게 되기까지
성자가 되고 싶었던 아이!
미주
참고문헌
추천의 글 _ 예수님을 가슴에 품고 '타인을 위한 존재자'로 사는 이옥희 선교사의 삶 / 최선욱
머리말 _ 세월이 익는다! 아픔이 익는다!
헌사
제1부 ? 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토록 괴롭혔던 검은 얼굴들이 그립다
나는 언제나 사서 고생한다
노예의 수건을 두른 예수님과 공주의 겉옷을 입은 베드로
돌로 떡을 만들고 싶다!
사탄은 방해는 할 수 있으나 막지 못 한다
살맛신학교와 동행한 32년의 여정
어느 가난한 난민의 장례식 비용
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메시지
하필이면 가난한 그입니까?
제2부 ?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미얀마 내전(內戰) 이후 길이 달라진 청년들
고산족 청년 다니엘의 순교
교과서 한 권이 의미가 있을까?
그때 그 청년은 달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세상이 교회를 버렸는가?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도 유효한가?
제3부 ? 평화를 꿈꾸는 여성 결사대
그 청년은 복이 있다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다윗으로 바뀌는 찐빵 이야기
당신만이 난민의 고통을 아십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느끼며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아무도 모르는 초라한 성자(聖者)
카톡 메시지와 전화 한 통화
평화를 꿈꾸는 여성 결사대
폭동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제4부 ? 선교, 선교사 그리고 선교의 열매들
대충 해라! 사람에게 모욕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1586년, 예수회 선교사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의 야망을 알았다!
1585년, 로마교황청을 방문한 일본 소년사절단과 나카우라 줄리안 순교복자의 편지!
마로덕(McCutchen, Luther O) 선교사는 전주의 역사다!
〈무명〉 영화의 주인공, 노리마츠 마사야스와 오다 나라지 선교사
오사카 니시나리의 성자(聖者)
임진왜란과 조선인 순교복자 권 빈센트!
호남선교의 밀알, 전킨 선교사
포사이드 선교사와 전북의 레전드 거두리 이보한과 전남의 성자 오방 최흥종
제5부 ? 선교로 가는 길
그 교도관의 위로
덕자 언니, 노랑풍선 그리고 만경강
추억의 참새 쫓기
기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꿈은 메시지다
마리아 지신애 아주머니와 우리 아버지
막내아들의 재판 비용
아버지와 시운 엄마
탈장수술을 하게 되기까지
성자가 되고 싶었던 아이!
미주
참고문헌
저자
저자
이옥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파송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및 실맛신학교 코디네이터로 29년째 인도 달리트·아디바시와 함께 하고 있다.
인도에 '샨띠홈', 네팔 카트만두에 '엔젤스홈'을 설립하였으며, 데칸고원 작은 타운에 '희망공동체'를 세워 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집과 공부방, 점심 나눔과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인도 미조람으로 피난 나온 미얀마 친족 난민들과 사랑의 쌀을 6년째 나누고 있으며, 난민 학교에 교과서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마니푸르주의 소수 부족민 난민들과 과부, 빈-고 가정들과 복돼지 나눔을 하며 2023년 5월 폭동 희생자 유족들을 돌보고 있다.
현재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실맛신학교와 독립교단여신도회의 파트너이며 비전아시아 이사, 전주 YMCA 이사이다.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천 문학」을 통해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집 『비아돌로로사』, 『양식을 위한 기도』, 『나그네는 믿음으로 떠난다』, 『항일의 꽃, 조선인 디아스포라』 등과 수필집 『선교사는 거지다』, 『사랑만이 가슴에 남는다』, 『오늘에 핀 꽃 어제와 내일을 추억하다』, 『아무것도 아닌 자의 죽음』 등을 출간하고, 역사서 『우리가 몰랐던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뜻으로 읽는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저술하였다.
인도에 '샨띠홈', 네팔 카트만두에 '엔젤스홈'을 설립하였으며, 데칸고원 작은 타운에 '희망공동체'를 세워 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집과 공부방, 점심 나눔과 도시락 배달을 하고 있다.
인도 미조람으로 피난 나온 미얀마 친족 난민들과 사랑의 쌀을 6년째 나누고 있으며, 난민 학교에 교과서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 마니푸르주의 소수 부족민 난민들과 과부, 빈-고 가정들과 복돼지 나눔을 하며 2023년 5월 폭동 희생자 유족들을 돌보고 있다.
현재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실맛신학교와 독립교단여신도회의 파트너이며 비전아시아 이사, 전주 YMCA 이사이다.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천 문학」을 통해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집 『비아돌로로사』, 『양식을 위한 기도』, 『나그네는 믿음으로 떠난다』, 『항일의 꽃, 조선인 디아스포라』 등과 수필집 『선교사는 거지다』, 『사랑만이 가슴에 남는다』, 『오늘에 핀 꽃 어제와 내일을 추억하다』, 『아무것도 아닌 자의 죽음』 등을 출간하고, 역사서 『우리가 몰랐던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뜻으로 읽는 북간도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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