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사회복지사의 일 1)(반양장)
사람을 남기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획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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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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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누구나 "기획을 잘하고 싶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백지 앞에 앉아 시작하려 하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내가 내린 이 판단이 맞는 것인지 막막해지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제가 20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많은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오면서 분명하게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기획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을 판단할 '분명한 기준'이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기획과 실행의 과정에서 "어떻게 이런 기획을 하세요?", "프로그램 구성이 참 좋네요", "어떻게 이런 분들을 섭외하셨어요?", "진행이 정말 자연스럽네요"라는 과분한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감각일까, 아니면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 걸까?' 현장에서 수없이 부딪히며 내린 결론은, 기획은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기획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습니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획을 둘러싼 환경은 눈부시게 변하고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기획안이 쏟아지는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AI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탄탄한 구조를 만들며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교한 결과물이 주어져도,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AI는 결과물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결과에 책임을 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기획자의 수준과 철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믿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왜 이 기획을 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야 합니다.
이 책에는 제가 현장에서 정립해 온 기획자의 기준과 판단, 그리고 실행의 방식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라는 기술적 접근을 넘어,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구현하여, 끝까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총 여덟 개의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제1부에서는 기획의 본질을 다룹니다. 기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넘어서, 왜 기획자의 태도와 수준이 결과를 바꾸는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기획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생각의 기준'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제2부에서는 '왜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기획의 방향을 세우는 과정을 다룹니다. 단순한 목적 설정을 넘어, 일과 조직, 그리고 기획자를 연결하여 기획의 출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Why'가 분명해질수록 이후의 모든 선택이 훨씬 단단해지는 과정을 풀어냅니다.
제3부에서는 좋은 기획을 만드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PRIPOQ 전략을 중심으로 목적과 의도, 영감의 출처, 과정과 결과의 설계, 그리고 완성도를 결정짓는 기준까지 기획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제4부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기획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름 짓기부터 시작해 내용 구성, 자료 활용, 흐름 설계까지 생각을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획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제5부에서는 기획이 선택받기 위한 설득의 기준을 다룹니다. 자기 설득을 시작으로, 제목과 메시지의 힘, 기대되는 변화, 실현 가능성, 그리고 위험 관리까지 기획이 통과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질문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좋은 기획'을 넘어 '선택되는 기획'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제6부에서는 기획을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협력자와의 관계를 만들고, 참여를 끌어내며, 실행의 흐름과 역할을 설계하고, 세밀함을 채워 완성도를 높이는 실제 운영의 방법을 담았습니다. 기획이 문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제7부에서는 현장에서 기획을 완성하는 진행의 기술을 다룹니다. 자리의 본질을 읽는 법, 사회자의 역할, 언어의 선택, 의전의 균형, 그리고 변수 대응까지 현장에서 흐름을 지켜내는 판단과 감각을 구체적으로 풀어냅니다. 같은 기획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제8부에서는 기획의 마무리를 다룹니다. 평가와 기록, 성찰을 통해 하나의 기획을 다음 기획으로 이어가는 방법, 그리고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기획을 한 번의 결과로 끝내지 않고 성장의 흐름으로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 책에는 '기획은 ○○이다'와 같은 정의형 문장과 비슷한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이는 표현의 습관이나 우연한 반복이 아니라 의도적인 선택입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부딪치고 검증하며 중요하다고 믿게 된 원칙일수록 한 번 설명하고 지나가기보다, 서로 다른 장면과 사례 속에서 다시 만나며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같은 원칙이 때로는 기획의 기준으로, 때로는 진행의 태도로, 또 때로는 사람과 현장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등장합니다.
이 책에서 반복은 중복이 아니라 강조입니다. 여러 번 마주하는 문장일수록 그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 '기획을 잘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 '나는 어떤 기획자가 되고 싶은가'를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이 여러분의 다음 기획을 바꾸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기획을 잘하고 싶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백지 앞에 앉아 시작하려 하면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내가 내린 이 판단이 맞는 것인지 막막해지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제가 20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많은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오면서 분명하게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기획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을 판단할 '분명한 기준'이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기획과 실행의 과정에서 "어떻게 이런 기획을 하세요?", "프로그램 구성이 참 좋네요", "어떻게 이런 분들을 섭외하셨어요?", "진행이 정말 자연스럽네요"라는 과분한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것은 타고난 감각일까, 아니면 설명할 수 있는 기준이 있는 걸까?' 현장에서 수없이 부딪히며 내린 결론은, 기획은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기획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습니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습니다.
오늘날 기획을 둘러싼 환경은 눈부시게 변하고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기획안이 쏟아지는 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AI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탄탄한 구조를 만들며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교한 결과물이 주어져도,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AI는 결과물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결과에 책임을 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기획자의 수준과 철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믿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왜 이 기획을 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야 합니다.
이 책에는 제가 현장에서 정립해 온 기획자의 기준과 판단, 그리고 실행의 방식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라는 기술적 접근을 넘어,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구현하여, 끝까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총 여덟 개의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제1부에서는 기획의 본질을 다룹니다. 기획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넘어서, 왜 기획자의 태도와 수준이 결과를 바꾸는지,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기획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생각의 기준'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제2부에서는 '왜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기획의 방향을 세우는 과정을 다룹니다. 단순한 목적 설정을 넘어, 일과 조직, 그리고 기획자를 연결하여 기획의 출발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 'Why'가 분명해질수록 이후의 모든 선택이 훨씬 단단해지는 과정을 풀어냅니다.
제3부에서는 좋은 기획을 만드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PRIPOQ 전략을 중심으로 목적과 의도, 영감의 출처, 과정과 결과의 설계, 그리고 완성도를 결정짓는 기준까지 기획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제4부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기획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이름 짓기부터 시작해 내용 구성, 자료 활용, 흐름 설계까지 생각을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획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제5부에서는 기획이 선택받기 위한 설득의 기준을 다룹니다. 자기 설득을 시작으로, 제목과 메시지의 힘, 기대되는 변화, 실현 가능성, 그리고 위험 관리까지 기획이 통과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질문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좋은 기획'을 넘어 '선택되는 기획'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제6부에서는 기획을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협력자와의 관계를 만들고, 참여를 끌어내며, 실행의 흐름과 역할을 설계하고, 세밀함을 채워 완성도를 높이는 실제 운영의 방법을 담았습니다. 기획이 문서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제7부에서는 현장에서 기획을 완성하는 진행의 기술을 다룹니다. 자리의 본질을 읽는 법, 사회자의 역할, 언어의 선택, 의전의 균형, 그리고 변수 대응까지 현장에서 흐름을 지켜내는 판단과 감각을 구체적으로 풀어냅니다. 같은 기획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제8부에서는 기획의 마무리를 다룹니다. 평가와 기록, 성찰을 통해 하나의 기획을 다음 기획으로 이어가는 방법, 그리고 경험을 자산으로 축적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기획을 한 번의 결과로 끝내지 않고 성장의 흐름으로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 책에는 '기획은 ○○이다'와 같은 정의형 문장과 비슷한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이는 표현의 습관이나 우연한 반복이 아니라 의도적인 선택입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부딪치고 검증하며 중요하다고 믿게 된 원칙일수록 한 번 설명하고 지나가기보다, 서로 다른 장면과 사례 속에서 다시 만나며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같은 원칙이 때로는 기획의 기준으로, 때로는 진행의 태도로, 또 때로는 사람과 현장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등장합니다.
이 책에서 반복은 중복이 아니라 강조입니다. 여러 번 마주하는 문장일수록 그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 '기획을 잘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 '나는 어떤 기획자가 되고 싶은가'를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이 여러분의 다음 기획을 바꾸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기획, 그리고 기획자 : 기획은 기획자의 수준
1 기획의 이해 : 삶과 현장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설계
2 기획의 기본 : 흔들림 없는 구조와 기본기
3 기획의 수준 : 기획자의 수준을 드러내는 기획
4 기획자의 그릇 : 기획자의 그릇을 넓히는 네 가지 훈련
CHAPTER 2
기획의 심장 : 모든 것은 Why에서 시작
5 일의 Why : 기획의 기준과 방향
6 공동체의 Why :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
7 당사자의 Why : 삶의 변화를 만드는 기준
8 기획자의 Why : 진정성이라는 필살기
CHAPTER 3
기획의 조건 : 좋은 기획을 만드는 PRIPOQ(프리포크) 전략
9 목적(Purpose) : 목적을 달성하는 기획
10 의도(Reflection) : 기획자의 의도를 반영하는 기획
11 영감(Inspiration) : 영감을 주는 기획
12 과정과 결과(Process-Outcome) : 과정과 결과가 아름다운 기획
13 질과 양(Quality-Quantity) : 알맹이와 껍데기가 탄탄한 기획
CHAPTER 4
기획의 시작 : 무엇을 해야 하는가
14 이름 짓기 : 당사자를 주체로 세우는 언어 감수성
15 상황의 파악 : 지금 여기, 맞춤과 한계를 읽는 판단
16 데이터의 활용 : AI와 통계로 만드는 든든한 배경
17 온고지신 : 기존 것을 비틀어 새롭게 재창조
18 창조적 모방 : 모방을 통해 창조의 원천 발견
19 아이디어 자산화 : 관리, 질문, 집단지성으로 축적과 확장
20 경험의 확장 : 쓸모가 생기는 모든 경험
CHAPTER 5
기획의 통과 : 설득을 부르는 5가지 질문
21 자기 설득 : 기획의 출발점이 되는 확신
22 제목의 힘 : 목적과 내용이 착 달라붙는 언어
23 기대되는 변화 : 성과를 그려내는 설계 구조
24 실현 가능성 :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행 경로 설계
25 위험 요소 관리 : 변수를 다루는 예측과 대응
CHAPTER 6
기획의 진행 : 어떻게 구현하는가
26 협력자와 파트너 : 신뢰 관계를 만드는 섬세한 예우
27 홍보와 모집 : 쉽고 매력적으로 참여를 이끄는 구조
28 디테일의 미학 : 결과를 바꾸는 한 끗 차이
29 효율적 실행 : 영리한 흐름과 명확한 업무 분장
30 실행의 축 : 모의 실행과 의사결정 체계
CHAPTER 7
진행의 기술 : 기획을 완성하는 사회자의 실전 역량
31 본질의 파악 : 자리의 목적과 성격의 이해
32 사회자의 역할 : 현장을 이끄는 총연출가
33 거리감을 줄이는 언어 : 상황과 대상에 맞는 표현 전략
34 의전의 품격 : 존중으로 완성하는 의전
35 변수 대응 : 흐름을 지키는 판단과 감각
36 진행의 완성 :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회자 역량
CHAPTER 8
기획의 마무리 : 다시 Why로 돌아가는 시간
37 냉정한 평가 : 열정은 내려놓고 이성으로 결과 분석
38 기록과 확산의 가치 : 경험을 축적하고 의미를 넓히는 힘
39 성찰의 시간 : 다음 기획을 여는 질문과 통찰
40 기획의 완성 : 결국, 사람!
?에필로그
?감사의 글
?독자 제공 자료
CHAPTER 1
기획, 그리고 기획자 : 기획은 기획자의 수준
1 기획의 이해 : 삶과 현장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설계
2 기획의 기본 : 흔들림 없는 구조와 기본기
3 기획의 수준 : 기획자의 수준을 드러내는 기획
4 기획자의 그릇 : 기획자의 그릇을 넓히는 네 가지 훈련
CHAPTER 2
기획의 심장 : 모든 것은 Why에서 시작
5 일의 Why : 기획의 기준과 방향
6 공동체의 Why :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
7 당사자의 Why : 삶의 변화를 만드는 기준
8 기획자의 Why : 진정성이라는 필살기
CHAPTER 3
기획의 조건 : 좋은 기획을 만드는 PRIPOQ(프리포크) 전략
9 목적(Purpose) : 목적을 달성하는 기획
10 의도(Reflection) : 기획자의 의도를 반영하는 기획
11 영감(Inspiration) : 영감을 주는 기획
12 과정과 결과(Process-Outcome) : 과정과 결과가 아름다운 기획
13 질과 양(Quality-Quantity) : 알맹이와 껍데기가 탄탄한 기획
CHAPTER 4
기획의 시작 : 무엇을 해야 하는가
14 이름 짓기 : 당사자를 주체로 세우는 언어 감수성
15 상황의 파악 : 지금 여기, 맞춤과 한계를 읽는 판단
16 데이터의 활용 : AI와 통계로 만드는 든든한 배경
17 온고지신 : 기존 것을 비틀어 새롭게 재창조
18 창조적 모방 : 모방을 통해 창조의 원천 발견
19 아이디어 자산화 : 관리, 질문, 집단지성으로 축적과 확장
20 경험의 확장 : 쓸모가 생기는 모든 경험
CHAPTER 5
기획의 통과 : 설득을 부르는 5가지 질문
21 자기 설득 : 기획의 출발점이 되는 확신
22 제목의 힘 : 목적과 내용이 착 달라붙는 언어
23 기대되는 변화 : 성과를 그려내는 설계 구조
24 실현 가능성 :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행 경로 설계
25 위험 요소 관리 : 변수를 다루는 예측과 대응
CHAPTER 6
기획의 진행 : 어떻게 구현하는가
26 협력자와 파트너 : 신뢰 관계를 만드는 섬세한 예우
27 홍보와 모집 : 쉽고 매력적으로 참여를 이끄는 구조
28 디테일의 미학 : 결과를 바꾸는 한 끗 차이
29 효율적 실행 : 영리한 흐름과 명확한 업무 분장
30 실행의 축 : 모의 실행과 의사결정 체계
CHAPTER 7
진행의 기술 : 기획을 완성하는 사회자의 실전 역량
31 본질의 파악 : 자리의 목적과 성격의 이해
32 사회자의 역할 : 현장을 이끄는 총연출가
33 거리감을 줄이는 언어 : 상황과 대상에 맞는 표현 전략
34 의전의 품격 : 존중으로 완성하는 의전
35 변수 대응 : 흐름을 지키는 판단과 감각
36 진행의 완성 : 믿고 맡길 수 있는 사회자 역량
CHAPTER 8
기획의 마무리 : 다시 Why로 돌아가는 시간
37 냉정한 평가 : 열정은 내려놓고 이성으로 결과 분석
38 기록과 확산의 가치 : 경험을 축적하고 의미를 넓히는 힘
39 성찰의 시간 : 다음 기획을 여는 질문과 통찰
40 기획의 완성 : 결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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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정아 현장의 언어로 기획의 본질을 깨우는 20년 차 현장 실천가.
사회복지사로 실무자와 관리자를 거치며 조직 운영과 사업 기획, 교육과 홍보, 대규모 행사에 이르는 수많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온몸으로 통과해 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명확하다. 기획은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라는 것. 막연한 열정과 개인의 희생에 기대던 관행을 넘어, 현장을 지탱하는 단단한 구조와 기준을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AI가 쏟아내는 정교한 대안보다 '사람의 진심과 책임'이야말로 기획의 심장이라고 믿는다. 그가 말하는 기획자는 종이 위에 계획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다. 현장의 공기를 읽고, 흩어진 생각과 사람을 연결하며, 당사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변화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람의 더 나은 삶과 세상의 좋은 변화를 위해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뚜렷한 사명으로 걸어왔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일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따뜻한 통찰을 전하는 칼럼니스트이자 현장을 사로잡는 사회자, 개인과 조직의 발전적 변화를 이끄는 강사로 활동 중이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초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유튜브 채널 《긍쩡아》를 통해 '매일긍정'의 에너지를 전해 왔으며, 첫 저서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에는 20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부딪치고 깨지며 쌓아 온 기획과 진행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기획이 막막한 이에게는 시작할 실마리를, 더 잘하고 싶은 이에게는 자신만의 기준을 건넨다.
사회복지사로 실무자와 관리자를 거치며 조직 운영과 사업 기획, 교육과 홍보, 대규모 행사에 이르는 수많은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온몸으로 통과해 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명확하다. 기획은 감각의 영역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라는 것. 막연한 열정과 개인의 희생에 기대던 관행을 넘어, 현장을 지탱하는 단단한 구조와 기준을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AI가 쏟아내는 정교한 대안보다 '사람의 진심과 책임'이야말로 기획의 심장이라고 믿는다. 그가 말하는 기획자는 종이 위에 계획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다. 현장의 공기를 읽고, 흩어진 생각과 사람을 연결하며, 당사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변화를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람의 더 나은 삶과 세상의 좋은 변화를 위해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뚜렷한 사명으로 걸어왔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일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따뜻한 통찰을 전하는 칼럼니스트이자 현장을 사로잡는 사회자, 개인과 조직의 발전적 변화를 이끄는 강사로 활동 중이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초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유튜브 채널 《긍쩡아》를 통해 '매일긍정'의 에너지를 전해 왔으며, 첫 저서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에는 20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부딪치고 깨지며 쌓아 온 기획과 진행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기획이 막막한 이에게는 시작할 실마리를, 더 잘하고 싶은 이에게는 자신만의 기준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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