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 그림책 31: 느긋하게 기다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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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서툰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마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서른한 번째 권 《느긋하게 기다려 봐》가 출간되었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는 꽃마다 피는 모양도 때도 다른 것처럼, 조금 늦어도 바라는 일도 기쁜 일도 사람마다 이루는 때가 다르다는 것을 다정하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영국 대표 작가 A. A. 밀른은 《곰돌이 푸》에서 "서두를 필요는 없어. 언젠가는 그곳에 도착할 거야."라는 명문장을 남겼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바라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스스로 기다려야만 이룰 수 있는 바람이 생겨납니다. 이 책은 기다리는 일이 아직 버겁고 어려운 아이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여유의 씨앗을 심어 줍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는 칭찬 스티커를 두 개나 받은 친구가 부러운 아이가 엄마 손을 꼭 잡으며 시작됩니다. 아이가 친구를 부러워한 것은 칭찬 스티커를 많이 모으면 커다란 왕관 스티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에 도착한 엄마는 아이에게 처음 화분에 작은 씨앗을 심은 날을 아이가 떠올리도록 말을 건넵니다. 바로 싹이 나올 거라 기대하던 아이는 며칠 후에야 싹이 나오고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줄기와 꽃잎을 보며 화분 앞을 떠날 줄 모르던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지요. 기다림 끝에 오늘은 이제 막 꽃봉오리가 맺힌 화분이 아이 눈앞에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겠지요?
아직은 기다림이 서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치고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서른한 번째 권 《느긋하게 기다려 봐》가 출간되었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는 꽃마다 피는 모양도 때도 다른 것처럼, 조금 늦어도 바라는 일도 기쁜 일도 사람마다 이루는 때가 다르다는 것을 다정하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영국 대표 작가 A. A. 밀른은 《곰돌이 푸》에서 "서두를 필요는 없어. 언젠가는 그곳에 도착할 거야."라는 명문장을 남겼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바라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스스로 기다려야만 이룰 수 있는 바람이 생겨납니다. 이 책은 기다리는 일이 아직 버겁고 어려운 아이에게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여유의 씨앗을 심어 줍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는 칭찬 스티커를 두 개나 받은 친구가 부러운 아이가 엄마 손을 꼭 잡으며 시작됩니다. 아이가 친구를 부러워한 것은 칭찬 스티커를 많이 모으면 커다란 왕관 스티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집에 도착한 엄마는 아이에게 처음 화분에 작은 씨앗을 심은 날을 아이가 떠올리도록 말을 건넵니다. 바로 싹이 나올 거라 기대하던 아이는 며칠 후에야 싹이 나오고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줄기와 꽃잎을 보며 화분 앞을 떠날 줄 모르던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지요. 기다림 끝에 오늘은 이제 막 꽃봉오리가 맺힌 화분이 아이 눈앞에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겠지요?
아직은 기다림이 서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치고 엄마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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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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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도 괜찮아. 기쁜 순간은 찾아올 거야
세상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엄마도 아이도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마음속 여유를 잃기 쉽습니다. 조바심이 날 때에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짧은 시간마저 동동거리게 되지요. 아이들은 매일 크고 작은 '기다림'을 마주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 그네를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 맛있는 쿠키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들. 내 차례가 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 나만 늦어지는 것 같은 조바심. 이 감정은 아이에게도 결코 작지 않은 무게입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이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따뜻하게 건네주고 싶은 말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 엄마가 아이에게 재촉하지도, 다그치지도 않는 차분하고 따뜻한 말입니다.
새싹이 꽃을 피우기 위해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게 내리듯 기다림은 무력한 시간이 아닙니다.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꽃을 피울 때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걷다 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어느새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를 펼치고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아이의 마음에 여유의 씨앗이 심어져 조금 늦어도 조금 느려도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 아이와 함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 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를,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16~20권에는 성장하는 아이를 든든하게 받쳐 줄 엄마의 약속을 담았고 이어서 출간하는 21~25권에는 엄마가 마음에 심어 주고 싶은 가치를, 26~30권에는 아이와 함께 보낸 계절을 되새기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엄마도 아이도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마음속 여유를 잃기 쉽습니다. 조바심이 날 때에는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짧은 시간마저 동동거리게 되지요. 아이들은 매일 크고 작은 '기다림'을 마주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 그네를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 맛있는 쿠키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들. 내 차례가 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 나만 늦어지는 것 같은 조바심. 이 감정은 아이에게도 결코 작지 않은 무게입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이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따뜻하게 건네주고 싶은 말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 엄마가 아이에게 재촉하지도, 다그치지도 않는 차분하고 따뜻한 말입니다.
새싹이 꽃을 피우기 위해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게 내리듯 기다림은 무력한 시간이 아닙니다. 아이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꽃을 피울 때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걷다 보면 더 많은 것을 보고 어느새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느긋하게 기다려 봐》를 펼치고 아이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 주세요. 아이의 마음에 여유의 씨앗이 심어져 조금 늦어도 조금 느려도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 아이와 함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 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를,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16~20권에는 성장하는 아이를 든든하게 받쳐 줄 엄마의 약속을 담았고 이어서 출간하는 21~25권에는 엄마가 마음에 심어 주고 싶은 가치를, 26~30권에는 아이와 함께 보낸 계절을 되새기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박은정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로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힘과 꿈을,
그게 잘 안 되면 웃음이라도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니 꿈은 뭐이가?》,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등이 있습니다. 《니 꿈은 뭐이가?》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은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그게 잘 안 되면 웃음이라도 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니 꿈은 뭐이가?》,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등이 있습니다. 《니 꿈은 뭐이가?》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은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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