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서툴지라도 멈추지 않았다
내 흔들림이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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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지 못해도 여기까지 왔다.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다."
겁 많고 서툴렀던 날들,
그래도 멈추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
멀미하면서도 차에 올랐고, 길을 잃으면서도 걸었다.
눈물 속에서도 아침을 맞이했던, 더뎠던 나의 이야기.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겁이 많아 길을 자주 잃어버리고, 차만 타면 멀미를 앓았다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중년을 지나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수없이 주저앉으면서도 끝내 다시 일어서려 애썼던 사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었지만 모두 잠든 밤에야 비로소 소리 죽여 울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오십이 넘도록 스스로를 잘 몰랐다고, 매일 데리고 살았으면서 글을 쓰며 비로소 제대로 마주했다는 저자의 문장은 이상하게도 독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위로로 다가온다. 못난 구석이 한둘이 아닌데 이상하게 밉지 않더라는 그 담담한 성찰 앞에서, 오랜 시간 자신을 다그치고 미워해 온 이들이라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될 것이다.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다."
겁 많고 서툴렀던 날들,
그래도 멈추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
멀미하면서도 차에 올랐고, 길을 잃으면서도 걸었다.
눈물 속에서도 아침을 맞이했던, 더뎠던 나의 이야기.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겁이 많아 길을 자주 잃어버리고, 차만 타면 멀미를 앓았다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중년을 지나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수없이 주저앉으면서도 끝내 다시 일어서려 애썼던 사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었지만 모두 잠든 밤에야 비로소 소리 죽여 울었던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오십이 넘도록 스스로를 잘 몰랐다고, 매일 데리고 살았으면서 글을 쓰며 비로소 제대로 마주했다는 저자의 문장은 이상하게도 독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위로로 다가온다. 못난 구석이 한둘이 아닌데 이상하게 밉지 않더라는 그 담담한 성찰 앞에서, 오랜 시간 자신을 다그치고 미워해 온 이들이라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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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툴렀다.
자주 헤맸고, 흔들렸고, 자꾸 넘어졌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쉴 틈 없이 살아온 당신에게,
끝까지 버텨낸 사람이 건네는 다정한 용기.
코로나로 세상이 멈추던 날, 저자의 삶도 멈췄다. 늘 차로 스쳐 지나가던 아파트 단지를 처음 거닐고, 길가에 핀 맨드라미 이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우울증이라는 깊은 터널을 지나는 동안에도, 독서 논술 공부방 15년과 주말부부 17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이가 처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는 삶의 허락을 받은 순간이었다. 그 낯선 고요 속에서 하나의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그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답이다.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고, 결코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다만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능소화가 느티나무 가지 사이에서 세찬 바람을 맞으면서도 제 자리를 지켜내듯,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자꾸 헤매도 괜찮다고,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다고. 이 책이 건네는 온기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자주 헤맸고, 흔들렸고, 자꾸 넘어졌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쉴 틈 없이 살아온 당신에게,
끝까지 버텨낸 사람이 건네는 다정한 용기.
코로나로 세상이 멈추던 날, 저자의 삶도 멈췄다. 늘 차로 스쳐 지나가던 아파트 단지를 처음 거닐고, 길가에 핀 맨드라미 이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우울증이라는 깊은 터널을 지나는 동안에도, 독서 논술 공부방 15년과 주말부부 17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이가 처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다'는 삶의 허락을 받은 순간이었다. 그 낯선 고요 속에서 하나의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그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답이다. 화려하게 포장하지 않고, 결코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다만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능소화가 느티나무 가지 사이에서 세찬 바람을 맞으면서도 제 자리를 지켜내듯,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로 존재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자꾸 헤매도 괜찮다고,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다고. 이 책이 건네는 온기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세상에 서툴러도 살아냈다
1. 흔들리는 차 안에 앉아 있었다
2. 지도 없이도 돌아왔다
3. 뺑뺑이에서 내렸는데도 세상이 돌았다
4. 혼자가 낯선 어른을 위하여
5. 몸은 누웠는데 마음은 잠들지 못했다
6. 돌다리 두드리다 멍만 들었다
7. 울보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8. 고슴도치와 무당벌레
〈제2장〉 그 사람 없는 날을 살며, 나를 배웠다
1. 수원 남자와 서울 여자가 만났다
2. 1년이 고비였다
3. 그저 홀로서기 연습이었다
4. 이까짓 게 뭐라고
5. 결혼은 태풍이다
6. 빈자리를 채운 건 결국 나였다
7. 금요일 저녁이 무거웠다
8. 미워도 다시 한번
〈제3장〉 오십을 처음 살며, 나를 만났다
1. 부모도, 아이도, 처음이었다
2. 엄마도 자라는 중이다
3. 못난이 손톱도 내 손이었다
4. 오십에 꿈을 다시 꺼냈다
5. 언니에게 삶을 배웠다
6. 인생은 움직이는 퍼즐이다
7. 모두를 위한 케이크
8. 숨바꼭질, 나만 술래
〈제4장〉 마음에 비가 내려도, 지나가는 중입니다
1. 가족 기념일 안에 내 행복이 있었다
2. 7년 전 심은 책이 나무가 되었다
3. 빙빙빙 돌아라, 회전 교차로
4. 모든 게 요요였다
5. 호수에 바닷물이 찼다
6. 9년째, 전세입니다
7. 살다 보면 임시 공휴일도 있다
8. 흰 머리카락 보일라
〈제5장〉 살아내 보니 용기였다
1. 우리는 감정을 입는다
2. 여름 한 조각을 혼자 베어 물었다
3. 흔들리면서도 피어나고 있었다
4. 쉬지 않고 걷고 있었다
5. 정직한 남편과 살고 있다
6. 인생은 '냉장고'다
7. 올빼미도 미라클 모닝 한다
8. 용기 없는 인생은 싱겁다
마치는 글
〈제1장〉 세상에 서툴러도 살아냈다
1. 흔들리는 차 안에 앉아 있었다
2. 지도 없이도 돌아왔다
3. 뺑뺑이에서 내렸는데도 세상이 돌았다
4. 혼자가 낯선 어른을 위하여
5. 몸은 누웠는데 마음은 잠들지 못했다
6. 돌다리 두드리다 멍만 들었다
7. 울보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8. 고슴도치와 무당벌레
〈제2장〉 그 사람 없는 날을 살며, 나를 배웠다
1. 수원 남자와 서울 여자가 만났다
2. 1년이 고비였다
3. 그저 홀로서기 연습이었다
4. 이까짓 게 뭐라고
5. 결혼은 태풍이다
6. 빈자리를 채운 건 결국 나였다
7. 금요일 저녁이 무거웠다
8. 미워도 다시 한번
〈제3장〉 오십을 처음 살며, 나를 만났다
1. 부모도, 아이도, 처음이었다
2. 엄마도 자라는 중이다
3. 못난이 손톱도 내 손이었다
4. 오십에 꿈을 다시 꺼냈다
5. 언니에게 삶을 배웠다
6. 인생은 움직이는 퍼즐이다
7. 모두를 위한 케이크
8. 숨바꼭질, 나만 술래
〈제4장〉 마음에 비가 내려도, 지나가는 중입니다
1. 가족 기념일 안에 내 행복이 있었다
2. 7년 전 심은 책이 나무가 되었다
3. 빙빙빙 돌아라, 회전 교차로
4. 모든 게 요요였다
5. 호수에 바닷물이 찼다
6. 9년째, 전세입니다
7. 살다 보면 임시 공휴일도 있다
8. 흰 머리카락 보일라
〈제5장〉 살아내 보니 용기였다
1. 우리는 감정을 입는다
2. 여름 한 조각을 혼자 베어 물었다
3. 흔들리면서도 피어나고 있었다
4. 쉬지 않고 걷고 있었다
5. 정직한 남편과 살고 있다
6. 인생은 '냉장고'다
7. 올빼미도 미라클 모닝 한다
8. 용기 없는 인생은 싱겁다
마치는 글
저자
저자
안지영 현 [맘채울 책쓰기 클래스] 대표. 작가, 라이팅 코치, 요약 독서법·자기 계발·메시지 메이커·마키아벨리 리더십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출간 이력 : 『나는 일상에 무너지지 않는다』 外 5권, 전자책 『엄마, 더 읽고 잘래!』 外 1권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jee113
■ 출간 이력 : 『나는 일상에 무너지지 않는다』 外 5권, 전자책 『엄마, 더 읽고 잘래!』 外 1권
블로그: https://blog.naver.com/anje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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