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세탁소(양장본 Hardcover)
김하영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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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반짝이는 비밀이 가득한
은하수 세탁소에."
"별빛과 상상으로
오늘의 마음을 다림질하다!"
아이들의 마음속,
반짝이는 비밀을 열어줄 동시집
- 용산도서관 창작시 우수상 수상
- 한국문학예술 문예지 동시부문 신인상 수상
- KT 모두의 캔버스 상상응원상 수상 및 영상 송출
-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하고 채워줄 반짝이는 동시집
하품은 버스가 되어 아이들 앞에 멈춰 서고, 김밥 속 글자들은 나라를 이루며 신나게 달려간다. 또 과학실에서는 물음표 화분이 자라고, 솔방울 호텔에는 바람과 나비가 손님으로 찾아온다. 『은하수 세탁소』는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을 반짝이는 상상의 세계로 바꾸어 놓는 동시집이다.
시인은 구름 한 조각, 그림자 하나, 빗방울 한 방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 속에서는 시험지의 빈칸이 "재미있는 생각이었어."라며 박수를 보내고, 사탕은 연잎 아래로 도망가며, 신발은 작은 배가 되어 모험을 떠난다. 평범한 사물과 순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이 동시집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건넨다. "혹시 그럴지도 몰라."라는 상상의 틈을 열어 주며,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이끈다. 시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은하수 세탁소』는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동시집이 아니다. 오늘의 마음을 다독이고, 반짝이는 호기심을 채워 주며, 아이들 안에 숨은 작은 우주를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아이들은 길가의 돌멩이와 우산, 그림자와 구름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비밀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상상하는 힘은 세상을 더 다정하고 풍성하게 바라보게 한다. 『은하수 세탁소』는 그 힘을 잃지 않도록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아 주는, 따뜻하고도 반짝이는 동시의 세계다.
반짝이는 비밀이 가득한
은하수 세탁소에."
"별빛과 상상으로
오늘의 마음을 다림질하다!"
아이들의 마음속,
반짝이는 비밀을 열어줄 동시집
- 용산도서관 창작시 우수상 수상
- 한국문학예술 문예지 동시부문 신인상 수상
- KT 모두의 캔버스 상상응원상 수상 및 영상 송출
-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하고 채워줄 반짝이는 동시집
하품은 버스가 되어 아이들 앞에 멈춰 서고, 김밥 속 글자들은 나라를 이루며 신나게 달려간다. 또 과학실에서는 물음표 화분이 자라고, 솔방울 호텔에는 바람과 나비가 손님으로 찾아온다. 『은하수 세탁소』는 아이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풍경을 반짝이는 상상의 세계로 바꾸어 놓는 동시집이다.
시인은 구름 한 조각, 그림자 하나, 빗방울 한 방울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 속에서는 시험지의 빈칸이 "재미있는 생각이었어."라며 박수를 보내고, 사탕은 연잎 아래로 도망가며, 신발은 작은 배가 되어 모험을 떠난다. 평범한 사물과 순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이 동시집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건넨다. "혹시 그럴지도 몰라."라는 상상의 틈을 열어 주며, 아이들 스스로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이끈다. 시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은하수 세탁소』는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동시집이 아니다. 오늘의 마음을 다독이고, 반짝이는 호기심을 채워 주며, 아이들 안에 숨은 작은 우주를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아이들은 길가의 돌멩이와 우산, 그림자와 구름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비밀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상상하는 힘은 세상을 더 다정하고 풍성하게 바라보게 한다. 『은하수 세탁소』는 그 힘을 잃지 않도록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아 주는, 따뜻하고도 반짝이는 동시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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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도 반짝이는 비밀이
세탁 중입니다."
구겨진 마음도
이곳에서는 다시 반짝이는 마법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원래 세상을 가장 특별하게 바라보는 존재이다. 어른들이 지나치는 작은 것들 속에서 우주를 발견하고, 하품 하나에도 모험을 떠나는 버스를 상상한다.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정답을 찾는 일에 익숙해지고, 틀리지 않는 답을 말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자신만의 엉뚱하고 빛나는 상상을 접어 두곤 한다.
『은하수 세탁소』는 그 반짝이는 감각을 다시 꺼내어 보여 주는 동시집이다. 이 책에는 외계인 전학생이 친구들을 만나고, 과자 병동의 도넛 의사가 환자를 돌보며, 토마토 소방관이 노을을 구하러 달려가는 내용이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시편들은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다채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바꿔준다.
무엇보다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과 만나 시험지의 빈칸을 틀린 답이 아닌 '재미있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을 종이학에 담아 보내며, 떠나간 반려동물을 눈 오는 날의 편지로 다시 만나게 된다. 익살스러운 상상 속에도 아이들의 설렘과 외로움, 그리움과 호기심 같은 진짜 마음이 섬세하게 녹아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나라면 어떤 이야기를 만들까?", "내 그림자는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렇게 동시는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놀이가 되고 표현이 되며 또 다른 창작의 출발점이 된다.
우리는 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상상하고, 더 많이 질문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랑하길 바란다. 그런 아이들에게 『은하수 세탁소』는 하루를 포근하게 다림질해 주는 비밀 공간이자, 잊고 있던 반짝이는 호기심을 다시 꺼내는 작은 별빛이 될 것이다.
세탁 중입니다."
구겨진 마음도
이곳에서는 다시 반짝이는 마법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원래 세상을 가장 특별하게 바라보는 존재이다. 어른들이 지나치는 작은 것들 속에서 우주를 발견하고, 하품 하나에도 모험을 떠나는 버스를 상상한다.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정답을 찾는 일에 익숙해지고, 틀리지 않는 답을 말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자신만의 엉뚱하고 빛나는 상상을 접어 두곤 한다.
『은하수 세탁소』는 그 반짝이는 감각을 다시 꺼내어 보여 주는 동시집이다. 이 책에는 외계인 전학생이 친구들을 만나고, 과자 병동의 도넛 의사가 환자를 돌보며, 토마토 소방관이 노을을 구하러 달려가는 내용이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시편들은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다채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바꿔준다.
무엇보다 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과 만나 시험지의 빈칸을 틀린 답이 아닌 '재미있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을 종이학에 담아 보내며, 떠나간 반려동물을 눈 오는 날의 편지로 다시 만나게 된다. 익살스러운 상상 속에도 아이들의 설렘과 외로움, 그리움과 호기심 같은 진짜 마음이 섬세하게 녹아 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나라면 어떤 이야기를 만들까?", "내 그림자는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렇게 동시는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의 놀이가 되고 표현이 되며 또 다른 창작의 출발점이 된다.
우리는 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상상하고, 더 많이 질문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랑하길 바란다. 그런 아이들에게 『은하수 세탁소』는 하루를 포근하게 다림질해 주는 비밀 공간이자, 잊고 있던 반짝이는 호기심을 다시 꺼내는 작은 별빛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학교 가는 길에 우주를 주웠다
1. 외계인 전학생
2. 물음표 화분
3. 하품 버스 출발!
4. 빈칸들의 비밀 모임
5. 김밥 글자 나라
6. 발자국 연습장
7. 시소 숟가락
8. 깡충 지도
9. 포도 철봉 선수
10. 엄마 냄새 한 장
11. 삐약 그림자
12. 우산의 톡톡 친구
13. 젤리웃음 보따리
14. 꼬깔콘 파티
15. 뛰뛰빵빵 신발들
2부 계절은 달콤한 냄새가 나
1. 봄 모자
2. 홍매화 팝콘꽃
3. 냠! 밥알나무
4. 나비의 색깔 박수
5. 보라방울 집
6. 구름 빙수
7. 수박나라에 가봤니
8. 붕어빵 꼬리의 비밀
9. 잠꾸러기 호떡
10. 단풍과자
11. 딱따구리 치과
12. 솔방울 호텔
3부 아기 공룡의 빵 냄새
1. 공룡알 빵집
2. 침 흘린 화산
3. 빨간 잠 주머니
4. 야옹 한 모금
5. 코코의 겨울 편지
6. 다람쥐 주머니 3호실
7. 옥수수 이발소
8. 토마토 소방관
9. 찰랑 한 개 주세요
10. 도토리 저금통
11. 집주인은 모래집
12. 바나나꽃 술래잡기
13. 고드름 미술관
14. 고래표 노래사탕
15. 신발배 모험
16. 눈사람 착용법
4부 사탕이 도망간 오후
1. 솜사탕 승차권
2. 딱지 해적선
3. 종이컵 망원경 놀이
4. 나뭇잎 퍼즐판
5. 깃털 승차권
6. 까치집
7. 개미의 구름 주소
8. 토끼 귀는 목욕 중
9. 공책 스키장
10. 사탕이 도망갔어
5부 별사탕이 데굴데굴
1. 주머니 속 우주
2. 완두콩 비행사
3. 달걀 잠수함
4. 치즈밥 로켓
5. 네모난 마법
6. 초콜릿 우비 소동
7. 과자 병동 101호
8. 반창고 목도리
9. 양배추 의자
10. 참새의 케이크
11. 우주 자판기
12. 별사탕 소원 가게
1부 학교 가는 길에 우주를 주웠다
1. 외계인 전학생
2. 물음표 화분
3. 하품 버스 출발!
4. 빈칸들의 비밀 모임
5. 김밥 글자 나라
6. 발자국 연습장
7. 시소 숟가락
8. 깡충 지도
9. 포도 철봉 선수
10. 엄마 냄새 한 장
11. 삐약 그림자
12. 우산의 톡톡 친구
13. 젤리웃음 보따리
14. 꼬깔콘 파티
15. 뛰뛰빵빵 신발들
2부 계절은 달콤한 냄새가 나
1. 봄 모자
2. 홍매화 팝콘꽃
3. 냠! 밥알나무
4. 나비의 색깔 박수
5. 보라방울 집
6. 구름 빙수
7. 수박나라에 가봤니
8. 붕어빵 꼬리의 비밀
9. 잠꾸러기 호떡
10. 단풍과자
11. 딱따구리 치과
12. 솔방울 호텔
3부 아기 공룡의 빵 냄새
1. 공룡알 빵집
2. 침 흘린 화산
3. 빨간 잠 주머니
4. 야옹 한 모금
5. 코코의 겨울 편지
6. 다람쥐 주머니 3호실
7. 옥수수 이발소
8. 토마토 소방관
9. 찰랑 한 개 주세요
10. 도토리 저금통
11. 집주인은 모래집
12. 바나나꽃 술래잡기
13. 고드름 미술관
14. 고래표 노래사탕
15. 신발배 모험
16. 눈사람 착용법
4부 사탕이 도망간 오후
1. 솜사탕 승차권
2. 딱지 해적선
3. 종이컵 망원경 놀이
4. 나뭇잎 퍼즐판
5. 깃털 승차권
6. 까치집
7. 개미의 구름 주소
8. 토끼 귀는 목욕 중
9. 공책 스키장
10. 사탕이 도망갔어
5부 별사탕이 데굴데굴
1. 주머니 속 우주
2. 완두콩 비행사
3. 달걀 잠수함
4. 치즈밥 로켓
5. 네모난 마법
6. 초콜릿 우비 소동
7. 과자 병동 101호
8. 반창고 목도리
9. 양배추 의자
10. 참새의 케이크
11. 우주 자판기
12. 별사탕 소원 가게
저자
저자
김하영 어릴 때는 주머니 속에
돌멩이 하나만 넣어도
보물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반짝이는 사탕종이,
동그란 단추 하나,
구름 모양을 닮은 지우개도
작은 우주처럼 소중했지요.
읽는 동안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도
별 하나, 웃음 하나,
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돌멩이 하나만 넣어도
보물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반짝이는 사탕종이,
동그란 단추 하나,
구름 모양을 닮은 지우개도
작은 우주처럼 소중했지요.
읽는 동안
여러분의 주머니 속에도
별 하나, 웃음 하나,
따뜻한 상상 하나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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