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방정식
연결은 AI가 하지만 협력은 사람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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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실패의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속도와 책임,
성공의 기준을 하나로 정렬하는 협력의 기술
30년 산업과 국제 공동연구 현장에서
완성한 협력의 실행 프레임워크
우리는 협력이 실패할 때 흔히 사람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누군가는 소극적이었고, 누군가는 책임감이 부족했으며, 누군가는 소통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협력 방정식』은 그 익숙한 판단에 의문을 던진다. 협력을 멈추게 하는 진짜 원인은 개인의 태도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준과 구조가 맞닿는 '사이'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국내 산업 현장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오가며 협력이 어긋나는 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한국에서는 빠른 실행이 책임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독일에서는 충분한 검증과 절차를 지키는 것이 책임이 되기도 한다.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간표와 기준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책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협력의 실패를 개인이나 문화의 문제로만 해석해 온 기존의 시선을 뒤집는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한 협력의 핵심 변수는 '속도', '책임', '성공의 정의'다. 한쪽은 빠른 실행을 원하고 다른 쪽은 충분한 검증을 요구할 때, 책임의 범위를 서로 다르게 이해할 때, 같은 결과를 두고도 성공 여부를 다르게 판단할 때 협력에는 균열이 생긴다. 작은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일정과 의사결정, 신뢰의 문제로 번져 간다. 협력의 성패는 얼마나 좋은 사람을 만났느냐보다 서로의 기준을 얼마나 정확히 정렬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이러한 구조적 간극을 연결하는 사람을 '인터페이셜리스트'라고 명명한다. 조직과 조직, 기술과 시장, 제도와 현장의 경계에서 서로의 맥락을 번역하고 갈등을 완충하며 공동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동안 조직도에도 직무기술서에도 제대로 이름 붙여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협력의 현장에는 이미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존재해 왔다. 『협력 방정식』은 이 보이지 않는 조율자를 협력의 주변인이 아닌 협력을 실제로 움직이는 핵심 주체로 끌어올린다.
AI가 연결과 계산의 속도를 높이는 시대일수록 이 책의 질문은 더욱 선명해진다. AI는 후보를 찾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선택지를 제안할 수 있지만, 무엇을 함께 결정할지 판단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하나의 실행으로 묶는 일까지 자동화할 수는 없다. 결국 더 많이 연결되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결 그 자체가 아니라 연결을 협력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협력 방정식』은 좋은 의지에 기대던 협력을 설계하고 훈련할 수 있는 역량의 영역으로 옮겨 놓는다.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다."
서로 다른 속도와 책임,
성공의 기준을 하나로 정렬하는 협력의 기술
30년 산업과 국제 공동연구 현장에서
완성한 협력의 실행 프레임워크
우리는 협력이 실패할 때 흔히 사람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누군가는 소극적이었고, 누군가는 책임감이 부족했으며, 누군가는 소통하지 않았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협력 방정식』은 그 익숙한 판단에 의문을 던진다. 협력을 멈추게 하는 진짜 원인은 개인의 태도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준과 구조가 맞닿는 '사이'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국내 산업 현장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오가며 협력이 어긋나는 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한국에서는 빠른 실행이 책임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독일에서는 충분한 검증과 절차를 지키는 것이 책임이 되기도 한다. 어느 한쪽이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간표와 기준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책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통해 협력의 실패를 개인이나 문화의 문제로만 해석해 온 기존의 시선을 뒤집는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발견한 협력의 핵심 변수는 '속도', '책임', '성공의 정의'다. 한쪽은 빠른 실행을 원하고 다른 쪽은 충분한 검증을 요구할 때, 책임의 범위를 서로 다르게 이해할 때, 같은 결과를 두고도 성공 여부를 다르게 판단할 때 협력에는 균열이 생긴다. 작은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일정과 의사결정, 신뢰의 문제로 번져 간다. 협력의 성패는 얼마나 좋은 사람을 만났느냐보다 서로의 기준을 얼마나 정확히 정렬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이러한 구조적 간극을 연결하는 사람을 '인터페이셜리스트'라고 명명한다. 조직과 조직, 기술과 시장, 제도와 현장의 경계에서 서로의 맥락을 번역하고 갈등을 완충하며 공동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동안 조직도에도 직무기술서에도 제대로 이름 붙여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협력의 현장에는 이미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존재해 왔다. 『협력 방정식』은 이 보이지 않는 조율자를 협력의 주변인이 아닌 협력을 실제로 움직이는 핵심 주체로 끌어올린다.
AI가 연결과 계산의 속도를 높이는 시대일수록 이 책의 질문은 더욱 선명해진다. AI는 후보를 찾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선택지를 제안할 수 있지만, 무엇을 함께 결정할지 판단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하나의 실행으로 묶는 일까지 자동화할 수는 없다. 결국 더 많이 연결되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결 그 자체가 아니라 연결을 협력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협력 방정식』은 좋은 의지에 기대던 협력을 설계하고 훈련할 수 있는 역량의 영역으로 옮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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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연결이 쉬워질수록,
협력은 더 정교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좋은 연결을 넘어,
끝까지 작동하는 협력을 만드는 법
회의는 계속되는데 결정은 나지 않고,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데 프로젝트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협력 방정식』은 조직에서 반복되는 이 익숙한 장면을 출발점으로 협력이 실제로 어디에서 멈추는지를 추적한다. 저자는 국내 산업 현장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실패의 원인을 사람의 태도보다 서로 다른 구조가 만나는 지점에서 찾아낸다. 협력은 의지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기준을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작동한다.
PART 1에서는 '연결은 되었지만, 협력은 왜 멈추는가'를 묻는다.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같은 목표를 말하더라도 조직마다 시간표와 의사결정 방식, 책임을 받아들이는 기준은 다를 수 있다. 저자는 한국과 독일의 협력 경험을 통해 기술과 자원이 충분한 상황에서도 프로젝트가 쉽게 어긋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겉으로 드러난 갈등보다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서로 설명되지 않은 전제와 경계다.
PART 2에서는 협력을 흔드는 핵심 요인을 '속도', '책임', '성공의 정의'로 정리한다. 한쪽은 일정에 맞춰 빠르게 실행하는 것을 책임으로 여기고, 다른 쪽은 충분한 검증과 절차를 지키는 것을 책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같은 결과를 두고도 한쪽은 성공이라 평가하고 다른 쪽은 아직 미완성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협력 방정식』은 이러한 차이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협력 실패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설명한다.
PART 3에서는 서로 다른 구조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인 '인터페이셜리스트'를 제시한다. 인터페이셜리스트는 조직과 제도, 기술과 시장,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의 맥락을 해석하고 충돌을 조율하며 공동의 기준을 만들어 내는 역할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이름 없이 수행되어 온 이 기능을 하나의 전문적인 협력 역량으로 정의한다. AI가 정보와 연결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시대에도 최종적인 판단과 조율, 신뢰 형성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라는 점도 함께 짚는다.
PART 4에서는 협력을 개인의 경험이나 감각에 맡기지 않고 실제로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가 제시하는 '인터페이셜리스트 협력 프로토콜'은 맥락 번역, 완충 지대 구축, 공동의 합의 도출이라는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협력 구조와 개인의 역량, 조직의 협력 성숙도를 점검할 수 있는 실전 워크북을 더해 자신의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당신의 협력이 자꾸만 같은 자리에서 멈추고 있다면, 사람을 바꾸기 전에 먼저 그들 사이의 구조를 들여다보자. 더 나은 협력은 바로 그 '사이'를 다시 설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협력은 더 정교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좋은 연결을 넘어,
끝까지 작동하는 협력을 만드는 법
회의는 계속되는데 결정은 나지 않고,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데 프로젝트는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협력 방정식』은 조직에서 반복되는 이 익숙한 장면을 출발점으로 협력이 실제로 어디에서 멈추는지를 추적한다. 저자는 국내 산업 현장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협력 실패의 원인을 사람의 태도보다 서로 다른 구조가 만나는 지점에서 찾아낸다. 협력은 의지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기준을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작동한다.
PART 1에서는 '연결은 되었지만, 협력은 왜 멈추는가'를 묻는다.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같은 목표를 말하더라도 조직마다 시간표와 의사결정 방식, 책임을 받아들이는 기준은 다를 수 있다. 저자는 한국과 독일의 협력 경험을 통해 기술과 자원이 충분한 상황에서도 프로젝트가 쉽게 어긋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겉으로 드러난 갈등보다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서로 설명되지 않은 전제와 경계다.
PART 2에서는 협력을 흔드는 핵심 요인을 '속도', '책임', '성공의 정의'로 정리한다. 한쪽은 일정에 맞춰 빠르게 실행하는 것을 책임으로 여기고, 다른 쪽은 충분한 검증과 절차를 지키는 것을 책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같은 결과를 두고도 한쪽은 성공이라 평가하고 다른 쪽은 아직 미완성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협력 방정식』은 이러한 차이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협력 실패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설명한다.
PART 3에서는 서로 다른 구조 사이를 연결하는 사람인 '인터페이셜리스트'를 제시한다. 인터페이셜리스트는 조직과 제도, 기술과 시장,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의 맥락을 해석하고 충돌을 조율하며 공동의 기준을 만들어 내는 역할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이름 없이 수행되어 온 이 기능을 하나의 전문적인 협력 역량으로 정의한다. AI가 정보와 연결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시대에도 최종적인 판단과 조율, 신뢰 형성은 여전히 사람의 역할이라는 점도 함께 짚는다.
PART 4에서는 협력을 개인의 경험이나 감각에 맡기지 않고 실제로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가 제시하는 '인터페이셜리스트 협력 프로토콜'은 맥락 번역, 완충 지대 구축, 공동의 합의 도출이라는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협력 구조와 개인의 역량, 조직의 협력 성숙도를 점검할 수 있는 실전 워크북을 더해 자신의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당신의 협력이 자꾸만 같은 자리에서 멈추고 있다면, 사람을 바꾸기 전에 먼저 그들 사이의 구조를 들여다보자. 더 나은 협력은 바로 그 '사이'를 다시 설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협력이 멈추는 '사이'를 따라가다
PART 1. 연결은 되었지만, 협력은 왜 멈추는가
1장. 협력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2장. 협력의 멈춤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3장. 협력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어긋난다
4장. 신뢰와 갈등은 구조에서 시작된다
PART 2. 협력은 무엇 때문에 어려운가
5장. 속도: 우리는 같은 시간표 위에 서 있지 않다
6장. 책임: 책임의 경계는 구조로 설계된다
7장. 성공: 같은 프로젝트가 다른 기억으로 남는 이유
8장. 세 가지 균열이 하나의 실패를 만든다
PART 3. 누가 협력을 연결하는가
9장. 인터페이셜리스트의 등장
10장. 보이지 않는 조율자가 협력을 움직인다
11장. AI가 대신할 수 없는 협력의 기술?
12장. 협력은 구조를 통해 설계된다
PART 4. 협력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13장. 협력에도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14장. 협력이 작동하는 조직의 조건
15장. AI 시대, 협력의 새로운 표준
에필로그: 이름 없이 '사이'를 지켜 온 사람들에게
부록 1. 설문이 보여준 협력의 구조적 패턴
부록 2. 인터페이셜리스트 실전 워크북
참고 및 인용 도서
감사의 글
PART 1. 연결은 되었지만, 협력은 왜 멈추는가
1장. 협력이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2장. 협력의 멈춤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3장. 협력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어긋난다
4장. 신뢰와 갈등은 구조에서 시작된다
PART 2. 협력은 무엇 때문에 어려운가
5장. 속도: 우리는 같은 시간표 위에 서 있지 않다
6장. 책임: 책임의 경계는 구조로 설계된다
7장. 성공: 같은 프로젝트가 다른 기억으로 남는 이유
8장. 세 가지 균열이 하나의 실패를 만든다
PART 3. 누가 협력을 연결하는가
9장. 인터페이셜리스트의 등장
10장. 보이지 않는 조율자가 협력을 움직인다
11장. AI가 대신할 수 없는 협력의 기술?
12장. 협력은 구조를 통해 설계된다
PART 4. 협력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13장. 협력에도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14장. 협력이 작동하는 조직의 조건
15장. AI 시대, 협력의 새로운 표준
에필로그: 이름 없이 '사이'를 지켜 온 사람들에게
부록 1. 설문이 보여준 협력의 구조적 패턴
부록 2. 인터페이셜리스트 실전 워크북
참고 및 인용 도서
감사의 글
저자
저자
한태영 한국 산업 현장에서 10여 년, 독일의 연구개발과 국제협력 현장에서 약 20년. 30년간 산업과 연구, 한국과 독일을 넘나들며 기술과 조직, 사람을 연결해 온 국제협력 전문가이자 공학박사다.
현재 독일 드레스덴의 Fraunhofer IKTS에서 신사업 개발을 이끌며 한국과 독일·유럽 간 연구개발 협력을 총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 K-FAST를 설립하고 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건의 한독 R&D 협력 수요를 검토·매칭·기획했으며, 150건이 넘는 공동 R&D 프로젝트의 성사와 수행에 참여했다.
수많은 협력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그는 그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사람이나 문화가 아니라 속도, 책임, 성공 기준이 충돌하는 구조에 있음을 발견했다. 서로 다른 조직의 맥락을 번역하고 충돌을 완충하며 공동의 합의를 설계하는 사람을 '인터페이셜리스트(Interfacialist)'라 정의한다. 『협력 방정식』에는 AI가 연결하는 시대에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 협력의 원리와 실행 방법을 담았다.
현재 독일 드레스덴의 Fraunhofer IKTS에서 신사업 개발을 이끌며 한국과 독일·유럽 간 연구개발 협력을 총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산업기술협력센터 K-FAST를 설립하고 센터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건의 한독 R&D 협력 수요를 검토·매칭·기획했으며, 150건이 넘는 공동 R&D 프로젝트의 성사와 수행에 참여했다.
수많은 협력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그는 그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사람이나 문화가 아니라 속도, 책임, 성공 기준이 충돌하는 구조에 있음을 발견했다. 서로 다른 조직의 맥락을 번역하고 충돌을 완충하며 공동의 합의를 설계하는 사람을 '인터페이셜리스트(Interfacialist)'라 정의한다. 『협력 방정식』에는 AI가 연결하는 시대에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 협력의 원리와 실행 방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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