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키호테 부딪혔다 날았다
라만차 돈 키호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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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삶의 자리로 돈 키호테를 불러내자!
라 만차 돈키호테의 길『돈 키호테 부딪혔다 날았다』. 라 만차의 기사 돈 키호테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우리는 정말 돈 키호테를 알고 있을까? 붉고 뜨거운 땅과 하늘 사이로 길을 연 한 남자의 절대고독을 알고 있을까. 라 만차를 찾은 작가 서영은은 우리가 알던 허무맹랑한 4차원 모험담과는 다른 돈 키호테 이야기를 들려준다.
돈 키호테는 창을 높이 쳐들고 풍차를 향해 돌진한 것이 과연 그렇게 우습고 어리석은 일인지, 풍차가 지상에 편만한 악, 거인으로 보인 것이 우스꽝스러운 일인지, 때문에 그는 다만 소설 속 상상의 인물일 뿐인지를 작가의 철저한 자료탐색과 섬세한 시선을 통해 살핀다. 이 책은 돈 키호테가 육적인 소유의 삶에 대적하고 철저희 의미와 존재적 삶을 추구한 영성적 인물임을 일깨우며, 돈 키호테를 낳은 스페인의 황무지에서 다시 산티아고로 이어지며 열리는 영적 순례의 길로 초대한다.
라 만차 돈키호테의 길『돈 키호테 부딪혔다 날았다』. 라 만차의 기사 돈 키호테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우리는 정말 돈 키호테를 알고 있을까? 붉고 뜨거운 땅과 하늘 사이로 길을 연 한 남자의 절대고독을 알고 있을까. 라 만차를 찾은 작가 서영은은 우리가 알던 허무맹랑한 4차원 모험담과는 다른 돈 키호테 이야기를 들려준다.
돈 키호테는 창을 높이 쳐들고 풍차를 향해 돌진한 것이 과연 그렇게 우습고 어리석은 일인지, 풍차가 지상에 편만한 악, 거인으로 보인 것이 우스꽝스러운 일인지, 때문에 그는 다만 소설 속 상상의 인물일 뿐인지를 작가의 철저한 자료탐색과 섬세한 시선을 통해 살핀다. 이 책은 돈 키호테가 육적인 소유의 삶에 대적하고 철저희 의미와 존재적 삶을 추구한 영성적 인물임을 일깨우며, 돈 키호테를 낳은 스페인의 황무지에서 다시 산티아고로 이어지며 열리는 영적 순례의 길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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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설가 서영은, 라 만차의 황무지에서 부딪히고 날아오르다!
안식을 거부한 돈 키호테. 그 절대고독을 찾아 떠난 영적 순례기!
이순(耳順)을 넘긴 작가 서영은이 돈 키호테가 가장 돈 키호테다워지는 땅 라 만차로 떠났다. 루타 데 돈 키호테(La Ruta de Don Quijote) 즉 돈 키호테 길(루트)에 오른 것이다. 그곳에서 마주친 돈 키호테는 400년의 세월이 무색하도록 뜨겁고 생생하며, 그 여정은 텍스트 여행이라기 보다는 순례에 가깝다. 전 세계 사람들을 스페인에서도 가장 척박한 황야로, 이제는 돌지 않는 풍차를 보러 떠나게 하며, 음습한 지하감옥으로 불러들이는 거대한 허구의 땅 라 만차. 그곳에서 작가 서영은이 200여 컷의 사진과 대화로 전해온 낯설고도 익숙한 이야기 《돈 키호테》에 귀 기울여보자.
돈 키호테가 가장 돈 키호테다워지는 스페인의 라 만차!
끝없이 붉은 땅와 파란 하늘 사이로 불멸의 기사들이 몰려온다!
라 만차의 기사 돈 키호테.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서양 최초의 근대적 소설로 평가되는 인류의 유산. 국내 서점에만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판본의 《돈 키호테》를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는 현행 문학 교과서에도 실리어 논술 지문으로도 출제된다. 그뿐인가. 글로벌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비롯, 해마다 수많은 종류의 '돈 키호테 이야기'가 연극이며 발레로 공연된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돈 키호테를 알고 있을까? 붉고 뜨거운 땅과 하늘 사이로 길을 연 한 남자의 절대고독을 알고 있을까. 라 만차를 찾은 작가 서영은이 들려주는 돈 키호테 이야기는 우리가 알던, 허무맹랑한 4차원 모험담과는 많이 다르다.
작가 서영은은 불행한 세리(稅吏) 세르반테스의 삶에 한때 알론소 키하노였던 한 남자와 우리의 인식을 영원히 바꾸어놓은 영웅 돈 키호테의 이야기를 포갠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삶을 던진다. 오래전에 흘렸어야 했던 눈물을 쏟고, 돈 키호테의 삶에 자기 자신을 비추어보고, 행간에 숨은 성경적 메시지를 읽는다. 첫 발을 뗀 마드리드에서 세르반테스 기념관이 있는 알칼라 데 에나레스로, "저기를 보아라. 산초 판사야. 서른 명이 좀 넘는 거인들이 있지 않느냐!" 하는 돈 키호테의 외침이 들리는 듯한 콘수에그라의 풍차로 향한다. 세르반테스가 세례를 받았다는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교회를 거쳐 돈 키호테가 사차원의 세계를 경험한 몬테시노스 동굴에서 작가 또한 시간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한다. 세르반테스가 붓을 들었다는 아르가마시야의 감옥으로 향하며 모든 작가의 방은 스스로 갇히는 감옥임을 상기한다. 부자 농부 후안 알두도의 흔적을 찾아서는 소유와 존재의 차이를 직시하고, 엘 토보소에서는 사실 이 세상에 한 번도 존재한 적 없었던 둘시네아의 집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 마드리드. 때로는 굽이굽이 펼쳐진 길 위에서, 때로는 겹겹의 텍스트 속에서 작가는 길을 잃고 다시 새로운 길을 발견한다. 그 모든 발자취가 영적 순례였음을 깨닫는다.
"세상아, 결투를 청한다!"
지금 우리에게도 불타는 심장 하나가 필요하다!
의미의 세계가 사실의 세계를 재창조하고, 사실의 세계 뒤에 가려진 의미가 드러나 이 둘이 서로 호환하고 있는 유일한 길. 작가는 책 속에서 돈 키호테의 길을 이렇게 정의한다. 온갖 사건과 불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세르반테스는 자신의 불행의 상징과도 같았던 감옥에서 붓을 들어 《돈 키호테》를 썼다. 그리고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 간간히 포도나무와 올리브 정도만을 만날 수 있던 황무지는 이제 전 세계인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이야기가 현실의 세계를 재창조한 것이다. 작가 서영은의 루타 데 돈 키호네 기행 또한 픽션 속의 픽션이고, 삶 속의 삶이다. 그러나 한 가지 본질만은 변하지 않는다. 돈 키호테가 의지적 열정으로 열어젖힌 뜨거운 길, 그 중심에 거룩한 '부딪힘'이 있다는 것. 《돈 키호테, 부딪혔다, 날았다》는 돈 키호테의 부딪힘으로 달려가는 입문서이자, 작가 자신만의 불타는 심장을 찾는 여정이다. 그 날카로운 각성은 오랫동안 우리의 심장을 겨누고 부딪히게 하고 마침내 날아오르게 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돈 키호테가 육적 소유의 삶에 안주한 세속에 대적해 철저히 의미와 존재적 삶을 추구한 영성적 인물임을 일깨운다. 이는 작가 자신의 절대선을 향한 도전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서영은은 돈 키호테를 낳은 스페인의 황무지에서 다시 산티아고로 이어지며 열리는 영적 순례의 길에 우리를 초대한다. 그 길에 동참해 우리의 무디어진 영성을 흔들어 깨우고 싶다. _강금실(변호사)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은혜다. 불멸의 명예를 위한 위대한 모험을 떠나게 하는 책을 접한 것이 은혜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작가 서영은으로 인해 나는 이제야 돈 키호테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그같이 고결한 믿음의 전사(戰士)를 여태껏 몰랐다니! 책을 읽으며 수없이 "나에게 돈 키호테는 어떤 의미인가"를 물었다. 돈 키호테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 이제 한가한 펜 놀음일랑 접고 출정(出征)하지 않겠나" 나 역시 이 세상의 중력을 뛰어넘어 작가의 결심과 같이 '산 자(者)'로서 '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생을 살고 싶다.
이 책은 절절한 믿음의 책이다. 침노는 책에 흐르는 중심 키워드. 그렇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내가 경험할 최고의 비극은 일생과 일상에 매여 한번 출정하지도, 침노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치는 것이다. 나는 지금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게 하기 위한 소명으로서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나, 아니 우리의 데스티니(destiny)다. 내 소명의 여정에 이 책을 가져가고 싶다. 고맙다, 돈 키호테. 나의 잠든 소명에 불을 지펴줘서. _이태형(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소장)
작가의 한마디
지금부터 우리는 진정하고 영원한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오른손을 높이 쳐들어야 한다. 우리의 투혼을 불태워 육체와 영혼이 호환하도록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죽음은 없다. 당신이 믿지 않을 뿐. 믿고 영혼의 눈을 떠보면, 절대선의 의지가 한순간도 당신을 비켜간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책 속의 돈 키호테를 책 밖으로, 오늘 우리 삶의 자리로 끌어내어 독자들이 돈 키호테로, 돈 키호테가 독자로 서로 호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안식을 거부한 돈 키호테. 그 절대고독을 찾아 떠난 영적 순례기!
이순(耳順)을 넘긴 작가 서영은이 돈 키호테가 가장 돈 키호테다워지는 땅 라 만차로 떠났다. 루타 데 돈 키호테(La Ruta de Don Quijote) 즉 돈 키호테 길(루트)에 오른 것이다. 그곳에서 마주친 돈 키호테는 400년의 세월이 무색하도록 뜨겁고 생생하며, 그 여정은 텍스트 여행이라기 보다는 순례에 가깝다. 전 세계 사람들을 스페인에서도 가장 척박한 황야로, 이제는 돌지 않는 풍차를 보러 떠나게 하며, 음습한 지하감옥으로 불러들이는 거대한 허구의 땅 라 만차. 그곳에서 작가 서영은이 200여 컷의 사진과 대화로 전해온 낯설고도 익숙한 이야기 《돈 키호테》에 귀 기울여보자.
돈 키호테가 가장 돈 키호테다워지는 스페인의 라 만차!
끝없이 붉은 땅와 파란 하늘 사이로 불멸의 기사들이 몰려온다!
라 만차의 기사 돈 키호테.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서양 최초의 근대적 소설로 평가되는 인류의 유산. 국내 서점에만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판본의 《돈 키호테》를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는 현행 문학 교과서에도 실리어 논술 지문으로도 출제된다. 그뿐인가. 글로벌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비롯, 해마다 수많은 종류의 '돈 키호테 이야기'가 연극이며 발레로 공연된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돈 키호테를 알고 있을까? 붉고 뜨거운 땅과 하늘 사이로 길을 연 한 남자의 절대고독을 알고 있을까. 라 만차를 찾은 작가 서영은이 들려주는 돈 키호테 이야기는 우리가 알던, 허무맹랑한 4차원 모험담과는 많이 다르다.
작가 서영은은 불행한 세리(稅吏) 세르반테스의 삶에 한때 알론소 키하노였던 한 남자와 우리의 인식을 영원히 바꾸어놓은 영웅 돈 키호테의 이야기를 포갠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삶을 던진다. 오래전에 흘렸어야 했던 눈물을 쏟고, 돈 키호테의 삶에 자기 자신을 비추어보고, 행간에 숨은 성경적 메시지를 읽는다. 첫 발을 뗀 마드리드에서 세르반테스 기념관이 있는 알칼라 데 에나레스로, "저기를 보아라. 산초 판사야. 서른 명이 좀 넘는 거인들이 있지 않느냐!" 하는 돈 키호테의 외침이 들리는 듯한 콘수에그라의 풍차로 향한다. 세르반테스가 세례를 받았다는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교회를 거쳐 돈 키호테가 사차원의 세계를 경험한 몬테시노스 동굴에서 작가 또한 시간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한다. 세르반테스가 붓을 들었다는 아르가마시야의 감옥으로 향하며 모든 작가의 방은 스스로 갇히는 감옥임을 상기한다. 부자 농부 후안 알두도의 흔적을 찾아서는 소유와 존재의 차이를 직시하고, 엘 토보소에서는 사실 이 세상에 한 번도 존재한 적 없었던 둘시네아의 집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 마드리드. 때로는 굽이굽이 펼쳐진 길 위에서, 때로는 겹겹의 텍스트 속에서 작가는 길을 잃고 다시 새로운 길을 발견한다. 그 모든 발자취가 영적 순례였음을 깨닫는다.
"세상아, 결투를 청한다!"
지금 우리에게도 불타는 심장 하나가 필요하다!
의미의 세계가 사실의 세계를 재창조하고, 사실의 세계 뒤에 가려진 의미가 드러나 이 둘이 서로 호환하고 있는 유일한 길. 작가는 책 속에서 돈 키호테의 길을 이렇게 정의한다. 온갖 사건과 불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세르반테스는 자신의 불행의 상징과도 같았던 감옥에서 붓을 들어 《돈 키호테》를 썼다. 그리고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 간간히 포도나무와 올리브 정도만을 만날 수 있던 황무지는 이제 전 세계인이 찾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이야기가 현실의 세계를 재창조한 것이다. 작가 서영은의 루타 데 돈 키호네 기행 또한 픽션 속의 픽션이고, 삶 속의 삶이다. 그러나 한 가지 본질만은 변하지 않는다. 돈 키호테가 의지적 열정으로 열어젖힌 뜨거운 길, 그 중심에 거룩한 '부딪힘'이 있다는 것. 《돈 키호테, 부딪혔다, 날았다》는 돈 키호테의 부딪힘으로 달려가는 입문서이자, 작가 자신만의 불타는 심장을 찾는 여정이다. 그 날카로운 각성은 오랫동안 우리의 심장을 겨누고 부딪히게 하고 마침내 날아오르게 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돈 키호테가 육적 소유의 삶에 안주한 세속에 대적해 철저히 의미와 존재적 삶을 추구한 영성적 인물임을 일깨운다. 이는 작가 자신의 절대선을 향한 도전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서영은은 돈 키호테를 낳은 스페인의 황무지에서 다시 산티아고로 이어지며 열리는 영적 순례의 길에 우리를 초대한다. 그 길에 동참해 우리의 무디어진 영성을 흔들어 깨우고 싶다. _강금실(변호사)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은혜다. 불멸의 명예를 위한 위대한 모험을 떠나게 하는 책을 접한 것이 은혜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작가 서영은으로 인해 나는 이제야 돈 키호테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그같이 고결한 믿음의 전사(戰士)를 여태껏 몰랐다니! 책을 읽으며 수없이 "나에게 돈 키호테는 어떤 의미인가"를 물었다. 돈 키호테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 이제 한가한 펜 놀음일랑 접고 출정(出征)하지 않겠나" 나 역시 이 세상의 중력을 뛰어넘어 작가의 결심과 같이 '산 자(者)'로서 '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생을 살고 싶다.
이 책은 절절한 믿음의 책이다. 침노는 책에 흐르는 중심 키워드. 그렇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내가 경험할 최고의 비극은 일생과 일상에 매여 한번 출정하지도, 침노해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치는 것이다. 나는 지금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게 하기 위한 소명으로서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나, 아니 우리의 데스티니(destiny)다. 내 소명의 여정에 이 책을 가져가고 싶다. 고맙다, 돈 키호테. 나의 잠든 소명에 불을 지펴줘서. _이태형(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소장)
작가의 한마디
지금부터 우리는 진정하고 영원한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오른손을 높이 쳐들어야 한다. 우리의 투혼을 불태워 육체와 영혼이 호환하도록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죽음은 없다. 당신이 믿지 않을 뿐. 믿고 영혼의 눈을 떠보면, 절대선의 의지가 한순간도 당신을 비켜간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도, 책 속의 돈 키호테를 책 밖으로, 오늘 우리 삶의 자리로 끌어내어 독자들이 돈 키호테로, 돈 키호테가 독자로 서로 호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목차
목차
1. 높이 쳐든 오른손
2. 길 위의 대화
3. 마이모니데스 카페
4. 열여덟 살 연하의 신부
5. 키하노 집안 심장에 걸려 있는 맘부리노 투구
6. 거인들의 출현
7. 날은 저무는데
8. 친구 산초여, 세상을 바꾸는 것은
9. 어둠의 거울 - 몬테시노스 동굴
10. 물의 시간
11. 삶의 연극, 돈 후안 현상
12. 결단의 횃불
13. 오늘날의 알두도
14. 엘 토보소 가는 길 - 둘시네아 현상
15. 나팔이 울린다, 하지만 이것은 왕궁이 아니다
16. 다시 순례자가 되어
작가의 말
2. 길 위의 대화
3. 마이모니데스 카페
4. 열여덟 살 연하의 신부
5. 키하노 집안 심장에 걸려 있는 맘부리노 투구
6. 거인들의 출현
7. 날은 저무는데
8. 친구 산초여, 세상을 바꾸는 것은
9. 어둠의 거울 - 몬테시노스 동굴
10. 물의 시간
11. 삶의 연극, 돈 후안 현상
12. 결단의 횃불
13. 오늘날의 알두도
14. 엘 토보소 가는 길 - 둘시네아 현상
15. 나팔이 울린다, 하지만 이것은 왕궁이 아니다
16. 다시 순례자가 되어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서영은
저자 서영은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남대천과 동해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시인인 국어선생의 영향으로 문학에 눈을 떴다. 17세 때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발자크의 《골짜기에 핀 백합》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를 접하게 되었고, 《아웃사이더》에 언급된 작가, 시인들---조이스, 카뮈, 사르트르, 도스토옙스키, 헤세, 엘리엇, 릴케, 블레이크, 보들레르, 니체, t. e. 로렌스 등의 저작들을 찾아 읽으면서 본격적으로 철학과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23세 때부터 독립해서 직장생활을 했고, 퇴근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40대 이후엔 많은 시간을 여행하면서 보냈다. 지금까지 45개국 160여 도시를 찾아다녔다. 취미는 걸으면서 묵상하는 것과 낯선 도시의 골목길을 배회하는 것과 춤추는 것. 스페인 살라망카에서 높이 창을 쳐든 돈 키호테 조각품을 만난 후 그의 의지적 열정에 매료되어 '루타 데 돈 키호테' 탐색을 계획했다. 소설집 《사막을 건너는 법》 《타인의 우물》 《시인과 촌장》 《사다리가 놓인 창》, 장편소설 《꿈길에서 꿈길로》 《시간의 얼굴》, 산문집 《내 마음의 빈 들에서》 《안쪽으로의 여행》 《내 사랑이 너를 붙잡지 못해도》 《일곱 빛깔의 위안》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등이 있다. 1983년 [먼 그대]로 이상문학상을, 1990년 [사다리가 놓인 창]으로 연암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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