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밥이다
산소 아줌마 김필례의 희망 스토리
좋은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좋은 지지자들이다. 그리고 좋은 정치인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김필례 의원은 참으로 좋은 정치인의 덕목을 가진 분이다. 주민 앞에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바탕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 책은 김필례 의원이 왜 주민 앞에 겸손한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좋은 정치인은 좋은 정치를 만든다. 살아온 삶을 보면 정치인의 미래가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좋은 정치인 김필례의 미래를 예견하는 비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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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범한 네 남매의 엄마에서
우리 사회 낮은 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가장 높은 희망으로 살아가는
산소 아줌마, '김필례의 희망 스토리'
김필례 의장이 살아온 삶은, 우리 시대의 누이들이 살아온 삶의 질곡을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김필례 의장은 역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시련 속에서 성공을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분이다. 더 놀라운 것은 뜨겁게 살아온 삶 곳곳마다 사람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정신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시대에 삶의 희망을 찾는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손학규 前 민주통합당 대표
혹한의 겨울을 이겨내야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고, 성공이 더욱 빛나는 것은 모진 시련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김필례 의장은 '삶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다. 또한 정성으로 사람을 감복하게 하는 사람이다. 그 진정성으로 고비 고비마다 역경을 헤쳐 왔고 37년간 고양 시민과 함께 봉사와 희생의 삶을 살아왔기에 그녀의 삶이 더욱 아름답다. 김필례 의장이 역경을 딛고 일어섰던 그간의 흔적,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책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산소 아줌마, 김필례가 만드는 산소 도시 고양의 꿈! 김필례 의장과 함께라면 이룰 수 있다. - 조정식 국회의원
김필례 의장은 무엇보다 아주 부지런한 분이다. 어떤 상황에서건 머뭇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인 모습을 보면 부지런함은 값을 따질 수 없는 보배라고 했던 옛말이 떠오르기도 한다. 재선 시의원이자 여성 최초로 고양시의회 의장까지 지낸 풍부한 경험과 더불어 매사에 발로 뛰는 열정까지 갖춘 저자가 한 권의 책을 통해 지나온 삶을 우리 앞에 내놓는다. 이 책이 공동체의 일꾼으로서 저자의 면모를 다시금 발견하는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 유은혜 국회의원
이 책은?
삶의 배고픔보다 희망이 없는 배고픔이
"우리를 더 슬프게 한다!"
좋은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좋은 지지자들이다.
그리고 좋은 정치인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그런 점에서 김필례 의원은
참으로 좋은 정치인의 덕목을 가진 분이다.
주민 앞에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바탕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 책은 김필례 의원이
왜 주민 앞에 겸손한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좋은 정치인은 좋은 정치를 만든다.
살아온 삶을 보면 정치인의 미래가 보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좋은 정치인 김필례의
미래를 예견하는 비망기이다!
▶ 산소 아줌마, 삶의 비망록
마을 앞 너른 들판에 작은 동산과 언덕이
드문드문 박혀 있는 소담한 마을이다.
마을 뒤편에는 용진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용진산은 높이가 만만치 않아 꼭대기라도 오를라치면
몸이 잰 어른들도 한 번은 쉬어 가야 할 만큼 높직한 산이다.
산마루에서 내려다보면 지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멀리 동쪽 끝으로 아득하게 굽이친
황룡강 물줄기가 도도하게 흐르고,
남쪽으로는 어등산이 마주하고,
서편과 동편에 석봉(石峰), 토봉(土峰)이
우두커니 기틀을 잡고 있다.
예전에는 두 봉우리 사이고개로
배가 넘어간다하여 '배넘어재'라고 불렀는데,
모양이 우뚝하여 '솟돌뫼'라 했다.
이를 한자로 풀면 용진산(聳珍山)이 된다.
▶ 산소 아줌마, 정치인이 되다
가난은 게으름이 아니다.
가난은 불합리한 사회구조와
차별이 만들어낸 사회적 문제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불평등한 구조를
깨트리는 것은 정치밖에 없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했다.
나는 내 아이들을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시키고
바르게 자라 우리 사회에 저마다 가진 능력으로
잘살아가게 만들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불평등하고 구조적인 문제에 휩싸인 세상이라면
개인의 행복은 결국
묻히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만 잘사는 사회가 정말 행복한 사회인가?
▶ 행복은 높고 삶이 따뜻한 고양시
고양시는 신도시 개발 이후,
대도시로 발전하면서 자족도시를 꿈꾸어왔다.
하지만 인구 100만 명 시대에서도
베드타운(Bed town)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정부가 수도권 인구과밀을 억제하기 위한
각종 규제정책의 실효성에 문제와 오류도 크지만
고양시만의 독특한 정책과 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는 삶의 가치이고 우리를 진정하게 살찌우는 근본이다.
특히 미래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교육문화가 가장 중요하다.
교육에 일부러 문화라는 이름을 덧씌우는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이
너무 얄팍하고 메말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경쟁만 가르쳐왔다.
▶ 산소 아줌마, 김필례가 진단하는 한국 사회
지금 한국 사회는
극심한 양극화의 분수령에 있다.
월 평균 급여 130만 원의
1천만 명이 넘는 비정규직과
대기업의 횡포에
눈물 흘리는 '을'을 외면한 채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힘들다.
그리고 한국은 현재
구조적인 모순이 심화되고 있다.
가난이 대물림되고 교육이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결코 바람직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없다.
서구 국가들이 선진국으로 들어선 이유는
함께 잘사는 사회적 밑바탕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복지는 성장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복지는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근본이다.
▶ 일자리가 희망이다
일자리는 희망이다.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일자리다.
그리고 이제는 성장과 분배라는
도식적 이분법 구도에서 벗어나
성장의 패러다임에 새로운 개념을 적용시켜야만 한다.
좋은 일자리는 미래의 꿈을 만든다.
좋은 일자리를 통하여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일이
한국의 미래를 만드는 첩경이다.
그래서 일자리는 희망이다.
목차
목차
내 고향 지산리/ 아버지의 땀에 젖은 등/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귀동냥 천자문/ 꿈 많은 소녀 시절/ 어머니의 낙상/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디자이너가 되다/ 서울로 진출하다/ 뜻하지 않은 만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시어머니의 등장/ 시집 식구들과의 괴로움/ 군인의 아내, 사회에 눈뜨다/ 시어머니의 치매/ 다시 세상으로 나오다/ 세일즈 우먼이 되다/ 판매 우수왕으로 등극하다/ 진심이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 마음이 고와야 하늘이 돕는다/ 나보다 조직이 우선이다/ 새로운 도전/ 조직은 진심으로 만든다/ 판매왕에서 봉사왕이 되다/ 바르게 사는 것이 봉사다/ 봉사의 현장에서/ 하느님도 보우하사
2장∥산소 아줌마, 정치인이 되다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차별/ 연민으로 뛰어든 선거판/ 정치 일선으로 뛰어들다/ 나는 민주당 당원이다/ 1998년 지방선거 압승에 동참하다/ 2000년 16대 총선 시작/ 집요한 회유/ 다시 시작한 공부/ 풀뿌리 의회에 입성하다/ 재선급 초선의원/ 백석동 고양시 경제 중심부로 바뀌다/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 아이들의 미래, 우리들의 미래/ 시련은 나를 단련시키고/ 준비된 함정/ 사랑은 힘이 세다/ 고양시의회 의장이 되다/ 다시 낮은 곳으로 / 시민의 아픔이 먼저다/ 고양 대장천 생태하천 복원/ 기피시설 국민서명운동 주도/ 고양시 주민참여조례안 마련 / 백석동 소각장 문제해결/ 몽골을 다녀오다/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 훈장을 받다/ 자전거육교 문제점
3장∥행복은 높고 삶이 따뜻한 고양시
교육지역 공동체
교육영향평가제도
돌봄협동조합
교육 네트워크 구성
교육환경
씨줄날줄 북시티
1,000명 인재양성
다함께 하는 교육도시 고양
주민참여형 문화
주민 문화전도사 학교 건설
예술문화축제 공모
문화경제 건설
'예술의 고양' 만들기
예술의 간판
호수세계인형극제
참여가 힘이다
주민배심원단 구성
4장∥산소 아줌마, 김필례가 진단하는 한국 사회
복지가 경제를 살린다
지차제의 복지정책 한계
다함께 잘사는 사회
환경은 미래에 대한 투자
'꾸리치바' 고양시도 가능하다
환경이 먼저다
한국 교육 드릴 말씀 있습니다
경쟁이 아닌 배려를 배우는 교육
공교육, 미래를 여는 육교
교육도 사람이 먼저다
5장∥일자리가 희망이다
좋은 일자리가 경제다/ 대한민국의 일자리 정책 현실/ 고양시 상생경제와 문화경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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