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별,땅,꽃의 빛깔이여
김용옥 수필집 | 가온문학상 수상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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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나는 오직 나일뿐이고 내 인생은 오직 내 인생일 뿐이므로. 그래도 눈과 손에서 읽기를, 보기를, 배우기를 멈추지 못했다. 어머니 봉양을 마치자 이순耳順이었고 세상일들이 순순히 읽혔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천륜天倫놀이 곧 부모가 죽음까지 가시는 길을 지킨 후에야 요지가지 요지경 세상사를 쓰기 시작했다. 무엇을 쓰든지 크게 어그러질 게 없으렸다.
나는 과거에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다. 사람관계건 사물관계건, 지구자연과의 관계를 최선의 노력으로 즐기며 내 몫만큼 산다.
나는 과거에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다. 사람관계건 사물관계건, 지구자연과의 관계를 최선의 노력으로 즐기며 내 몫만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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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때는 이루어지는것
함게밥먹은 사람을 사랑한다
살다죽다
동행
냉혹한 바람
청춘의 무덤 위에서 산 여자
이 손을 보라
삶과 죽음의 시종
옥곡 간이역
존재가치 없는 자
녹슬었다
2부
무엇으로 생각합니까?
수필에 관한 사색
애어시
틈 틈 틈
무지개를 기다린다
나를 읽는다
통증,살아있는 대가
산 시간 죽은 시간
연엽 이슬 받아먹고
절망 위에 희망
혼자 살명 어때서?
남의 덕에
대중과 싸이
회복제
멀고 험한 안식의 길
3부
미리 외롭다
눈이 멀고 싶을 때
사계의 미학
해,달,별,땅 꽃의 빛깔이여
요지경 타령
풍뎅이 날던 옥수수밭머리
초라하고 허술하고 가난하고
밥값
요지경이 좋아서
잡초 잡초꽃
잡초꽃 핀다
풀숲 사이로
연탄재만큼 만이라도
빌어먹을 가을!
죽림에 서서
지구에 듸우는 연애편지를 읽고
4부
그림말 암벽화
지혜의 발견
봄은 새잎 새꽃을 준다
다궁이후공설
빛과사랑
노학 생각
토끼귀
밤바다의 월인문자
최고의 문자 한글
남이 내 일하고, 내가 남 일하고
운문적인 석조 여신들
때는 이루어지는것
함게밥먹은 사람을 사랑한다
살다죽다
동행
냉혹한 바람
청춘의 무덤 위에서 산 여자
이 손을 보라
삶과 죽음의 시종
옥곡 간이역
존재가치 없는 자
녹슬었다
2부
무엇으로 생각합니까?
수필에 관한 사색
애어시
틈 틈 틈
무지개를 기다린다
나를 읽는다
통증,살아있는 대가
산 시간 죽은 시간
연엽 이슬 받아먹고
절망 위에 희망
혼자 살명 어때서?
남의 덕에
대중과 싸이
회복제
멀고 험한 안식의 길
3부
미리 외롭다
눈이 멀고 싶을 때
사계의 미학
해,달,별,땅 꽃의 빛깔이여
요지경 타령
풍뎅이 날던 옥수수밭머리
초라하고 허술하고 가난하고
밥값
요지경이 좋아서
잡초 잡초꽃
잡초꽃 핀다
풀숲 사이로
연탄재만큼 만이라도
빌어먹을 가을!
죽림에 서서
지구에 듸우는 연애편지를 읽고
4부
그림말 암벽화
지혜의 발견
봄은 새잎 새꽃을 준다
다궁이후공설
빛과사랑
노학 생각
토끼귀
밤바다의 월인문자
최고의 문자 한글
남이 내 일하고, 내가 남 일하고
운문적인 석조 여신들
저자
저자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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