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뉴타운
이 책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의정부 금오동과 가능동에서 뉴타운 반대투쟁을 함께 한 목영대와 주민들의 이야기이다. 지역에서 10여년 이상 민생정치를 일구며 활동해온 진보정당의 목영대와 평균연령 75세의 어르신들이 만나서 한 번 시작하면 결코 멈출수 없다던 뉴타운의 폭주를 멈추게 하기까지 지난한 투쟁과정을 다채롭게 담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영대와 의정부 사람들이 일궈낸 뉴타운 반대투쟁 3년의 대 서사시
이 책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의정부 금오동과 가능동에서 뉴타운 반대투쟁을 함께 한 목영대와 주민들의 이야기이다. 지역에서 10여년 이상 민생정치를 일구며 활동해온 진보정당의 목영대와 평균연령 75세의 어르신들이 만나서 한 번 시작하면 결코 멈출수 없다던 뉴타운의 폭주를 멈추게 하기까지 지난한 투쟁과정을 다채롭게 담았다.
뉴타운이라는 지역 현안을 경기도를 넘어 전국사안으로 만들어 내기까지, 그 전 과정을 매우 역동적으로 상세하게 기록했다. 진보정당이 지역에서 어떻게 주민들을 만나야 하는지 지역의 현안들이 어떻게 전국적인 정치가 되어가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지역 정치활동 사례이기도 하다.
뒷부분에는 국가와 시의 싹쓸이 개발정책의 허구를 낱낱이 깨뜨린 의정부 주민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실었다. 이 글에서 뉴타운 반대투쟁 과정 내내 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온갖 협박과 모멸, 땀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비로소 뉴타운이라는 사기극을 완전히 끝장내고 투쟁을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확인하게 된다.
추천사 중에서
나는 정치인과 관료들이 이 책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 의정부 주민들의 처절한 투쟁사는 잘못된 정책을 입안해 많은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든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다."
김혜경 추천사 중에서.
.
"그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세상의 주춧돌로 쓰이기를 희망한다. 이 책이 두루 읽히기를, 그리고 오늘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투쟁을 펼치고 있을 여러 주민들에게 필독서가 되기를..."
이의환 추천사 중에
서평
[미디어스] '국가정 행정에 맨몸으로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1
목차
목차
1. 피할수 없는 늪, 뉴타운 반대투쟁
"어쩐지 월급을 너무 많이 갖다준다 했어"
뉴타운이라는 늪을 만나다
거대한 늪으로 걸어들어가다
'보수 꼴통'과 '빨갱이'가 손잡다
2. 뉴타운, 보수정치인의 욕망이 낳은 괴물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없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3. 뉴타운 사기극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다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다
2부. 가긴 어딜가 싸우라며?
4. 거리로 나선 주민들
뉴타운 '재검토'에서 '반대'로 선회하다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하다
집회와 민원투쟁에 나서다
5. 주민공청회? 아니, 공무원 공청회!
공청회를 무산시켜야 한다
뭉쳐야 이긴다
우리는 다시 일어선다
6. 주민 몰래 결정고시 신청한 의정부시
2011년 새해가 밝았다
주민의견조사 약속을 받아내다
의정부시, 약속을 저버리다
경기도 전역에서 뉴타운 반대의 불꽃이 일어나다
7. 의정부 넘어 경기도로, 국회로
집회 올때 요강을 가져오라고?
도지사 "뉴타운 재검토"약속하다
경기도 뉴타운. 재개발 반대연합 출범하다
3부. 안팎으로 쪼아야 알을 깬다
8. 어르신들, 시청을 점령하다
시장의 실무협상 제안, 그러나
격분한 주민들, 시청 로비를 점거하다
평균 연령 75세 어르신들의 철야농성
9. 뉴타운, 눈물의 싸움터
달려라, 방송차
눈물바다가 된 뉴타운 증언대회
진보신당의 뉴타운 폐기법안 '폐기'되다
지리한 검토위원회 구성 협상
깊어가는 주민갈등
10. 인감전쟁, 한여름 무더위를 뚫고
찬성측 설명회는 경기도 예산으로?
"뉴타운 사실상 실패" 정부도 인정했다
"인감증명을 누가 함부로 내줘?" 인감 추천 전쟁
"뉴타운 반대" 문구 틀렸다고 무효라니?
임성완, 대책위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
11. 경기도의회 뉴타운 출구조례 만들다
경기도의회, 주민들의 청원서 받아들이다
부천에서 날아든 비보, 김동준 씨의 자결
전국 최초로 뉴타운 출구 조례를 만들다
조례 만들어지면 뭐하나? 경기도의 온갖 꼼수들
그즈음 찾아온 '주부 우울증'
4부. 뉴타운의 폭주를 멈춰 세우다
12. 피말리는 주민의견조사... 이겼다!
주민의견조사 방식에 합의하다
초라해도 진보정당이 우리 편이다
회심의 카드 '목영대 예비후보 홍보물'
주민설명회는 우리의 힘
주민의견조사, 15개 중 13개 구역에서 이기다
13. 뉴타운은 불사조?
다시 시작하자 금의2구역
GRES 동네를 뒤짚다
치열한 추격전 끝에 금의2구역 승리
뉴타운 좀비
재개발구역으로의 전환을 막은 3부작
14. 최후 변론
2013년 결심공판에 서다
내 집에서 죽게 해주오
주거권을 위한 판결을 촉구하다
15. 뉴타운 대신 마을을 만들자
이제 "행복한 마을만들기"다
우리가 승리했다!
투쟁3년, 평생 잊지 못한다
바로 우리 자신의 삶을 위한 정치
인터뷰, 뉴타운의 전사들
열쇠가 없으면 만들어라. 뉴타운 승리의 열쇠들
뉴타운 찬성 측의 폭력에 맞서다
여전사들, 빛나는 조직력을 보여주다
뚝심으로 후발 구역을 뒤집다
"안 시장 출마하면 인감 추천 받아오라고 할 거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뉴타운이 해제되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31년 공무원 생활의 끈기로 승리하다
흐트러짐 없이 구역을 지키다
뒤늦게 평화를 찾다
여기는 선대부터 내려온 고향땅이다
저자
저자
1997년 국민승리21 경기북부지부를 건설하면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당운동에 나섰다. 2004년 이후 3년동안 120여회에 걸쳐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파산학교'를 운영했다. 이후 주공아파트 임대료 인하 운동, 경륜장 반대운동, 청소노동자 비정규직 처우개선, 장애인 이동권 투쟁등 민생 사안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정치에 매진했다.
2010년부터 의정부 뉴타운을 백지화하기 위한 주민운동을 주도했다. 요즘 의정부세어 협동조합운동과 동네사랑방 등을 통해 주민들과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의정부 방사능 안전급식주민발의 조례제정 대표청구인으로 뛰고 있기도 하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