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수 아프리카를 만나다
어느 경제 관료의 유별난 도전
산업화 시절 경제관료로 청춘을 바쳤고, 은퇴이후 히말라야, 아마존을 비롯한 세계의 오지를 탐방해온 저자가 40일 동안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 짐바브웨를 여행하며 겪은 체험담과 감상을 한권의 책으로 남겼다. 단순한 투어보다는 역사와 문화가 중심이 된 여정을 밟고 싶었던 저자는 책을 통해 태고의 자연, 태초의 문명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이에 따른 고민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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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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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01 인류의 시원을 좇아서
02 지구의 아궁이 '다나킬'
03 원시 부족 공동체의 도전
04 영광 에티오피아의 아련한 추억
05 시바와 솔로몬의 로맨스가 역사를 쓰다
06 잃어버린 언약궤를 찾아서
07 새로 쓰는 아프리카 선사 미술
08 킬리만자로의 눈물
09 리빙스턴이 만난 '빅토리아 폭포'
10 사바나 초원 사파리 그리고 바다 승마
11 흑인 노예로 얼룩진 '인도양의 흑진주'
에필로그
[부록]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여행 자료
저자
저자
우리나라가 산업화와 경제발전의 도약기를 보내던 시절 경제 관료로 젊음을 바쳤던, 박봉수에게는 소년시절부터 갖고 있던 꿈이 있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에 오르고 싶다는...
그는 은퇴와 함께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7번이나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고 산티아고 순례길과 티베트 카일라스 순례길을 거쳐 2017년에는 63일 동안 812km에 달하는 남미 탐방을 다녀왔다. 그리고 2019년, 40일에 걸친 아프리카 탐사와 30여일간 시베리아 횡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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