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다 카리카(참 나를 느끼는)(양장본 HardCover)
바수굽타의 저작으로 알려진 『스판다 카리카』. 《쉬바 수트라》의 일종의 주석을 제공하는 문서로, 원래 3장으로 구성된 것을 7장으로 재구성하여 정리하였다. 자신을 느끼는 재인식의 비밀스러운 가르침(경전)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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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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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다는 문자적으로 "진동(振動)"을 의미한다. 그것은 신성 즉 의식(意識)의 역동성(力動性), 곧 〈신성(神性)의 창조적 박동(搏動)〉을 의미한다.
카리카라는 말은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주제에 관한 구절(句節)의 모음"을 말한다.
스판다 카리카에 따르면, "참나"는 단순히 〈지켜보는 의식〉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식성(認識性)〉과 함께 〈활동성(活動性)〉의 특성이 있다. 이 〈활동적 자아(自我)와 함께하는 자(者)〉만이 〈자신의 가장 높은 상태〉에까지 오를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뇌(右腦)에 관한 무엇이라고도 할 수 있다.]
[책 속으로 추가]
스판다는 〈"참 나를 느끼는", 나를 알아채는 일〉 혹은 비마르샤의 다른 이름이다.
크세마라자는, 스판다는 스와탄트리야[〈신성의 절대 자유〉]를 포함한다고 한다.
비마르샤, 파라 샥티, 스와탄트리야, 흐리다야, 아이슈와라, 카르트리트바, 스푸랏타, 사라는 모두 [기독교의 "성령"을 포함하여] 스판다의 동의어다.
스판다 샥티……
그녀는 항상 〈만트라의 생명력[즉 나-의식]〉을 의식하고, (모든 문자가 그 핵심인) 〈나-의식〉으로 번쩍이고, 〈갸나[지식]의 몸을 가진 여신〉으로 늘 〈프리트비에서 쉬바까지〉의 전체성을 안다.
그것들은 본질에서 그녀 자신과 〈하나〉이지만, 마치 〈거울에 비친 도시처럼〉[그 도시는 그 거울과 다르지 않다.] 그녀 자신의 자유롭고 깨끗한 자아의 캔버스 위에 그녀 자신의 본성을 표현한 것이다.
온 세상에 편만한 영광(榮光)을 기뻐하는 쉬바의, 그 쉬바의 스판다 샥티 즉 〈신성(神性)의 창조적 에너지〉에 경의(敬意)를!
이 세상에서, 〈참나의 엄청난 위대함〉이 쉬바의 영감(靈感)으로 바수굽타에게 나타났다. 그[쉬바]는 그의 은혜(恩惠)를 모든 사람에게 베풀려고 했다. 바수굽타는 〈꿈에 지시를 받아〉 마하데바 산에서 〈가장 비의적(秘意的)인〉 쉬바 수트라를 얻었다. 그것은 커다란 바위에 새겨져 있었다.
바수굽타는 〈계시(啓示)-경험(經驗)-논증(論證)의 부합(符合)〉을 드러내는 것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수트라의 의미〉를 〈51개 절(節)로 모아[카리카]〉, 〈깊은 의미〉와 〈명료한 형태〉로 표현했다.
처음 25절은 〈쉬바의 핵심적 본성〉인 스판다를, 다음 7절은 〈사하자 비디아의 출현(出現)〉에 관한 스판다를, 마지막 19절은 〈굉장한 힘(力)〉을 얻는 스판다를 기술하여, 이 스판다 카리카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3장으로 된 스판다 카리카를 이 책에서는 [책 편집의 편의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 다룬다.
제 1 장 : 1장 〈 1 〉 절
제 2 장 : 1장 〈 2 〉 - 〈 5 〉 절
제 3 장 : 1장 〈 6 〉 - 〈 13 〉 절
제 4 장 : 1장 〈 14 〉 - 〈 25 〉 절
제 5 장 : 2장 〈 1 〉 - 〈 7 〉 절
제 6 장 : 3장 〈 1 〉 - 〈 10 〉 절
제 7 장 : 3장 〈 11 〉 - 〈 19 〉 절
나가며 중에서
경전에 기록된 이 지식은, 그것이 〈인간 존재의 최고의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인 한, 보물이다.
얻기가 어렵더라도, 그것을 바수굽타는 꿈에서 〈주 샹카라의 가르침의 정수(精髓)로서〉 [마하데바 산의] 한 바위["쉬바 바우"]에서 얻었다.
흐리트-구하-안타 크리타 니히테의 뜻은 다음과 같다.
안타는 〈안〉을, 크리타는 〈잘〉, 니히테는 〈보존하다〉를 말하며,
흐리트는 〈가슴〉으로, 〈프라카샤(빛) 즉 의식의 본성〉과 〈비마르샤 즉 의식의 깨어 있는 일〉이다.
〈가슴〉 즉 〈프라카샤-비마르샤〉는 동굴[구하]과 같다. 동굴처럼 그 〈모든 것의 실재(實在)〉 속으로 들어가는 여지(餘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체의 뜻은 "이 〈가슴이란 동굴〉에 확실성을 가지고 굳게 선 것"을 말한다.
"이 지식[지혜, 통찰, 재인식]"의 보물(寶物)이 바수굽타라고 부르는 한 스승의 은덕(恩德)이듯이, 그렇게 그것은 또 모든 사람들의 은덕일 것이다. 이 지식을 얻는 것을 금(禁)하는 것은 어떤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것을 〈가슴의 동굴〉 안에 조심스럽게 보존하고, 〈똑같은 믿음을 얻지 못한 자들〉로부터 그것을 지키고, 또 그것을 확실히 깨닫는 것으로 완전히 받아들일 때, 그때, 이 보물은 항상(恒常) 그들의 은덕을 위해 있을 것이다.
〈모두의 은덕〉이란 〈우리의 진정한 본성 속으로 들어가고 또 누리는 경험(經驗), 힘, 능력(能力)을 얻는 것〉을 말한다.
목차
목차
제 1 장 스와루파 스판다 I · 13
1. 본성(本性)의 스판다
2. 눈을 뜨고 감는 것
제 2 장 스와루파 스판다 II · 51
1. 〈동일(同一)한 경험자(經驗者)〉
2. 그것이 〈궁극의 실재(實在)〉다
제 3 장 스와루파 스판다 III · 101
1. 막대기를 휘두를 수 없다
2. 마음의 동요(動搖)가 사라질 때
3. "내가 아주 〈멍한 상태〉에 있었군,"
제 4 장 스와루파 스판다 IV · 153
1. 〈행위자 혹은 주체〉는 불멸이다
2. 그들을 끌어내는 것은 어렵다
3. "무엇을 말하든 나는 행하리라."
제 5 장 사하자 비됴다야 · 203
1. 사하자 비디아의 출현(出現)
2. 〈쉬바가 아닌 상태〉는 없다
3. 살아 있는 동안 해방되고
제 6 장 비부티 스판다 I · 233
1. 스판다로 얻는 힘(力)
2. 그 굶주림을 이긴다
3. 스스로 경험해야 한다
제 7 장 비부티 스판다 II · 267
1. 〈말로부터 일어나는 힘〉
2. 말의 연상(聯想)이 없다면
3. 진정한 향유자(享有者)
나가며 · 311
저자
저자
저서로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 -『비갸나 바이라바』〉 〈수행경 -『쉬바 수트라』〉 〈스판다와 재인식의 -『소와 참나 이야기』〉 〈아는 자를 아는 일 -『프라탸비갸 흐리다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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