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선시집(복각본)(초판본)(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양장본 HardCover)(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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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가 수록된 첫 번째이자 생전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은 대한해운공사 재직 시절 다녀온 미국의 풍경과 전쟁을 겪은 도시인의 불안과 우울을 노래하고 있다. 올해는 박인환 작고 60주년이다. 그여름출판사에서는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당대의 절망을 모던한 언어로 풀어낸 박인환의 시를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원하여 출간하였다.
‘목마와 숙녀’가 수록된 첫 번째이자 생전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은 대한해운공사 재직 시절 다녀온 미국의 풍경과 전쟁을 겪은 도시인의 불안과 우울을 노래하고 있다. 올해는 박인환 작고 60주년이다. 그여름출판사에서는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당대의 절망을 모던한 언어로 풀어낸 박인환의 시를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원하여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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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전후 명동의 댄디보이, 박인환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박인환의 시집을 만나 보십시오
한자에 독음을 단 한글판 도서(무선제본) 부록으로 증정
명동의 댄디보이 박인환 시인의 삶과 시
[박인환 선시집]은 시인의 생전에 유일하게 출간된 시집이다. 박인환은 경성제일공립고등보통학교를 거쳐 평양의학전문학교에 입학, 광복 이후 학업을 중단하고 상경하였다. 명동의 명물 서점 '마리서사茉莉書肆'를 운영하였으며 이때 만난 문인들의 영향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서점은 운영난으로 오래 가지 못했고 결혼하면서 신문사 기자로 근무, 한국전쟁 때 종군기자단에 참여하기도 했다. '목마와 숙녀'가 수록된 첫 번째이자 생전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은 대한해운공사 재직 시절 다녀온 미국의 풍경과 전쟁을 겪은 도시인의 불안과 우울을 노래하고 있다. 올해는 박인환 작고 60주년이다. 그여름출판사에서는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당대의 절망을 모던한 언어로 풀어낸 박인환의 시를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원하여 출간하였다.
산호장 발간 초판본 [박인환 선시집]에 얽힌 이야기
[박인환 선시집]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호부장 제책을 한 이 책의 초판본 판권을 보면 1955년 10월 15일로 발행날짜가 적혀 있다. 그러나 이 시집이 발간되었음을 소개하는 신문기사는 1956년 1월에 나기 시작한다. 세 달 넘게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다름 아닌 화재. 책이 모두 인쇄되고 난 후 제본소에 불이 나 만들어 놓은 시집이 모두 불타고 만 것. 호부장이 아닌 본문을 실로 엮어 양장제본을 한 모습이었던 초판본은 저자 증정용으로 추측되는 몇 권을 제외하고 전량 불에 타 지금은 양장 판본의 책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희귀한 책이 되었다. 화재 이듬해인 1956년 1월, 출판사는 판권 발행일을 초판 그대로인 1955년 10월 15일로 하여 부랴부랴 원판을 복각, 책을 다시 인쇄했다. 이에 그여름출판사에서는 이번 [박인환 선시집]을 '초판본'이 아닌 '초판 복각본'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양장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한자에 독음을 단 한글판을 부록으로 증정
한자 읽기가 어려운 독자들을 위하여 한자에 독음을 단 한글판 도서(무선제본)를 부록으로 증정한다. 초판본 디자인 도서는 소장하여 당시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는 용도로, 한글판 도서는 직접 읽고 음미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되겠다.
*본 도서는 세로쓰기 및 우측넘김으로 되어 있습니다.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박인환의 시집을 만나 보십시오
한자에 독음을 단 한글판 도서(무선제본) 부록으로 증정
명동의 댄디보이 박인환 시인의 삶과 시
[박인환 선시집]은 시인의 생전에 유일하게 출간된 시집이다. 박인환은 경성제일공립고등보통학교를 거쳐 평양의학전문학교에 입학, 광복 이후 학업을 중단하고 상경하였다. 명동의 명물 서점 '마리서사茉莉書肆'를 운영하였으며 이때 만난 문인들의 영향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서점은 운영난으로 오래 가지 못했고 결혼하면서 신문사 기자로 근무, 한국전쟁 때 종군기자단에 참여하기도 했다. '목마와 숙녀'가 수록된 첫 번째이자 생전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은 대한해운공사 재직 시절 다녀온 미국의 풍경과 전쟁을 겪은 도시인의 불안과 우울을 노래하고 있다. 올해는 박인환 작고 60주년이다. 그여름출판사에서는 '그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당대의 절망을 모던한 언어로 풀어낸 박인환의 시를 산호장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복원하여 출간하였다.
산호장 발간 초판본 [박인환 선시집]에 얽힌 이야기
[박인환 선시집]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호부장 제책을 한 이 책의 초판본 판권을 보면 1955년 10월 15일로 발행날짜가 적혀 있다. 그러나 이 시집이 발간되었음을 소개하는 신문기사는 1956년 1월에 나기 시작한다. 세 달 넘게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다름 아닌 화재. 책이 모두 인쇄되고 난 후 제본소에 불이 나 만들어 놓은 시집이 모두 불타고 만 것. 호부장이 아닌 본문을 실로 엮어 양장제본을 한 모습이었던 초판본은 저자 증정용으로 추측되는 몇 권을 제외하고 전량 불에 타 지금은 양장 판본의 책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희귀한 책이 되었다. 화재 이듬해인 1956년 1월, 출판사는 판권 발행일을 초판 그대로인 1955년 10월 15일로 하여 부랴부랴 원판을 복각, 책을 다시 인쇄했다. 이에 그여름출판사에서는 이번 [박인환 선시집]을 '초판본'이 아닌 '초판 복각본'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양장본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한자에 독음을 단 한글판을 부록으로 증정
한자 읽기가 어려운 독자들을 위하여 한자에 독음을 단 한글판 도서(무선제본)를 부록으로 증정한다. 초판본 디자인 도서는 소장하여 당시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는 용도로, 한글판 도서는 직접 읽고 음미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되겠다.
*본 도서는 세로쓰기 및 우측넘김으로 되어 있습니다.
목차
목차
書籍과 風景
세사람의 家族
最後의 會話
落下
永遠한 日曜日
?本家에게
回想의 긴 溪谷
·
·
[중략]
·
·
구름
田園 Ⅰ
田園 Ⅱ
田園 Ⅲ
田園 Ⅳ
後記
세사람의 家族
最後의 會話
落下
永遠한 日曜日
?本家에게
回想의 긴 溪谷
·
·
[중략]
·
·
구름
田園 Ⅰ
田園 Ⅱ
田園 Ⅲ
田園 Ⅳ
後記
저자
저자
박인환
저자 박인환은 1926년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났다.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시부가 주최한 '예술의 밤'에 참여하여 시 「단층(斷層)」을 낭독하고, 이를 예술의 밤 낭독시집인 <순수시선>(1946)에 발표함으로써 등단했다. 이후 신시론 동인으로 활동하며 김경린, 김경희, 김병욱, 임호권과 동인지 <신시론> 1집(1948)을, 김경린, 김수영, 양병식, 임호권과 동인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1949)을 발행하여 해방기 현실에서 새로운 문학적 감수성을 펼쳤다. 한국전쟁 직전에는 후반기 동인을 결성했으며, 김경린, 김규동, 김차영, 이봉래, 조향과 <주간국제> 9호에 '후반기 동인 문예'(1952)를 기획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한국자유문학자협회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의 임원을 지냈으며, 개인시집 <선시집>(1955)을 펴냈다. 1956년 심장마비로 급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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