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술
나누고 배려하며 협동하는 교실
학교 폭력 예방 차원으로서의 사회적 기술에 대한 교육을 소개한 책이다. 사회적 기술은 인성 교육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가 있다. 기존 인성교육에 대한 접근들은 철학적, 윤리적, 거시적 관점에서 주로 접근이 이루어졌는데, 이 책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며 미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인성교육의 실천 영역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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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옆 모둠에서 떠들어서 선생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요."
"선생님, 우리 모둠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친한 친구들이 없어서 마음이 불편해요."
사회적 기술이란 '남을 배려하는 협동 기술'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회적 기술은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면서 몸에 배는 것입니다. 사회적 기술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이기주의적인 태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사회적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학교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 폭력의 문제점과 심각성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이에 대한 대안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학교 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사후에 원만하게 해결하는 다양한 대안들을 모색해야겠지만 학교 폭력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학교 폭력 사건들은 대체로 사회적 기술이 미흡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사회적 기술에 대한 교육은 학교 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회적 기술은 인성 교육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인성교육에 대한 접근들은 철학적, 윤리적, 거시적 관점에서 주로 접근이 이루어졌는데, 사회적 기술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며 미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그래서 인성교육에 있어서 사회적 기술은 실천 영역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미래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 중의 하나가 '이질적인 사회 집단에서의 상호작용'입니다. '이질적인 사회 집단에서 상호작용하기'는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능력, 협동 능력, 갈등을 관리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사회적 기술은 현대 사회 뿐 아니라 미래 사회에서도 더욱 더 강조되는 핵심적인 역량입니다. 직접 만나서(face to face) 다루고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습관화를 통해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한국협동학습연구회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사회적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이 책은 많은 현장 교사들이 그동안 교실에서 고민하고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회적 기술은 모든 교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고 재량 수업이나 담임 시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회적 기술들을 교실에서 실천해보면 학생들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사
"사람들이 실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간 관계를 맺는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기술은 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일반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정리한 단행본이 출간되어 기쁘다. 이 책이 사회적 기술에 대하여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서가 되리라 기대한다."
(정문성, 경인교대 교수)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인성교육에 대한 걱정이 많다. 학교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데, 우리 학교에서는 인성교육보다는 지식교육에 실질적인 무게를 두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지식교육의 과정 곧 교과수업의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 학생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인성적 자질을 키워간다. 최근 인성교육에서도 '사회적 기술'이라는 다소 생소한 용어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 기술 책이 인성 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리라 기대한다."
조난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
"이 시점에 협동학습연구회에서 '사회적 기술' 책을 발간하는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교육의 패러다임이 '협동'적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에서 '학습'을 통해 '협동' 역량을 키우는 것으로 바뀌는 시대적 변곡점에서 오랫동안 교실 안에서 '협동'을 연구하고 실천한 연구회가 펴낸 이 책은 관계맺기와 갈등해결에 어려움을 겪으며 안개 속을 헤매고 있는 교사들에게 나침반의 역할을 훌륭하게 감당할 것이다."
임종화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평소 협동학습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기술'이 관계 회복과 소통을 위한 좋은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미리 읽고 배운 것들을 수업, 동아리 활동, 학부모 교육 등 학교현장에 적용해 보면서 그 효과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이 책이 마른 뼈와 같은 우리 교육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을 확신한다."
(최원, 안산 경안고 교사)
협동학습을 통한 사회적 기술의 습득은 'We are smarter than me"를 창출해 가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협동 학습의 키워드들이 교과 목표 달성과 함께 인성 교육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의미로운 자리매김을 하였으면 좋겠다. 이 책이 교실 현장에서 의미있는 대안들을 제시하리라 기대한다.
(백미원,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출판사 리뷰
사회적 기술이란 '남을 배려하는 협동 기술'을 말합니다. 사회적 기술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지만 학교에서 사회적 기술을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협동학습연구회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사회적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교실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회적 기술들은 모든 교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고 재량 수업이나 담임 시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회적 기술을 교실에서 직접 실천해보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목차
1. 사회적 기술
2. 사회적 기술에 대한 성찰
3. 사회적 기술 훈련의 지도 단계
4. 사회적 기술 센터 운영
5. 사회적 기술지도 시 유의사항
제 2부 사회적 기술의 실제
[봄]
1. 교실 및 수업 규칙 세우기
2. 인사하기
3. 칭찬하기
4. 자기 목표 세우기
5. 순서 지키기
6. 바른 말 고운 말하기
7. 나를 알아가기
[여름]
8. 감사를 표현하기
9. 교실 깔끔하게 사용하기
10. 차이점 받아들이기
11. 지각하지 않기
12. 자기감정 다루기
[가을]
13. 과제 수행하기
14. 힘든 친구 격려하기
15. 경청/ 공감하기
16. 분노 다스리기
17. 의사결정하기
18. 소곤소곤 이야기하기
[겨울]
19. 배려하기
20.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21. 갈등 해결하기
22. 자기의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23. 나를 돌아보기
부록
참고 문헌
활동 찾아보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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