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fonia da Requiem: For Soprano, Choir and Orchestra(Study Score)(개정판 2판)
진혼교향곡
『Sinfonia da Requiem For Soprano, Choir and Orchestra(Study Score)(진혼교향곡)』는 류재준이 작곡한 Sinfonia da Requiem For Soprano, Choir and Orchestra (진혼교향곡)의 Study Score로 20세기라는 한 시대를 접으면서 한국을 피 땀 흘려 만들어낸 우리의 전(前) 세대에게 바쳐진 작품이다. ‘진혼 교향곡’은 ‘영원한 안식(Requiem aeternam)’, ‘진노의 날(Dies Irae)’, ‘봉헌 (Offertorio)’, ‘거룩하시도다(Sanctus)’로 각각 시작하는 총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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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계초연〉
2008/ 3/ 5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니홀, 베토벤페스티벌
[ 연주 : Polish National Radio Orchestra, 김인혜(Soprano), Polish Radio Choir, Camerata Silesia / 지휘 : Lukasz Borowicz ]
〈한국초연〉
2009/5/29,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서울국제음악제
[ 연주 : Polish National Radio Orchestra,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러스, 고양시립합창단, 김인혜(Soprano), / 지휘 : Lukasz Borowicz, ]
류재준의 "진혼교향곡"은 20세기라는 한 시대를 접으면서 한국을 피 땀 흘려 만들어낸 우리의 전(前) 세대에게 바쳐진 작품이다. '진혼 교향곡'은 '영원한 안식(Requiem aeternam)', '진노의 날(Dies Irae)', '봉헌 (Offertorio)', '거룩하시도다(Sanctus)'로 각각 시작하는 총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었다.
1950년대 6·25 전쟁 직후 한국은 폐허의 나라였고 사람들은 절망에 안겨 희망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끝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도약을 이끈 거인이 있었으며 이에 호응한 수많은 영웅들은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의 초석을 만들고 현재의 기적을 견인하였다. 작곡가는 오늘의 한국이 바로 이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현재의 우리가 이들이 심은 과일나무의 과실을 즐기고 있는 동안 이 모든 것을 이룬 세대들과 그들의 위대한 업적이 때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갔다고 여겼다. '진혼 교향곡'은 바로 이를 기리기 위해 작곡된 작품이다. 대가들의 레퀴엠이 한 개인의 죽음(실제로 장송 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이나 추상적인 죽음에 관한 감정의 표현인 반면, 류재준의 이 "진혼 교향곡"은 이러한 고국의 역사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특이할 만 하다.
목차
목차
II. Dies irae (진노의 날)
III. Offertorio (봉헌)
IV. Sanctus (거룩하시도다)
저자
저자
2010년 핀란드 난탈리 음악제와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페스티벌에 상주 작곡가, 2009-2010, 2013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2011-2012 폴란드 고주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작곡가를 역임하였으며, 2015년부터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하고 있다.
'네오 바로크시즘이라는 장르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과' 라는 폴란드 쇼팽 음악원의 마리안 보르코프스키 교수의 평을 받은 그의 작품은 오코 카무, 그레고리 노박, 피오트르 보르콥스키, 아르토 노라스, 리-웨이 친, 상하이 콰르텟, 랄프 고토니, 일리야 그린골츠,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하르트무트 로드, 엘리나 베헬라, 제랄드 뿔레, 백주영, 김소옥, 미쉘 레티엑, 요하네스 모저, 김 한, 윤홍천, 권혁주 등의 연주자가 초연 및 연주하였으며, 헬싱키 음악당, 카도간홀, 베르디홀,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 등 주요 연주회장에서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칸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방송교향악단,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핀란드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핀란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등의 오케스트라 및 음악단체가 연주하였다.
그의 작품 중 교향곡 1번 "진혼교향곡"(2007)과 바이올린 협주곡(2006)은 낙소스 인터내셔널(NAXOS, 2009, 전세계 발매)에서, 그리고 바이올린 소나타 "봄"(2008)은 텔로스(Telos Music, 2010, 유럽 발매) 출반됐으며, 최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그의 작품만으로(첼로협주곡, 마림바협주곡, 오페라서곡'장미의이름') 음반을 출반했다. (RP0, 2016, 영국발매)
2015년에는 폴란드 글로리아 아르티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협주곡과 실내악을 연주하며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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