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fonietta: per archi(Study Score)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
『Sinfonietta per archi(Study Score)』는 〈진혼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테마의 도입과 〈클라리넷 오중주〉에서 시도하였던 다양한 푸가 기법을 궁극적으로 용해한 작품이다. 항상 시도하던 대로 왈츠, 샤콘느, 시칠리아노 등 다양한 리듬 패턴을 기반으로 변주하여 통일성과 전달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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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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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초연〉
2015/11/01 한국,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연주 : Violin - 백주영(리더), 권혁주, 레지스 파스퀴에, 정하나, 이세영, 백수련, 이마리솔, 김성철,
양윤정, 최여은, 이은정, 손민지, 변지혜 / Viola - 김상진, 에르완 리샤, 이한나, 윤소희 /
Cello - 아르토 노라스, 김민지, 이정란, 김소연 / Doublebass - 성민제, 신인선 / 지휘 : 서진]
〈현을 위한 신포니에타〉는 〈진혼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테마의 도입과 〈클라리넷 오중주〉에서 시도하였던 다양한 푸가 기법을 궁극적으로 용해한 작품이다. '신포니에타'는 교향곡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sinfonia'에서 비롯한 말로 비교적 작은 규모의 관현악 작품을 가리킨다. 강렬한 도입부와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선율의 대립구, 그리고 음악 형식의 절대적인 완성형인 푸가의 완벽한 사용을 통해 절대성을 부여했다. 특히 후반부에서의 푸가의 도입부터 마지막 코다까지의 극도의 치열한 움직임은 거대한 폭발을 불러오며 강렬한 종결을 맺는다. 또한 항상 시도하던 대로 왈츠, 샤콘느, 시칠리아노 등 다양한 리듬 패턴을 기반으로 변주하여 통일성과 전달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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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2010년 핀란드 난탈리 음악제와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페스티벌에 상주 작곡가, 2009-2010, 2013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2011-2012 폴란드 고주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작곡가를 역임하였으며, 2015년부터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하고 있다.
'네오 바로크시즘이라는 장르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과' 라는 폴란드 쇼팽 음악원의 마리안 보르코프스키 교수의 평을 받은 그의 작품은 오코 카무, 그레고리 노박, 피오트르 보르콥스키, 아르토 노라스, 리-웨이 친, 상하이 콰르텟, 랄프 고토니, 일리야 그린골츠,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하르트무트 로드, 엘리나 베헬라, 제랄드 뿔레, 백주영, 김소옥, 미쉘 레티엑, 요하네스 모저, 김 한, 윤홍천, 권혁주 등의 연주자가 초연 및 연주하였으며, 헬싱키 음악당, 카도간홀, 베르디홀,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 등 주요 연주회장에서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칸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방송교향악단,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핀란드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핀란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등의 오케스트라 및 음악단체가 연주하였다.
그의 작품 중 교향곡 1번 "진혼교향곡"(2007)과 바이올린 협주곡(2006)은 낙소스 인터내셔널(NAXOS, 2009, 전세계 발매)에서, 그리고 바이올린 소나타 "봄"(2008)은 텔로스(Telos Music, 2010, 유럽 발매) 출반됐으며, 최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그의 작품만으로(첼로협주곡, 마림바협주곡, 오페라서곡'장미의이름') 음반을 출반했다. (RP0, 2016, 영국발매)
2015년에는 폴란드 글로리아 아르티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협주곡과 실내악을 연주하며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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